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연천군 군남면과 군남면 방위협의회는 지난 13일 설 명절을 맞아 사자여단을 방문해 위문금과 위문품(쌀)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지역과 군이 함께하는 소통·협력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설 명절에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위문금과 위문품(쌀)을 통해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김인산 군남면 방위협의회 회장은 “설 명절에도 고향을 떠나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고 있는 장병들이 지역사회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이번 위문이 작은 위로가 되고 지역사회와 군이 함께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사자여단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격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하는 믿음직한 군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군남면 방위협의회는 지역사회와 군의 상생 발전 및 안보 의식 고취를 위해 지속적인 교류와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민·관·군이 함께 만들어가는 안전하고 더 나은 사회를 위해 앞장설 계획이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연천군가족센터는 지난 11일 센터 교육실에서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연천포천권지사와 함께하는 ‘2026년 설맞이 정情 나눔, 전煎 나눔 행사’ 후원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사회 취약·위기 가정이 풍요로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K-water 연천포천권지사에서 마련한 전곡전통시장 부침·전 20세트는 연천군가족센터를 통해 온가족보듬사업 대상자 20가구에 전달된다. 이날 행사에는 K-water 연천포천권지사 백장열 신임 지사장 및 직원단, 연천군 사회복지과 여성가족팀, 연천군가족센터 조금랑 센터장, 대상자 대표 2가족 등 15명이 참석했다. 백장열 지사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연천군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들을 세심히 챙겨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런 나눔들이 주민들에게는 큰 힘이 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금랑 센터장은 “연천군의 모든 가정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부산시립교향악단(수석객원지휘자 홍석원)이 제628회 정기연주회 '겨울, 꿈'을 오는 26일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무대는 노르웨이와 러시아를 대표하는 작곡가 그리그와 차이콥스키의 작품을 통해 설국(雪國)의 정서로 막바지 겨울밤을 수놓을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그리그의 피아노 협주곡과 차이콥스키의 교향곡 제1번 ‘겨울날의 꿈’을 연주한다. 1868년 스물다섯 살의 그리그는 여름휴가를 보내며 피아노 협주곡의 뼈대를 완성한 뒤 크리스티아니아(현재의 오슬로)로 돌아와 작품을 완성했다. 이듬해 코펜하겐 초연에서 성공을 거둔 이 작품은 독일 낭만주의와 노르웨이 민속 음악의 요소가 하나로 엮여 있는 작품이다. 차이콥스키의 교향곡 제1번 ‘겨울날의 꿈’은 그가 독일식 교향곡 전통과 씨름하며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모색하던 초기 작품으로, 러시아 문학과 미술의 영원한 주제인 ‘겨울’을 포괄적으로 표현하는 작품이다. 지휘는 폭넓은 레퍼토리를 바탕으로 ‘젊은 명장’으로 불리는 지휘자 홍석원이 맡는다. 서울대학교 작곡과 지휘 전공 후, 독일 베를린 국립음대에서 지휘과 디플롬과 최고연주자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장수군은 공립 1호 박물관인 장수역사전시관의 소장품 확보를 위해 군민을 대상으로 군민들의 삶과 기억이 담긴 자료 기증·기탁 운동을 본격 전개한다고 19일 밝혔다. 소장품 수집 대상은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장수 지역사와 관련된 각종 기록물 뿐 아니라 군민의 삶의 추억이 담긴 사진 및 유품 등 생활자료와 장수군의 예술·공예품 등이다. 소장품 기증은 무상 기증을 원칙으로 하고 연중 상시 접수하며 지역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또한 기증자에게는 박물관 내 명패 게시, 기증 증서 또는 감사패 수여, 주요 행사 초청 등 예우 사항을 두어 참여를 확대키로 했다. 장수군은 기증 소장품을 중심으로 별도의 특별기획전을 개최하고 도록을 제작해 지역 교육자료로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기증 및 기탁을 희망하는 개인 또는 단체는 장수역사전시관 학예연구실로 전화하거나 방문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장수역사전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수역사전시관은 2023년 9월 개관 이후 지역 곳곳에 흩어져 있던 향토사 자료와 다양한 유형의 소장품을 기증·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창경궁관리소는 올해 첫 보름달이뜨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24일부터 3월 2일까지 창경궁(서울 종로구)에서 '정월 대보름, 창경궁에 내려온 보름달'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창경궁 풍기대 주변에 대형 보름달 모형을 설치해, 오후 6시부터 8시 30분까지 관람객들이 보름달을 감상하며 사진 촬영을 할 수 있다. 특히, 24일과 25일에는 오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창경궁 내에 있는 양화당 앞에서 시립서울천문대와 함께 ‘보름달 맞이 달 천체관측 행사’도 진행한다. 천체관측 행사는 사전 예약 없이 당일 현장에서 참여 가능하나, 기상 상황(흐림, 눈 또는 비 등)에 따라 관측이 어려울 경우 취소될 수 있다. 아울러 행사 기간 동안 ‘창경궁 보름달을 기다리며’를 주제로 촬영한 사진 또는 30초 이내 분량의 영상을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창경궁보름달’ 핵심어 표시와 함께 게시한 뒤, 창경궁관리소 누리집에 안내된 온라인 응모 주소를 통해 해당 게시물의 인터넷 주소를 제출하면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총 10명에게 소정의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추첨 결과는 3월 11일 창경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국가유산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2월 20일 오후 2시, 충남 부여군에 위치한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체육관에서 2025학년도 학위수여식을 개최한다.