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정부시는 고령자가 주로 이용하는 자연부락 경로당의 간판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월부터 4월까지 관내 자연부락 경로당 64개소를 대상으로 간판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옥외광고물법 제9조’에 따른 안전점검의 일환이다. 앞서 호원동에서 발생한 간판 사고 이후 시 전역을 대상으로 실시한 합동 안전점검 과정에서 일부 자연부락 경로당 간판에서 고정 불량 등 위험 요소가 확인됨에 따라 추진됐다. 자연부락 경로당은 고령자 이용 비중이 높은 시설로, 간판 탈락이나 전도 사고 발생 시 인명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있어 사전 점검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점검은 시 건축과와 (사)경기도옥외광고협회 의정부시지부가 공동으로 추진한다. 민관 협업 기반의 재능기부 연계 방식으로 운영하며, 이를 통해 전문기술을 활용하는 동시에 행정 인력과 예산 투입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체결 보강 조치 등을 실시한다. 위험 요소가 확인된 경우에는 재능기부를 연계한 철거 또는 보수 작업을 진행하고, 구조적 위험이 있는 간판에 대해서는 후속 보완조치 계획을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정부시는 겨울철 추위로부터 하천 이용 시민들을 보호하고 건강한 여가 활동을 지원하고자 겨울철 한파대책비를 활용해 중랑천 등 관내 주요 하천에 한파 대비 방풍시설 설치를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겨울철 칼바람을 피하기 어려운 하천의 지형적 특성을 고려해, 하천 내 바람을 차단할 수 있는 편의시설을 조성함으로써 시민들의 야외활동을 돕고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민락천 황톳길 등 6개소에는 방풍막을 설치한 ‘따숨길’을 조성해 시민 건강 증진을 도모했다. 또한 하천 내 파고라 3개소와 동막교, 금신교 하부에는 방풍 천막인 ‘따숨터’를 설치해 보행자 및 자전거 이용자들의 쉼터를 확보했다. 이와 함께 효자역과 호원천 일원에는 유리온실 형태의 ‘따숨터’를 설치해 호응을 얻고 있다. 내부에는 의자와 테이블을 구비해 하천을 전망하며 쉬어가는 아늑한 공간을 제공한다. 해당 시설은 제방 상단에 위치해 폭우 시에도 문제가 없도록 설계해 가설건축물 신고를 완료했으며, 여름철에는 폭염대책시설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시는 동절기 동안 편의시설 인근 환경정비와 시설물 상태를 꼼꼼히 점검해 안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정부시는 지난 2011년부터 붕괴위험지역으로 지정해 관리해 온 금오동 산장연립 급경사지에 대해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행정안전부 재해예방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국도비를 확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보수보강 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10년 넘게 관리만 이어진 붕괴위험지역, 근본 해법은 없었다 산장연립 급경사지는 1986년 조성된 이후 38년이 지나 노후화가 진행된 지역이다. 장기간 토사 유실과 경사면 균열이 반복되며 붕괴 위험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2011년 붕괴위험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계측관리와 정기 점검이 이뤄졌으나, 구조적 위험을 해소하는 데는 한계가 있었다. ‘관리 대상’에서 ‘정비 대상’으로, 정책 방향 전환 시는 점검과 계측 중심의 관리 방식만으로는 급경사지의 구조적 위험을 해소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현장 여건과 주거 밀집도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붕괴위험지역을 실질적인 정비 대상지로 전환하는 방향으로 정책 검토를 진행했다. 제도적 한계 속 재해위험지역 정비 필요성 검토 시는 급경사지의 위험 수준과 장기간 누적된 관리 이력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정부시는 2월 6일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정서 발달과 심리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한서중앙병원 및 한서중앙병원 부설 룰루랄라마음연구소와 ‘사랑해 마음아’ 심리치료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드림스타트 아동과 양육자를 대상으로 ▲심리검사·상담 연계 ▲개별 맞춤형 치료 지원 ▲사례관리 협력을 중심으로 상호 교류하기로 했다. 의정부시 드림스타트 ‘사랑해 마음아’ 사업은 2013년부터 지속 추진 중인 심리·정서 지원 프로그램으로, 관내 전문기관들과 협약을 체결해 심리검사 및 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의 신체·정서·인지 발달을 통합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촘촘한 지원체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정부시는 2025년 중앙부처와 경기도가 주관한 대외평가 결과, 총 21개 분야에서 수상과 우수 등급을 기록했다. 이번 평가는 중앙부처 28개와 경기도 30개 등 총 58개 평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 가운데 현재까지 결과가 발표된 49개 평가 중 다수 분야에서 수상과 우수 등급을 받았다. 먼저 재정과 세정 분야에서 높은 평가 결과가 나왔다. 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재정분석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2025년 조직운영 우수 자치단체’에도 이름을 올렸다. 또 경기도가 주관한 ‘세외수입 시·군 종합평가’와 ‘법인 세무조사 실적평가’에서는 각각 대상을 받았다. 이와 함께 ▲정보보안 관리실태 평가 S등급 ▲토지정보 종합평가 최우수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 우수 등 행정·안전 분야에서도 평가 결과가 나왔다. 