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파주시 파주읍은 지난 19일 어르신의 위생 건강 및 활력 증진을 위해 ‘술이홀 누리보듬 행복탕’ 사업을 실시했다. ‘술이홀 누리보듬 행복탕’은 파주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가정 내 목욕시설이 열악하거나 거동 불편으로 혼자 목욕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목욕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3월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총 5회에 걸쳐 목욕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날 긴급구호분과의 적극적인 참여로 목욕 서비스와 식사가 제공됐다. 목욕 서비스를 지원받은 어르신은 “봉사자들의 도움으로 목욕을 하고 나니 몸도 마음도 한결 가벼워졌다”라며 “이런 시간을 마련해줘서 정말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윤상기 파주읍장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목욕 지원은 단순한 위생 관리가 아닌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복지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 어르신들을 돌보며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파주시 금촌3동은 지난 19일 노인성 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노년을 지원하기 위해 ‘찾아가는 건강돌봄 학교’를 운영했다. ‘찾아가는 건강돌봄 학교’는 거동 불편 등으로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 치매선별검사, 병원 이동진료 등을 실시하는 사업으로 9개월 동안 행정복지센터, 경로당, 마을회관 등을 순회하며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첫 번째 지원 대상자는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 및 봉사하는 금촌3동 실버경찰대원들로 선정됐다. 이날 치매 예방 교육을 실시한 후 치매 선별 검사를 시행하며 치매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어 금촌3동 행복마을관리소에서 소근육을 자극하고 뇌 활동을 활성화시켜 치매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공예수업을 진행했다. 교육에 참여한 이숙녀 실버경찰대장은 “건강에 대해 막연한 불안감이 있었는데, 이번 과정을 통해 자신의 상태를 정확히 알 수 있게 돼 안심이 됐다”라고 말했다. 전종고 금촌3동장은 "지역 내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관계 기관과 협력하는 등 더욱 노력할 것”이라며, “다양한 보건 복지 서비스 발굴에 힘써 건강한 지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파주시 금촌3동의 지역특화 사업인 ‘찾아가는 맞춤형 마음성장 학교’가 지난 17일 첫 번째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찾아가는 맞춤형 마음성장 학교’는 아동과 그 부모의 정신건강 증진과 심리적 건강관리를 돕기 위해 실시하는 사업으로, 파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모두돌봄 사회적협동조합이 협력해 진행한다. 마음성장 학교는 금촌3동 소재의 송화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6월까지 주 1회, 15회기로 진행된다. 17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 첫 번째 시간에서는 앞으로 진행될 교육에 대한 안내와 아동과 부모의 마음 성장 교육이 진행됐다. 정신건강복지센터는 불안 예방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의 감정을 자각하고 불안 대처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지원했으며, 모두돌봄 사회적협동조합은 마음 그리기 등 미술을 통해 아동들이 긍정적인 자아상을 형성하도록 도왔다. 특히, 부모교육 시간에는 부모양육태도검사, 성격유형 검사, 심리상담 등을 실시해 부모의 마음 성장을 지원했다. 건강한 부모-자녀 관계가 형성될 수 있도록 유도했다. 전종고 금촌3동장은 “한 아이를 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파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신학기를 맞아 영유아 가정을 위한 부모교육 프로그램인 ‘행복한 부모학교’와 ‘공통 부모교육’을 개강한다. 이번 교육은 부모들에게 실질적인 양육 정보를 제공하고, 자녀와의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행복한 부모학교’는 파주시 주최, 파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 주관으로 진행되며, ‘다음 세대 미래를 준비한다’라는 대주제 아래 총 5회기로 운영된다. 교육 내용은 ▲파주소방서 및 교하119안전센터와 함께하는 심폐소생술 실습 ▲조부모를 위한 영유아 상호작용 교육 ▲‘엄마의 빈틈이 아이를 키운다’ 특강 ▲화내지 않고 훈육하는 방법 ▲챗지피티(GPT) 시대, 우리 아이의 미래 준비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엄마의 빈틈이 아이를 키운다’ 강의는 명사 초청 특강으로 4월 중 선착순 모집이 진행될 예정이다. ‘공통 부모교육’은 육아종합지원센터 주관으로 대면 및 온라인 교육 형태로 제공되며, 포괄적 양육 정보지인 ‘우리 동네 똑똑 양육정보’도 함께 제공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부모의 긍정적 자아존중감 형성 및 자녀와의 대화법 ▲가정 내 양육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파주시는 침체된 화훼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롯데프리미엄 아울렛(파주점)에서 봄맞이 화훼농가 직거래 장터를 개최한다. 직거래 장터는 3월 20일부터 30일까지 롯데프리미엄 아울렛 삼현교에서 열리며, 시중가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분화류 ▲아이보리 ▲선인장 다육류 등 다양한 품목을 만나볼 수 있다. 파주시는 롯데프리미엄아울렛과 적극적으로 협업하며, 화훼직거래장터를 시작으로 파주쌀 소비촉진 행사,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도 운영할 예정이다. 이태성 농업정책과장은 “앞으로도 직거래 장터를 개최하는 등 파주시 농특산물 활성화와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파주시는 동물 생명 존중 분위기와 유기 동물 입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유기 동물 입양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파주시는 동물보호센터를 통해 유기 동물을 입양한 사람에게 마리 당 최대 15만 원까지 입양비를 지원하고 있다. 