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파주시는 지난 9일 '2026년 제1회 파주시 보육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파주시를 만들기 위한 주요 보육 정책 추진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파주시 보육정책위원회는 시 보육 정책과 주요 사업을 종합적으로 심의·의결하는 역할을 하며, 보육전문가를 비롯해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교사 대표, 보호자 대표, 공익 대표, 관계 공무원 등 다양한 분야의 위원들이 참여해 현장의 목소리와 정책 전문성을 함께 반영하고 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지역 보육 여건과 어린이집 운영 현황 등을 면밀히 점검하고, 변화하는 보육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또한 파주시 보육 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안정적인 보육 환경 조성을 위해 어린이집 수급 계획과 보육교직원 배치 기준 등 총 4건의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의결된 사항은 2026년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 1년간 적용되며, 관련 내용은 파주시청 누리집을 통해 시민과 보육 현장에 안내될 예정이다. 파주시는 이번 위원회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2026년도 보육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파주시는 외식에 대한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고 외식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식품접객업소(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를 대상으로 2월부터 안심식당 참여업소를 모집한다. 안심식당 지정 요건은 식사 문화 3대 실천 과제를 충족하는 음식점이다. 구체적으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정한 필수 과제인 ▲덜어먹는 도구 비치 ▲위생적인 수저 관리와 함께, 파주시가 지정한 자율과제를 충족해야 한다. 자율과제는 ▲남은 음식 포장 용기 비치가 있었으며, 올해부터는 ‘청결한 화장실 관리’가 추가돼 업소가 자율과제를 선택할 수 있도록 지정 요건이 확대됐다. 현재 파주시에는 200개의 안심식당이 운영 중이며, 올해 20개소를 추가로 지정할 계획이다. 단 카페, 즉석 음식점(패스트푸드점) 등 덜어먹기에 부합하지 않은 업소는 모집 대상에서 제외된다. 안심식당으로 지정되면 지정 표지판을 부착하고 지정업소가 희망하는 관련 물품(종량제봉투, 화장지 등)을 지원받게 되며, 네이버 및 카카오 지도 등에서 검색 시 ‘농림축산식품부 제공 안심식당 지정업소’라는 문구가 함께 표시된다. 장혜현 위생과장은 “안심식당을 지정하고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파주시가 청년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정주여건 조성을 위해 향후 5년간 청년정책 청사진을 담은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2026~2030)’을 수립하고 본격 시행에 나선다. 이번 제2차 기본계획은 '청년기본법' 및 '파주시 청년 기본 조례'에 근거해 마련됐으며, 지난 제1차 기본계획(2021~2025)의 기간 만료에 따라 새롭게 수립된 중장기 발전 전략이다. 시는 2025년 '파주시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통해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청년정책 5개년 장기 계획을 수립했다. 연구 과정에서는 ▲3회의 청년 및 전문가 간담회 ▲파주시 거주 19세~39세 청년 1,000명 대상으로 한 청년실태조사 ▲취업청년·창업청년·영농청년 등 6개 그룹에 대한 심층면접조사(FGI)를 실시해 청년들의 다양한 환경과 복합적 욕구를 반영하고자 했다.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襺~觢)은 帤만 파주의 미래, 청년이 정착하고 성장하는 청년기회도시‘를 지향점으로, ‘청년과 기본을 지원하고 미래를 함께하는 청년친화도시 조성’을 목표로 설정했다. 주요 추진 과제는 ▲일자리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파주시는 성 평등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2026년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4기를 새롭게 모집한다. 시는 2020년 여성친화도시로 신규 지정된 이후, 성평등 정책 추진과 시민 참여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5년 여성친화도시로 재지정됐다. 시는 시민의 일상 경험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시민참여단 4기 역시 시민의 시각에서 생활 속 성별 불균형 요소를 발굴하고 여성친화도시 정책 개선에 참여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시민참여단 4기는 30명 이내로 선발하며, 성평등에 관심을 가지고 지역 정보 수집(모니터링) 등 활동이 가능한 파주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모집 기간은 2026년 2월 9일부터 2월 27일까지다. 선발된 시민참여단은 교육 과정을 거쳐 2026년 4월 위촉되며, 이후 2년간 일상생활 공간 및 정책 정보 수집(모니터링), 여성친화도시 사업 홍보 및 의견 수렴, 정책 제안 등의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파주시는 3월 6일까지 ‘경기 알이100(RE100) 소득마을’공모사업에 참여할 파주시 관내 마을 및 아파트 단지를 모집한다. ‘경기 알이100(RE100) 소득마을’은 경기도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를 통해 마을은 공동기금 적립을 통한 복지 향상을 도모하고, 아파트 단지는 공용부지에 자가용 태양광을 설치해 공동 전기요금 절감을 추진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 사업은 민간 부지를 대상으로 신청이 가능하며, 사업에 선정될 경우 사업비의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다. 마을형은 도비 30%, 시비 40%를 지원받고, 아파트형은 도비 30%, 시비 30%가 지원된다. 지원 규모는 마을형의 경우 상업용 태양광 발전설비 최대 99kW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아파트형은 자가용 태양광 발전설비를 최대 120kW까지 설치할 수 있다. 시는 모집 종료 후 참여를 신청한 마을과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인허가 가능 여부와 수익성에 대한 사전 검토를 실시하고, 자체 심사를 거쳐 고도화된 사업계획서를 경기도에 제출할 예정이다. 이후 경기도는 제출된 사업계획서를 바탕으로 발표 심사를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파주시는 지난 9일 운정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 연합회와의 간담회를 열고, 공동주택 민원 해결 방안과 운정지역 주요 현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는 행정과 입주자대표회의 간의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춰졌다. 