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파주시가 4월 17일~18일 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관내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자와 위생관리책임자를 대상으로 위생교육을 실시한다.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자 위생교육은 영업 신고 후 1년이 경과한 영업자가 매년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으로 (사)한국외식업중앙회 경기도지회 파주시지부 주관으로 진행되며, 지난해에는 80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외식업체의 위생과 서비스 수준을 높이기 위해 ▲식품위생법 및 식중독 예방 교육 ▲식품접객업 서비스 개선 및 위생 관리 ▲일반음식점 노무관리 등 영업자들에게 꼭 필요한 주제로 교육 내용을 구성했다. 이날 시민회관 입구에서는 식중독 예방, 쓰레기 분리배출 방법, 소상공인 든든 에너지 위즈 사업,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등에 대한 홍보관이 운영되며, 종량제봉투, 일회용 앞치마 등 다양한 홍보 물품이 배부될 예정이다. 이번 집합교육에 참석하지 못하거나 위생교육을 이수하지 못한 영업자는 올해 12월 31일까지 (사)한국외식업중앙회 또는 (사)한국외식산업협회를 통해 보수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미수료 시 식품위생법에 따라 과태료 20만 원(1차 기준)이 부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파주 운정보건소는 지난 3월 은혜방문요양센터 등 3곳을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하고 현판을 전달했다. ‘치매극복선도단체’란 단체 구성원 모두가 치매파트너교육을 이수하고 치매 친화적 사회문화 조성을 위해 적극 동참하는 단체를 뜻한다. 이번에 지정된 3곳은 ▲은혜방문요양센터 ▲아름다운요양원 ▲파주시운정종합사회복지관이다. 치매극복선도단체의 구성원들은 모두 관련 교육을 이수하고, 치매극복 및 예방 캠페인 등 치매 인식 개선을 위한 동반자(치매파트너)로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운정보건소는 현재 치매안심마을 2곳(우수 1곳 포함)과 치매극복선도단체 3곳, 치매안심가맹점 4곳을 운영하고 있으며, 파주시 전체로는 치매안심마을 6곳, 치매극복선도단체 17곳, 치매안심가맹점 6곳이 운영 중이다. 정영숙 운정보건소장은 “운정보건소는 지역과 함께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치매 환자를 위한 돌봄과 다양한 치매 예방 활동을 통해 인도적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파주시는 지역 내 휴게 여건이 열악한 민간 분야 현장 노동자의 휴식권을 보장하고자 ‘2025년 현장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휴게시설 개선 사업은 사회복지시설, 요양병원, 중소제조업체 중 열악한 휴게시설의 신설 및 개선이 필요한 기관을 선정해 휴게시설 시설 설치 및 개선 공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단순 소모품만 구입하는 것은 지원이 불가하며, 냉난방시설, 환기시설 등 시설물품에 한해 50% 이내로 보조금이 지원된다. 산업단지 내 또는 그 외 주로 밀집한 공장이나 복지시설 등 2개 기관 이상이 공동 사용하는 공동휴게시설의 신설(개선)도 신청이 가능하다. 휴게시설 신설의 경우 개소당 최대 2천만 원, 기존 시설을 개선할 경우는 개소당 최대 1천만 원을 지원한다. 다만, 사회복지시설은 종사자수에 따라 총사업비의 5~10%는 자부담해야 하고 요양병원과 중소제조업체는 총사업비의 20%를 자부담해야 하며, 자부담 확보가 불가능한 경우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는 4월 7일까지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관을 모집한다. 모집이 완료되면 현장 확인과 선정심의위원회를 거쳐 지원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파주시는 가축 질병의 유입을 막고 질병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축산농가에 소독장비를 지원하는 ‘2025년 가축전염병 차단방역시설 지원사업’의 추가 신청을 받는다. ‘가축전염병 차단방역시설 지원사업’은 가죽 질병의 확산 방지를 위해 축산농가에 소독시설 구입비와 동파방지 보조장비, 열선설치비 등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내용은 소독시설의 경우, 이동식 100만 원, 고정식 400만 원, 터널식 1,500만 원, 안개분무식 2,000만 원, 대인소독기 500만 원이 지원되고, 소독시설 개보수비로는 50만 원, 동파방지 보조장비 및 열선설치비로는 50만 원이 지원된다. 