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안산시는 e비즈니스 분야 창업 청년의 성공적인 사업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청년 창업스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교육은 4월부터 9월까지 총 12회 진행되며, 교육 참여자들은 온라인 스토어 개설과 실제 운영을 위한 실전 마케팅을 집중적으로 배우게 된다. 교육 내용은 ▲상품 발굴 ▲사업자 등록 ▲쇼핑몰 입점 ▲온라인마케팅 등 창업부터 성장까지 꼭 필요한 핵심 주제로 구성된다. 교육 대상자로 선정되면 마케팅 교육 외에 ▲경기테크노파크 내 미니스튜디오 상품 촬영 ▲우수 제품 온라인 홍보관 ‘안산e스토어’ 입점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다. 모집 인원은 40명이며 e비즈니스 분야에서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 청년과 창업한 지 3년이 넘지 않은 초기 창업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으로 안산시 거주 또는 사업장을 두고 있거나, 안산시 소재 5개 대학(서울예술대학교, 신안산대학교, 안산대학교, 한양대학교 ERICA,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에 재학 중이면 신청 가능하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청년 창업스쿨은 온라인 창업의 성공적인 정착을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안산시는 NH농협은행 안산시지부로부터 농업 분야 활성화를 위한 발전 기금 2억 1백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안산시는 NH농협은행 안산시지부와 2014년 9월 제휴카드 업무협약을 맺었다. NH농협은행 안산시지부는 시에서 이용하는 ▲공무원복지카드 ▲그린법인카드 ▲보조금 카드 등 이용 실적의 0.1~1%를 적립해 매년 발전 기금으로 조성해 오고 있다. 올해 발전 기금은 2억 1백만 원 규모다. 지난 2022년에는 1억 6천여만 원, 2023년에는 1억 8천여만 원을 기금으로 조성해 시에 전달했다. 강호동 농협중앙회 회장은 “NH농협은행이 안산시 도농 상생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뜻깊은 기금을 전달하게 돼 영광이다. 앞으로도 안산시와 협력해 지역발전을 이루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기탁금은 지역농업의 발전과 농가 지원에 소중히 활용할 예정”이라며 “특히 청년농 육성과 농업 분야 로봇 도입 등 지역농업의 발전과 농업인 소득 창출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안산시는 오는 20일까지 2025년 탄소중립포인트(자동차) 참여자 57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자동차 분야 탄소중립포인트는 운전자가 승용·승합 자동차의 주행거리를 감축해 온실가스를 줄이면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다. 가입 대상은 안산시에 등록된 자동차 중 12인승 이하의 비사업용 승용·승합 자동차 570대다. 소유주 기준으로 1인 1대의 자동차만 가입이 가능하다. 다만, ▲법인 또는 단체 소유의 자동차 ▲사업용 자동차 ▲전기·하이브리드·수소 등의 친환경 차량은 참여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누리집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다만, 선착순으로 모집을 진행하기 때문에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인센티브는 제도 참여 전 일평균 주행거리와 제도참여기간의 일평균 주행거리를 비교해 산정된다. 주행거리 감축률(%)과 감축량(km) 중 유리한 실적을 적용하며, 12월경 최대 10만 원의 현금을 지급한다. 자세한 사항은 탄소중립포인트 콜센터(1660-2030)로 전화 문의하거나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누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안산시는 생태관광 육성과 활성화를 위한 ‘풍도 섬 투어 공정 생태관광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안산 9경 중 하나인 풍도는 서해의 보석이라 불리며, 희귀 야생화 군락과 아름다운 석양으로 유명하다. 특히 봄철에 만개하는 ‘풍도바람꽃’을 비롯해 주변에서 쉽게 보기 힘든 다양한 야생화를 구경할 수 있다. 이번 공정생태관광 프로그램은 안산 생태관관 육성 및 활성화 사업을 위탁운영하고 있는 도시숲센터 사회적협동조합에서 진행한다. 1회차 프로그램은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1박 2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에서는 ▲풍도 생태탐방(은행나무, 동무재길, 단풍군락 등) ▲야생화 단지 및 북배 탐방 ▲석양 감상 및 별자리 관찰 ▲마을 역사 탐방 및 환경정화 캠페인 등이 진행될 계획이다. 모집은 10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15명 이내로 인원을 모집하며, 참가비는 15만 원이다. 참가 신청은 대부도생태관광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도시숲센터 사회적협동조합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풍도의 아름다운 자연을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3월 7일 안산교육지원청 2층 한마음홀에서 관내 유․특․초․중․고 학교(원)장, 교(원)감을 대상으로 ‘2025 상반기 통합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통합협의회는 2025.3.1.자로 새롭게 부임한 김수진 교육장과 관내 교(원)장, 교(원)감들이 한자리에 모여 안산 교육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의미있는 자리였다. 행사는 오전 교(원)장 대상과 오후 교(원)감 대상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3.1.자로 전입, 승진한 교(원)장, 교(원)감 소개로 시작하여 ▲ 2025년 안산교육의 비전 ▲ 상반기 각 부서별 주요정책 공유 ▲ 학교 지원방안에 대한 안내 및 협의회로 진행됐다. 김수진 교육장은 미래로 가는 안산교육의 비전으로 ‘변화, 기회, 도전의 공교육 확장’을 제시하며, “즉시성과 신속성을 바탕으로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적극 행정을 추진하겠다”라고 의지를 전달했다.