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이론과 실무 역량을 겸비한 전통문화 인재 양성을 목표로 2000년 국가유산청이 설립한 4년제 특수목적 국립대학교이다. 졸업생들은 국가유산수리기술자·기능자를 비롯해 국가유산 관련 공공 및 민간 기관 등 다양한 전문 분야에서 활동하며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올해로 23회를 맞는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박사학위 9명, 석사학위 87명, 학사학위 137명까지 총 233명의 졸업생들이 전통문화 전문가로서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다. 이날 행사에서는 학업 성적이 우수한 졸업생 7명에게 상장이 수여되며, 학교 발전과 명예 제고에 기여하고 모범적인 학생활동을 펼친 20명에게는 총장상, 연안옛길 전통문화상, 총동문회장상, 국립문화유산연구원장상, 국가유산진흥원장상, 한국유교문화진흥원장상, 문화유산국민신탁 이사장상, 유네스코 아태무형유산센터 사무총장상,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 이사장상, 전통건축수리기술진흥재단 이사장상, 부여군수상 등이 수여된다. &n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부평구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2026 정월대보름 in 부평’ 행사를 다음 달 3일 오후 3시 삼산체육공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평구가 주최하고 부평문화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전통적인 세시풍속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 한 해의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는 의미로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전통마당(신년 윷점보기, 연 만들기, 소원지 쓰기 등) ▲민속놀이 대회(연 날리기, 제기차기) ▲문화예술공연(부평구립풍물단, 트로트난타, 인디밴드 등)으로 준비돼 있다. 이와 함께 묵은해의 액운을 씻어내고 새해의 복을 기원하는 대보름 액막이 판굿과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대동마당, 정월대보름의 하이라이트인 달집태우기 행사가 이어진다. 주민들이 작성한 소원지를 10미터 높이의 대형 달집에 달아 태우며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이 밖에도 ▲LED쥐불놀이 만들기 ▲OX퀴즈대회 ▲힙합댄스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신동욱 부평문화원장은 “구민들이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인천시 남동구 남동문화재단은 제65회 페루초 부소니 국제 피아노 콩쿠르 우승자인 이판 우(YIFAN WU)의 피아노 리사이틀 공연을 남동소래아트홀에서 3월 14일 15시에 개최한다고 19일 전했다. 스타인웨이 위너 콘서트는 스타인웨이가 국제 피아노 콩쿠르 수상자 가운데 뛰어난 수상자들을 선발해 연주 기회를 제공하는 콘서트다. 2007년부터 시작되어 독일 라이프치히 게반트 하우스를 비롯한 세계 8개국 콘서트홀에서 열렸으며, 2026년 남동소래아트홀에서는 제65회 페루초 부소니 국제 피아노 콩쿠르 우승자인 피아니스트 이판 우의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페루초 부소니 국제 피아노 콩쿠르는 이탈리아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인 페루초 부소니(Ferruccio Busoni)를 기리기 위해 1949년부터 시작된 콩쿠르로 외르크 데무스, 마르타 아르헤리치, 알프레드 브렌델, 개릭 올슨, 리처드 구드 등 세계적인 피아니스트들을 배출한 주요 피아노 콩쿠르 중 하나이다. 국내에서는 백건우, 서혜경, 이윤수, 김혜진이 수상한 바 있으며, 첫 우승자로 2015년 문지영, 그리고 2021년에는 박재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연천군양계협회와 안일농장이 지난 11일 연천읍 동막리 소재 안일농장에서 연천군 사회복지과, 연천군가족센터와 함께 지역 내 취약계층 가정을 위한 계란 430판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전달식은 연천군양계협회의 지정후원으로 마련됐으며, 설 명절을 앞두고 영양 공급이 필요한 취약계층 가정에 신선한 계란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전달된 계란은 연천군가족센터를 통해 온가족보듬사업 대상자 및 관내 취약계층 가정에 차례대로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연천군양계협회 임달수 회장, 안일농장 안영기 회장, 연천군가족센터 조금랑 센터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연천군양계협회 관계자는 “지역에서 생산된 계란을 지역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연천군가족센터 관계자는 “이번 지정후원은 취약계층 가정의 식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이라며 “후원해 주신 뜻이 각 가정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연계하겠다”고 전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NH농협 연천군지부는 2월 13일 임직원 윤리의식 쇄신과 내부통제 강화를 위해 “신뢰회복 자정 결의대회”를 실시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농협 임직원의 윤리의식을 재점검하고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의 가치에 부합하는 조직운영 원칙을 다시 세우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신뢰회복 자정 실천 서양서 낭독, 신뢰회복 자정 실천 결의문 채택, 직원 간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대회에 참석한 직원들은 조직 전반의 윤리의식 쇄신과 대국민 신뢰회복을 위한 실천의지를 다졌다. 한창기 지부장은 “이번 결의대회가 임직원 모두가 윤리적 기준과 정도경영 확립을 다시 세우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연천군지부 임직원 모두가 변화와 혁신으로 농업인과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농협을 구현해 나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