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1일 별내동 1단지 주민단체연합회가 벚꽃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별내동 지역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주민 화합과 자긍심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별내동 벚꽃축제는 별내동 11개통 9,193세대로 구성된 1단지 주민단체연합회 주민이 중심이 돼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날 축제는 덕송천 7교 일대부터 덕송마을정원 중심으로 펼쳐졌다. 현장은 ▲벚꽃길 걷기 ▲플리마켓 ▲친환경 탄소중립 체험부스 ▲농산물 직거래 장터 등 남녀노소 누구나 봄 정취를 향유할 수 있는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아울러 실버밴드형 그룹 ‘드림걸스’를 비롯해 남양주 지역 주민으로 구성된 통기타 동호회 ‘예뚜’ 등의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져 축제의 흥을 더했다. 한천현 회장은 “이번 벚꽃축제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행사로서 의미가 크다”며 “벚꽃이 만개한 덕송천 일원에서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주광덕 시장은 “별내동은 빠르게 성장하는 도시 속에서도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는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창원특례시는 의창구 명서시장 일원에서 개최된 『제3회 명서시장 호롱불 야시장』이 4월 10일과 11일 마지막 운영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명서시장 호롱불 야시장은 2024년과 2025년 9~10월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는 제64회 진해군항제와 연계해 3월 27일부터 4월 11일까지 총 6회에 걸쳐 개최되어 군항제 기간 동안 창원을 찾은 관광객과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특히 회차당 5천 명 이상이 방문해 명서시장 일대가 매회 북적였고, 음식점과 기타 업종 전반에서 매출이 증가하는 등 상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수준의 상권 활성화 효과가 나타났다. 명서시장 호롱불 야시장은 중소벤처기업부의 2024년과 2025년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을 통해 시작된 사업으로, 사업 종료 이후 성과가 지속되지 못하는 일반적인 한계를 극복하고 지역 대표 축제로 성장한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2024년과 2025년 연속 최우수 등급인 ‘S등급’을 획득하며 사업성과를 인정받았으며, 이번 제3회부터는 명서시장 상인회가 직접 주도하는 체계로 전환되면서 자생력을 갖춘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창원의 대표 봄축제 중 하나인 '제28회 천주산진달래축제'가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천주산 달천공원 오토캠핑장 일원에서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개최됐다. 올해 창작 100주년이 되는 동요 '고향의 봄' 창작 배경지이자, 진달래 군락지로 유명한 천주산은 매년 4월이면 분홍빛 물결로 장관을 이루어 전국 각지 상춘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이번 축제는 천주산 일대에 만개한 진달래 군락을 배경으로산신제, 어린이 백일장 및 사생대회, 천주산진달래가요제 등의 다양한 행사와 더불어, 방문객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각종 체험 부스 운영도 함께 이루어졌다. 천주산진달래축제위원회 주최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올해로 28회째를 맞이했으며 특히 작년 인근 지역 대형 산불로 인하여 축제가 취소됐던 만큼, 이번 축제에서는 산불 예방과 환경보호 캠페인을 병행하여 축제의 공익성을 더하기도 했다. 또한 방문객들의 안전을 위하여 구급차와 의료 인력 배치, 임시주차장 마련 및 교통관리 인원 배치 등을 통해 안전관리를 극대화하고 방문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등의 노력을 통해, 방문객들이 즐겁고 안전하게 축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춘천 풍물시장이 4월 10일부터 10월 10일까지 ‘춘풍야장 2.0’으로 새롭게 단장해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야시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운영 기간은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뉘어 진행된다. 