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고양산업진흥원 K-하이테크 플랫폼 지원단이 추진한 ‘2025 K-하이테크 대학 특강’이 지난 28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 특강은 경기 북부권 대학생을 대상으로 AI·드론·로봇 등 첨단산업의 최신 기술 동향과 기술창업 정보를 제공하고, 미래 산업 인재 양성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중부대학교, 한국항공대학교, 서영대학교에서 7차례 진행됐으며, ▲글로벌 AI 혁신 트렌드와 대학생 기술창업(㈜하트세이프티 남진혁 대표) ▲휴머노이드 로봇과 AI 생태계(㈜인벤션랩파트너스 이성훈 대표) ▲생성형 AI와 산업별 기술변화(이화여대 박철우 교수·서영대 조헌진 교수) 등 다양한 주제가 다뤄졌다. 28일 마지막 특강은 중부대학교 스마트모빌리티공학과 학생을 대상으로 스마트모빌리티디자인 진로설계현장실습이 진행됐으며, 고양드론앵커센터에서 드론 비행 코딩과 조종 체험 등 첨단 기술의 실제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다뤘다. 참석 학생들은 첨단산업의 최신 동향을 이해하고, 기술 기반 창업 및 진로 탐색의 기회가 됐다고 입을 모았다. 김종상 단장은 “AI 등 첨단산업의 기술변화가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고양산업진흥원 K-하이테크플랫폼지원단이 오는 11월 5일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2025 드론 & 모빌리티 경영인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정진욱의원실(산업통상중소벤처기업위원회)이 주최하고 고양산업진흥원 K-하이테크플랫폼지원단과 (사)첨단민군산업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산·학·연·관·군이 함께 참여해 드론과 모빌리티 산업의 발전과 제도적 지원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진욱 의원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드론과 모빌리티 산업이 신성장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국회 차원의 정책 수립과 규제 완화 등 제도적 지원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포럼은 (사)첨단민군산업협회 박순길 이사를 좌장으로 △우리나라 드론 산업의 현주소와 현안 △드론 부품 국산화 현황과 과제 △드론 배송 현황 및 규제 개선 △한국군의 드론 전략화 방안 등 4개 세션의 발제가 이뤄진다. 또한 주요 건의사항 등은 정진욱의원실을 통해 국회에 전달될 예정이다. 행사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포스터 내 사전등록 QR코드를 통해 등록을 완료해야 한다. 김종상 단장은 “드론과 모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고양산업진흥원은 지난 28일, 국내외 투자자와 기업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고양 글로벌 투자 서밋’을 고양문화창조허브에서 개최했다. ‘Grow Global, With Goyang’이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몽골, 싱가포르, 대만, 일본 등 국내외 유망 기업 및 투자사의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함으로써, 지역 우수 기업의 투자유치와 해외 진출 기회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동환 고양시장, 김운남 고양시의회 의장, 문재호 고양시의회 의원, 한석우 KOTRA 경기북부지원본부 본부장, 김원경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 이상헌 고양상공회의소 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성공적인 투자와 비즈니스 기회를 발견하는 자리이자, 상생과 성장의 기회를 여는 자리가 되길 기대합니다”고 말했다. 개막식은 ▲기조연설 ▲MOU 체결식 ▲투자수여식 순으로 진행됐다. 기조연설에서 몽골의 10대 대기업 중 하나인 SOD MONGOL GROUP이 몽골의 에너지 산업 등에 대한 현황과 한국과의 협력 가능성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고양특례시는 오는 11월 6일 오후 2시 킨텍스 6C홀에서 ‘2025 고양시 중장년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채용 수요가 있는 기업과 중장년 구직자 간의 효율적인 일자리 매칭과 함께, 구직자의 수요 충족을 위해 △채용관 △취·창업컨설팅관 △AI·디지털특화관 △일자리정보관 △기업라운지 △힐링·체험관 등 총 6개의 테마관이 운영된다. 채용관에는 쿠팡, 디더블류테크놀러지, 비씨엠, 삼성특수브레이크 등 반도체, 의료바이오, 식품제조, 물류·운수, 방송·전시기획 분야의 35개 기업에서 149명의 채용을 위해 현장 면접을 진행한다. 디자이너, 회계, 사회복지사, 헤드헌터, 전시기획 등 중장년 구직자가 전문 경력을 살릴 수 있는 직종부터 운전, 배송, 조리, 생산, 요양보호 등 유연한 일자리에 재취업할 수 있는 직종까지 다양한 구인 건이 한 자리에 모인다. 여러 기업이 한자리에 모이는 박람회는 기업과 구직자 모두에게 다양한 면접 기회를 제공하는 역할을 하며, 이력서 통과가 어려운 중장년도 현장에서 바로 면접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중장년 구직자에게는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양평군은 지난 27일 군수 집무실에서 ‘2025 호주 해외시장 개척단’ 성과 보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전진선 양평군수, 정귀필 일자리경제과장 등 사업 담당자를 비롯해 ㈜미디안농산, ㈜에이스제약, 케이지랩㈜, ㈜우진식품 등 시장 개척단에 참여한 4개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평군은 2018년부터 해외시장 개척단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다져왔다. 올해는 9월 21일부터 26일까지 4박 6일간 호주 멜버른과 시드니 지역에 시장 개척단을 파견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했다. 현지 전문기관인 Australian General Services Pty Ltd(AGSP)와 협력해 진행된 이번 시장 개척단은 사전 매칭된 바이어와의 1:1 수출상담 43건(총 4,040천 불 규모)을 진행했으며, 이 중 35건(1,265천 불 규모)은 실제 계약 추진 단계로 이어지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우진식품은 호주 3대 식품 수입유통사인 ‘Bright Food’와 200만 불 규모의 치킨 아몬드 공급 상담을 진행했으며,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오산시는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9일 가장산업단지 내 ㈜엔코스에서 기업인과의 간담회를 열고 산업단지 발전방안과 현안 해결책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가장산단 입주기업 대표와 임직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교통 혼잡, 환경 정비, 관리기본계획 변경 등 현장에서 체감하는 다양한 현안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산단 진출입로 교통 개선과 노후 기반시설 정비가 시급하다”며 행정적 지원을 요청했다. 