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정부시는 납세자가 아직 찾아가지 않은 지방세 환급금을 돌려주기 위해 5월 말까지 ‘지방세 환급금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한다. 지방세 환급금은 ▲자동차세 연납 이후 소유권 이전 또는 폐차‧말소 ▲지방소득세 국세 경정 ▲착오 신고 등의 사유로 매년 발생하고 있다. 현재 의정부시 미환급금은 1만3천여 건으로, 금액은 총 5억6천여만 원에 이른다. 시는 4월 중 환급금을 수령하지 않은 납세자들에게 안내문을 일제히 발송하고, ▲시청 전광판 ▲공동주택 승강기 TV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적극적인 홍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미환급금 조회 및 환급 신청은 ▲위택스 ▲카카오톡 채널 ‘의정부시 지방세 상담’ 등을 통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교재 세정과장은 “지방세 환급금은 발생일로부터 5년이 지나면 청구권이 소멸되는 만큼, 반드시 확인해 소중한 권리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납세자의 권리 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정부시는 4월 23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평화토크홀에서 관내 기업 CEO 및 경영 2세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CEO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AI 시대, CEO의 혁신 전략’을 주제로,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따른 정보 격차를 완화하고 관내 기업의 매출 증대와 경영 안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강연자로 초빙된 박윤희 윤에듀케이션 대표(한국 HRD 강사협회 회장)는 AI 기술 동향이 기업 경영에 미치는 영향과 변화하는 환경에서 CEO가 갖춰야 할 혁신 역량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행사는 교육과 함께 관내 기업인과 차세대 경영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도 운영됐다. 특강에 참여한 한 기업인은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AI 기술을 경영 현장에 어떻게 접목할지에 대한 방향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시간이었다”며 “지역 기업인들과 소통하며 활력을 얻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특강이 관내 기업의 경영 혁신과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인의 수요를 반영한 프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기도의정부교육지원청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관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참여하는 작품 전시회 ‘서로의 마음에(愛) 닿다’를 개최했다. 이번 전시회는 장애인식 개선을 주제로 한 학생들의 창작물을 통해 편견을 해소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포용적인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메타버스 플랫폼(ZEP)을 활용한 가상 세계 전시 방식을 도입하여, 이동이 불편하거나 물리적 거리가 먼 관람객도 누구나 제약 없이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전시회는 4월 20일부터 4월 23일까지 집중 운영되며, 이후에도 상시 관람이 가능하다. 의정부교육지원청 서권호 교육장은 “학생들의 마음이 담긴 작품이 메타버스라는 새로운 창구를 통해 더 많은 이들에게 전달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의 예술적 재능을 발굴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의정부교육지원청은 이번 전시회 외에도 관내 특수교육대상학생과 가족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정부문화재단은 지난해 9월, 지역 고유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역사기반 스토리텔링형 콘텐츠 개발을 통해 군사도시로 대변되는 의정부 지역 이미지를 ‘왕의 도시, 의정부’로의 도시브랜드를 전환하고자 '태조·태종 의정부 행차'를 개최했다. '태조·태종 의정부 행차'는 역사적, 지리적으로 조선왕조 건국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의정부 지역의 특성을 활용하여 도시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시민이 주인이 되는 참여의 장을 제공하여, 지속가능한 지역축제의 발판을 마련했다라는 평가와 함께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러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통한 지역의 역사 정체성 확립을 위한 의정부문화재단의 노력은 지난 2023년부터 다양한 역사적, 학술적 연구와 고증 작업에서 시작됐다. 먼저, 의정부문화재단은 2023년 '의정부시 정체성 확립을 위한 조사, 연구'를 통해 의정부 지명 유래, 조선왕조 조형물 조성 방안, 역사 문화예술 콘텐츠 개발, 스토리텔링 개발 등 지역 정체성 확립을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특히, 시 승격 60주년을 맞은 의정부의 역사 정체성 확립을 위한 '학술세미나'를 개최, 미래 의정부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정부시 호원2동주민센터는 4월 21일 호원2동 통장협의회 주관으로 우기철 대비 빗물받이 환경정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는 지난 여름 이후 누적된 쓰레기와 슬러지(액체 속에 섞여 있다가 가라앉거나 걸러지는 찌꺼기)를 제거해 집중호우에 대비하고자 마련됐다. 호원2동 통장 50여 명과 주민센터 직원들이 참여해 관내 취약 구간과 골목길 일대 빗물받이를 중심으로 정비를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빗물받이에 쌓인 생활쓰레기와 불법 투기된 폐기물, 슬러지 등을 수거하며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으며, 총 수거량은 약 100kg에 달했다. 