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4월 9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교육협력동에서 관내 학교(원)장을 대상으로 청렴 및 갑질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청렴(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행동강령 등), 갑질근절 순으로 진행됐으며 현장 맞춤 청렴 역량 강화와 직급과 세대의 차이를 뛰어넘는 상호 이해와 공감대 형성을 통한 갑질 근절을 위해 기획됐다. 채열희 교육장은“앞으로도 지역 내 청렴 역량을 강화하고 갑질 근절을 실현시킬 수 있는 교육을 기획하여 모든 공직자가 앞장서서 실천하는 청렴 문화 확산을 통해 교육공동체의 신뢰도를 높이고, 미래교육의 중심 행복한 시흥교육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안성시는 4월 10일 고삼면 봉산리 소재 고삼저수지에서 한국농어촌공사 주관으로 ‘2026년 안전영농 및 풍년기원 통수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통수식은 한 해 농사의 시작을 알리며, 저수지 수문을 열어 농경지에 용수를 공급하고 무사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전통 행사다. 퓨전국악 사물놀이 공연으로 막을 올린 이날 행사는 공식 행사로 내빈 소개, 유공자 감사패 수여, 기념사 및 축사, 격려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진 본 행사에서는 올 한 해 농사의 풍요를 비는 전통제례 의식과 풍년기원 떡 컷팅식이 진행됐으며,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수문 개방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비상수문이 열리며 폭죽과 함께 시원한 물줄기가 쏟아져 나와 참석자들의 환호와 기대를 모았다. 안성시 관계자는 “고삼저수지는 지역 농업을 뒷받침하는 핵심 기반시설로서 그 역할이 매우 크다”며, “최근 가뭄과 집중호우 등 기후 변동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용수 확보와 체계적인 수자원 관리가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1963년 준공된 고삼저수지는 총저수량 1,610만 5천 톤 규모의 대형 저수지로, 안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오산시는 지난 8일 오산천 일원에서 ‘사는 곳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한 번에 누리는 의료·보건 통합돌봄’ 사업 홍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는 벚꽃 개화 시기를 맞아 오산천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사업을 집중 안내하며 제도에 대한 이해와 참여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통합돌봄 사업은 어르신과 도움이 필요한 시민이 거주지와 지역사회 안에서 의료·복지·주거·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시는 이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지속적인 홍보를 이어가고 있다. 신청 대상은 노쇠, 장애, 질병, 사고 등으로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65세 이상 노인과 65세 미만의 심한 장애인(지체·뇌병변 등)으로,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나 국민건강보험공단을 통해 상담 및 신청이 가능하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통합돌봄은 의료, 요양, 돌봄, 주거가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제도인 만큼 행정과 민간이 함께하는 촘촘한 돌봄 네트워크 구축이 중요하다”며 “시민 누구나 지역사회 안에서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돌봄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용인특례시는 ‘풍2동 골목형상점가’와 ‘흥덕 다채움 골목형상점가’를 각각 제26호와 제27호 골목형상점가로 신규 지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수지구 풍덕천로96번길 일원에 있는 ‘풍2동 골목형상점가’는 1만 2309㎡ 규모에 190개 점포가 입점해 있다. ‘흥덕 다채움 골목형상점가’는 기흥구 흥덕2로87번길 일원이며, 3만 7505㎡ 면적에 525개 점포가 밀집된 상권이다. 골목형상점가는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가 일정 수준 이상으로 밀집한 구역에 대해 지방정부가 지정할 수 있다.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받으면 전통시장과 마찬가지로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가능해서 상권 활성화에 도움을 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추진하는 각종 지원사업과 공모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도 주어진다. 이상일 시장은 “이번 지정이 지역 골목상권의 경쟁력 강화와 상가 매출 증대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상권이 더 활성화되면 이용하시는 시민들에게도 좋고 주변 지역 가치도 오를 터, 시는 앞으로도 상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퇴근 후 마이크를 든 노동자들이 무대 위에서 다시 꿈을 노래한다. 근로복지공단(이사장 박종길)은 고용노동부, KBS한국방송과 공동으로 주최하는'제47회 근로자 가요제'본선 경연을 9일 오후 7시 여의도 KBS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근로자 가요제는 노동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대표적인 문화예술 행사로, 올해로 47회를 맞았다. 올해는 총 953팀, 1,134명이 지원해 87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모았다. 이 가운데 치열한 예선을 통과한 11팀이 본선 무대에 올라 실력을 겨룬다. 이번 무대는 단순한 경연을 넘어 각자의 삶과 이야기가 담긴 무대로 채워진다. 비닐봉투 제조업체에서 20년간 근무하며 세 자녀를 키우는 40대 가장, 고향을 떠나 자동차정비사의 꿈을 키우고 있는 청년 여성 노동자, 50대에 영화'보헤미안 랩소디'를 계기로 대학 시절 꿈이었던 록 밴드를 결성해 음악 활동을 다시 시작한 직장인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노동자의 삶이 음악으로 표현된다. 