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파주시의회 최창호 의원은 지난 5일 파주시의회 1층 세미나실에서 ‘심학산, 이름 누가 바꿨나?’시민토론회를 개최했다. 최창호 의원은 지난 제254회 파주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일제에 의해 창지개명된 ‘심학산’을 원래의 고유 지명인 ‘심악산’으로 회복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한 바 있다. 이번 토론회는 최창호 의원의 발제로 진행됐으며, 좌장은 파주시민네트워크 김성대 대표가 맡았다. 토론자로는 DMZ 생태평화학교 이재석 교장, 파주위키 이기상 대표, 파주에서 신문 임현주 편집국장, 파주학연구소 차문성 소장이 참여했으며, 교하 주민 및 지역 관계자들도 함께 자리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심학산의 지정학적, 문화적, 향토적 중요성과 함께 현재적 의미를 논의했다. 특히 일제강점기 ‘심악산(深岳山)’이 ‘심학산(尋鶴山)’으로 개명된 역사적 배경과 변경된 시기에 대한 사료 검토를 했으며 참여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창호 의원은 “역사적 사료를 면밀히 검토하여 일제에 의해 개명된 ‘심악산’이 원래 명칭으로 환원될 수 있도록 노력해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파주도시관광공사는 시민의목소리위원회와 함께 금촌의 후곡공원(경기어울림터 공원조성 사업지)과 교하중앙공원을 방문해 공원조성사업에 대한 현장 설명회를 개최했다. 2월 27일 오후 2시, 파주공사 도시개발팀은 금촌의 후곡공원 앞에 모인 시민의목소리위원회의 시민위원 14명에게 공원 리모델링 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시민위원들은 이를 집중해서 듣고 계획 중인 산책길과 공원 가구의 편의성 등에 대해 이용자의 입장에서 꼼꼼하게 점검했다. 산책길은 이동약자도 이동할 수 있는 경사인지, 파주중앙도서관과 마주한 후곡공원의 북크닉(도서관에서 책을 빌려 아이와 함께 공원에서 책을 읽을 수 있게 조성한 곳) 장소는 차광막이 따가운 햇빛을 충분히 가리는지, 화장실에 기저귀 교환대가 설치되는지 등을 현장에서 문의했다. 이외에 잔디광장 주변에 반려견 배변함 설치, 공원 조성 과정에서 숲 훼손 최소화 등을 제안하기도 했다. 공원 이용자의 편의성과 접근성을 여러 측면에서 살펴보며 공간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이날 리모델링이 마무리된 교하중앙공원도 방문했다. 이용자가 거의 없던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파주시 금촌2동은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시정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정기 소식지 ‘금이동네 새소식’을 제작·배포한다. ‘금이동네 새소식’은 에이4(A4) 전단지 형태로 제작되며, 주민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간략히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각 부서 및 동 시정소식 ▲달라지는 정책 ▲행사 및 축제 등 주민들의 실생활과 밀접한 정보 4건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이 소식지는 2025년 3월부터 매월 초 정기적으로 제작되며,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노인회 등 정기회의 및 단체 홍보방을 통해 월 4회 공유된다. 또한 주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행복센터, 아파트 관리사무소(17곳), 경로당 등 주요 거점과 엘리베이터 게시판 등에 게시될 예정이다. 강영도 금촌2동장은 “주민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신속히 제공함으로써 생활 속 불편을 줄이고, 시정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금이동네 새소식'은 간결한 디자인과 명확한 정보 전달 방식을 통해 주민들이 보다 쉽게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파주시는 지난달 파주시희망푸드마켓을 통해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100가구에 전달했다. ‘신선한 식탁’은 경기도와 ㈜이마트의 지원을 받아 친환경 농산물을 구매해 도내 푸드뱅크와 푸드마켓을 통해 취약계층에 지원하는 사업이다. 파주시는 지난달 20일 파주시희망푸드마켓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했다. 이번에 전달한 꾸러미는 200만 원 상당의 친환경 농산물 감자, 당근, 대파, 애호박, 방울토마토, 참외, 양배추 등 7종으로 구성됐다, 지원된 농산물은 도내 농가에서 구매한 친환경 농산물로 농가소득 증대와 취약계층의 영양 불균형 해소에 기여한다는 의미가 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파주시 위탁기관인 파주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관내 영양사가 없는 소규모 급식소를 대상으로 조리원 위생 관리 능력 향상 사업인 ’스텝업’을 11월까지 추진한다. 이 사업은 센터에 등록된 소규모 급식소에서 위생 관리가 미흡하거나 취약한 부분, 필수적으로 꼭 지켜져야 하는 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관리·지원하는 사업으로, 센터에서 교육 자료를 배포하고 조리사가 스스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해 급식소 자체 관리 능력 및 조리사들의 위생관리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이 진행되는 기간 동안 6개의 과제인 시설 등 환경, 개인위생, 원료사용, 공정관리, 보관관리, 기타 영역을 모두 성실히 수행한 기관은 연말에 상장과 소정의 상품이 제공된다. 파주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영양사 배치 의무가 없는 어린이급식소와 사회복지급식소를 대상으로 위생·안전 및 영양 관리 등 급식운영 전반에 대한 지원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특히, 작년 7월 업무를 개시한 사회복지시설의 지원 확대를 위해 신청을 받고 있으며, 관련 내용은 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파주시는 급식소의 위생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파주시는 3월부터 11월까지 파주 시민을 대상으로 신속하고 적절한 위기 대처 능력 향상을 위해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한다.