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오산시는 '건설기계관리법'에 따라 오는 3월 20일까지 관내 대형 공사현장을 중심으로 건설기계 임대차 계약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건설기계 임대료 체불을 예방하고 건전한 시장 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것으로, 2025년 하반기 체결된 임대차 계약을 대상으로 계약서 작성 여부와 계약서 내 의무 기재사항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아울러 건설기계 대여업·매매업·정비업 등 관련 사업장을 대상으로 사무실 및 주기장 사용권 증명 서류 구비 여부와 함께, 적법한 시설·장비·기술자 보유 기준 충족 여부 등 전반적인 규정 준수 실태도 병행 점검한다. 오산시는 조사 결과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행정지도와 행정처분, 과태료 부과 등의 조치를 취할 방침이며, 중대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형사 고발 조치도 병행할 계획이다. 신동진 오산시 차량등록사업소장은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불법·부당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건설기계 임대차 시장의 투명성을 높이겠다”며 “공사현장과 건설기계사업장에서도 관련 법규를 철저히 준수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오산시와 노인일자리전담기관인 오산시니어클럽은 지난 10일 오산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고, 참여 어르신들의 자긍심과 사기 진작을 도모하는 한편, 적극적인 사회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참여자 대표 선서문 낭독을 시작으로 주요 공지사항 안내, 장애인식개선교육 순으로 진행됐으며,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원활하게 일자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안내 중심으로 운영됐다. 오산시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활발한 사회참여는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며 “2026년에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즐겁게 사회활동에 참여하실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산시는 노인일자리전담기관인 오산시니어클럽과 긴밀히 협력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오산시가 최근 지하차도 내 타일 낙상사고를 계기로 관내 주요 도로시설물에 대한 자체점검을 실시하고, 결함이 확인된 구간부터 보수·보강에 착수한다. 시는 지하차도 4개소와 지하보도 4개소 등 총 8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을 진행했다. 타일 부착 상태와 재질 적정성, 벽체 균열 여부, 누수로 인한 백태 발생 등 구조적 안전과 직결되는 항목을 중심으로 시설 전반을 확인했다. 특히 보행자 통행이 잦은 구간과 노후화가 진행된 벽체 구간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점검 결과 남촌지하차도와 궐동지하차도 일부 구간에서 벽체 균열과 백태가 확인됐다. 해당 구간은 우선 보수 대상에 포함해 보강 공사를 추진한다. 다른 시설물도 노후도와 위험도를 고려해 순차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시는 보수 대상 구간에 대한 현장 확인과 공정 계획 수립을 마친 뒤 단계적으로 정비에 착수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이번 점검을 계기로 점검 위주의 관리에서 벗어나, 위험 요소가 확인될 경우 즉시 조치하는 체계로 전환할 계획이다. 공사 과정에서도 구간을 나눠 부분 통제로 작업을 진행해 통행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오산시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이상복 오산시의회 의장이 10일 경기도청 다산홀에서 ‘2025년 평화통일 기반 조성 유공 표창’을 받았다. 이번 표창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주관으로 지역 사회 내 통일 공감대 확산과 평화통일 기반 조성에 기여한 자문위원과 지역 민주평통 협의회에 수여하는 상으로, 평화를 위한 실질적 노력과 지역 사회 통합에 앞장선 공로를 평가하는 권위 있는 상으로 평가 받고 있다. 이상복 의장은 민주평통 오산시협의회 자문위원으로서 의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 의장은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평화통일에 대한 시민 인식 제고, 지역 사회 통합을 위한 소통 활동, 통일 공감대 호가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에 참여하는 등 평화통일 기반 조성에 헌신적으로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의장은 “앞으로도 시민의 삶을 지키는 민생정치와 평화와 공존의 가치를 실천하며, 평화통일 공감대를 확산하고, 기반을 다지는데 역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 의장은 제9대 오산시의회 후반기 의장으로서 지역 사회 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해 힘써왔으며, 민주평통 오산시협의회 자문위원으로서 지역 사회 통합과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은 한국전력공사 오산지사와 함께 지난 9일 지역 내 저소득 1인 가구와 조손·한부모가정 등 복합 위기가정을 지원하기 위한 ‘전력(專力) 담은 명절 꾸러미’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명절을 앞두고 복합 위기가정의 생활비와 식비 부담을 완화하고, 연휴 기간 돌봄 공백으로 인한 안전 문제와 정서적 고립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된 명절 꾸러미는 총 30세트, 약 150만 원 상당으로, 보관이 용이하고 조리가 간편한 식료품과 명절 음식으로 구성됐다.