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정부시는 5월 개인지방소득세 및 종합소득세 확정신고 기간을 맞아, 5월 6일부터 6월 1일까지 시청 본관 세무민원실에 신고 도움창구를 운영한다. 납세자가 스스로 신고할 수 있도록 신고창구 및 ARS창구를 마련해 납세 편의를 지원할 방침이다. 다만 복식부기의무자 등은 세무서 방문 대상으로 안내된다. 2025년 귀속 종합소득이 있는 납세자는 방문 없이도 국세청 홈택스 또는 손택스앱에서 종합소득세를 먼저 신고한 후 위택스 연계신고를 통해 지방소득세 전자신고가 가능하며, 모두채움 대상자는 신고유형별로 발송된 사전안내문에 따라 편리하게 신고할 수 있다. 모두채움 대상자는 납부할 세액 등이 모두 기재된 안내문을 받게 되는 납세자로 안내문 상의 세액대로 신고하기를 원할 경우, 종합소득세는 ARS전화(1544-9944)로 신고하고, 지방소득세는 안내문에 기재된 가상계좌로 납부만 하면 신고로 인정된다. 간혹, 모두채움 대상자가 안내문에 있는 가상계좌로 납부한 후 홈택스나 손택스로 신고하고 지방소득세를 또 납부해 이중납부하는 사례가 발생하기도 하니 유의해야 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국세인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정부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을 4월 30일 결정‧공시하고,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30일간 이의신청을 접수한다. 개별주택가격에 이의가 있는 주택 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은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시청 세정과를 방문하거나 팩스, 우편, 의정부시 누리집,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등을 통해 제출할 수 있다. 올해 의정부시 개별주택가격은 전년 대비 2.26% 상승했다. 표준주택 가격이 1.95% 상승한 데 따른 영향과 함께 재개발사업 추진, 용현택지개발지구, 고산지구 공공주택사업, 복합문화단지사업 등 다수 개발사업에 대한 기대감 등으로 주택가격은 소폭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주택은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6월 26일까지 신청인에게 결과를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공시된 개별‧공동주택가격은 재산세 등 각종 조세 부과의 기준이 되는 만큼, 이의신청 기간 내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정부시는 5월 4일부터 20일까지 청년들의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한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가입자를 모집한다. 청년내일저축계좌는 근로 활동을 하는 청년이 매월 10만 원씩 저축하면, 정부가 매월 30만 원의 지원금을 적립해 주는 자산형성지원 사업이다. 올해는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지원이 이뤄지며, 해당 기준에 해당하는 경우 별도의 수급자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만기 시 정부지원금은 ▲3년간 통장 유지(근로‧사업 활동 및 저축 지속) ▲교육 이수 ▲자금사용계획서 제출 등의 요건을 충족할 경우 지급되며, 본인 저축액을 포함해 최대 1천440만 원과 이자를 수령할 수 있다. 신청 기준은 15세~39세 청년 중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근로소득이 월 10만 원 이상 발생하는 경우다. 신청은 복지로 누리집이나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정부시는 첨단산업 생태계 기반 조성과 자족형 생산도시 전환을 가속할 100억 원 규모의 ‘의정부시 미래산업 육성 펀드’ 운용사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펀드 운용은 성장 잠재력이 높은 첨단산업 분야 기업을 발굴하고 체계적인 투자로 지역 산업구조를 고도화하는 전략사업이다. 기업 성장과 유치, 나아가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데 목적을 두고 마련됐다. 펀드의 조성 규모는 시 출자금 10억 원과 한국벤처투자 모태펀드 출자금, 민간 출자금을 연계해 총 100억 원 이상이며 선정된 운용사는 업무집행조합원으로서 펀드 운용과 투자 전반을 담당한다. 주목적 투자 대상은 업력 7년 이내의 미디어, 콘텐츠, IT, 바이오 등 첨단산업 분야 기업이다. 의정부 소재 또는 이전 예정 기업에 시 출자액의 200%인 20억 원 이상을 의무 투자하도록 약정해 관내 기업의 성장을 촉진한다. 모집은 한국모태펀드의 2026년 1차 정시출자 사업에 선정된 운용사를 대상으로 하며 4월 30일부터 공고하고 신청서는 5월 11일부터 15일까지 접수한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정부시는 4월 28일 관내 카페에서 조직문화 개선의 일환으로 부시장과 직원들이 함께하는 ‘카페&펍 무지개’를 운영해 직급 간 자유로운 소통과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직된 회의 방식에서 벗어나 보다 자연스럽고 수평적인 소통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게임과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직급 간 심리적 거리를 줄이고 소통의 장벽을 낮추는 데 주안점을 뒀다. 이날 행사에는 부시장과 직원 9명이 참여해 팀을 구성하고 제기차기 등 협력형 게임을 통해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친밀감을 높였다. 이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조직문화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참여형 소통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직원 의견을 반영한 조직문화 개선 정책을 지속 추진해 협업 중심의 유연한 조직으로 나아간다는 방침이다. 