개장식은 4월 10일 오후 6시에 열렸으며, 마칭밴드 퍼레이드와 레크리에이션, 바이올린·버스킹·가수 공연, 경품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춘천 풍물시장은 지난해 야시장 ‘춘풍야장’ 운영을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의 기반을 다졌다. 지난해 방문객 5만 2천 명, 매출액 5억 3천만 원을 기록하며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콘텐츠와 체류 기능을 강화한 ‘춘풍야장 2.0’으로 한 단계 도약을 추진한다. 특히 단순 먹거리 중심을 넘어 ▲특화 먹거리 및 시그니처 메뉴 개발 ▲버스킹·공연 등 문화 콘텐츠 정례화 ▲고객 참여형 품질관리(QC) 시스템 도입 ▲미디어 아케이드 구축 ▲외국인 유학생 서포터즈 운영 등을 통해 ‘콘텐츠형 야시장’으로 고도화한다. 김진태 지사는 “풍물 시장은 하드웨어를 넘어서서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지금 앞서 나가고 있다” 면서 ”앞으로 풍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포항문화재단은 지역 내 문화예술 정보를 통합 제공하고 시민 참여 기반을 확대하기 위한 ‘포항문화포털’을 구축·운영한다고 밝혔다. 포항문화포털은 공연, 전시, 교육, 행사 등 지역 전반의 문화예술 정보를 한곳에 모아 제공하는 통합플랫폼으로, 기관별로 분산된 문화정보를 체계적으로 연결해 시민들의 정보 접근성과 활용 편의성을 높이고자 한다. 그동안 지역 문화예술 정보는 기관별로 개별 운영돼 시민들이 원하는 정보를 한 번에 확인하기 어려운 한계가 있었다. 포항문화재단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통합 플랫폼을 구축하고,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새로운 문화정보 제공 체계를 마련했다. 특히 포항문화포털은 시민과 예술인이 직접 참여하는 ‘개방형 플랫폼’으로 운영된다. 기관, 예술인, 단체, 행사 주최자 등 다양한 주체가 콘텐츠를 직접 등록하고 공유할 수 있어 지역 문화생태계의 자율성과 확장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주요 서비스로는 ▲ 공연·전시·교육·행사 등 통합 문화정보 제공 ▲ 기관·예술인·단체의 콘텐츠 직접 등록 및 홍보 기능 ▲ 공모, 지원사업, 정책 등 문화소식 통합 안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화성특례시 효행구 기배동은 11일 기배역사공원에서 기배동 주민자치회 주최로 열린 ‘제15회 기배벚꽃축제’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행사에는 권칠승 국회의원을 비롯해 도·시의원과 지역 주요 내빈, 주민 등 약 9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핑크빛 동행’이라는 주제 아래 만개한 벚꽃을 배경으로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축제는 기획 단계부터 주민들이 직접 참여한 주민주도형 행사로 치러졌다. 자연부락과 아파트 단지가 공존하는 기배동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다양한 세대와 문화를 하나로 묶는 화합의 장으로서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쾌적한 마을 환경을 가꾸는 벚꽃길 플로깅을 시작으로 ▲태권도 및 줄넘기 공연 ▲통기타·시니어 앙상블 ▲미디어 콘서트 ▲줌바댄스 및 라인댄스 ▲난타 공연 등 다양한 무대가 이어지며 분위기를 더했다. 또한 ▲한복체험 ▲메주 및 막된장 만들기 ▲키링·전통매듭 ▲페이스페인팅 ▲캐리커처 ▲민속놀이 등 체험 부스와 전시·판매 프로그램이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축제에 참여한 한 주민은 “가까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주의 대표 역사문화자원인 신라문화제와 양동마을, 국립경주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은 천년고도 경주가 품고 있는 역사와 문화의 가치,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한 문화관광 경쟁력을 다시 한번 전국적으로 입증한 성과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을 발굴·육성해 지역문화의 다양성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2025년 7월 지방자치단체 추천과 국민 추천, 빅데이터 분석 등을 거쳐 전국 200개 후보가 선정됐으며, 이 가운데 경주의 3개 자원이 최종 100선에 포함됐다. 