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은 돌봄 공백이 우려되는 가정을 직접 방문해 명절 꾸러미를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현장에서 파악된 어려움과 추가 욕구에 대해서는 관련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한국전력공사 오산지사와의 민관협력을 통해 추진됐으며, 명절을 맞아 복합 위기가정에 따뜻한 나눔과 정서적 지지를 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권태연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장은 “복합 위기가정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국전력공사 오산지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명절 꾸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오산시 사단법인 오산스포츠클럽 소속 배드민턴 선수들이 ‘2026 한국중·고배드민턴연맹 전국학생우수선수권대회’에서 혼합복식 고등부 준우승을 차지하며 전국 무대에서 우수한 기량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2월 2일부터 9일까지 8일간 경상남도 밀양시 밀양시배드민턴경기장에서 열렸으며, 전국 각지의 중·고등학교 우수 선수들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고등부 혼합복식에 출전한 이재혁 선수(오산정보고)와 오수민 선수(포천고)는 4강전에서 김태양–신소영 조(광명북고/포천고)를 2-0으로 제압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에서는 정재훈–조민서 조(대구고/대구제일여상)와 접전을 벌였으나, 아쉽게 0-2로 패하며 준우승을 기록했다. 두 선수는 대회 기간 내내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뛰어난 호흡을 바탕으로 연승을 이어가며 결승 무대에 올랐고, 결승전에서도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는 플레이로 전국 대회에서의 경쟁력을 보여줬다. 이재혁 선수는 “전국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함께 호흡을 맞춘 오수민 선수와 감독님, 그리고 항상 응원해 주신 오산스포츠클럽에 감사드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오산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일부터 오는 13일까지 관내 경로당 15개소를 순회 방문하며, 설 명절을 맞아 어르신들과 소통의 시간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순회 방문은 새해를 맞아 어르신들께 공경의 마음을 담아 설 세배를 드리고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한편, 동절기 경로당 이용에 따른 불편 사항과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세심히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중앙동은 오산시티자이1단지 경로당 방문을 시작으로 5일간 관내 경로당을 차례로 방문해 새해 인사를 전하고, 현장에서 어르신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할 예정이다. 특히 연일 이어지는 한파 속에서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안부를 살피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백경희 중앙동장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뵙고 인사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방문을 통해 수렴한 소중한 의견을 동정에 적극 반영해 어르신들이 살기 좋은 중앙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오산시 세마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일 오산로컬푸드로부터 관내 복지사각지대 가정을 지원하기 위한 떡국 세트 42개(약 100만 원 상당)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전달된 떡국 세트는 떡국떡, 설렁탕, 전병, 만두 등으로 구성됐으며, 세마동 관내 복지사각지대 가구 42가정에 지원될 예정이다. 오산로컬푸드 이계선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하고자 이번 기탁을 준비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미정 세마동장은 “매년 명절마다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오산로컬푸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단전·단수 등 위기 상황에 놓인 가정을 중심으로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산로컬푸드는 매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명절맞이 떡국 세트와 밀키트, 과일 등을 기탁하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오산시 남촌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일 예닮어린이집으로부터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 물품으로 라면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한편, 어린이들이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예닮어린이집 교직원과 학부모, 원아들이 정성을 모아 준비한 라면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신지영 예닮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과 함께한 이번 나눔 활동이 지역사회에 작은 온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찬웅 남촌동장은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담긴 나눔이라 더욱 뜻깊다”며 “기탁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예닮어린이집은 평소에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봉사활동과 나눔 캠페인에 꾸준히 참여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에 기탁된 라면은 남촌동 내 저소득 가구 등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오산시 대원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일 대원1동 주민자치회가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후원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대원1동 주민자치회는 평소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인 봉사와 후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설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인환 주민자치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주민자치위원들의 마음을 모아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활동을 통해 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황완순 대원1동장은 “매년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주민자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성금은 꼭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해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