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공감하는 협의회를 통해 학교와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며, ‘행복한 도전, 따뜻한 배려, 미래로 가는 안산교육’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안산시는 지난 6일 단원구청 단원홀에서 5급 이상 간부 공무원과 공직유관단체 대표 및 임원 등을 대상으로 ‘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서울경찰청 여성청소년과 박하연 수사팀장을 강사로 초빙해 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 등의 4대 폭력과 2차 피해, 스토킹 범죄, 디지털 성폭력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사례를 바탕으로 고위직의 역할과 의무, 대처 사항 등을 알기 쉽게 소개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또한 이날 교육에서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5급 이상 간부 공무원과 안산시 공직유관 10개 단체 대표, 임원이 ‘4대 폭력 예방 실천 결의 선언’을 하며 조직의 리더로서 실천 의지를 다짐하는 시간이 진행됐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공직사회의 윤리 기강과 올바른 성 가치관을 함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만드는 것은 나로부터 시작된다는 마음으로 적극적으로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안산시는 올해 분기별 ‘성희롱·성폭력 실태 심층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4대 폭력 예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안산시는 안산산업역사박물관에서 겨울방학을 맞아 지난 1월부터 2월까지 두 달간 운영한 기획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7일 밝혔다. 올해로 개관 3년째를 맞는 안산산업역사박물관은 개관 후 처음으로 겨울방학, 초등학생을 위한 평일 프로그램을 기획해 진행했다. 외부 활동이 적은 계절의 특성을 반영, 연초부터 적극적인 프로그램 편성에 나선 것이다. 특히 초등학생들의 흥미 유발을 위해 로봇과 자동차를 활용한 ‘움직이는 종이로봇 뮤봇 만들기’와 ‘산박! 미니어처 아카테미- 주니어’라는 두 가지 프로그램에는 3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아울러, 기존에 진행되던 주말 교육프로그램을 포함, 가상현실(VR)·4D 참여형 프로그램 등을 겨울방학 기간 상시 운영하면서 7,000여 명의 관람객이 박물관을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안산산업역사박물관은 지난 1월부터 2월까지 두 달간 박물관 관람객 수를 집계한 결과, 전년 동기 4,800명에서 올해 1만 294명으로 두 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산업역사박물관은 다양한 프로그램과 적극적인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안산시는 각종 재난과 사고로 피해를 본 시민들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는 ‘시민안전보험’을 연중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시민안전보험’은 지난 2022년 최초로 도입돼 4년 차를 맞이했다. 안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과 등록외국인을 대상으로 보장이 가능하며,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전입과 동시에 자동으로 가입된다. 시민안전보험은 ▲사회재난으로 인한 사망 ▲폭발·화재·붕괴 상해사망 및 후유장애 ▲대중교통이용 중 상해사망 및 후유장애 ▲물놀이 사고 사망 ▲일반상해 사망 및 후유장애 ▲화상수술비 ▲개물림 사고 치료비 ▲스쿨존 교통사고 ▲강도상해 사고 등의 14개 보장 항목을 포함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응급실 진료 시에만 보장되던 개물림 사고에 대해 일반병원 진료 시에도 보험금 지급이 가능하도록 적용 범위를 확대해 관련 사고 발생에 따른 보장성을 높였다. 보험금은 각 보장 항목의 약관에 따라 최대 2,000만 원까지 보장된다. 보험금 청구는 사고 발생 시로부터 3년까지 가능하다. 다만, 사고에 따라 보험의 적용 범위와 관련 서류가 달라 센터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좋다. 자세한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안산시는 이민근 안산시장이 지난 6일 단원구노인복지관(관장 황인득) 개관 2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 노인복지 정책 확충을 강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이민근 시장을 비롯해 박태순 안산시의회 의장, 국회의원과 도·시의원, 민병종 안산시 단원구노인지회장, 김홍선 안산명성교회 운영이사장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2050비전, 위기ZERO 더 촘촘히, 따뜻이, 가까이’라는 슬로건 아래 ESG 가치경영을 중심으로 지역 어르신에게 한 걸음 더 나아갈 것을 다짐하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이날 황인득 관장의 기념사를 시작으로 안산시립합창단의 축하공연과 노인복지 유공자 표창, 향후 미래 비전 선포의 시간 등이 진행됐다. 부대행사로는 단원보건소 건강검진부스와 장애인작업활동시설의 친환경체험부스 등이 마련돼 참석자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를 제공했다. 황인득 관장은 기념사에서 “더 촘촘히, 더 따뜻이, 더 가까이 어르신들을 섬기며 즐겁고 행복하며 안전한 돌봄이 있는 복지관을 만들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고령화 가속의 시대에서 노인복지의 중요성이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안산시는 이민근 안산시장이 지난 6일 상록시민홀과 엠블던호텔 컨벤션에서 각각 개최된 한국외식업중앙회 안산 상록구지부, 안산단원구지부 정기총회에 참석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민근 안산시장과 김재국 안산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해 외식업소 대표 관계자 등 2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한국외식업중앙회(안산시 상록구·단원구지부)는 일반음식점 4천 5백여 개소가 가입돼 있으며, 외식업 활성화를 위해 시와 협력을 토대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정기총회는 외식업 발전 공로자에 대한 표창장·장학금 수여, 세입세출 감사보고 및 2025년 중요사업 계획 심의 등의 순서로 이뤄졌다. 이날 이민근 안산시장은 서성태 상록구지부장과 정동관 단원구지부장에게 각각 감사패를 수여했다. 양 지부장은 지난 2013년부터 12년 동안 지부를 이끌면서 안산시 외식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경기침체 등 어려움 속에서도 외식업 활성화를 위해 일선에서 노력하고 계신 외식업 대표자 등 관계자분들께 감사한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외식업계가 한층 나은 조건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