단 자부담 50%를 부과해야 한다. 지원 대상은 파주시 관내에 가축사육업 및 종축업 허가를 받은 곳으로 가축사육업 미등록된 농장이나 최근 3년 내(2022년~2024년) 가축전염병 예방법 위반 농가는 지원에서 제외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축산농가는 읍면행정복지센터나 동지역은 농업기술센터 동물관리과에 방문하여 사업신청서를 제출하면 되며, 자세한 사업 내용 등은 동물관리과 가축방역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파주시는 생태계교란 야생식물인 단풍잎돼지풀, 가시박 등의 확산을 방지하고 토종식물의 서식지를 보호하기 위해, ‘생태계교란 야생식물 제거 지원사업’에 참여할 단체를 4월 1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생태계교란 야생식물 제거 활동에 참여하는 단체에 경비를 지원해 쾌적한 환경과 건강한 생태계 조성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단체별로 읍면지역은 300만 원, 동 지역은 100만 원의 지원금이 지급된다. 사업은 4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10인 이상으로 구성된 단체로, 필수 제거 면적(읍면 27,000㎡, 동 9,000㎡)을 충족해야 하며, 사업을 신청했으나 포기한 단체는 신청이 제한된다. 신청을 원하는 단체는 신청서, 사업계획서 등 필수 서류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제출해야 하며, 사업계획서 등에 대한 심사를 통해 선정된다.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청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기후위기대응과로 문의하면 된다. 조윤옥 기후위기대응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과 민간단체가 함께 건강한 자연환경을 지키고 가꾸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지속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파주시가 거점형 청년공간인 ‘파주시청년공간 지피(GP)1939’ 개소 3주년을 맞아 오는 19일 ‘러브마이셀프(Love Myself)’를 주제로 행사를 개최한다. ‘파주시청년공간 지피(GP)1939’는 2022년 4월 개소 이후 현재까지 약 1만 6,000명의 청년이 이용했으며, 맞춤형 교육, 공부 및 휴식 공간 제공, 상담 지원 등 다양한 기능을 통해 청년들의 휴식·성장·교류의 공간으로서 역할을 해오고 있다. 이번 3주년 맞이 행사는 청년들이 함께 축하하고 소통하며 공감대가 형성될 수 있도록 청년들의 관심사를 반영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행사에서는 ▲청년공간 인기프로그램 톱(TOP)5(4월 월별 프로그램) ▲웃짜~레크리에이션 ▲지피(GP)1939 고민상담소 ▲청춘, 봄의 칸타빌레 공연 ▲나의 개성을 담는 사진 촬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청년공간에서의 에피소드를 풀어봐! ▲청년공간 사행시 댓글 달기 등 온라인 행사도 함께 운영된다. 파주시 생활권 내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만 19~39세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오는 5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파주시는 지난달 3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김경일 파주시장 주재로 부시장, 20개 읍면동장, 담당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첫 읍면동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지역별 현안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시의 주요 시책사업 홍보 및 협조사항을 공유했다. 행정의 최일선에 있는 읍면동과 본청 간 소통을 강화할 수 있는 자리였다. 각 읍면동장은 ▲지티엑스(GTX) 주민체감단 ▲실내게이트볼장 설치 ▲성매매집결지 치유정원 조성 등 지역의 주요 현안사항을 공유했으며, 본청에서는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 ▲지역축제·행사 음식부스 영업 신고 협조 ▲이동시장실 운영 계획 ▲봄철 산불예방 집중 추진 등을 전달하며 협조를 요청했다. 