강현석 부시장은 “격의 없는 소통이 조직 변화를 이끄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통 기회를 마련해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정부시는 4월 29일 의정부도시교육재단과 청소년지도협의회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다양한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의정부도시교육재단 윤슬홀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의정부도시교육재단 이성 대표이사, 청소년지도협의회 임철승 회장, 의정부시 교육청소년과장 등이 참석해 협력의 뜻을 함께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청소년 대상 문화‧예술‧체험 활동 등 진로 프로그램 개발과 공동 운영, 학습서비스 운영을 위한 인적‧물적 인프라(장소, 장비 등)의 상호 활용, 대외 이미지 제고를 위한 홍보 협력 및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지역 청소년들에게 보다 폭넓은 교육 및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청소년 지원 환경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청소년지도협의회 임철승 회장은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의정부도시교육재단 이성 대표이사는 “청소년의 건강한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정부시 신곡2동주민센터는 4월 28일 신곡2동 통장협의회와 동 직원이 함께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한 빗물받이 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난 21일 신곡초등학교 일대와 능골문화공원 등에서 진행된 1차 정화활동에 이어 추진된 것으로, 통장협의회와 동 직원들이 지속적으로 침수 취약지역을 점검하며 선제 대응에 나서고 있다. 이날 활동에는 통장협의회 회원 12명과 동 직원들이 참여했으며, 백병원사거리 일대를 중심으로 빗물받이를 정비했다. 참여자들은 빗물받이 내부의 각종 이물질을 제거하며 원활한 배수 환경 조성에 힘썼다. 이상현 동장은 “지난주에 이어 이번 주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통장협의회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화활동을 통해 침수 취약지역을 꾸준히 관리하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정부시 보건소는 최근 기온 상승으로 모기 활동 시기가 빨라짐에 따라 말라리아 조기 발견과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신속진단검사와 신속진단키트 무료 배부를 실시한다. 말라리아는 말라리아 원충에 감염된 얼룩날개모기에 물려 감염되는 제3급 법정 감염병으로, 오한과 고열, 발한 등의 증상이 주기적으로 나타난다. 초기에는 감기 몸살과 증상이 유사해 진단이 늦어지는 경우가 많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보건소는 말라리아 의심 증상이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신속진단검사(RDT)를 무료로 시행한다. 검사는 채혈 후 약 20분 이내에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으며, 오한이나 발열 등 의심 증상이 있는 의정부 시민이면 누구나 의정부시 보건소 감염병관리과(범골로 128, 3층)를 방문해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아울러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주민이나 농‧축산업 종사자, 야외 활동이 잦은 위험지역 거주자를 위해 가정용 신속진단키트를 고위험 증상자 우선으로 500명에게 배부한다. 이를 통해 가정에서도 스스로 감염 여부를 1차적으로 확인하고, 양성 반응 시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하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nbs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정부시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정부시협의회가 4월 23일부터 24일까지 1박 2일간 제주도 일원에서 ‘북한이탈주민과 함께 평화통일 기행’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구성원 간 이해를 넓히고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민간의 자발적 참여와 협력을 기반으로 추진해 의미를 더했다. 양주축협의 후원이 더해져 지역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는 계기가 됐다.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는 데에도 주안점을 뒀다. 행사에는 민주평통 자문위원과 북한이탈주민 등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제주 4‧3평화공원, 해녀박물관, 성산일출봉 등 주요 명소를 방문해 역사와 문화를 체험했다. 승마체험과 에코랜드 방문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특히 ‘한라에서 백두까지 평화기행’ 퍼포먼스와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를 통해 통일 공감대를 형성하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북한이탈주민 이연우 씨는 “한국에 정착한 지 10년이 지났지만 제주도는 처음”이라며 “말을 타고 고향인 북한까지 달려가고 싶은 바람과 함께 희망과 자긍심을 느꼈고, 소중한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정부시는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 개막식에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하고 장애인 체육 활성화 의지를 밝혔다. 이번 대회는 4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경기도 광주시 일원에서 개최되며, 도내 31개 시군 선수단과 임원, 보호자 등 5천100여 명이 참가하는 경기도 최대 규모의 장애인 체육행사다. 개막식은 4월 26일 광주시 G-스타디움에서 열렸으며, 선수단 입장, 개회 선언, 대회기 게양, 환영사 및 성화점화 등 공식 행사와 함께 다양한 식전‧축하 공연으로 대회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대회는 게이트볼, 당구, 수영, 배드민턴 등 17개 종목에서 경기가 펼쳐지며, 장애인 스포츠 활성화와 우수 선수 발굴의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시군 간 교류와 참여 확대를 통해 장애인 체육에 대한 인식 개선과 지역사회 통합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개막식에 참석한 강현석 부시장은 “이번 대회가 단순한 경쟁을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성장하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체육 저변 확대와 선수 육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