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성남시의회 서희경 의원(국민의힘·분당·수내3·정자2·3·구미동)이 대표 발의한 ‘대한민국 AI·반도체 허브 구축 및 지역 활성화를 위한 SRT 오리동천역 신설 강력 촉구 결의안’이 18일 열린 제307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채택됐다. 이번 결의안은 판교 AI 밸리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를 잇는 200만 수도권 남부 핵심 권역에 고속철도역(SRT)이 전무한 상황을 ‘국가 기반시설 불균형’으로 규정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정부의 즉각적인 결단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희경 의원은 제안 설명을 통해 “최근 엔비디아 AI 기술 센터의 국내 설립 합의는 대한민국이 AI 선도국으로 도약할 골든타임”이라며, “핵심 파트너인 현대차그룹과 네이버가 인접한 제4테크노밸리는 이들 기업과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는 유일무이한 최적지”라고 강조했다. 특히 오리역 일대의 혁신적 개발이 성공하려면 전국의 인재가 막힘없이 오갈 수 있는 ‘SRT 오리동천역’이 주민편의를 넘어, 국가 핵심 전략 인프라로서 반드시 신설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성남시의회는 결의안을 통해 국토교통부가 SRT 오리동천역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성남도시개발공사 시설관리처는 겨울철 강설과 한파에 대비해 즉각적인 대응체계에 돌입하고, 관내 주요 지하차도 42개소에 제설제(염화칼슘) 배치를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를 통해 시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조치는 기습적인 강설과 기온 급강하로 인한 도로 결빙(블랙아이스) 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의 안전한 출퇴근길을 확보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추진됐다. 시설관리처는 강설 대응체계 가동과 동시에 인력과 장비를 집중 투입해 지하차도 진출입로와 경사 구간에 염화칼슘 900포를 배치했다. 폭설로 고립되거나 차량 미끄러짐이 발생했을 때 시민 누구나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특히, 차량 통행량이 많은 ▲분당구 지하차도 ▲수정구 지하차도 ▲중원구 지하차도 상습 결빙 구간에도 배치를 완료하며 제설 사각지대를 없앴다. 공사는 기상 상황을 24시간 모니터링하며, 강설 징후 포착 시 즉시 제설 작업을 실시할 수 있도록 만반의 대응 체계를 갖추고 있다. 한편, 시설관리처 관계자는 "기상청 예보에 귀를 기울이고 실제 상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성남시청년지원센터에서는 지난 13일 오후 2시, 정자유스센터 4층 공연장에서 38만 유튜버 ‘권또또’와 함께한 청년 토크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단순한 유명인 초청 강연을 넘어, 정자유스센터 청소년 동아리 출신인 크리에이터 권또또가 선배로서 후배 청년들을 만났다는 점에서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가졌다. 현장에는 약 200여 명의 청년이 참석해 객석을 가득 메웠다. “일상에서 꿈까지, 나답게 사는 법”을 주제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권또또는 평범한 일상 속에서 자신만의 색깔을 찾아 크리에이터로 성장하기까지의 진솔한 이야기를 가감 없이 풀어냈다. 특히, 청소년 시절 정자유스센터 동아리 활동을 통해 꿈을 키웠던 경험담은 진로를 고민하는 많은 청년에게 깊은 공감과 울림을 주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청년은 “지역의 콘텐츠를 통해 자신의 길을 개척해 멋진 모습으로 돌아온 것을 보니 큰 동기부여가 됐다”며, “막연했던 미래에 대해 용기를 얻어가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양경석 대표이사는 “불확실한 미래를 고민하는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은 12월 17일, 주식회사 코웍스와 성남시 청소년·청년 대상 국제교류 활동 콘텐츠의 질적 향상과 교육 사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제교류 사업 수행에 필요한 경험 및 정보 공유, 청소년·청년 맞춤형 국제교류 활동 및 지원사업 협력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양 기관은 협력을 통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공동 사업 성과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은 협약을 통해 급변하는 국제 환경 속에서 청소년과 청년들이 보다 폭넓은 경험을 쌓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글로벌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국제교류 프로그램과 교육 기회를 확대하여 지역 청소년·청년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데 주력할 예정이다.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양경석 대표이사는 “청소년과 청년들이 국제 사회의 변화 속에서 필요한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양 기관이 힘을 모으게 되어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성남시는 폭설에 대응하기 위해 수정, 중원, 분당 등 구별로 시민들이 참여하는 제설봉사단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이를 위해 수정구는 지난 12월 16일 오후 2시 구청 1층 대회의실에서 수정경찰서와 합동 대책회의를 하고, 제설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수정구는 경찰과의 합동 대책회의 자리에서 지난 12월 4일 단시간에 집중된 폭설 당시의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도로 교통혼잡과 안전사고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한 기관 간 협력 방안과 대응 매뉴얼을 논의했다. 이어진 수정구 제설봉사단 발대식엔 전체 단원 1122명 가운데 100명이 참석해 폭설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적극적인 제설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할 것을 다짐했다. 제설봉사단은 강설 시 이면도로 경사로, 보도, 육교 등 제설 취약 지역에 우선 투입된다. 