근로자 가요제는 참가자들의 수준 높은 실력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이번 본선 역시 심사위원들로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오산시체육회는 지난 3월 29일 오산종합운동장 및 보조구장에서 열린 ‘2026 오산시장기 축구대회’ 도중 심정지 상태로 쓰러진 선수가 대회 관계자와 동호인들의 신속하고 정확한 응급조치로 생명을 되찾았다고 9일 밝혔다. 이날 대회에 참가한 50대 A씨는 경기 중 착지 과정에서 큰 충격을 받고 쓰러졌으며, 당시 기도폐쇄 증세와 함께 의식을 잃은 위급한 상태였다. 이를 목격한 주변 선수들은 즉시 본부에 대기 중이던 응급의료진에 상황을 알리는 동시에 심폐소생술(CPR)을 실시했다. 곧이어 현장에 도착한 의료진은 환자의 상태를 확인하며 신속한 응급처치를 이어갔고, 초기 대응이 적절하게 이뤄진 덕분에 A씨는 약 4분 만에 호흡과 맥박을 회복했다. 현재 A씨는 통원치료를 받으며 건강을 회복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상권 오산시축구협회장은 “심정지 상황은 언제든 발생할 수 있다는 인식으로 대회를 준비해왔다”며 “현장에서 선수들이 당황하지 않고 신속하게 대응한 덕분에 큰 사고를 막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사고 일주일 전 오산시체육회에서 실시한 심폐소생술 교육에 참여했던 선수들이 실제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파주시 ‘장단실버경찰대봉사단’은 지난 8일 장단면 백연리 통일촌 마을에서 자원안보 위기 극복을 위한 승용차 5부제 동참 및 에너지 절약 국민 행동 요령에 대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날 활동에는 파주시가 운영하는 ‘디엠지(DMZ) 평화관광’노선 중 하나인 통일촌 마을을 방문하는 출입 영농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위기 상황을 알리고 에너지 절약 실천의 중요성을 홍보했다. 특히 승용차 5부제 참여와 일상 속 에너지 절약 행동 요령을 안내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최성원 장단실버경찰대봉사단 단장은 “장단면을 방문하는 분들과 함께 에너지 절약의 필요성을 나누고자 이번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라며 “앞으로도 국가적 위기 극복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태성 장단면장은 “매월 청결 봉사활동과 에너지 절약 홍보 등 지역을 위해 적극적으로 봉사해 주시는 단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장단실버경찰대봉사단의 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장단실버경찰대봉사단은 매월 지역 환경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배지환 의원(국민의힘, 매탄1·2·3·4동)이 8일 제40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매탄동 주민들이 원하는 복합문화체육시설과 주차장을 갖춘 영통구청 신청사를 2030년까지 건립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배지환 의원은 지난 4년간 의정활동을 통해 영통구청 신청사 건립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 특히 「매탄 홀대론 공론화 및 영통구 신청사 건립 예산의 중기재정계획 반영 촉구」, 「주민 동의 없는 토지 매각 방식의 영통구청사 부지 개발 계획 검토 반대 및 공청회 촉구」, 「예산 확보를 위한 국가 공모 사업 참여 제안」, 「지방채 발행을 고려한 수원시 자체 예산 100% 투입」 등 다양한 대책을 검토하고 제안해왔다고 밝혔다. 그러나 현재 수원시가 추진 중인 ‘영통 도시재생 혁신지구’ 공모와 관련해, 배 의원은 사업의 실현 가능성이 낮다는 점을 강하게 지적했다. 배 의원은 “2025년 수원 ‘영화지구’가 도시재생 혁신지구로 선정된 상황에서 정책적 형평성을 고려할 때, 중앙정부가 ‘영통지구’를 도시재생 혁신지구로 연달아 선정할 가능성은 낮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해운대문화회관은 17일 오전 11시 해운홀에서 ‘마티네 콘서트’를 개최한다. ‘한국 가곡, 마음에 피다’를 부제로 한국인의 정서와 삶의 이야기를 아름다운 선율에 담아낸 가곡으로 관객들에게 감동과 여유를 선사한다. 연주곡은 ‘별 헤는 밤’,‘뱃노래’,‘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등 오래 사랑받은 곡이다. 테너 이명현, 베이스 김대영과 바이올린 태선이, 첼로 박건우, 피아노 이가연이 깊이 있는 해석과 풍부한 표현력으로 작품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마티네 콘서트’는 오전에 진행하는 공연으로, 바쁜 일상에서 부담 없이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올해 새롭게 기획했다. 8세 이상, R석 2만 원, S석 1만 원으로 예매는 해운대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남양주시는 남양주시가족센터가 지난 4일 아이돌보미 역량 강화와 돌봄 품질 향상을 위해 소속 아이돌보미 357명을 대상으로 ‘아이돌보미 집담회’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집담회는 아이돌보미의 전문성을 높이고 돌봄서비스 품질을 향상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안전하고 신뢰받는 아이 돌봄서비스 기반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집담회에서 진행된 교육에서는 아이돌보미에게 2026년 아이돌봄지원사업 운영 방향과 활동 시 준수해야 할 주요 지침과 직무교육을 진행했다. 교육 과정은 실제 사례 중심으로 구성해 참여자의 이해도를 높였다. 이어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병행해 돌봄 현장에서의 안전 의식과 대응 능력을 함께 강화했다. 현장 적용성을 높인 교육으로 돌봄 서비스의 질 향상이 기대된다. 이주연 센터장은 “이번 교육은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돌봄 품질을 높이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돌봄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가족센터는 경복대학교 산학협력단이 남양주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기관으로,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