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용인특례시는 청년정책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정책홍보 프로그램 ‘유스팝업(YOUTH POP-UP)’을 연내 지속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유스팝업(YOUTH POP-UP)’은 용인시에서 시행하는 정년 지원 정책에 관한 정확한 정보를 청년들이 손쉽게 접하고 직접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널리 알리는 홍보 프로그램이다. 시는 ‘유스팝업’의 첫 단계로 지난 2월 19~20일 용인대학교, 25일 단국대학교, 27일 용인예술과학대학교 입학식 현장을 찾아 새내기 대학생 3,900명을 대상으로 청년정책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날 시는 ▲용인청년포털 청년e랑 ▲청년 전·월세보증금 대출이자 지원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청년우대 착한부동산 ▲용인청년 홍보기자단 모집 ▲청년문화예술패스 ▲전국민 마음투자지원사업 등 다양한 청년지원 정책을 안내하고, 홍보물을 배부했다. 시는 앞으로도 청년들이 많이 모이는 곳을 직접 방문해 정책을 홍보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방문 장소와 대상에 맞춰 맞춤형 홍보 전략을 도입해, 대학 캠퍼스에서는 주거·생활 지원 정책을, 일자리박람회에서는 취업·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용인특례시는 에이즈(AIDS·후천면역결핍증후군)와 HIV(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 신규 감염을 예방하고자 선별 검사와 프렙(PrEP·노출 전 예방 요법)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HIV 선별 검사(항원·항체 검사) 비용과 프렙 처방 전 검사비는 전액 부담하며, 프렙 약값은 월 본인 부담금 6만원을 제외한 나머지 비용을 지원한다. HIV 감염 위험이 큰 주민은 사업 참여 의료기관에서 진료와 처방을 받고, 비용을 전액 개인 결제한 뒤 관할 보건소에 신청하면 심사 등을 거쳐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시 ▲지원신청서 ▲검사비·약제비 영수증 원본 ▲진료비 세부 산정 내역 ▲본인 명의 통장 사본 등 서류를 갖춰야 한다. 미등록 외국인 HIV 진료비도 지원한다. 기존에 HIV 진단을 받았지만, 건강보험 혜택을 받을 수 없는 외국인은 시 보건소에 감염인으로 등록하면 진료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전국의 프렙 처방 병원은 아이샵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재 용인지역 내에서 프렙 처방이 가능한 병원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용인세브란스병원(기흥구) ▲으뜸가정의학과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용인특례시는 3월 10일부터 28일까지 전자책 희망 도서를 신청받는다고 7일 밝혔다. 희망 전자책 신청은 도서관 정회원이면 1인당 3권까지 할 수 있으며, 도서관 소장형 전자책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구매한 전자책은 신청자에게 우선 대출되며, 전문서·수험서·자격서 등은 희망 도서 선정 제외 기준에 따라 반려될 수 있다. 전자책은 1인당 5권, 14일 동안 빌릴 수 있다. 현재 시 도서관은 소장형 전자책 총 1만 8249권을 보유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읽고 싶은 책을 즐길 수 있도록 전자책을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용인특례시는 10일부터 21일까지 2단계 희망드림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2단계 사업 모집 인원은 총 310명이다. 근로 능력이 있지만 일자리를 찾지 못해 정기적인 소득이 없는 만 18세 이상 용인시민이면 지원할 수 있다. 이 가운데 재산총액이 4억원 이하인 사람을 우선 선발한다. 희망드림 2단계 사업 참여자는 5월 2일부터 8월 18일까지 공공서비스 지원, 환경정화, 공공재 사후관리 등 3개 분야 206개 사업에 채용된다. 65세 미만은 하루 5시간 주 25시간을, 65세 이상은 하루 3시간 주 15시간을 일한다. 급여는 최저임금 기준을 적용하며, 일일 근무 참여에 따른 소정의 부대비가 지급된다. 참여를 원하면 신분증과 관련 증빙서류 등을 지참해 본인 거주지가 속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연도별 3단계로 추진되는 희망드림일자리사업은 현재 1단계 사업이 진행 중이며, 2단계는 1단계 280명보다 30명 늘어난 310명을 모집한다”며 “올해부터 시는 국민취업지원제도와 연계할 수 있도록 우선선발대상 조건을 재산총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용인특례시는 6일 경기도 광주시와 함께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윤진환 철도국장을 만나 간담회를 갖고 ‘경강선 연장 사업’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 용인과 광주가 함께 공동으로 추진 중인 ‘경강선 연장 사업’은 경기 광주역에서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가 조성 중인 용인특례시 처인구 이동·남사읍을 관통하는 37.97㎞ 규모의 철도 인프라 구축 사업이다. 이 자리에 용인은 김은주 교통정책국장과 이건영 경강선 연장 추진위원회 위원장, 광주에서는 방세환 광주시장이 참석해 ‘경강선 연장 사업’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의 지원을 요청했다. 시는 이날 경기남부광역철도 신설 사업(서울 종합운동장역~수서역~성남 판교~용인 신봉·성복동~수원 광교~화성 봉담)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되길 바라는 수지구 11개동 1만 8475명이 서명이 담긴 서명부도 국토교통부에 전달했다. 용인은 ‘경강선 연장 사업’이 대한민국 반도체산업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는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에 필요한 사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6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한국프로축구연맹(K리그) 가입과 K리그 참가를 위해 ‘용인시 시민프로축구단’(가칭 용인FC)을 창단한다고 선언했다. 