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4월 20일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운영위원을 대상으로‘2026학년도 학교운영위원 전문성 향상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운영의 자율성을 높이고 지역 특색에 맞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학교운영위원들의 직무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생업으로 바쁜 위원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소통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화상 회의 플랫폼(Zoom)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연수에서는 ▲학교운영위원회 운영 이해 ▲학교운영위원회 위원의 역할 ▲안건 심의 방법 ▲회의 운영 절차 안내 등 학교운영위원회 운영 전반에 대해 안내 했다. 또한, 학교 현장의 다양한 고충과 발전 방향에 대해 위원들 간 자유로운 의견 교환이 이루어져 큰 호응을 얻었다. 권성규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교육국장은 인사말을 통해 “학교운영위원회는 학교 자치의 꽃이자 민주적 의사결정의 핵심 기구”라며, “위원님들께서 심의해 주시는 안건 하나하나가 우리 아이들이 마주하는 교실 풍경을 바꾸고 미래를 설계하는 밑거름이 된다”고 강조했다. 안양과천교육지원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 경기성남교권보호지원센터는 4월부터 8월 24일까지 2026 상반기 학교로 찾아가는 교육활동 침해 예방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예방 교육에는 성남지역 유·초·중·고 29교, 51개 그룹에서 총 2,100여 명의 학생, 학부모, 교원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학교의 교육력 회복과 교육활동 보호 문화 확산, 그리고 교육활동 침해 예방 및 초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강사가 직접 학교로 방문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학교 현장의 여건과 구성원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이 이루어지도록 했다. 특히 교육활동 보호에 대한 전문성과 학교 현장 경험을 두루 갖춘 관내 교감을 강사로 위촉하여 교육의 전문성과 현장성을 높였다. 단순한 전달식 강의에서 벗어나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토의·참여형 수업을 진행함으로써 학생·학부모·교원이 교육활동 보호의 의미를 함께 공감하고 실천 방안을 고민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예방 교육은 교사와 학생, 학부모가 서로의 권리와 책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교육활동 보호를 특정 주체의 과제가 아닌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한양수 교육장 등 성남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은 21일 판교대장초등학교 급식실을 찾아 특별 위생점검을 실시하고, 조리 로봇 운영 현황을 살펴보았다. 이번 점검은 최근 기온 상승 등 식중독 발생 우려가 증가하여, 간부 공무원의 학교 급식실 방문을 통해 식중독 경각심을 고취하고자 실시됐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 ▲식재료 보관 및 조리과정 ▲급식 시설 설치 상태 ▲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ATP 측정기를 이용한 급식실 오염상태 등을 확인했고, 위생관리 체계가 현장에서 잘 이행되고 있는지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조리종사자 업무 경감 및 효율성 증대를 위해 지원한 조리 로봇의 현장 설치 상태를 직접 살피며, 운영하면서 발생한 장단점 등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노고를 격려했다. 한양수 교육장은 “학교 급식은 학생의 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안전이 중요하다”며, “철저한 위생관리와 함께 조리 로봇 기술을 통한 안전하고 효율적인 급식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성남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위생점검과 교육을 강화하는 한편, 종사자 작업환경 개선과 급식의 질 향상을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은 4월 21일 관내 학교 흡연예방사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청소년 신종 담배 및 마약 사용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최근 청소년 사이에서 확산되고 있는 액상형 전자담배 등 신종 담배 사용 증가에 대응해, 그 위험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 현장의 예방 교육 담당자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한국담배규제연구교육센터 이성규 센터장이 맡아 흡연의 위험성과 액상형 전자담배 등 신종 담배의 특성 및 유해성, 청소년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교직원들이 신종 담배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학생 지도에 필요한 인식을 제고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 김성진 교육장은 “이번 교육은 교직원의 예방 교육 지도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 대상 흡연 예방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며, “이를 통해 청소년 흡연의 조기 예방과 건강한 학교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4월 20일부터 6월 25일까지 관내 특수교사를 대상으로 '2026 상반기 특수교사 행동중재지원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특수교육 현장에서 행동문제를 보이는 학생이 늘어나는 가운데, 교사가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방법으로 학생을 지원할 수 있도록 전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원의 실질적 요구를 반영하여 주제를 선정하고, 현장 실천 경험이 풍부한 외부 전문가를 강사로 위촉해 사례 중심의 전문적 내용으로 구성됐다. 연수는 ▲특수교육대상학생 부적응 행동에 대한 이해와 대응 역량 향상 ▲행동중재지원 계획 작성 및 디지털 도구 활용 실무 능력 강화 ▲반복적 행동 지도로 인한 교사의 정서적 소진 예방 및 교권 보호를 핵심 목적으로 두고 있다. 