전경만 수정구청장은 “제설봉사단은 제설 작업 이외에도 ‘내 집 앞, 눈 치우기’를 주변에 적극적으로 홍보해 주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이끌어 내는 역할도 중요하다”면서 “민‧관‧경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주민들이 안전하게 겨울을 날 수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성남시는 지난 11월 분당 재건축 지원센터 설치에 이어, 수정구·중원구 원도심 지역의 재개발·재건축 사업을 지원하기 위한 ‘원도심 도시정비 지원센터’를 오는 12월 23일 개소한다. 원도심 도시정비 지원센터는 수정커뮤니티센터 지하 1층에 마련되며, 원도심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추진을 위한 주민 지원 창구로 운영된다. 센터는 정비사업 전반에 대한 행정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2026년 1월부터 임시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정비사업은 주민의 재산권과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성남시는 관련 전문 인력을 투입해 센터를 운영한다. 센터에서는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구역별 민원 상담을 비롯해 맞춤형 정보 제공, 전문 컨설팅 등 현안 중심의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오는 12월 23일 열리는 ‘원도심 도시정비 지원센터’ 개소식에는 신상진 성남시장이 참석해 센터 운영 방향과 지원 방안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원도심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성남시는 수정·중원 생활권 5개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성남시는 분당구 구미동 성남물빛정원 하늘마당을 공공예식장으로 추가 지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로써 성남시 공공예식장은 △중원구 여수동 시청 공원 벽천분수 앞 △분당구 율동 새마을운동중앙연수원 돌뜰정원을 포함해 모두 3곳으로 늘게 됐다. 새롭게 지정한 성남물빛정원 하늘마당은 옛 구미동 하수처리장 부지(2만9041㎡)에 조성한 뮤직홀 옥상층이다. 총면적 180㎡ 규모로, 하객 기준 80명 이하의 ‘작은 결혼식’을 치르기에 적합하다. 하늘마당에서 예식을 진행하고, 뮤직홀 앞 잔디마당을 연회 장소로 활용할 수 있다. 시는 공모로 선정한 결혼 전문 협력업체를 통해 예식 진행, 연출, 출장 뷔페, 편의 서비스 등 결혼식 전 과정을 종합 컨설팅 방식으로 지원한다. 성남물빛정원 뮤직홀 하늘마당에서 예식은 내년 하반기부터 할 수 있다. 별도 대관료는 없고, 결혼식 비용은 △하객 80명 기준 1000만원 안팎 △하객 100명 기준 1010만~1550만원 수준이다. 결혼식 예약 신청은 성남시청 홈페이지(→온라인 신청)를 통해서 하면 된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성남시는 2027년 3월 개교 목표인 분당중앙과학고(현 분당중앙고) 신입생 선발과 관련해 모집 인원의 40%를 관내 학생으로 우선 선발해 달라고 교육청에 요청하고 나섰다. 시는 지난 12월 17일 오후 1시 30분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 3층 아레나홀(수원 이의동)에서 도교육청 주관으로 열린 ‘경기 미래형 과학고 지역 인재 선발 도입 방안 포럼’ 자리에서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이날 발제자로 나온 이종빈 성남시 미래교육과장은 ‘성남시 지역 인재 선발 40% 반영의 타당성과 필요성’을 주제로 발표했다. 그는 “과학고등학교 설립 과정에서 나타난 지역사회의 높은 지지와 참여, 45개교 2만3233명 중학생의 높은 학구열과 학업 성취도, 성남 지역 학생들의 과학고 진학에 대한 강한 열망, 시유지와 예산 지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지역 인재 선발 40% 비율 반영은 정당하고 합리적인 요구”라고 강조했다. 이어 “성남시는 다수의 대기업과 첨단 산업 기반이 집적돼 있어 과학고 교육과 지역 산업 간 연계 가능성이 높다”면서 “이를 통해 지역·학교·기업 간 미래 인재의 선순환 구조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성남시의회는 17일 성남시청 동관 5층 환경정책과 앞에서 열린 ‘성남시 환경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환경 행정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날 개소식은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축사, 현판 제막과 기념촬영이 이어졌으며, 이후 센터 내부를 둘러보는 라운딩과 직원 격려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성남시 환경센터는 환경 정책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지속가능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한 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 안광림 부의장은 “환경 문제는 시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라며 “환경센터 개소를 계기로 성남시가 보다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환경 정책을 추진하길 기대하며, 성남시의회도 지속가능한 도시를 위한 노력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성남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026년도 성남시 예산안 심사를 통해 태평종합사회복지관 부지 건축물 해체 및 조성을 위한 설계 용역비와 공사비, 감리비 등 약 8억 6천만 원의 예산을 확정했다. 이번 예산 확보와 관련해 성남시의회 박명순 의원은 “해당 부지는 복지관 건립 공사가 중단된 이후 수년째 방치되며 노후화로 인한 붕괴 위험까지 제기돼 주민 안전을 위협하고, 쓰레기 무단 투기 등 각종 불편이 지속돼 왔던 곳”이라며 “이번 예산은 오랜 주민 숙원을 해소하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라고 환영의 뜻을 밝혔다. 박명순 의원은 특히 그간 본회의 5분 자유발언과 상임위원회 등을 통해 태평종합사회복지관 부지의 방치 문제와 주민 편의시설 확충 필요성을 여러 차례 지적해 왔다. 박 의원은 “주민들의 일상과 직결된 공간임에도 불구하고 도심의 흉물로 전락하며 개선이 지연됐던 만큼, 이번 예산 반영은 주민 안전과 생활 편의 확보를 위해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는 공감대가 반영된 결과”라고 평가했다. 이어 “무엇보다 해당 부지가 단순한 철거에 그치지 않고, 주차장 등 주민들께서 실질적으로 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