정화자 동장은 “이른 아침부터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통장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우기철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정비와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정부시 보건소는 개정된 ‘담배사업법’ 시행(2026년 4월 24일)에 맞춰 지역사회 금연환경을 조성하고 담배 규제 사항의 안정적인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4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 진행되며, ‘국민건강증진법’ 및 관련 조례에 따른 금연구역과 담배 판매 관련 시설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주요 점검 대상은 ▲금연구역 ▲흡연실(흡연구역) ▲담배 자동판매기 ▲담배 소매점 내 광고 등으로, 금연환경 전반에 대한 준수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점검 내용은 ▲금연구역 및 흡연실 시설 기준 준수 여부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 단속 ▲담배 자동판매기 설치 기준 준수 여부 ▲담배 소매점 내 담배 광고 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특히 개정 법령에 따라 담배의 정의가 ‘연초의 잎’에서 ‘연초 또는 니코틴’으로 확대되면서 관련 규제 적용 범위도 강화된다. 장연국 소장은 “이번 합동 점검을 통해 변화된 법령에 대한 현장의 이해도를 높이고 금연환경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해 시민 건강 보호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정부시 보건소는 희귀질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공정한 지원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2026년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기존 지원 대상자의 자격 유지를 확인하는 상반기 정기 소득‧재산 조사를 실시하는 한편, 도움이 필요한 신규 대상자를 상시 발굴해 의료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할 방침이다. 희귀질환은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한 만큼, 시 보건소는 2년 주기로 소득‧재산 정기 조사를 실시해 지원 체계를 점검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기존 지원 대상자의 자격 유지 여부를 확인해, 지원이 꼭 필요한 환자에게 혜택이 집중되도록 하기 위한 필수 과정이다. 정기 조사 대상자는 정해진 기간 내 관련 서류를 갖춰 보건소에 신청해야 하며, 조사는 신청주의에 따라 진행되므로 기한 내 신청이 중요하다. 이와 함께 보건소는 신규 대상자 발굴에도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질병관리청이 고시한 1천413개 희귀질환을 진단받은 환자 중 소득 및 재산 기준을 충족하는 건강보험 가입자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요양급여 본인 일부 부담금(산정특례 10%) ▲보조기기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정부정보도서관은 국립장애인도서관이 주최하는 ‘2026 장애인 독서문화 프로그램 지원사업’에 선정돼 5월부터 ‘그림책으로 걷는 치유의 숲’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의 독서 접근성을 확대하고 문화 향유 기회를 높이기 위해 전국 공공도서관을 대상으로 우수 프로그램을 선정‧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전국 130개 기관이 선정됐다. 의정부정보도서관은 리모델링 이후 조성한 공간을 활용해 발달장애인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이를 통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독서문화 환경 조성을 목표로 사업에 참여했다. 또한 이번 프로그램은 의정부도시교육재단 발달장애인평생교육지원센터와 협력해 수강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발달장애인의 독서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도서관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포용적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을 위한 맞춤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정부시는 미취업 청년의 취업 준비 역량 강화를 위해 ‘청년성장프로젝트’ 5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에 거주하거나 생활하는 15세부터 39세까지의 미취업‧구직 청년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취업 준비에 도움이 되는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고등학생 및 대학생의 경우 취업을 준비하는 졸업예정자에 한해 참여할 수 있다. 이번 과정은 ▲퍼스널컬러 진단 및 면접 이미지메이킹 ▲면접 대비 실전 메이크업 ▲MBTI 기반 자기이해 및 소통역량 강화 ▲숏폼 콘텐츠 제작 ▲청년 취업상담 ▲자기소개서 작성 및 첨삭 클리닉 ▲실전 면접 대비 코칭 등 총 7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면접 상황에서의 이미지 연출과 자기표현 능력을 강화할 수 있는 실습 중심 교육이 포함돼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은 청년 다락방에서 운영하며, 각 강좌는 7명 이상 모집 시 개강한다. 참여자를 대상으로 강의 종료 후 만족도 조사와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취업 상담 및 관련 서비스도 연계해 지원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자기이해를 바탕으로 자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정부시의회는 22일부터 3일간의 일정으로 제343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등의 안건을 심사하고 제2차 본회의에서 이를 최종적으로 심의·의결한 후 회기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날 제1차 본회의 안건 상정이 끝난 후, 의정부시의회는 의정부시 GTX-F·G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반영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이번 결의안은 의원 전원이 공동 발의했으며, 광역교통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수도권 순환 철도망을 완성하여 지역 균형발전과 시민 교통 편익 증진이라는 국가적 목표 달성을 위해 마련됐다. 한편, 의정부시의회 본회의와 상임위원회 회의 등 모든 의사진행 과정은 시의회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되며, 본회의장에서는 청각·언어 장애인을 위한 수어 통역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