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나주배박물관이 KB금융그룹과 연계한 무료 관람 프로젝트를 통해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체험형 문화프로그램 ‘작은 정원, pear 테라리움’을 운영하며 지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을 대상으로 작은 정원을 직접 만들어보는 테라리움 체험으로 구성돼 창의력 향상과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주도록 기획됐다. 20일 나주시에 따르면 행사는 오는 4월 25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총 3회차로 나눠 진행되며 회차별 20명씩 참여할 수 있고 운영 시간은 1차 13:00~14:00, 2차 14:30~15:30, 3차 16:00~17:00이다. 참여 대상은 2022년생 이상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으로 어린이 단독 참여 시 보호자 동행이 필수이며 보호자는 1명까지 입장이 가능하다. 참가비는 무료로 네이버 예약을 통해 사전 신청 후 KB스타뱅킹 애플리케이션에서 ‘박물관·미술관 무료 관람’ 쿠폰을 발급받아 행사 당일 제시하면 된다. 예약은 4월 20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 중이고 1인당 최대 4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 &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한 ‘광진구 장애인 한마당 대축제’가 4월 17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광진구청 5층 대강당에서 열렸다.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 광진구지회(회장 고대현)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지역 장애인들과 가족, 자원봉사자, 주요 내빈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장애인의 날은 장애에 대한 이해와 사회적 인식을 넓히고,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가치를 되새기는 날이다. 구는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서로를 존중하고, 함께 어울리며 소통할 수 있는 화합의 장이 마련될 수 있도록 행사를 지원했다. 행사는 1부 개회식과 2부 공연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개회 선언과 내빈 소개, 축사 등이 진행됐다. 특히 장애인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12명에 대한 표창 수여가 이뤄져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2부에서는 초대가수 공연과 이벤트가 이어지며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김진, 정예훈의 사회로 진행된 공연에는 서커스 아티스트 이민영과 품바 정예훈, 가수 이서현, 정성, 싱어송라이터 엄지애, 가수 강루희가 출연해 다채로운 무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거창군은 지난 18일 군청 앞 문화휴식공간에서 ‘2026년 거창연등문화축제 봉축점등식’을 불자와 군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거창군 불교사암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하는 오는 5월 24일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봉축탑 점등식 및 봉축 대법회를 개최하며 자비와 나눔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이날 행사는 풍물패 공연 등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찬불가, 환영사, 봉행사, 봉축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합동 봉축대법회에서는 죽림정사 주지 일광스님의 발원문과 송계사 주지 반야스님의 법문을 통해 군민의 안녕과 지역 발전을 기원했다. 이어 점등식에서는 연등의 불을 밝히며 어둠을 밝히는 지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특히 봉축점등식 이후에는 군청 앞을 출발해 대동리·중앙교·거창교회전 교차로를 순환하는 약 1.7km 구간의 연등행렬이 이어져, 형형색색의 연등이 거창 시가지를 수놓으며 장관을 연출했다 현장에는 전통공연과 소원등 달기 체험, 다양한 장엄등 전시가 마련돼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축제 기간인 4월 18일부터 5월 29일까지 군청 앞 문화휴식공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거창군은 지난 18일 마리면 영승숲에서 지역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2회 아홉산 취우령제’를 봉행했다. 이번 행사는 취우령제례위원회 주관으로, 선화공주의 넋을 기리고 지역 고유의 전통문화를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우리문화연구회의 진혼무 공연으로 시작된 행사는 애절하면서도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어진 제례 봉행에서는 김종두 수승대농협조합장이 초헌관, 이승우 마리면 주민자치회장이 아헌관, 영승마을 주민 윤석천씨가 종헌관을 맡아 전통 예법에 따라 정성껏 제를 올렸다. 특히 주민들이 제례 준비와 진행에 직접 참여해 마을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또한 세대를 아우르는 전통 계승의 장으로서 지역 설화를 바탕으로 한 향토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 정체성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아홉산 취우령제’는 마리면 영승마을에 전해 내려오는 선화공주 설화를 바탕으로 2013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제12회를 맞았다. 