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용인특례시는 공공시설 장애인 화장실의 안전과 편의성 점검을 위한 전수 조사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조사 대상은 용인시청을 비롯한 공공청사, 도서관, 공원, 다중이용시설 등 총 155 곳의 장애인 화장실이며, 조사 내용은 장애인·노인·임산부 등 취약계층의 이용 편의성과 안전성 점검이다. 이번 조사에서는 장애인 편의증진 기술지원센터에서 대상 화장실을 모두 직접 방문해 접근성, 출입구 및 내부 공간의 적절성, 안전 손잡이 및 편의시설 설치 여부를 확인하게 된다. 시는 조사 결과 법적 기준에 부합하지 않거나 개선이 필요한 시설은 관련 부서와 협의해 수리, 보수 예산을 반영하고 단계적으로 보완할 예정이다. 또 장애인 화장실의 청결 유지와 지속적인 관리를 강화해 장애인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5월까지 1차로 공공청사와 도서관 등에 대한 조사를 마친 뒤 하반기 중 공원 내 장애인 화장실에 대한 전수조사에도 착수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전수 조사를 통해 장애인들이 공공시설 화장실을 이용하면서 겪는 불편 사항을 면밀히 파악하고, 장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용인특례시 처인구보건소는 지난 5일 모기 유충인 장구벌레를 박멸하기 위한 ‘제1회 우리 마을 에코 자율방역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발대식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을 비롯해 12개 읍면동을 대표하는 방역단원, 지역민 등 50명이 참석했다. ‘우리 마을 에코 자율방역단’은 지역 사정에 밝은 12개 읍면동 통·리장 24명으로 꾸려졌다. 처인구는 기흥구나 수지구에 비해 면적이 넓어 방역 사각지대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이를 보완하고자 지역 사정을 잘 아는 통·리장의 협조를 받아 꼼꼼히 방역 활동하려는 것이다. 이들은 다른 통·리장 491명과 함께 지역의 물웅덩이, 하수구, 정화조, 집수정 등 모기 유충 서식지를 직접 조사하고 제거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물리적으로 제거하기 어려운 지역에는 친환경 유충구제제를 사용할 계획이다. 처인구보건소는 14개 권역 용역 방역업체와 자율방역단이 일대일 연계해 신속히 방역 민원을 신속히 처리할 시스템을 구축, 지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방역을 해나가도록 할 방침이다. 이상일 시장은 “모기는 감염병의 주요 매개체로 모기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용인특례시는 대형 재난사고 예방을 위해 위험물을 보관하는 건축물을 집중 점검을 한다고 6일 밝혔다. 유해화학물질 등의 위험물을 보관하는 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하면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지거나 유해물질 유출로 환경오염이 발생할 위험이 높아 이들 건축물의 안전관리 실태를 사전에 점검하려는 취지다. 점검 대상은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으로 등록된 건축물 55곳이다. 시는 한 달간 각 사업장에서 시설을 자체 점검하도록 안내하고, 연면적 1000㎡ 이상 사업장에 대해선 시 점검반이 현장을 방문해 직접 점검할 방침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피난 계단·복도 등에 가연물 적치 여부 등 피난시설 유지관리 실태와 방화구획 유지관리 실태, 화재 유발 물질 관리 실태, 대피 및 화재 진압 안전 체계 구축 여부 등이다. 시는 점검 후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원상복구 명령을 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으면 건축물대장에 위반건축물 표시를 하고 이행강제금을 부과할 방침이다. 시는 지난해 11월에도 화재에 취약한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 13곳을 대상으로 건축물 안전성 여부 등을 점검한 바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용인특례시는 지역 내 민간 분야 감정노동자의 근로 환경을 체계적으로 진단하고, 실질적인 근로자 보호책을 마련하고자 3월부터 ‘감정노동자 노동환경 실태조사’를 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다양한 직종에서 감정노동이 근로자의 정신적·육체적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근로자 보호정책을 수립하기 위한 기초자료를 확보하고자 진행된다. 조사 대상은 감정노동 강도가 높은 서비스업, 돌봄·보건 등에 종사하는 근로자다. 시가 민간 부문 감정노동자 실태를 조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조사는 대한시스텍이 연구수행을 맡아 6개월간 설문조사와 심층 인터뷰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시는 그간 감정노동자의 권리를 보호하고자 용인시 노사민정협의회를 통해 감정노동자 동아리 지원, 인권 보호 교육 등을 해왔다. 2022년부터는 경기도 주관 ‘지역참여형 노동협업’ 공모사업에 선정, 감정노동자의 심리적 회복을 위한 개인·집단상담을 진행해 왔다. 또 시는 지난해 고용노동부 주관 ‘플랫폼 노동자 일터개선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이동노동자 심리·직업·법률 상담을 198회 진행했으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용인특례시에 거주하는 시민 중 약 89.3%가 도시 생활환경에 만족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시는 지난해 8월 29일부터 9월 12일까지 지역내 1590세대 중 15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2024년 용인시 사회조사’를 진행했다. 시민의 사회적 관심사와 주관적 의식을 알아보기 위한 ‘2024 용인시 사회조사’는 ▲가족·가구 ▲환경 ▲보건 ▲사회통합과 공동체 ▲안전 ▲시 특성항목 등 총 6개 분야 49개 항목에 대한 조사를 수행했다. 용인에서 생활하는 환경에 전반적으로 만족한다고 응답한 비율은 지난 2023년 87.8%에서 지난해는 89.3%로 1.5%p 상승했다. 이 가운데 가장 높은 만족도를 나타낸 분야는 ▲가족·사회적관계(96.1%) ▲주거(94.3%) ▲안전(93.3%) 순으로 나타났다. 10점 만점으로 평가한 지역 만족도 점수 역시 전년 대비 0.2점 상승한 6.4점으로 집계됐고, 8점에서 10점 사이의 점수를 준 응답자 비율도 전년 대비 평균 19.3%p가 증가했다. 