시는 앞으로도 권역별 읍면동장 회의를 통해 지역 현안을 공유할 예정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시정 운영계획 설명회, 이동시장실 준비, 민생회복 생활안정지원금 지급 업무 등 읍면동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고 격려하며, “읍면동장은 시장의 얼굴인 만큼 소속 공무원들의 복무기강 확립과 정치적 중립에 유의하고, 민생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파주시가 3월 25일 국지도 78호선 혜음령터널에 있는 노후된 등기구를 발광 다이오드(LED) 등기구로 교체했다. 혜음령터널은 파주시와 고양시의 경계에 위치한 곳으로, 파주 방향은 파주시가, 고양 방향은 고양시가 각각 관리하는 구간이다. 기존 혜음령터널 내부에 설치된 등기구는 노후화되어 낮은 조도 및 고장으로 인해 통행환경 개선이 필요한 상태였다. 이에 파주시는 도비 보조를 받아 터널 안 노후 등기구를 시인성이 높은 발광 다이오드(LED) 등기구로 교체하는 공사를 추진했다. 약 한 달여 간의 교체 작업을 마치고 터널 안 조도가 확보되면서, 안전한 도로 통행 환경이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발광다이오드(LED) 등기구로 바꾸면서 전력 소모가 줄어 전기요금도 절감될 것으로 기대한다. 현재 파주시는 관내 지하차도 6곳(산내지하차도, 심학산지하차도, 와동지하차도, 책향기지하차도, 한길지하차도, 한빛지하차도)에 설치된 터널등기구를 발광 다이오드(LED)로 교체하는 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도로관리과 관계자는 “이번 공사를 통해 도로 이용자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파주시는 지난달 31일 봄철 대형산불 예방 대응력 강화를 위한 점검회의를 실시했다. 파주시는 현재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심각’ 단계가 발령됨에 따라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하고, 산불예방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시는 특히 읍면동 일선에서의 예방을 강조하며 이통장을 중심으로 마을순찰대를 운영하여 농업부산물 및 쓰레기 소각 행위를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또한 소각이 빈번한 정오 및 일몰 전후에는 마을 방송을 하루 2회 이상 실시해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이장단회의, 주민자치위원회 등을 활용해 지속적인 홍보를 추진할 예정이다. 현재 파주시는 간부 공무원을 중심으로 산불 취약 지역에 대한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나홀로 주택 및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를 방문해 화재 예방 지도와 안전 점검을 진행하고 있으며, 타다 남은 나무 재가 무단으로 투기되지 않도록 적극 당부하고 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산불은 예방이 최선의 대책이며, 시민 모두가 산불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강화된 계도 활동과 단속을 통해 산불 예방과 대응에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파주시는 관내 소 사육농가 427호, 2만 9천 마리를 대상으로 4월 1일부터 30일까지 럼피스킨 예방백신 일제 접종을 실시한다. 소에만 감염되는 럼피스킨은 모기 등 흡혈 곤충에 의해 전파되고 고열과 피부 결절(단단한 혹) 등의 증상을 보이는 바이러스성 질병으로, 현재까지 전국적으로 131개 농가(‘23년 107개소, ’24년 24개소)에서 발생했다. 럼피스킨병 예방과 유입 방지를 위해 2023년 10월 국내에서 첫 발생 이후 매년 예방접종을 시행하고 있으며, 올해도 4월 한 달간 일제 접종이 진행된다. 시는 예방백신 접종 누락을 방지하고 백신 접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공·개업 수의사 9명을 동원해 백신 접종을 지원할 예정이다. 백신 접종으로 인한 가축의 스트레스를 최소화하기 위해 스트레스 완화제도 지원할 계획이다. 이광재 동물관리과장은 “농가 자율적 소독 및 예방접종이 선제적 차단방역의 최선의 방법”이라며, “일제접종 기간 내 축산농가에서는 럼피스킨 백신을 빠짐없이 접종하고, 축사 내외부의 철저한 소독 등 방역 수칙을 잘 지켜달라”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