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26일 2025년도 제1차 인권경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공사 인권경영위원회는 인권경영을 위한 주요 정책을 심의·의결하는 자문 기구로 인권경영의 전문성 및 효율성 강화를 위해 노무사, 대학교수, 지역주민 대표 외부위원 3명과 노조위원장 등 내부위원 3명으로 구성되어 2019년부터 도입·운영하고 있다. 이번 인권경영위원회에서는 △국가인권위원회 공공기관 인권경영 보고 및 평가지침을 준수한 2024년도 인권경영보고서 검토 △2025년 인권경영 추진계획 공유 등을 논의했다. 공사는 체계적인 윤리·인권경영 실천을 위해 인권경영 중·장기 로드맵(2024~2026)을 수립하고, 매년 인권경영 추진성과를 공개하고 있다. 공사의 인권경영 체계는 지난 7월 한국경영인증원(KMR)으로부터 인권경영시스템 인증 자격을 5년 연속 유지하고 있다. 유병욱 사장은 “인권경영위원회 제언을 반영한 인권경영 체계 고도화를 통해 임직원과 이해관계자 인권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인권과 부패에 취약한 부분을 과감하게 개선하고 내실 있는 인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과 초록우산 시흥다어울림아동센터, 정왕종합사회복지관, 경기마을교육연구소는 3월 17일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KLS, 경기한국어공유학교’ 개교하여 3월 27일 입학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KLS, 경기한국어공유학교)은 중도입국 및 외국인 가정 학생들의 원활한 학교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다문화 위탁교육기관이다. 이곳에서는 입국 초기 다문화학생들에게 체계적인 한국어 집중교육을 제공하여 공교육 진입의 기초를 다지고, 학업 및 학교생활 적응을 도울 뿐만 아니라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것을 주요 목표로 하고 있다. 2025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의 운영기간은 2025년 3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학기별로 90일씩 총 180일이 운영된다. 주요 교육과정은 한국어 집중교육을 기반으로 하는 언어교육과 기초수학 및 기초과학 교육이 함께 이루어진다. 또한 학생들의 심리정서 안정 및 적응을 돕기 위한 창의적 체험활동과 예술활동 등이 병행된다. 현재 시흥 관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시흥교육지원청의 안내 공문을 통해 모집한 초등학생 30명, 중학생 12명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시흥도시공사는 인공지능정책원 및 한국정보공학기술사회가 주관하는 “AI 스마트시티 세미나”에서 “AI 기반 공공건물 스마트 안전관리 방안”에 대한 주제로 발표했다. 이번 세미나는 정책, 도시계획, 창업 및 인프라 구축, 핵심기술 요소를 포괄하는 전문가 발표와 토론을 통한 AI 스마트시티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및 해외“스마트도시 수출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이다. 공사는 최근 사고 사례와 기존의 점검방식의 문제를 시작으로, 강화된 안전 기준과 AI 기반 스마트 안전관리 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반복되는 사망사고, 영상정보 해킹 등의 다양한 사고를 분석해 볼 때 기존 점검방식의 구조적 한계점 극복을 위하여, AI 기반 예측형 안전관리와 지속 가능한 관리 체계의 중요성을 재확인했다. 먼저, 스마트 시티의 ICT(정보통신기술) 의존도에 따라 도시의 강화된 안전 기준 준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인공지능 기본법 시행을 앞두고 AI 기반 스마트 안전관리 방안 세 가지를 제안했다. 첫째, AI 지능형 도시 통합 플랫폼 구축이다. 이는 스마트시티 핵심 목표를 플랫폼화하고, AI 기술로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국제로타리3690지구 시흥해송로타리클럽은 지난 3월 25일 정왕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정왕1동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120만 원의 후원금과 90만 원 상당의 식료품 상자를 전달하는 기탁식을 진행했다. 시흥해송로타리클럽은 매년 자원봉사, 후원, 문화행사 등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후원은 정왕1동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물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시작됐다. 지원 대상은 관내 한부모 가정, 조손가정, 저소득 가정 등 4곳으로 이들은 관내 학교 및 기관의 추천을 받아 선정됐다. 각 가정에는 30만 원의 후원금과 함께 22만 원 상당의 식료품 상자가 전달될 예정이며, 상자에는 라면, 휴지, 햇반, 햄, 한라봉 등 총 6가지 품목이 담겨 있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며 따뜻한 위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종헌 시흥해송로타리클럽 회장은 “함께 나누는 따뜻한 마음이 우리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아동들의 희망찬 미래를 응원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시흥해송로타리클럽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시흥시 배곧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월 25일, ‘2025년 배곧2동 마을건강복지계획 특화사업’으로 선정된 ‘나리꽃방에서 놀아요’ 프로그램을 처음 진행했다. ‘나리꽃방에서 놀아요’는 시흥시보건소에서 발간한 어르신 놀이활동 안내서 ‘나리꽃방’을 활용해 어르신들의 신체ㆍ정서적 건강 증진과 사회적 교류 활성화를 목표로 한 놀이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근력 강화 운동 ▲뇌 활성화 놀이 ▲색칠 활동 ▲스마트폰 기능 배우기 등 다양한 놀이 활동을 제공한다. 오는 10월까지 매월 1회 협의체 위원과 일대일로 연계된 어르신 가정에 방문해 지속적인 놀이 활동을 함께하며 정서적 교류와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돕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이날 첫 프로그램에는 관내 홀몸 어르신 10명과 배곧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7명, 시민 놀이활동가 2명이 함께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이 자연스럽게 활동에 적응하고, 위원들과 친밀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집합교육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어르신들은 다양한 놀이 활동을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만끽하고, 협의체 위원들과 소통하며 유대감을 쌓았다. &nbs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시흥시 거북섬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월 25일 오후 8시부터 자율방범대와 함께 도시 안전 강화를 위한 야간 합동 순찰을 실시했다. 