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광주시는 지난 9일 6·25전쟁에 참전해 공을 세운 고 최광복 하사와 고 강창호 상사의 유가족에게 화랑무공훈장과 증서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방세환 시장과 보훈단체협의회장, 무공수훈자회장, 6·25참전유공자회장, 참전유공자 유가족 등 10여 명이 참석해 수훈자와 유족들에게 박수와 꽃다발을 전달하며 위로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무공훈장 전수 행사는 6·25전쟁 당시 무공훈장 서훈 대상자로 결정됐으나 전쟁 상황 등으로 훈장을 받지 못한 공로자를 찾아 훈장을 전달하는 사업이다. 국방부와 육군본부는 지난 2019년부터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을 통해 해당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전수식에서는 75년 동안 훈장을 전수받지 못했던 고 최광복 하사의 외조카 김종식 씨(72·오포 거주)와 고 강창호 상사의 자녀 강경선 씨(65·초월 거주) 등 유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훈장이 전달됐다. 화랑무공훈장은 전투에서 뛰어난 공적을 세운 유공자에게 수여되는 대한민국 군사훈장이다. 고 최광복 하사는 1949년 9월 입대해 6·25전쟁에 참전했으며 전쟁 기간 경기 양평지구 용문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광주시는 지난 6일 시청 이음홀에서 ‘2026년 창업누림 입주식’을 개최하고 청년 창업기업 간 교류와 협력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방세환 시장과 허경행 시의회 의장, 창업누림 입주기업 대표 및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2025년 창업누림 운영 성과와 2026년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입주기업 우수 창업사례 발표, 기업 간 교류, 의견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창업누림에는 신규 입주기업 6개사를 포함해 총 15개 기업, 20명의 청년 창업인이 참여한다. 이는 기존 10개 기업, 13명 규모에서 확대된 것으로 창업 아이디어 교류와 협업 기회가 한층 활성화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광주시 청년지원센터의 청년 창업 지원사업인 ‘창업누림’은 2019년 ‘청년창업 보금자리’ 사업으로 시작됐다. 이후 2023년 청년지원센터 내 전용 공간을 마련하며 본격적인 창업 지원 체계를 구축했으며 현재는 입주기업에 독립 사무공간과 맞춤형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해 초기 청년 창업가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창업누림 입주기업들의 매출은 매년 증가세를 보이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광주시는 광남초등학교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삼동 지역에 통학버스 승하차 구역을 신설했다고 10일 밝혔다. 그동안 삼동 지역 어린이들은 약 4㎞ 이상 떨어진 광남초등학교로 등교하기 위해 통학버스를 이용해 왔으나, 안전하게 승차할 수 있는 별도의 승하차 구역이 없어 100여 명의 어린이들이 버스 탑승 시 협소한 대기 공간에서 대기하는 등 안전상 우려가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어린이 통학 안전을 위해 삼동 250-2 일원에 통학버스 전용 승하차 구역을 광주시 최초로 설치했다. 시는 승하차 구역 지정 과정에서 도로교통법의 주정차 금지 장소 특례 조항을 활용해 광주경찰서와 협력했으며, 교통안전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기존 주정차 금지구역을 해제하고 안전지대 구간을 폐지한 뒤 통학버스 표지판과 노면 표시를 설치하는 방식으로 전용 승차 구역을 조성했다. 특히, 어린이들이 승차할 때에만 방호울타리를 개폐할 수 있도록 슬라이드형 방호울타리를 적용해 탑승 안전성을 높였다. 시는 지난달 26일 현장점검을 실시했으며 통학로 보도와 방호울타리를 정비하고 눈과 비를 피하며 안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광주시문화재단은 오는 3월 17일 오후 7시 30분, 광주시문화예술의전당 남한산성홀에서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 및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 D-30 성공기원 공연’ '광주! ARE YOU READY?'’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2026년 4월 광주에서 열리는 ‘경기도 (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된 특별 공연으로, 시민들과 함께 대회의 의미를 나누고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연은 가요와 국악, 비보잉, 드럼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가 한 무대에서 펼쳐지는 다채로운 무대로 구성된다.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공연을 통해 관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경기도 (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의 성공 개최를 응원하기 위해 광주시 홍보대사들이 공연에 함께 참여해 눈길을 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악인 김영임,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사랑받는 가수 박기영, 흥겨운 무대로 사랑 받는 트로트 가수 우연이, 강렬한 퍼포먼스의 드러머 리노가 무대에 올라 공연의 열기를 더한다. 또한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광주시농업기술센터는 9일 초월읍 무갑리 일원에서 ‘2026년 영농 부산물 안전 처리 캠페인 및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관행적으로 이뤄져 온 영농 부산물 불법소각을 근절하고 파쇄를 통한 자원화 방식을 확산해 산불 예방과 농촌지역 미세먼지 줄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광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과 농협 시지부장, 지역농협 조합장,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결의문 낭독과 영농부산물 파쇄 시연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광주시연합회 회원으로 구성된 파쇄지원단은 결의문을 통해 영농 부산물 불법소각 근절과 파쇄를 통한 안전한 농촌 환경 조성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이어 진행된 파쇄 시연에서는 고춧대와 깻대, 과수 잔가지 등 영농 부산물을 현장에서 직접 파쇄하는 과정을 선보이며 영농 부산물 파쇄 처리의 필요성과 자원순환 농업 실천 방법을 농업인들에게 알렸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영농 부산물 소각은 산불의 주요 원인일 뿐만 아니라 미세먼지 발생에도 영향을 미친다”며 “영농 부산물 파쇄지원단 운영을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광주시 탄벌동 여성축구회는 지난 8일 광주시 공설운동장에서 ‘2026년 무사고 안전 기원제 및 