오산시는 이날 제기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관계 부서별 추진계획을 마련하고, 기업의 경영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맞춤형 대책을 수립하기로 했다. 또한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복지 확대, 인프라 개선 등 행정 전반의 체질 개선에도 나설 방침이다. 한편, 시는 기업 유치와 첨단 테크노밸리 조성을 추진하며 첨단산업 기반을 확충하고, 지역 산업 전반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병행하고 있다. 특히 산업단지별 기반시설 확충과 기업 맞춤형 지원책도 함께 추진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 오산’을 실현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화성특례시가 지난 29일 투자유치 업무 관련 공직자를 대상으로 ‘2025년 투자유치 업무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투자 유치를 위한 규제 혁신 및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한 융복합형 투자모델 벤치마킹을 목표로 추진된 것으로, 투자유치 관련 교육과 선진 투자모델 벤치마킹으로 구성됐다. 투자 유치를 위한 규제 혁신 및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한융복합형 투자모델 벤치마킹을 오전에는 ‘투자유치를 위한 협업 행정의 실무 역량 제고: 창의적 규제 혁신 사례 분석 및 적용 중심'을 주제로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은 투자유치 과정에서 발생하는 복잡한 규제와 인허가 문제를 창의적 규제 혁신으로 해결한 우수사례들을 공유하고, 이를 화성시의 실무 환경에 적용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이는 공직자들이 단순한 법규 해석을 넘어 규제의 목적을 이해하고 유연한 해소 전략을 학습함으로써, 투자유치 초기 단계부터 잠재적 규제 문제를 예측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제고하는 계기가 됐다. 오후에는 경기도 양평군 소재 민간 목욕시설인 ‘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구리시는 2025년 10월 27일 열린 ‘제353회 구리시의회 임시회’에서 '구리시 경력단절여성등의 경제활동 촉진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원안대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은 '여성의 경제활동 촉진과 경력단절 예방법' 등 상위법 개정에 따라, 경력단절 여성뿐만 아니라 모든 여성의 경제활동을 촉진하고 경력 단절을 예방하는 방향으로 정책적 범위를 확대·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주요 내용은 ▲ '구리시 여성의 경제활동 촉진과 경력단절 예방에 관한 조례'로 조례 명칭 변경 ▲ ‘경력보유여성’ 용어 도입 ▲여성 근로자 근로환경 개선 등을 위한 사용자 책무 신설 ▲구직 지원금 지급 근거 구체화 등이 있다. 이번 개정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경력단절여성’ 대신 ‘경력보유여성’이라는 새로운 용어를 도입한 것이다. 이를 통해 여성이 일시적으로 경제활동을 중단했더라도 ‘경력을 보유한 인재’로 존중받을 수 있도록 언어적·사회적 인식 변화를 이끌어 경제와 사회활동 참여를 촉진하고자 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구리시가 여성의 생애주기에 맞춘 맞춤형 일자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구리시는 청년의 일상 속 성장을 응원하는 '청년 성장 프로젝트' 11월 프로그램 참여자를 10월 30일부터 11월 29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올해 4월부터 이어져 온 ‘청년 성장 프로젝트’의 마지막 일정이다. 11월 8일부터 구리시 청년내일센터(건원대로 67, 한진빌딩 4층)에서 운영되며, 청년들이 한 해를 돌아보고 스스로 성장을 점검하며 새로운 시작을 준비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청년의 감성과 기술을 모두 채워줄 4가지 주제로 구성되어 있아. 먼저 ▲‘자연과 함께(11월 8일)’ 프로그램은 테라리움·토탈공예 체험을 통해 자연의 감성을 느끼며 힐링하는 시간을 제공한다. ▲‘감각으로 느끼기(11월 15일)’에서는 인절미 클래스와 수제 청 만들기를 통해 오감을 자극하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한다. ▲‘손끝으로 표현하기(11월 22일)’에서는 가죽공예·전사 패턴 체험으로 창의적 자기표현 기회를 제공하며, ▲‘기술로 확장하기(11월 29일)’에서는 인공지능(AI) 콘텐츠와 웹서비스 제작 실습으로 청년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한다. ‘청년 성장 프로젝트’는 고용노동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포천시는 지난 29일 근로자종합복지관 대회의실에서 ‘경기도 상권친화형 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포천시 상권활성화 협의체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역 상권의 경쟁력 강화와 소상공인을 중심으로 한 자생적 지역경제 기반 구축을 목표로 마련했으며, ‘포천시 상권친화형 도시 조성사업 추진계획(안)’을 심의·논의했다. 포천시 상권활성화 협의체는 경제환경국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경기도 상권친화형 도시 조성사업 추진단(이하 추진단),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지역 상인 대표 등 총 8명으로 구성됐다. 협의체는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사업 추진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상권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추진계획(안)이 원안대로 가결됐으며, 이번 심의 결과를 토대로 추진단 승인 절차를 마무리한 후 사업비를 교부받아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행정과 상인, 전문가가 긴밀히 협력해 지역 상권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도시를 만들겠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