신라문화제는 1962년부터 이어져 온 경주의 대표 문화축제로, 신라의 역사와 문화를 현대적으로 풀어낸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경주를 대표하는 축제 콘텐츠로 자리매김해 왔다. 양동마을은 조선시대 전통가옥과 생활문화가 잘 보존된 우리나라 대표 전통마을이자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경주의 깊이 있는 역사성과 전통문화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문화유산이다. 국립경주박물관은 신라를 비롯한 경주 지역의 문화유산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충주 택견의 매력이 2026년에도 변함없이 전국에 퍼져나가고 있다. 충주시립택견단은 11일과 12일 양일간 ‘생거진천 농다리축제’에 참여해 진천군민 및 관광객들에게 택견의 정수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생거진천 농다리 축제’는 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농다리를 중심으로 초평호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에서 문화예술 공연과 체험프로그램이 펼쳐지는 진천의 대표 문화관광 축제다. 시립택견단은 ‘옛 택견판’을 축제장 주무대에서 공연했다. 옛택견판은 조선 후기 유숙의 풍속화 ‘대쾌도’에 묘사된 택견 장면을 재현한 시립택견단의 명품 프로그램으로, 재담가 원창환 사범의 익살과 풍자를 가미해 축제 분위기를 최고조로 이끌었다는 후문이다. 또한, 중원민속보존회의 풍물도 또 하나의 볼거리가 됐다. 올해 제2기로 구성된 어린이택견단도 옛택견판 공연에 참여해 다양한 동작을 선보이며 택견도시 충주의 밝은 미래를 기대하게 했다. 시 관계자는 “진천명품 축제인 농다리 축제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고 영광이다”라며 “향후에도 다양한 축제와 행사 등에 적극 참여해 택견의 대중성에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청양군의 대표 전통문화 축제인 ‘제27회 칠갑산 장승축제’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의 일정을 마치고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칠갑산 장승문화 축제 추진위원회가 주관한 올해 축제는 청양만의 독특한 장승 문화를 보전하는 전통 제례에 현대적인 감각의 공연과 체험이 어우러지며,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축제의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을 받았다. 특히 올해는 충남에서 가장 늦게 피는 청양의 ‘엔딩 벚꽃’ 만개 시기와 축제가 절묘하게 맞물리면서, 전국 각지에서 몰려든 상춘객들로 축제 현장은 발 디딜 틈 없는 인산인해를 이뤘다. 축제 첫날인 11일에는 축제의 서막을 알리는 장승제례와 함께 박진감 넘치는 풍물놀이가 펼쳐졌다. 특히 올해 ‘장승명문식’에는 퍼포먼스 그룹 ‘청명’이 출연해 장승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역동적인 공연을 선보이며 젊은 세대와 외국인 관람객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이어 12일에는 전국의 장승 조각가들이 모여 저마다의 솜씨를 뽐낸 ‘장승 조각가 초청 시연’과 실제 전통 방식을 재현한 ‘청양 전통 혼례식’이 열려 관람객들에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5월 8일까지 제24회 세종 조치원복숭아축제의 부스 참여자를 모집한다. 올해 세종 조치원복숭아축제는 오는 7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세종 시민운동장과 도도리파크 일원에서 열린다. 모집 분야는 복숭아를 주제(재료 등)로 한 디저트·카페, 체험·전시 프로그램 등이다. 참여자에게는 행사장 내 전기와 몽골 부스, 테이블, 의자 등이 지원되며 참가비용은 무료다. 신청자격은 개인사업자, 법인, 단체 등으로, 지역 제한은 없으나 세종시 관내 업체를 우선 선정하며 축제 기간 중 전일 참여가 가능해야 한다. 특히, 디저트‧카페 분야 참여자는 식품위생법에 따른 영업허가‧신고 등의 자격을 득한 자여야 한다. 시는 축제 연계성, 현장 적합성, 프로그램 운영 능력 등을 심사해 5월 말 경 참여자 선정 결과를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세종시청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되고, 관련 문의는 시 우리농산물유통과로 하면 된다. 이기풍 우리농산물유통과장은 “지난해 10만여 명이 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