시무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시즌 시작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탄벌동 체육회 임원과 선수단 등 50여 명이 참석해 올 한 해 선수들의 무사고와 안전을 기원하고 회원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전시연 탄벌동 여성축구회장은 “그동안 서로를 믿고 의지하며 훈련해 온 만큼 올해는 그 결실을 경기장에서 보여드리겠다”며 “결속력을 바탕으로 우승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방세환 시장은 “탄벌동 여성축구회가 보여주는 열정과 도전 정신이 지역사회에 큰 활력이 되고 있다”며 “올 한 해도 부상 없이 안전하게 활동하며 좋은 성과를 거두기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2000년 창단한 탄벌동 여성축구회는 박차현 감독을 중심으로 선수 32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와 건강한 공동체 문화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광주시 오포1동 오포자이디오브아파트 경로당은 지난 7일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소식에는 방세환 시장과 남기태 오포1동장, 경로당 회원 등 40여 명이 참석해 경로당 개소를 축하하고 어르신들의 여가와 소통을 위한 공간 마련을 기념했다. 오포자이디오브아파트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휴식과 친목 도모를 위한 공간으로 조성됐으며 앞으로 다양한 여가 프로그램과 소통 활동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활력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심칠성 노인회장은 “많은 분들의 관심과 지원 덕분에 뜻깊은 자리를 마련할 수 있었다”며 “회원 모두가 화합하며 즐겁게 이용하는 경로당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방 시장은 “오포자이디오브아파트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따뜻한 쉼터이자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께서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다양한 활동을 누리실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광주시는 공직자의 재난 대응 능력을 높이고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공직자 재난안전 역량강화 교육’을 마무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5일과 6일, 9일 등 3차례에 걸쳐 진행됐으며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 발생에 대비해 공직자들의 재난 대응 능력과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재난 예방부터 대응, 복구에 이르기까지 재난관리 전 과정에서 공직자가 수행해야 할 역할과 책임을 중심으로 재난안전 분야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내용이 다뤄졌다. 특히, 안전문화의 개념과 행정 현장에서의 적용 방안, 재난관리 체계에 대한 이해, 중대재해처벌법 주요 내용 등을 중심으로 강의가 진행됐으며 실제 사례를 기반으로 한 설명을 통해 공직자들의 현장 대응 능력과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강의는 경희사이버대학교 재난안전학부 교수이자 안전코칭연구소 대표로 활동하고 있는 최성남 강사가 맡았다. 최 강사는 공공기관과 기업 등을 대상으로 재난안전 교육과 안전문화 확산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2024년 한국강사신문이 선정한 명강사(안전교육 분야)에 이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광주시 퇴촌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7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 어드벤처에서 청소년 문화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학업과 일상에 지친 청소년들에게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성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체험에는 청소년 40명이 참여했으며, 놀이기구 체험과 공연·행진 관람, 조별 과제 수행 활동 등을 통해 자율성과 협동심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탐방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친구들과 함께 교실 밖으로 나와 평소 방문하고 싶었던 놀이공원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정말 행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퇴촌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청소년기에는 교과 학습뿐 아니라 다양한 문화적 자극과 또래 간 유대관계 형성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한 정서적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퇴촌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광주시와 여성가족부 지원으로 운영되며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학습 지원과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고 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광주시는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지역 재정 확충과 건전한 납세 문화 조성에 기여한 시민과 기업을 ‘성실납세자’로 선정하고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성실납세자는 개인 15명과 법인 5개소 등 총 20명이다. 시는 성실한 세금 납부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납세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성숙한 납세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성실납세자를 선정하고 있다. 성실납세자 선정은 매년 1월 1일 기준 최근 5년 이상 지방세 체납이 없고 매년 3건 이상 지방세를 기한 내 납부한 개인과 법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법인의 경우 연간 500만 원 이상, 개인은 연간 300만 원 이상의 지방세를 납부한 납세자를 대상으로 전산 추첨을 통해 최종 선정한다. 선정된 성실납세자에게는 인증서 수여와 함께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주요 혜택은 1년간 시 공영주차장 요금 면제, 3년간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시 금고 금융기관 금리 우대, 협약 의료기관 건강검진 비용 할인 등이다. 방세환 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성실하게 지방세를 납부해 주신 시민과 기업에 깊이 감사드린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