지원 세부 항목은 내장형 동물등록비, 치료비, 진료비, 예방접종비, 중성화 수술비 등이다. 유실유기 입양비 지원 사업은 입양일 기준으로 1년 이내에 내장형 동물등록을 완료한 입양자에 한해 신청 가능하며, 신청 시 입양확인서, 세부내역 영수증, 통장사본, 청구서, 입양 예정자 교육수료증을 제출하면 된다. 입양예정자 교육은 동물사랑배움터에서 온라인으로 받을 수 있고 유기동물 입양은 한국동물구조협회에서 가능하다.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3월 17일부터 파주시 농업기술센터(동물관리과 3층)로 신청하면 된다. 단 사업량 소진 시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동물관리과 반려동물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파주시는 3월 20일부터 6월 1일까지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파주점에서 ‘가치 동행 페스타’를 개최한다. ‘가치 동행 페스타’는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지원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파주시와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파주점이 협력해 기획한 야외 행사로,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이 전시·체험·판매된다. 이날 행사를 통해 고객들에게 사회적경제기업을 자연스럽게 접하고 가치 소비에 동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매직풍선, 거리공연, 마술공연, 행진(퍼레이드), 어린이 미술대회 등 주차별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이구 일자리경제과장은 "가치 동행 페스타는 사회적경제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지역 내 대형 유통 업체와 파주시가 처음으로 협력하여 진행하는 사업으로 의미가 매우 크다“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민간 차원에서 사회적경제기업들과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발굴·실천해 나가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14일, 파주시와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파주점은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확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사업 등에 대한 상호 협력을 목적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파주시는 공중위생업소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4월부터 6월까지 공중위생 서비스 평가를 실시한다. 공중위생 서비스 평가는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이미용업(홀수 해)과 숙박·목욕·세탁업(짝수 해)을 대상으로 격년으로 시행된다. 올해는 이미용업소 총 1,526곳(이용업 95, 미용업 1,431)에 대해 평가가 이뤄질 예정이다. 이를 위해 2인 1조로 구성된 평가조사원이 업소를 방문해 ▲영업신고증과 요금표 게시 여부 ▲시설 설비기준 준수 여부 ▲영업장 청결상태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평가 결과 90점 이상은 최우수(녹색등급), 80점 이상 90점 미만은 우수(황색등급), 80점 미만은 일반관리 대상 업소(백색등급)로 구분하며, 조사 완료 후 평가 결과는 파주시 누리집에 공개된다. 또한 최우수인 ‘녹색등급’을 받은 업소 중 10% 범위 내에서 최우수업소 표지판을 제작해 부착한다. 법적 준수사항을 지키지 않았거나 최근 2년(2023~2024년) 내 행정처분 이력 있는 업소는 녹색등급에서 제외된다. 장연희 위생과장은 "이번 평가를 통해 시민 생활과 밀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파주시는 관내 노후된 경로당을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으로 개선하기 위해 ‘제2차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경로당 환경개선사업은 어르신들의 안전과 이용 편의를 위해 어르신들의 주요 휴식 공간인 경로당 시설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올해 1차 환경개선 사업에는 38곳의 경로당이 선정되어 약 8,200만 원의 보조금이 지원됐으며, 이번 2차 사업에는 약 9천만 원의 보조금이 투입돼 경로당이 쾌적한 공간으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경로당 노후 시설 개보수, 냉난방기 수리 및 교체 등의 작업을 중점적으로 진행해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편의성과 안정성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기간은 3월 20일부터 4월 3일까지이며, 사업을 희망하는 경로당은 모집 기간 내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청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우은정 노인장애인과장은 “어르신들의 편안한 여가생활을 위해 연식이 오래된 경로당의 시설 노후를 방지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최우선으로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파주시가 공중화장실의 안심벨을 상시로 점검해 공중화장실에 대한 안전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3월경 대전시에서는 여자화장실에 침입해 성폭행을 시도하는 사건이 발생했으며, 이 밖에도 공중화장실 내 폭력 사건 등의 범죄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파주시는 관내 설치된 공중화장실 안심벨을 상시로 점검해 범죄를 예방하고, 신속한 대처가 이뤄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안심벨’은 버튼을 누르거나 ‘살려 주세요’ 등의 특정 단어를 말하면, 사이렌 소리와 함께 외부에 설치된 경광등이 점멸되면서 112로 자동 연결된다. 파주시는 여성·청소년이 안전하게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2021년도부터 공중화장실에 안심벨을 설치해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282곳의 공중화장실에 안심벨이 설치됐다. 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비상벨이 부착된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비상벨 부착 여부 ▲외부 경관등 정상 작동 여부 ▲음성인식 점검 ▲안내판 파손 여부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심재우 자원순환과장은 “공중화장실 안심벨을 상시로 점검하는 등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