삼국시대 신라와 백제의 경계였던 아홉산 취우령에서 서동왕자를 만나지 못한 채 생을 마감한 선화공주의 애틋한 이야기를 기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군위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사공정한)은 다가오는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2일부터 5월 5일까지 3일간(5월 4일 월요일 휴장) 삼국유사테마파크에서‘2026 어린이날 대축제’를 개최한다. ‘이게 꿈이야 생시야’라는 슬로건 으로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아이들의 상상이 현실이 되는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특히 축제 첫날인 5월 2일에는 디지털 실감형 기술(미디어아트, 홀로그램)을 접목해 새롭게 리뉴얼된 ‘일연대선사관’이 주제관(가온누리관) 내에서 그랜드 오픈해 방문객들에게 차별화된 실감형 전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장은 관람객의 편의와 즐거움을 위해 성격에 따라 테마별 구역(Zone)으로 운영된다. ▲공연존 : 군악대 공연, 랜덤플레이댄스, 벌룬쇼 디제잉 등 ▲체험존 : 양말목 네잎클로버 만들기, 슈링클스 네임택, 바람개비 만들기 등 ▲놀이존 : 어린이들을 위한 대형 에어바운스와 비눗방울 놀이 ▲휴식존 : 개인 피크닉 물품을 챙겨와 자유롭게 쉴 수 있는 캠핑존과 파라솔 휴게 공간 이 밖에도 부대행사로 ‘제4회 3964 전국 어린이 그림대회’가 개최되며, 행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한국유교문화진흥원(원장 정재근)은 4월 18일 일본 사가현 타쿠시(多久市)에 위치한 타쿠성묘(多久聖廟)에서 거행된 춘계 석전제에 공식 참례했다. 타쿠성묘 석전제는 1708년 창건 이래 봄과 가을 두 차례, 한 해도 거르지 않고 300년 이상 이어져 온 공자 제례 행사로, 일본 내에서도 유서 깊은 유교문화 의례로 손꼽힌다. 이번 참례는 카츠키 마사노리(香月正則) 타쿠시장의 초청으로 이루어졌다. 타쿠성묘는 에도시대 4대 영주 타쿠 시게후미(多久茂文)가 유학 장려와 인재 육성을 목적으로 세운 공자묘로, 오랜 세월 지역 사회 속에서 공자의 가르침을 면면히 이어온 곳이다. 오늘날 타쿠시는 공자의 가르침을 도시의 정체성으로 삼아 '공자마을(孔子の里)'을 가꾸고 있으며, 석전의 예를 정성껏 이어가고 있다. 이번 참례는 한·일 유학 전통의 접점에서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한유진이 위치한 충청남도 논산시 노성(魯城)은 지명 자체가 공자의 탄생지인 노(魯)나라에서 유래했으며, 유네스코 세계유산 돈암서원을 품고 기호유학의 중심 거점 역할을 해온 곳이다. 서로 다른 땅에서 각기 공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산시립합창단(상임지휘자 우성규)은 24일 오후 7시, 남매근린공원 내 야외공연장에서 기획 연주회 '남매지 음악회'를 개최한다. '봄빛 속에 피어나는 우리의 노래'를 주제로 한 이번 공연은 봄의 생동감과 희망의 메시지를 선율에 담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클래식과 합창 음악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이번 무대는 어린이 중창단인 '꿈빛소리 중창단'과 함께 꾸며진다. 어린이들의 맑고 순수한 목소리가 합창단의 깊이 있는 하모니와 어우러져 세대를 아우르는 풍성한 음악적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경산시립합창단 관계자는 “자연과 음악이 어우러진 이번 무대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희망찬 봄의 기운을 만끽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가까이에서 호흡하며 품격 있는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갈 것” 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공연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열린 음악회로 진행되며, 공연 관련 문의는 경산시립합창단으로 하면 된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산시 임당유적전시관은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4월부터 12월까지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개방 시간을 연장 운영한다. 이번 개방 시간 연장 운영은 일상 속에서 문화 유산을 보다 편안하게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관람객에게 색다른 전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운영 시간은 오후 6시부터 8시까지이며, 관람객들은 상설전시실을 중심으로 고대 압독인의 삶과 문화를 더 여유롭게 감상할 수 있다. 특히 비교적 한산한 저녁 시간대의 전시는 집중도 높은 관람 환경을 제공해 전시의 몰입감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김정기 경산박물관장은 “바쁜 일상에서도 시민들이 문화유산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도록 개방 시간 연장 운영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성주군에서는 제56회 지구의 날을 맞아 기후 변화의 심각성을 알리고자 '지구의 날 소등행사'를 실시한다. 4월 22일 밤 8시부터 10분간 소등하는 전국적인 행사로 군 청사, 읍·면사무소 및 공공시설물의 조명을 소등하며, 아파트, 일반상가 등은 자율적으로 소등행사에 참여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해안 원유 유출 사고를 계기로 환경보호 실천을 유도하는 세계적 기념일로, 1970년 미국의 민간단체에서 제정한 이래 전 세계로 확산된 환경 기념일이다. 성주군은 “이번 소등행사를 통해 주민 여러분이 일상에서 에너지 절약과 저탄소 생활을 실천하며, 지구의 녹색대전환을 만들어가는 데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애형 위원장(국민의힘, 수원 세류1·2·3동 및 권선1동)은 20일(월) 경기도교육청 조원청사에서 열린 개관행사에 참석해 조원청사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번 개관행사는 ‘더 넓은 공유, 더 깊은 배움, 조원에서 만나는 경기미래교육’을 슬로건으로 4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디지털 교육 혁신과 행정 역량 강화 등을 주제로 다양한 참여활동과 전시 및 체험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날 이애형 위원장은 “오랜 시간 경기교육의 중심이었던 공간이 현대적인 감각과 기능을 갖춘 공간으로 재탄생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고 강조하며, “조원청사는 단순한 리모델링을 넘어 디지털 기반 교육 혁신을 선도하고 교육 가족이 소통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조원청사가 향후 경기교육의 새로운 에너지를 만들어내는 중심이 되길 바란다”면서 “경기도의회에서도 경기교육의 질적 도약과 학생들의 더 나은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번 조원청사는 광교 신청사 이전 이후 기존 유휴청사를 재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