이 시장은 “용인FC는 2026년 K리그에 참가하는 것을 목표로 올해 6월30일 이전에 한국프로축구연맹에 가입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밝힌 뒤 “내년까지 신규로 참가하는 모든 클럽은 K리그2 클럽에 가입하게 되는 K리그 클럽 규정에 따라 시가 프로축구단을 창단해 내년 초부터 경기를 하게 되면 일단 K리그2에서 뛰게 된다”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오랜 기간 프로축구단 창단을 고대해 온 110만 용인특례시민의 열망에 부응하고 용인 발전과 도시 브랜드 가치 향상도 도모하기 위해서”라며 창단의 배경을 밝히고 “시민프로축구단 창단을 위해 제가 취임한 뒤인 지난 2022년 하반기에 ‘창단 기본계획 연구용역’을 한 결과 70% 이상의 시민이 창단에 찬성한다는 것을 확인한 만큼 창단에 대한 시민들의 공감대도 충분히 형성됐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창단을 하면 시는 용인FC를 비영리법인인 재단법인 형태로 운영할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는 6일 오전 9시 30분, 의장실에서 의로운 시민에게 모범시민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표창은 지난 2월 9일, 태국 방콕 돈므앙 국제공항에서 심정지로 쓰러진 외국인을 응급조치로 살려낸 용인소방서 은성용 소방교의 선행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그의 신속하고 용기 있는 대처가 지역 사회의 귀감이 되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은성용 소방교는 “이렇게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다. 오늘의 표창은 용인소방서 전체를 대표해 받았다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용인시민의 안전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유진선 의장은 “은성용 소방교의 용기 있는 행동이 많은 사람에게 감동을 주었다. 의회는 앞으로도 선한 영향력을 발휘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끄는 시민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용인특례시의회는 매년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시민들을 선정해 모범시민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용인특례시는 17일부터 어린이집·유치원 대상 ‘숲체험 프로그램’과 초·중·고등학교 대상 ‘숲해설 프로그램’을 이용할 기관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숲에서 자연을 느끼고 교감하며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유아숲체험 프로그램’은 유치원,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등 보육시설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모집 유형은 ▲정기형 ▲체험형 ▲찾아가는 유아숲 ▲행복나눔숲 등 총 4종류다. 정기형과 체험형은 4월부터 7월까지 지역 내 위치한 유아숲 11곳에서 화요일~금요일 중 진행한다. 정기형은 월 2회, 체험형은 월 1회 운영한다. 찾아가는 유아숲은 차량 운행이 어려운 보육기관(병설유치원 등)과 직장 내 유치원을 대상으로 하며, 행복나눔숲은 복지시설과 취약계층이 대상이다. 프로그램은 4월부터 11월까지 월요일마다 유아숲지도사가 직접 기관에 방문하거나 기관 주변의 숲에서 진행된다. ‘찾아가는 숲해설 프로그램’은 4월부터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학생들은 4월 벚나무와 봄맞이(탄소통조림 등)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용인특례시는 3월부터 처인노인복지관 등 지역 내 복지시설 5곳에 ‘용인 백옥쌀’을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지난해 7월 용인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과 업무협약을 맺고 경로당 850여 곳에 백옥쌀을 지원한 데 이어 지역 내 복지시설 등에도 백옥쌀 공급을 확대한다는 방침에 따른 것이다. 백옥쌀을 지원받는 복지시설은 ▲처인 노인복지관 ▲기흥 노인·장애인 복지관 ▲수지 노인·장애인 복지관 등 5곳이다. 처인 장애인복지관은 현재 쌀을 전량 기부 받고 있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지난해부터 경로당에 백옥쌀을 지원하고 있는데,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무척 높고 지역 농가에도 도움이 되고 있어 올해는 복지시설까지 확대했다”며 “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들과 어르신들이 영양가 높은 식사를 할 수 있게 돼 기쁘고, 지역 농가에도 도움을 줄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백옥쌀은 ‘2024 대한민국 쌀페스타’에서 올해의 쌀 브랜드 대상인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받아 맛과 품질을 인정받았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용인특례시 처인구는 5일 처인구청 대회의실에서 시·도의원들과 간담회를 열고 2025년 주요 사업과 지역 현안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처인구 지역의 시·도의원과 송종률 구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등 26명이 참석해 △처인구 행정구역 개편 △안전한 도로·보행 환경 조성 △교통 인프라 확충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사업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서 이영희 도의원은 “구 예산만으로는 진행이 어려운 현안 사업들에 대해 경기도 차원에서 지원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고, 김영민 도의원도 “어린이 교통안전 관련 사업을 적극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협력를 강조했다. 김진석 용인시의회 자치행정위원장은 “도로·교통 등 주민숙원 사업을 해결하기 위한 예산 확보에 각별히 신경쓰겠다”고 말했고, 김상수 용인시의회 문화복지위원장은 “유림동 분동은 주민들의 기대가 큰 만큼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 써달라”고 당부했다. 또 김윤선 도시건설위원장은 “인허가 절차를 간소화하는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를 강화해달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