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정부시 송산2동주민센터는 4월 24일 다리목근린공원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민관 협력 복지지원 체계인 두드림(DO DREAM)과 연계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송산2동 보건복지팀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함께 참여해 캠페인을 운영했으며, 지역 주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현장에서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홍보 및 상담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 ▲혈압 측정 등 기초 건강서비스 제공 ▲참여형 인지 프로그램 운영 등이 이뤄졌으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복지상담 부스를 통해 발굴된 위기가구에는 향후 긴급지원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예정이다. 황보경 동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관심을 이끌어냈으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한 걸음 더 다가설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촘촘한 복지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정부시 보건소는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의 발생이 높아지는 5월부터 추석 연휴가 포함된 9월 말까지(5월 1일~9월 30일) 하절기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한다. ‘하절기 비상방역체계’는 기온 상승과 장마 등으로 병원체 증식이 활발해짐에 따라, 구토, 설사 등 장관감염증 증상을 동반한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집단 발생에 대비하고, 신속 대응하기 위한 비상 감시체계다. 평일(오전 9시~오후 8시)과 토·일·공휴일(오전 9시~오후 4시)로 나눠 운영되며, 2인 이상의 집단 설사 환자 발생 시에는 즉각적인 현장 대응과 신속한 정보 공유를 통해 환자 발생 최소화와 확산 방지를 도모한다. 또한 해당 기간 내 비상 응소 점검 훈련에 참여하는 등 감염병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하절기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비누로 올바르게 손 씻기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기 ▲채소, 과일은 깨끗한 물에 충분히 씻어 먹기 ▲위생적으로 조리하고 설사 증상이 있는 경우 조리에 참여하지 않기 ▲생선·고기·채소 도마 분리 사용 등 예방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장연국 소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정부시 보건소는 따뜻한 날씨로 농작업, 등산, 캠핑 등 야외활동이 본격화됨에 따라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4월부터 11월까지 집중적으로 발생하며, 이 시기에는 야외에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 중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참진드기에 의해 전파되는 감염병으로, 질병관리청은 SFTS를 매개하는 참진드기 발생 감시를 4월 13일부터 11월까지 실시하고 있다. SFTS는 감염 시 5~14일의 잠복기를 거쳐 고열과 오심, 구토, 설사 등의 소화기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일부 환자에서는 중증으로 진행될 수 있다. 이러한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일상에서 예방수칙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보건소는 ▲야외활동 시 긴팔·긴바지 착용 등 피부 노출 최소화 ▲진드기 기피제 사용 ▲풀밭 접촉 최소화 ▲야생동물과의 접촉 자제 ▲귀가 후 즉시 샤워 및 의복 세탁 ▲진드기 부착 여부 확인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SFTS는 예방 백신과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정부미술도서관은 세계적 미디어 작가 이이남의 기획전 ‘이이남: 고전의 변주, 시선의 확장’을 매주 수요일 오후 8시까지 야간 운영한다. 이번 연장 운영은 미술과 책이 융합된 복합문화공간인 의정부미술도서관의 기능을 강화하고,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이고자 마련했다. 이를 통해 시민의 문화 참여 폭을 넓히고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의 기반을 다질 방침이다. 전시는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온 이이남 작가의 기획 전시로, 고전 회화의 정적인 이미지를 디지털 기술로 재해석한 작품들로 구성돼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작품은 전통과 현대, 현실과 가상의 경계를 넘나드는 독창적 연출을 통해 새로운 감상 방식을 제시하며, 관람객이 작품 속에 머무르는 듯한 몰입감을 제공한다. 체험 중심의 전시 환경을 조성해 예술 감상의 폭을 넓히고 있으며, 전시장을 찾은 시민들은 작품 앞에 머물며 다양한 해석과 감상을 나누는 등 큰 공감을 얻고 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정부시는 4월 23일 신곡동 파크프라임 아파트 입주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의견 수렴에는 입주자대표회장과 감사 등 주민대표 2명을 비롯해 시 교통국장, 버스정책과장, 도시철도과장, 도로관리과장 등 관계 부서 직원 7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버스정류장 설치 ▲보행 환경 개선 ▲버스 노선 및 배차 간격 조정 ▲교통안전 시설 확충 ▲소음 저감 대책 등 건의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주민들은 아파트 정문 인근 맞은편에 정류장이 없어 대중교통 이용 시 장거리 도보 이동이 불가피하고, 경사 및 도로 구조로 인해 보행 안전에도 어려움이 크다는 점을 집중적으로 호소했다. 또한, 출퇴근 시간대 버스 혼잡 및 긴 배차 간격으로 이용 불편이 지속되고 있으며, 어린이·고령자 등 교통약자의 이동 여건이 취약하다는 의견도 제시했다. 이에 대해 시는 현장 여건과 관련 규정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현재 도로 폭 및 구조적 한계, 보행안전 문제 등으로 즉각적인 버스정류장 설치는 어려운 상황임을 설명했다. 다만 시는 향후 추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정부시는 4월 14일과 23일 양일간 시청 인재양성교육장에서 제8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을 대상으로 주민참여예산제 이해도 제고와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주민참여예산학교’를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위원의 역할을 명확히 정립하고 실질적인 예산 편성 참여 능력을 배양하고자 마련했다. 