이날 순찰에는 시흥시, 시흥시 자율방범연합대, 19개 동 자율방범지대 등 100여 명이 참여해 지역 안전 강화를 위해 힘을 모았다. 특히 이번 순찰은 지난 2월 15일 출범한 거북섬동 자율방범대 발대식 이후 처음으로 진행된 대규모 합동 순찰로, 시흥시 자율방범연합대와 19개 동 자율방범대가 함께해 더욱 의미가 컸다. 순찰은 봄철을 맞아 지역주민과 방문객이 자주 찾는 해안 인근 산책로, 상가 및 주택 지역 등 안전 취약 구역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이들은 가로등 작동 상태, 도로 파손 여부, 보행자 안전 위협 요소 등을 점검하며 지역주민들의 안전을 살폈다. 정학택 거북섬지대장은 “이번 합동 야간 순찰을 통해 지역주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자율방범대의 역할이 매우 중요함을 다시 한번 실감했다”라며, “대원들과 함께 지속적인 순찰 활동을 통해 앞으로도 관내 안전 취약 지점을 적극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김도영 거북섬동장은 “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시흥시는 지난 3월 25일 개학기를 맞아 정왕동 군서초등학교 주변 유흥가를 중심으로, 학교 주변 음란성 유해 광고물, 인도를 점유한 입간판과 에어라이트, 통행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현수막에 대한 민관 합동점검을 추진했다.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된 이번 합동점검에는 시흥경찰서, 정왕본동 통장협의회, 정당 관계자, 시흥시 경관디자인과 등 총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이날 초등학생들의 등하굣길 일대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를 살피고, 무분별하게 게시된 불법 광고물을 수거하는 데 집중했다. 이날 1톤 트럭 한 대가량의 불법광고물의 대집행이 시행됐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통학로 안전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영준 군서초등학교장은 “성장기 청소년에게 왜곡된 성의식을 조장하는 음란성 유해 광고물에 대한 시의 더욱 적극적인 대응을 요청한다”라고 말했으며, 정승기 정왕본동 통장협의회장은 “주민들이 향후 지속적으로 합심해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박래천 정왕본동장은 “지역의 중요 현안인 음란성 불법광고물은 물론 입간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시흥시는 지난 3월 25일 시청 민원실에서 ‘특이민원 대응 경찰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해 안전한 민원 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을 한층 강화했다. 이번 훈련은 민원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민원인의 위법행위 상황을 가정하고, 경찰과 공무원이 협력해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기 위해 진행됐다. 특히 공무원의 적절한 대응과 경찰의 빠른 개입을 통해 시민과 공무원의 안전을 모두 보장하는 데 중점을 뒀다. 훈련에서는 민원인의 폭언ㆍ폭행ㆍ기물파손 등 위법행위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고 ‘민원인의 위법행위 대응지침’에 따라 ▲민원인 진정 유도 ▲민원인 위법행위에 대한 녹음·녹화 실시 ▲피해공무원 보호 및 방문 민원인 대피 ▲안전요원 호출 및 경찰 신고(비상벨) ▲경찰 인계 등의 단계별 훈련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공무원과 경찰은 각자의 역할을 명확히 하고, 위급 상황에서의 협력과 신속한 대처 능력을 높였다. 이명기 시흥시 민원여권과장은 “특이민원에 대한 위협적인 상황에서의 안전망을 강화하고, 더욱 신뢰할 수 있는 민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시흥시장곡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난 3월 26일 중장년 남성 1인 가구를 위한 영양맞춤지원사업 ‘내가 차린 건강밥상’ 요리교실 발대식을 열었다. 이번 영양맞춤지원사업은 지역사회 내 균형 잡힌 식생활이 어려운 중장년 남성 1인 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취약계층 중장년 남성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운영한다. 요리 실습뿐만 아니라 영양교육 및 자조 모임을 통해 참여자들이 자립적으로 식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요리 실습은 밑반찬, 국, 찌개 등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고 실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메뉴를 중심으로 11월까지 총 14회기에 걸쳐 진행된다. 요리교실 발대식에 참석한 한 참여자는 “통조림과 같은 가공식품만 먹다가 이렇게 간단한 요리도 배우고 또래들과 어울리며 함께 요리할 수 있다는 생각에 기대가 크다. 이런 자리를 마련해줘서 매우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시흥시장곡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내가 차린 건강밥상’ 요리 교실이 중장년 남성 1인 가구의 건강한 식생활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또한, 요리 교실 자조 모임을 통한 반찬 나눔 활동으로 자아존중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시흥시 대야동 마을자치과에 지난 3월 26일 생활폐기물 수집 운반업체 ㈜현대실업이 방문해 저소득층을 위한 후원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현대실업은 지난해에도 대야동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150만 원의 후원금과 라면을 후원한 바 있다. 김정한 현대실업 대표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대야동과 함께 사업을 진행할 수 있게 돼 기쁘다. 작년에 대야동에 후원한 후원금과 라면이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도움이 됐다고 들었는데 올해도 그랬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김근선 마을자치과장은 “올해에도 귀중한 후원금을 전해준 ㈜현대실업에 매우 감사드린다. 기탁해 주신 후원금이 대야동의 복지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후원금 200만 원은 대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지정 기탁돼 저소득층 가정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