연수는 총 4회기에 걸쳐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1·2회기인 4월 20일과 23일에는 광교 푸른숲 도서관에서 행동중재지원 계획 작성 방법과 실제 기능 실습을 각 20명 대상으로 진행한다. 3회기인 5월 11일에는 같은 장소에서 경기 비에이블(Be-Able) 플랫폼을 활용한 행동중재지원 연수를 40명 대상으로 운영하며, 교사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17일 태장초등학교에서 2026년 교육기부 수업을 실시하며 본격적인 현장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수업은 수원교육자원봉사센터에서 지난 3월부터 실시한‘2026년 수원교육자원봉사자 역량강화 연수’를 통해 전문성을 쌓은 봉사자들이 주축이 되어 진행됐다. 이날 태장초에서 진행된 첫 수업은 단순 지식 전달을 넘어, 퍼실리테이션 기법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의견을 나누고 몰입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자신의 생각을 바르게 표현하고 타인의 의견을 경청하며,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건강한 공동체 의식을 기르는데 중점을 두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수원교육지원청은 이번 태장초 퍼실리테이션 수업을 시작으로 책놀이, 전래놀이 교육기부 활동도 수원 관내 학교의 수요에 맞춰 운영할 예정이다. ▲ 책놀이: 그림책 큐레이션 및 테마 설정을 기반으로 한 독서 활동 프로그램 ▲ 전래놀이: 미덕과 연계하여 협동심과 인성을 기르는 창의 놀이 활동 ▲ 퍼실리테이션: 질문과 소통을 통해 학생들의 사고를 자극하고 주도적 배움을 이끄는 수업 지원 수원교육지원청 관계자는“전문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4월 21일, 경기도교육청 조원청사에서 신규공무원을 대상으로 멘토링 프로그램'지역 알아보기' 과정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멘토링 프로그램은 경기도교육청 조원청사 견학과 힐링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신규공무원의 조직과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 경기도교육청 조원청사 견학을 통한 조직 이해 및 스마트오피스 업무 환경 체험 ▲ 업사이클링 화분 페인팅‘성장의 씨앗 심기’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화분 페인팅 체험에서는 신규공무원들이 각자의 개성을 담아 ‘나의 성장’을 그려보며, 단순한 체험을 넘어 공직자로서의 다짐과 미래를 그려보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김선경 교육장은 “이번 멘토링 프로그램이 신규공무원들에게 잠시 숨을 고르며 스스로를 돌아보는 소중한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작은 씨앗이 큰 나무로 성장하듯, 서로를 응원하며 함께 성장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이 인공지능 대전환 시대를 맞아 급여업무담당자들의 실무 역량 강화와 디지털 융합 능력 향상을 위해 ‘급여 문제해결 과정(디지털활용)’ 연수를 운영한다. 4월부터 9월까지 총 4기에 걸쳐 안양교육관에서 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경기도교육청 소속 급여업무담당자(일반직공무원·교육공무직원·수습직원) 160명(기당 40명)이 참여한다. 연수는 급여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창의적 사고 역량, 생성형 인공지능(AI) 및 엑셀 활용 능력, 급여 실무 적용까지를 하나의 과정으로 통합한 연수 프로그램으로 현업에 즉시 적용 가능한 실전형 연수로 설계됐다. 연수는 창의력 향상, 디지털 역량 개발, 급여 실무 적용으로 이어지는 3단계 체계로 구성된다. 1단계에서는 브레인스토밍·마인드맵 등을 통해 문제해결 사고력을 다지고 2단계에서는 생성형 인공지능(AI) 프롬프트 엔지니어링과 엑셀 데이터 처리 역량을 집중 습득한다. 3단계에서는 앞서 익힌 역량을 바탕으로 실제 급여 계산 자동화 프로그램을 직접 완성하는 통합 실습이 이뤄진다. 교과목은 ▲문제해결 위한 창의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21일 수원과학대학교 신텍스에서 방과후돌봄 정책의 안정적 운영과 현장 실행력 강화를 위한 ‘경기 늘봄전담실장 장학행정협의회’를 개최했다. 경기 늘봄전담실장은 단위학교와 온동네 돌봄․교육센터 업무를 총괄하며, 기획․조정과 지역 연계 프로그램 발굴․운영의 핵심역할을 담당한다. 이번 협의회는 경기 늘봄전담실장과 업무 담당자 등 600여 명이 참여해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교육전문직원으로서의 자긍심과 정책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교육연구사 인사이트(심리상담가 박상미 교수 특강) ▲지역·기수별 교류 ▲문화공연 ▲정책 토크콘서트 등으로 진행해 참여자의 이해와 공감을 높였다. 특히 도교육청 지역교육정책과장과 함께 운영한 정책 토크콘서트에서는 늘봄전담실장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지역별 우수사례도 공유했다. 도교육청 지역교육정책과 이강수 과장은 “경기 늘봄전담실장은 방과후·돌봄 정책을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이끌어 가는 주체”라며 “앞으로도 전문성을 바탕으로 현장의 변화를 주도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4월 21일 오전 10시 30분, 교육지원청 본관 3층 백운홀에서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학교현장지원단(외부지원단)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학교에서 혼자 해결하기 어려운 복합적인 어려움에 놓인 학생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에는 학교 교감과 시청 유관부서 관계자, 복지관ㆍ상담기관ㆍ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 등 다양한 분야의 외부지원단 위원과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담당자 등 총 2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2026년 군포의왕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운영 안내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 방안 논의 ▲지역 자원 연계 및 학교현장지원단 운영 활성화 방안 논의 등이 진행됐다. 이날 참석한 이광숙 교감(의왕부곡중학교)은 “학교현장지원단 구성을 통해 위기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신속하게 연결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된 점이 의미 있다”고 현장 변화를 강조했다. 정숙경 교육장은 “복합위기학생들은 학습뿐 아니라 가정ㆍ정서ㆍ관계 등 다양한 요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