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정부시는 경유 통학차량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줄이고 어린이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기존 경유 어린이 통학차량을 폐차한 뒤 9인승 이상 15인승 이하의 LPG 어린이 통학차량을 신차로 구입해 어린이 통학버스로 신고하는 차량 소유자(신고 예정자 포함) 또는 공동소유자를 대상으로 한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5대로,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차량 1대당 300만 원의 보조금을 정액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2월 23일부터 3월 13일까지이며, 기간 내 접수된 신청 건에 한해 우선순위 기준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해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보조금을 지원받은 차량은 2년간 의무운행기간을 준수해야 하며, 해당 기간 내 차량 등록을 말소하거나 어린이 통학버스 외 용도로 차종을 변경할 경우 운행 기간에 따라 보조금이 환수될 수 있다. 김보경 기후에너지과장은 “이번 사업이 어린이의 건강 보호와 대기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대상 차량 소유자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정부시는 2월 19일 시청 의정홀에서 ‘제1회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 의정부시 안전관리위원회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설치된 기구로, 안전관리 정책의 총괄‧조정과 안전관리계획(안) 심의 등을 수행한다. 시장(위원장)과 부시장을 비롯해 의정부경찰서, 의정부소방서, 의정부교육지원청, 관할 군부대 등 재난관리 책임기관장과 시청 국‧소장 등 23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위원회는 2026년 의정부시 안전관리계획(안)을 심의‧의결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계획에는 안전관리체계 운영과 재난관리 역량 강화 방안, 자연‧사회 재난 등 3개 분야 30개 유형에 대한 105개 세부대책, 유관기관 협력체계 유지‧강화 방안 등이 반영됐다. 참석 위원들은 최근 기후 변화에 따른 자연재난 발생 가능성과 보이스피싱 등 신종 범죄 증가 상황을 공유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과 대응 체계 점검의 필요성에 의견을 모았다. 시 관계자는 “안전관리계획에 따른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시민 안전 확보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정부시 자금동주민센터는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 활동은 100일간 지역 주민과 단체, 기업 등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성금과 물품을 기탁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당초 목표액 2천만 원을 설정했으나, 총 54건의 기부를 통해 3천735만6천560원이 모금돼 목표 대비 약 187%를 달성했다. 이 중 현금 2천184만3천800원과 현물 1천551만2천760원 상당이 접수됐으며, 모금된 성금과 물품은 관내 저소득 가정과 복지 사각지대 가구 등에 전달돼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 유진환 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뜻깊은 나눔에 동참해 주신 모든 기부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나눔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자금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금동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추진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맞춤형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정부시 보건소는 2월 24일부터 ‘베이비 마사지교실’ 1기 프로그램에 참여할 3~6개월 영아와 보호자 12팀을 모집한다. 베이비 마사지는 엄마와 아기의 유착관계를 형성하고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아이의 건강한 발달 및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이다. 마사지 전문 강사를 초빙해 ▲성장에 도움을 주는 마사지 ▲면역력 증진을 위한 마사지 ▲소화 및 심폐기능 강화를 위한 마사지 ▲두뇌 발달과 숙면을 위한 마사지 등을 실습 위주로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동부보건과 교육실에서 3월 9일부터 30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2~3시, 총 4회에 걸쳐 운영한다. 지난해에는 상반기와 하반기 총 24팀을 대상으로 운영해 누적 202명이 참여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베이비 마사지교실’은 상반기와 하반기 각 1기씩 총 2기로 운영한다. 접수 및 기타 문의 사항은 의정부시 보건소 동부보건과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장연국 소장은 “올해도 많은 분들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엄마와 아이의 건강한 애착 형성과 가정 내 양육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정부시 보건소는 새로운 집단생활을 하는 초·중학교 입학생의 감염병 예방과 건강 보호를 위해 ‘초·중학교 입학생 예방접종 확인사업’을 실시한다. 사업 대상은 2026년 초·중학교에 입학 예정인 2019년·2013년생이다. 초등학교 입학생은 4~6세에 시행하는 예방접종 4종의 완료 여부를 확인해야 하며, 해당 접종은 ▲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DTaP) 5차 ▲소아마비(IPV) 4차 ▲홍역·유행성이하선염·풍진(MMR) 2차 ▲일본뇌염(불활성화 백신 4차 또는 약독화 생백신 2차)이다. 중학교 입학생은 11~12세에 시행하는 예방접종 3종의 완료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대상 접종은 ▲파상풍·디프테리아·백일해(Tdap) 또는 파상풍·디프테리아(Td) 6차 ▲일본뇌염(불활성화 백신 5차 또는 약독화 생백신 2차)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1차(여학생 대상)이다. 시는 대상자의 접종 여부를 확인한 뒤 예방접종을 완료하지 않은 경우 문자 및 유선 안내를 통해 접종을 독려할 계획이다. 