경기도 예산학교와 연계한 전문 과정을 통해 교육의 질을 높이고 체계적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특히 단순 이론 전달에서 벗어나 실습형 중심의 교육을 병행해 위원들의 실무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기본과정과 심화과정으로 나눠 진행한 이번 교육은 지역리더십센터 함께이룸 대표인 조재학 강사가 맡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강의와 함께 실습과 발표에 참여하며 적극적인 학습 분위기를 보였다. 세부적으로는 기본과정과 심화과정을 나눠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기본과정에서는 ▲주민참여예산제도 이해 ▲우수사업 사례 등을 다뤘다. 이어 실제 의정부시 사례를 기반으로 사업 제안서 작성 실습과 발표를 진행해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심화과정에서는 ▲주민참여예산위원 역할 ▲집행 모니터링 이해 ▲실제 심사 사례 분석 등을 중심으로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정부시의회는 24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3일간 진행된 제343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됐으며, 회기 동안 각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등의 안건을 다루며 짧지만 밀도있는 의정활동을 펼쳤다. 본회의에서는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의원 발의 3건을 포함한 총 6건의 조례안, 의정부시가족센터 운영 사무 민간위탁 동의안을 포함한 총 4건의 동의안, 의정부 도시관리계획(도시계획시설: 하천, 공공하수처리시설, 폐기물처리시설) 결정(변경) 의회 의견제시의 건 등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의결된 안건 중 의원 발의 조례안은 3건으로, ▲의정부시의회 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조세일 의원 외 4명), ▲의정부시 경계선 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현채 의원 외 5명), ▲의정부시 자연보호운동 조직 지원 조례안(조세일 의원 외 2명) 등이다. 한편, 의정부시의회는 중동 전쟁 장기화 및 고유가·고물가 대응을 위한 정부의 긴급 추경 예산 편성이 요구됨에 따라, 오는 5월 13일, 이른바 원포인트 임시회를 열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정부시 보건소는 4월 22일 관내 자동심장충격기 관리책임자와 법정 의무 대상자, 시민 29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응급의학과 소속 강사진이 이론 설명과 함께 교육용 인형(애니)을 활용한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실제 응급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은 ▲안전조치 및 응급처치의 필요성 ▲심정지 환자의 반응 확인 방법 ▲도움 요청 및 119 신고 방법 ▲성인 및 소아 심폐소생술 방법과 실습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을 포함한 심폐소생술 실습 및 전체 순서 복기 ▲질의응답 및 추가 설명 순으로 진행됐다. 심폐소생술은 ‘두 손이 만들어낸 4분의 기적’이라 불릴 만큼, 심정지 발생 후 골든타임 내 적절한 응급조치가 중요하다. 교육 참가자들은 119구급대가 도착하기 전까지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생명을 살릴 수 있다는 점을 인식하고, 응급상황에 대비한 대응 의지를 다졌다. 장연국 소장은 “심폐소생술을 시행한 경우는 시행하지 않은 경우보다 생존율이 2배 이상 높은 만큼 주기적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정부시 보건소는 급증하는 노인 인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노인 건강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ICT융합 방문건강관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그동안 보건소는 방문간호사가 직접 가정을 찾아가는 대면 중심의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나, 올해부터는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을 기반으로 한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추가 도입해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고령화로 증가하는 만성질환 관리 수요에 대응하고, 노인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디지털 활용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후, 기존 대면 건강관리 서비스와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 대상자를 선별해 맞춤형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는 스마트폰 앱 ‘오늘건강’을 기반으로 운영되며, 혈압계‧혈당계 등 블루투스 연동 디바이스를 활용해 건강 데이터를 수집한다. 또한 보건소 전문 인력은 수집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맞춤형 건강 상담과 생활 습관 개선 미션을 제공한다. 참여자는 매일 걷기,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정부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사이클팀이 4월 18일부터 23일까지 6일간 전라남도 나주에서 열린 ‘제43회 대통령기 전국사이클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2년 연속 정상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 대회 첫날, 의정부시청은 남자일반부 단체추발 종목에서 1위를 차지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어 둘째 날 경기에서 남자일반부 스크래치 종목에서도 이성연 선수가 1위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넷째 날 진행된 옴니엄 경기에서는 박우진 선수가 옴니엄(포인트) 1위와 옴니엄(템포레이스) 2위를 기록하며, 옴니엄 경기 종합점수 2위로 팀 성적에 크게 기여했다. 한편, 홍승민 선수는 옴니엄(스크래치) 1위와 옴니엄(제외) 2위를 기록해 종합 5위로 마무리했다. 마지막 날 열린 메디슨 경기에서는 이성연, 홍승민 선수가 조를 이뤄 2위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고, 의정부시청 사이클팀은 종합우승을 확정 지었다. 시 관계자는 “매년 사이클팀의 좋은 성과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지속적인 경기력 향상과 우수한 성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