운정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 연합회는 공동주택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주차 문제, 생활 소음, 관리 관련 민원 등이 제기되기 이전 단계에서부터 체계적으로 관리될 필요가 있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동일한 유형의 민원이 단지별로 반복되는 만큼, 입주자대표회의 간 정보 공유와 시와의 공식적인 소통 창구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대해 파주시는 입주자대표회의와의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민원 정보를 공유하고, 단지 내 자체 해결이 가능한 사안은 입주자대표회의 중심으로 우선 조정·해결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를 통해 행정 의존도를 낮추고 주민 간 갈등을 최소화하는 상생 구조를 만들어 나가자는 데 뜻을 같이했다. 또한, 공동주택 관리의 현실적인 어려움과 함께 생활 기반 시설, 교통 개선, 주거 환경 개선 등 운정지역 주민들이 체감하는 현안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파주시는 지난 9일 한울생약㈜ 한영돈 회장을 제53대 일일명예시장으로 위촉했다. 한영돈 명예시장은 1991년 한울생약을 창업한 이후 35년간 전통 생약을 기반으로 한 전문성과 안정적인 경영을 통해 기업을 성장시켜 왔다. 이러한 성과로 2024년 한국무역협회로부터 오천만불 수출탑,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으며, 2025년에는 파주시 성실납세자 표창을 받았다. 지역사회 나눔에도 꾸준히 앞장서 온 한회장은 지난해에만 현금과 물품을 포함해 약 1억 8천700만 원을 기부하는 등 취약계층 지원과 나눔 문화 확산에 헌신적으로 기여해 왔다. 기업인으로서의 전문성과 함께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을 실천해 온 ‘모범 기업인’의 면모가 이번 명예시장 위촉의 배경으로 꼽힌다. 위촉장을 수여받은 한영돈 명예시장은 먼저 스타필드빌리지 운정을 방문해 복합개발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해당 사업이 지역 상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스타필드빌리지 운정은 운정신도시의 생활·여가 기반 시설로서 지역 생활권의 중심지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역외 소비 유출을 줄이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파주시는 운정 지역에 3개 초등학교가 새로 개교함에 따라 어린이 통학로 안전 확보를 위해 행정예고와 사전 홍보를 실시하고 있으며, 2월 24일부터 불법 주정차 단속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단속은 2026년 3월 개교 예정인 ▲운정중앙초등학교 ▲물향기초등학교 ▲운정중앙중학교 주변 도로를 대상으로 하며, 등하교 시간대 보행자 안전 확보와 학교 주변 교통 혼잡 예방을 위한 것으로, 학교 개교와 함께 새로 개통되는 도로와 학생들의 통행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구간을 중점적으로 단속할 예정이다. 시는 보행자 중심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사전 홍보와 계도 활동을 거친 후, 불법 주정차 위반 차량에 대해 본격적인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성원 주차관리과장은 “이번 단속을 통해 신설 학교 주변에 올바른 주차 문화를 조기에 정착시켜 학생들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라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기초 질서 준수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는 안전신문고를 통한 6대 불법 주정차 신고에 대해서도 관계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단속을 지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파주시는 연다산동 일원의 무분별한 난개발을 방지하고 체계적인 도시개발을 위해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 지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오는 2월 25일 자로 기존 운정테크노밸리 개발행위허가 제한 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지티엑스(GTX) 역세권 복합개발이라는 ‘새로운 도시개발 구상’실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동산 투기 및 난립 개발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해당 지역이 '2040 파주시 도시기본계획'상 시가화 예정용지로 반영되어 있고, 향후 지티엑스-에이(GTX-A) 차량기지 승하차 시설 도입 가능성 등 개발 잠재력이 높아짐에 따라 기존보다 확장된 복합적인 토지이용 구상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시는 단순 산업단지 조성을 넘어, 첨단산업과 주거, 역세권 기능이 어우러진 ‘연다산동 복합개발’의 밑그림을 새롭게 그리기 위해 개발행위허가 제한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제한 대상 행위는 ▲건축물의 건축 ▲공작물의 설치 ▲토지의 형질변경 ▲토석의 채취 ▲토지분할 ▲물건을 쌓아놓는 행위 등이다. 다만, 주민들의 재산권 침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파주시는 설 연휴 시기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의 집단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신속한 대응과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비상방역체계는 설 명절 기간을 포함한 2월 14일부터 2월 18일까지 운영되며, 파주보건소는 해당 기간 질병관리청 및 상급 기관과 24시간 비상 연락 체계를 유지해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및 집단 설사 발생 여부를 상시 감시하고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겨울철에 주로 발생하는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이 최근 영유아(0~6세)와 학생을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노로바이러스는 오염된 음식물뿐만 아니라 환자와의 접촉, 비말 등을 통해서도 전파될 수 있어 많은 사람이 모이는 명절에 확산 위험이 더 높아진다. 파주보건소는 관내 어린이집, 사회복지시설 등 감염 취약시설에 예방수칙 안내문을 배포하고,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파주보건소는 시민들이 건강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은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비누로 손 씻기 ▲음식은 85℃에서 1분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