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왕시는 지난 23일 의왕역 부곡동상인회 상가 앞에서 ‘의왕부곡상인연합 착한가게·나눔거리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의왕시, 경기 사랑의열매, 의왕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김학기 의왕시의회 의장, 김효진 경기 사랑의열매 사무처장, 백상훈 대표협의체 부위원장, 전영배 부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박준희 부곡동장, 나영주 부곡동상인회장 및 소상인회장들(민들레상인회, 금잔화상인회, 물망초상인회, 수선화상인회), 착한가게 가입 점주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선포식을 통해 부곡상인연합 착한가게·나눔거리는 총 31개 사업장이 참여하는 의왕 5호 나눔의 길로 새롭게 조성됐다. 선포식에서는 착한가게 현판전달식과 조형물 제막식이 진행됐으며, ‘기부로 나를 가치 있게, 기부로 의왕을 가치 있게’라는 슬로건 아래 ‘희망 2025 나눔 캠페인’도 함께 펼쳐졌다. 특히, ‘함께하는 아름다운 나눔’을 상징하는 하트존 조형물은 부곡상인연합 착한가게거리를 찾은 시민들에게 나눔과 힐링이 어우러진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박준희 부곡동장은 “착한가게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최근 코로나19 팬데믹과 고령화 등으로 돌봄서비스 이용자들이 증가하면서 돌봄정책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지만, 여전히 돌봄종사자들의 권리보장은 제자리걸음이어서 의왕시 차원의 대책 마련이 절실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26일 의왕시의회에 따르면, 한채훈(좌장) 시의원과 김홍준 의왕시장애인단기보호센터장(발제)을 비롯해 김미영 건강누리의왕시립노인요양원 사무국장, 이원지 장안대학교 사회복지과 교수, 장민수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의원 등이 토론자로 참여한 가운데 최근 시의회 중회의실에서 '의왕시 돌봄종사자 처우개선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김 센터장은 “의왕시 85개소의 복지시설에서 일하는 1천여 명의 사회복지종사자들과 돌봄종사자들이 합당한 공식적인 처우개선은 물론, 돌봄종사자들에게도 돌봄이 보장되는 정책이 시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센터장은 돌봄종사자의 어려움으로 ▲고용불안 ▲공공성 훼손과 근로조건 저하 ▲중·고령 여성 돌봄노동에 대한 사회적 인식 ▲방문 노동, 시간제, 호출노동의 문제 ▲돌봄종사자의 인권 문제를 꼽았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돌봄종사자 사회적 인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왕도시공사 국민체육센터는 연말을 맞아 방문고객들을 대상으로 릴레이 고객감동 이벤트를 실시한다. 공사는 2024년 한 해 동안 공사의 체육센터를 이용해 준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백운커뮤니티센터를 시작으로 국민체육센터, 부곡스포츠센터, 포일스포츠센터 순으로 릴레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의왕도시공사의 경영방침 중 하나인 고객중심경영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이벤트는 12월 31일까지 센터 1층 안내데스크 앞에 크리스마스트리를 설치하고 고객들에게 사탕 등 작은 선물을 증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공사 노성화 사장은 “우리 공사가 운영하는 시설물을 찾아주시는 고객분들께 깊은 감사를 전하며, 이번 릴레이 고객감동 이벤트를 통해 보다 풍성하고 따뜻한 연말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왕도시공사는 지난 20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한 ‘제19회 2024 대한민국사회공헌대상’ 시상식에서 ‘UUC 관내 경로당 회계처리 재능기부 봉사활동’으로 외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사회공헌재단이 주최하고 정부 관계부처가 후원하는 ‘대한민국사회공헌대상’은 사회봉사, 재능기부 등 다양한 분야에서 뛰어난 공헌을 한 유공자를 발굴해 정부시상으로 수여하는 사회공헌 분야의 대표적인 시상식이다. 공사는 지역사회 환경 분석을 통해 의왕시 노인인구 비율 증가에 따른 문제에 주목, 매년 경로당 보조금 회계처리 오류 발생에 따른 어려움에 대응‧협력하고자 2021년 11월 대한노인회 의왕시지회, 의왕시자원봉사센터와 3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그해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관내 57개소 경로당을 대상으로 총 82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관내 경로당 회계와 행정업무를 지원하며 지역 재능기부 자원봉사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고, 이번 대한민국사회공헌대상 시상식에서 외교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의왕도시공사 노성화 사장은 “이번 수상은 전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왕시청소년재단 의왕시청소년수련관 소속 유소년 축구팀 꿈누리FC가 지난 22일 ‘H-CUP 유소년 축구대회’에 참가해 3학년부 우승, 1학년부 준우승을 달성하는 쾌거를 거뒀다. 유스모가 주최하고 에이에스제이스포츠에서 주관한 이번 대회에서 꿈누리FC는 1학년부와 3학년부에서 각각 1팀씩 출전해 1학년부는 준우승을, 3학년부는 우승을 차지하며 뛰어난 실력을 입증했다. 특히 3학년부는 모든 경기를 승리로 이끌며 우승을 확정지었으며, 1학년부는 결승전에서 아쉽게도 1골 차로 준우승을 차지했다. 꿈누리FC 선수들은 올해 의왕시청소년수련관 체육관 리모델링 공사로 생활체육 축구강좌가 휴강돼 연습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오로지 축구에 대한 열정으로 똘똘 뭉쳐 경기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 꿈누리FC 엄태용 코치는 “오랜만에 대회에 출전해 아이들이 긴장했지만 수련관에서 오랫동안 합을 맞추고 연습한 경험이 있기 때문에 자신감을 가지고 임해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왕시 고천동 선경태권도는 지난 23일 어려운 이웃을 위한 라면 1,000봉지를 고천동 주민센터에 기탁했다. 