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은 상설교육과 찾아가는 응급처치 교육으로 구성되며, 매달 셋째 주 목요일마다 운정보건소 2층 세미나실에서 이론과 실습 교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찾아가는 응급처치 교육은 사업장 등 단체를 대상으로 직접 방문하는 교육으로, 매주 목요일마다 실시할 예정이다. 심폐소생술 교육은 파주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법정 교육 대상자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관리책임자 교육 과정은 하반기에 별도로 개설될 예정이다. 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은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신속한 심폐소생술로 회복률을 높일 수 있다”라며 “우리 주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 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시민들이 교육에 참여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파주시는 임신성 고혈압으로 인한 조산 및 신생아 사망을 예방하는 ‘임신성 고혈압 예방관리 사업’을 3월 10일부터 실시한다. 초산 연령 증가로 임신성 고혈압 발생률이 높아지고 있지만, 현재 보건소의 고위험 임산부 지원사업은 치료비 지원에 한정되어 있다. 이에 따라 파주시는 가정 내 혈압 측정을 통해 임신성 고혈압의 정확한 진단과 체계적인 관리를 지원하는 신규 사업을 도입했다. ‘임신성 고혈압 예방관리 사업’은 파주시에 주소지를 두고 고혈압 진단을 받은 20주 이상 임산부를 대상으로 블루투스 혈압계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임산부는 가정에서 하루 2회 혈압을 측정하고 모바일 앱을 통해 기록하게 된다. 해당 기록은 의료기관과 보건소에서 확인하여 정밀한 진단과 체계적인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활용된다. 또한, 모자보건사업 공식 경로(채널)를 통해 저염식 요리법 등 혈압 관리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건강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 임산부들이 세 가지 임무(①사전·사후 설문조사 참여 ②매월 혈압 기록 보건소와 공유 ③공식 경로(채널)를 통한 건강정보 확인)를 완료하면, 제공된 혈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파주시는 지난 5일 파주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핵심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파주농업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 파주농업인대학은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의 농업경쟁력을 높이고, 농산물 고부가가치 창출과 지역농업 발전에 이바지하는 농업 현장의 선구자를 육성하기 위해 운영된다. 2007년 제1기를 시작으로 올해로 19회를 맞는 파주농업인대학은 파주미래농업을 위해 청년농업인반 농산물가공반 2개 과정을 편성·운영하며, 청년농업인반 20명, 농산물가공반 28명 등 2개 과정 48명의 입학생을 최종 선발했다. 파주농업인대학의 학사일정은 이론 및 실습교육, 현장학습, 국내 선진지 견학 등 다양한 교육과정으로 3월 5일부터 7월 29일까지 진행되며, 청년농업인반은 20회 88시간, 농산물가공반은 20회 96시간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청년농업인반은 미래 농업을 위한 청년농업인들의 역량강화를 목표로 농업정책, 우수농가 상담(컨설팅), 맞춤형 작물재배교육 등이 실시되며, 농산물가공반은 농가소득 향상을 목표로 농산물 가공 상품화 이론 및 가공실습을 진행한다. 장흥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파주시는 6월 30일까지 ‘제16회 파주시 예쁜간판 공모전’을 위한 참여 신청을 받는다 ‘예쁜간판 공모전’은 쾌적한 생활 환경과 아름다운 도시경관 조성을 목표로 도시경관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예쁜간판 디자인을 발굴하기 위해 16회째 실시하고 있는 것으로, 경기도 내에서는 파주시가 유일하며, 전국에서 가장 오래된 공모전이다. 공모 분야는 벽면 이용 간판 유형의 ▲창작간판과 ▲설치된간판으로 나뉘며, 창작 간판의 경우 누구나 참가할 수 있고, 설치된간판은 광고주, 옥외광고사업자, 광고물디자이너가 참가할 수 있다. 옥외광고심의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파주시장상 9점을 선정할 예정으로, 총상금은 500만 원이다. 수상작으로 선정되면, 디자인을 무상으로 제공하게 되며 수상작의 디자인이 간판개선 지원사업에 적용되고 간판문화학교에서 교육 등 공익적 목적에 활용될 예정이다. 파주시는 간판 문화의 관심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시민들로부터 예쁜 간판에 대한 추천을 받는다. 추천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파주시 누리집 → 소통·참여 → 예쁜간판 공모(마이 파주(My PAJU)!,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파주시는 3월 25일까지 야생 동식물 등 생물다양성 조사에 참여할 단체를 모집한다. 생물다양성 조사는 시민들의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야생 동식물, 조류, 곤충, 어류 등 각 분류군별 현황을 기록하고, 보호종, 기후변화지표종 등의 개체 수를 조사하는 것이다. 대상 지역은 임진강 일원, 공릉천 하구, 기타 생태적으로 중요한 지역 등으로, 사업 기간은 5월부터 12월까지다. 파주시는 신청이 완료되면, ▲조직 인력 ▲사업 수행능력 ▲사업목적 부합성 ▲예산편성 적정성 등을 평가하고, 파주시 지방보조금 관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3개 단체를 선정할 예정으로, 단체당 최대 1,500만 원이 지원된다. 참여를 원하는 단체는 보탬이(e)시스템에서 회원가입하고 단체를 등록한 후 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조윤옥 기후위기대응과장은 “시민 주도의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환경 보호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며, “환경 보호에 관심 있는 단체들의 많은 지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