이와 함께 자신의 삶에 대한 만족도는 10점 만점 기준 6.5점으로 나타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는 5일 오전 11시 화성특례시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에서 경기도시·군의회의장 남부권협의회(회장 유진선) 제54차 정례회의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유진선 협의회장을 비롯해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부회장), 강정구 평택시의회 의장(감사),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이상복 오산시의회 의장, 안정열 안성시의회 의장, 김학기 의왕시의회 의장, 하영주 과천시의회 의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정례회의에서는 경기도시·군의회의장 남부권협의회 규약 개정, 과천위례선 주암역·과천지구역·과천대로(문원)역·양재IC(장군마을)역 설치 촉구 건의안 등의 안건을 논의했다. 유진선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106주년 3·1절을 맞이해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에서 올해 첫 정례회의가 개최되어 더욱 뜻 깊다. 오늘 회의를 통해 화성특례시 출범의 기쁨을 나누고 각 시의 현안과 미래 발전 비전을 공유하며, 협력의 장을 넓혀 나가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 남부권협의회 소속 시의회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지역 발전에 앞장서서 밝은 미래를 함께 만들어 나가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nbs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용인특례시는 청소년 체력 증진과 건전한 여가 문화 조성을 위해 2025년도 ‘학생 승마 체험’을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대상은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대안학교 포함)에 재학하는 청소년(학교 밖 청소년 포함)이다. 신청 기간은 3월 4일 오전 9시부터 12일 오후 6시까지다. 참가를 원하는 청소년은 호스피아 사이트에 접속해 회원가입 후 원하는 승마장과 강습 과정을 선택 후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 선정과 승마장 배정은 선착순이 아닌 추첨을 통해 진행되며, 추첨 결과는 개별 통보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1회 60분씩 총 10회의 승마 강습을 받을 수 있다. 대상자는 강습비 32만원 중 70%인 22만 4000원을 지원받게 되며, 나머지 30%인 9만 6000원만 부담하면 된다. 승마 강습을 받을 수 있는 승마장은 경기도 유소년 전문 승마장 인증을 받은 곳으로 ▲㈜신갈승마클럽(기흥구 지곡동) ▲금강홀스랜드(처인구 원삼면) ▲용인홀스트래킹(처인구 이동읍) ▲㈜남서울승마클럽(처인구 모현읍) ▲용인포니클럽(처인구 양지면) ▲제이피승마클럽(처인구 양지면) 등 총 6곳이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용인특례시는 등록장애인을 대상으로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주거용 편의시설 설치 지원 신청을 오는 19일까지 접수한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올해 4560만원을 확보해 지난해보다 1가구 늘어난 12가구에 장애인 주택 개조를 지원한다. 시는 선정된 가구에 화장실 개조, 보조 손잡이 설치, 문턱 낮추기, 싱크대 높이 조절 등의 맞춤형 편의시설 설치를 380만원 이내에서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용인시 거주 등록장애인 중 소득액이 전년도 도시 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액 이하이며 자가나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사람이다. 국가나 지자체 등에서 동일하거나 유사한 주택 개조 지원을 받고 3년이 지나지 않은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한다. 지원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이 집에서 생활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시설 개선을 지원하고 있다”며 “더 많은 장애인의 생활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사업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용인특례시 청덕도서관은 물리학자 김범준 성균관대 교수와 함께하는 ‘이달의 과학’ 강연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달의 과학은 3~6월, 8~11월에 매달 운영하는 청덕도서관의 교양과학 특성화 프로그램이다. 3~6월은 성인과 아동을 대상으로 김 교수의 강연이 4차례 계획됐다. 성인 대상 강연으로는 ▲3월 20일 코스모스와 인간 ▲4월 24일 연결로 보는 인간 ▲5월 22일 영화로 보는 인간 등이 계획됐다. 6월 19일에는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한 ‘피카츄는 뚱뚱한 것일까?’가 예정됐다. 강연은 회차별 6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1회차 신청은 5일 오전 10시부터 청덕도서관 홈페이지 ’문화행사 신청‘ 메뉴에서 하면 된다. 접수 일정은 매달 청덕홈페이지 문화행사 신청 메뉴에 게시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물리학의 시선으로 우주, 사회, 인간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을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용인특례시는 65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올해 대상자는 1960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생일 무관) 가운데 65세 이후에 폐렴구균 23가 예방접종을 맞지 않은 시민이다. 23가 접종은 65세 이전에 13가 또는 15가 백신을 유료로 접종했다면 접종일로부터 1년이 지나야 접종할 수 있다. 65세 이전에 23가 백신을 유료로 접종했다면 접종일로부터 5년이 지난 후 가능하다. 폐렴은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폐로 침투해 염증이 생긴 질환으로 폐렴구균에 의한 세균성 폐렴이 흔하다. 독감이나 감기에 걸린 환자는 세균성 폐렴에 걸리기 쉽다. 고령층은 폐 기능과 면역력이 떨어져 있어 폐렴에 걸리면 중증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 예방접종이 중요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최근 폐렴으로 사망하는 사람이 늘어나는 추세로, 최근 국내 사망원인 중 3위를 차지했다”며 “고위험군인 65세 이상 어르신은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늦지 않게 꼭 챙겨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