선경태권도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겨울철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정을 나누고자 라면 기부에 뜻을 모았으며, 지도진을 비롯한 유치원생부터 초‧중‧고등학생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수련생들이 이번 나눔 활동에 참여했다. 수련생 등 150여 명은 각자 집에서 십시일반 모은 라면으로 사랑의 라면트리를 만들어 기부했으며, 이들 중 일부는 전달식에도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문서호 관장은 “아이들이 꾸준한 기부활동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나눔의 기쁨과 소중함을 느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은숙 고천동장은 “크리스마스에 사랑과 나눔을 실천해 준 선경태권도장 수련생들에게 감사드리며, 정성이 가득 담긴 라면은 관내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왕시 부곡사는 지난 23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부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부곡사는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정기적으로 쌀과 후원금을 기부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주지 지성스님은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성금을 마련했다”며 “지역 주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영배 부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뜻깊은 후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전달받은 성금은 관내 저소득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데 소중하게 쓰겠다”고 화답했다. 박준희 부곡동장은 “부곡사의 꾸준한 나눔 실천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왕시 소재 행운주유소에서 지난 20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행운주유소는 매년 지속적으로 이웃을 돕기 위해 후원해 왔으며, 올해에도 김태승 대표와 조형구 소장이 의왕시 복지정책과를 방문해 성금을 전달했다. 김태승 대표는 “폭설과 혹한으로 어려운 상황에 처한 이웃들을 생각하며 작은 정성이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하게 됐다”고 전했다. 노은래 복지정책과장은 “오랫동안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시에서도 더욱 촘촘한 복지가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행운주유소는 2006년부터 지금까지 18회에 걸쳐 총 2200만 원을 후원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누고 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왕시는 지난 12일 부곡동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의 일환인 ‘정리 수납 전문가 과정’ 수료자들과 함께 정리 수납 기술을 활용한 특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정리수납 전문가 과정은 지역 주민들의 취업 및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 동안 진행했으며, 총 12회의 교육을 통해 47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날 첫 봉사활동에 나선 수료생들은 부곡동 주민센터, 노인복지관에서 추천받은 독거 어르신을 대상으로 그동안의 배우고 익힌 수납 기술을 발휘해 의류, 생활 잡동사니, 주거환경을 정리·정돈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20년 가까이 쌓아놓은 짐들로 인해 생활 공간을 잃었던 한 독거 어르신(83세)은 봉사자들의 열정적인 활동으로 주방, 거실, 베란다 등 본래의 공간을 되찾으며 “평생 오늘처럼 깨끗하게 살 수 있을 거라고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다”며 깊은 감사를 표했다. 최석주 도시정비과장은 “이번 봉사활동은 주민 주도의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사업의 목적을 잘 보여주는 좋은 예”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 환원 활동을 통해 행정과 주민이 상호 작용하는 선순환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왕시는 지난 21일 사단법인 생활불교 자정원에서 쌀 300포와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 2천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생활불교 자정원은 이날 전달식에서 의왕시에 저소득층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 1천만 원과 쌀 300포를 기부한 데 이어, 학교폭력, 가정폭력 등으로 상처받은 청소년들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의왕경찰서에도 장학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 자정원 운제스님은 “이번 기부가 어려운 상황에 놓인 가정과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성장하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정원은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자비 실천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온정의 손길을 보내주신 자정원에 감사드리며, 쌀과 장학금은 필요한 저소득층 가구와 청소년들에게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