복지 분야에서는 ▲지역복지사업평가(보건복지부)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발굴·지원 평가에서 각각 우수상을 받았다. 시는 이번 평가 결과를 참고해 관련 부서와 업무 추진 과정을 점검하고, 종합성과평가 운영에 반영할 방침이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정부시 신곡2동주민센터는 2월 3일 ㈜신우이엔씨가 총 300만 원 상당의 생활필수품(세탁세제‧샴푸‧비누 등)을 기탁하며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물품은 관내 취약계층의 위생 관리와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신우이엔씨 최범섭 이사는 “이번 기탁이 겨울철 취약계층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상현 동장은 “겨울철 위생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신우이엔씨에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물품은 저소득층 주민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정부시 신곡2동주민센터는 2월부터 12월 말까지 70세 이상 저소득 독거노인 442명을 대상으로 전수 방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오는 3월 27일 시행되는 돌봄통합지원법에 따라 저소득 재가 노인 가운데 돌봄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마련했다. 대상자가 거주지에서 돌봄 공백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 건강관리, 장기요양, 일상생활 돌봄 등 관련 서비스를 통합‧연계해 지원할 계획이다. 신곡2동은 2024년부터 동 자체 기획으로 ‘취약계층 가가호호 방문사업’을 추진해 저소득 장애인 가구, 긴급복지지원 이력이 있는 노인 가구, 주거 취약 가구 등 총 472가구에 267건의 공공‧민간 자원을 연계‧제공해 왔다. 이를 통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현장 중심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이상현 동장은 “신곡2동은 노인 인구 비율이 20.8%(2026년 1월 기준)로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지역으로, 돌봄에 대한 지역 차원의 대응이 중요한 상황”이라며 “전수 방문조사를 통해 돌봄이 필요한 가구를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가 적시에 연계될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정부시 호원2동주민센터는 2월 4일 호원동에 위치한 승리교회가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라면 320상자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라면은 호원1‧2동과 의정부1‧2동에 거주하는 저소득 독거노인과 생활이 어려운 이웃 등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박천수 담임목사는 “설 명절을 맞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시간을 보내길 바라며 성도들과 함께 뜻을 모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화자 동장은 “매년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승리교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라면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호원동 승리교회는 평소에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정부시 자금동주민센터는 2월 5일 자금동 자유총연맹이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성금 30만 원을 기탁하며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자금동 자유총연맹은 지역을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과 학교 주변 안전 점검,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단체로, 이번 기탁 역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회원들의 뜻을 모아 마련됐다. 안지찬 위원장은 “이웃사랑과 나눔 실천에 앞장서겠다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작은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활동을 꾸준히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유진환 동장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힘써주시는 자유총연맹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성금은 관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정부시 자금동주민센터는 2월 5일 의정부제일교회가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200만 원 상당의 식품 꾸러미 50세트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식품 꾸러미는 명절을 맞아 생활 지원이 필요한 저소득 가구와 취약계층이 보다 안정적으로 식사를 준비할 수 있도록 스팸, 식용유 등 기본 식료품으로 구성됐다. 의정부제일교회는 매년 명절과 연말연시를 중심으로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자금동을 비롯한 지역 내 이웃을 위한 후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진재민 담임목사는 “명절을 맞아 지역 이웃들과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유진환 동장은 “명절마다 지역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의정부제일교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식품은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