백신 접종 여부는 개인의 건강 상태 등을 고려해 의료진과 상담 후 보호자 또는 본인이 결정할 수 있다. &n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정부시는 정보도서관 지하 1층에 마련한 의정부기록공유관에서 지역 문화관광 해설사의 재능기부로 시민 대상 기록공유관 투어 프로그램을 2월 25일부터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후 2시에 운영한다. 시는 의정부와 관련된 역사·지리·사회·문화 등 보존 가치가 높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핵심 기록물을 선별해 디지털 아카이빙하고, 이를 기반으로 의정부기록공유관을 조성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의정부의 역사와 기록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기록공유관의 공공적 역할과 온라인 플랫폼을 널리 알리고자 마련했다. 특히 문화관광 해설사가 참여해 의정부의 역사와 지역 이야기를 담은 기록을 설명하며 기록공유관의 가치를 시민과 공유한다. 지역 인적 자원과 공공문화시설이 연계한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프로그램은 기록공유관 조성 취지와 과정 안내를 비롯해 영상물 관람, 인터랙티브 시연,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기록은 과거를 보존하는 것을 넘어 현재와 미래를 잇는 중요한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정부시는 청년들의 주거 이전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한 ‘2026년 청년 중개수수료 및 이사비 지원사업’의 신청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2025년 1월 1일 이후 의정부시로 전입했거나 관내에서 이사 후 전입신고를 마친 19~39세 청년을 대상으로 마련했다. 이사 과정에서 발생한 중개수수료와 이사비를 실비로 지원해 청년의 안정적인 정주 기반 마련을 돕는다. 지원금은 1인당 최대 40만 원(생애 1회)이며, 항목별로 중개보수는 최대 30만 원, 이사비는 최대 40만 원 범위에서 실제 지출액을 기준으로 지원한다. 다만 택배비·청소비·교통비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2월 23일부터 3월 31일까지이며, 잡아바 어플라이 통합접수시스템에서 온라인 접수한다.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접수 후에는 자격 요건 및 지출 증빙서류를 확인한 뒤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예산 소진 시 사업은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정부시는 문예숲 커뮤니티센터 회룡역점(회룡역사 3층)에서 운영하는 ‘존중이 자라는 우리 집’ 프로그램 참여 가정을 2월 19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가정 내 존중과 배려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존중이 자라는 우리 집’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양성평등 교육과 가족 친화 체험 활동을 결합한 프로그램이다. 특히 양육자와 손·자녀가 함께 참여해 양성평등의 의미를 이해하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우리 집에 존중이 쑥쑥’과 ‘우리 집에 사랑이 쑥쑥’ 두 과정으로 나눠 운영한다. 1부에서는 양성평등의 개념과 존중의 언어를 배우는 활동을 진행하며, 2부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하는 로션과 비누 등 친환경 화장품을 직접 만드는 체험을 한다. 이를 통해 아이와 양육자가 협력하며 배려의 가치를 몸소 익히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3월 4일과 4월 1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총 2회에 걸쳐 진행하며, 회차별로 양육자와 자녀가 2인 1조를 이룬 7가정을 모집한다. 비용은 무료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가정은 홍보 포스터 내 QR코드에 접속하거나 문예숲 커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정부시 신곡1동주민센터는 2월 13일 설 명절을 맞아 신곡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 50가구에 떡국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명절을 홀로 보내거나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따뜻한 설을 보내도록 돕기 위해 추진했다. 꾸러미는 떡국 떡과 간편식 사골곰탕, 도가니탕 등 명절 음식으로 구성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떡국 꾸러미를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최선길 위원장은“가족이 함께 모여 정을 나누는 명절이지만 찾아올 가족이 없어 외롭게 보내는 분들도 있어 안타깝다”며 “올 설에는 모든 가정이 행복하고 따뜻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란 동장은“이웃을 위해 마음을 모아준 신곡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 없이 누구나 온정을 체감하는 신곡1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정부시 보건소는 2월 11일 의정부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가 설 명절을 앞두고 센터 등록 회원을 대상으로 ‘윷놀이 대잔치’힐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홀로 사는 중독 회복자들의 명절 전 정서적 안정을 돕고 건강한 여가활동을 통해 회복 의지를 다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했으며, 전통놀이를 매개로 자연스러운 소통과 화합의 장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한 회원은 “혼자 보내야 하는 명절이라 마음이 무겁고 우울했는데 다함께 웃으며 윷놀이를 하니 외로움도 잊고 기분이 정말 좋았다”며 “함께 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생각에 큰 힘을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종태 센터장은 “중독 회복 과정에서 건강한 대인관계 형성과 정서적 안정은 매우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회원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일상을 이어가도록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해 회복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정부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알코올·약물·인터넷·도박 등 다양한 중독 문제를 예방하고 조기개입·상담·재활 지원을 제공하는 전문기관으로, 의정부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가능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