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기신용보증재단은 9일 수원 사옥 3층 강당에서 도내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성공 두드림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기신보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자생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신한은행과 협업해 이번 세미나를 마련했다. 특히 이번 세미나는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지난 7월 도정 업무보고에서 강조한 민생경제의 중요성과도 맞닿아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경기신보는 하반기 경제전망, 배달 플랫폼 활용, 매출 관리 등 사업 운영과 밀접한 주제를 중심으로 총 3개의 전문 강연을 구성해 실무에 필요한 정보와 노하우를 전달했다. 이날 세미나의 첫 번째 순서에서는 경기신보 조사분석팀 정기헌 박사가 ‘하반기 경제전망과 소상공인 대응방안’을 주제로 2026년 하반기 경제 흐름과 주요 변수를 짚었다. 이를 통해 참석자들이 변화하는 경영 여건을 이해하고 사업 운영에 참고할 수 있는 대응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배달 전문 유튜브 채널 ‘배달 장코치’를 운영하는 장진수 유튜버가 ‘더 똑똑하게 배달 장사하는 방법’을 주제로 배달 플랫폼 활용법과 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포천시는 지난 9일 대진대학교에서 경기국방벤처센터 주관으로 열린 '2026년 하반기 협약기업 협약식과 간담회'에 참석해 지역 중소·벤처기업의 방위산업 진출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행사에는 포천시를 비롯해 경기도, 대진대학교, 국방기술진흥연구소 관계자와 최종 협약기업으로 선정된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기업이 보유한 우수 기술을 소개하고 국방 분야 적용 가능성을 공유하는 한편, 기술 교류와 사업화 연계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2026년 2월 개소한 경기국방벤처센터는 올해 상반기 38개사를 협약기업으로 선정한 데 이어 하반기에도 33개사를 추가 선정하며 개소 원년에만 총 71개 기업을 모집했다. 이를 통해 경기도 방위산업의 저변을 확대하고 지역 방산 생태계 발전을 위한 기반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김태석 포천시 도시전략국장은 "우수한 기술력과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중소·벤처기업의 참여가 우리 방위산업의 새로운 경쟁력을 만들어가는 중요한 원동력"이라며 "승진과학화훈련장과 다락대시험장, 드론특별자유화구역 등 포천시만의 특화된 실증 인프라를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기도가 2027년 생활임금을 올해 1만 2,552원(시급)보다 443원(3.5%) 오른 1만 2,995원으로 확정했다고 9일 밝혔다. 2027년 경기도 생활임금은 같은 해 최저임금 1만 700원보다 2,295원(21.4%) 높다. 월 209시간 근무 기준으로는 271만 5,955원으로, 올해보다 월 9만 2,587원 늘어난다. 생활임금은 2027년 1월 1일부터 도와 도 산하 공공기관 직접고용 노동자, 도 민간위탁사업 등 간접고용 노동자에게 적용된다. 경기도는 물가상승과 노동자 생활안정, 재정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내년도 생활임금을 결정했다. 경기연구원이 최저임금 수준과 인상률, 가계지출, 근로자 평균 임금상승률 등을 반영해 산정기준을 마련했으며, 경기도 생활임금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했다. 경기도는 2014년 광역지자체 최초로 생활임금 조례를 제정하고 2015년부터 생활임금제를 운영했다. 생활임금은 노동자가 주거비와 교육비, 문화비 등을 고려해 실질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저임금보다 높은 수준의 임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도는 생활임금의 민간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기국방벤처센터가 제2차 협약기업 33개사를 새롭게 선정하고, 군과 기업 간 기술교류를 확대하며 도내 중소·벤처기업의 방위산업 진출 지원에 속도를 낸다. 기국방벤처센터는 경기도와 국방기술진흥연구소, 포천시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방위산업 지원 전문 기관이다. 방산 분야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국방과제 발굴, 기술개발 지원, 판로개척 등 방위산업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월 문을 열었다. 경기도는 9일 대진대학교 도서관 국제회의실에서 ‘2026년 제2차 경기국방벤처센터 협약기업 협약식 및 기술교류회’를 열고 33개사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에 따라 경기국방벤처센터 협약기업은 지난 상반기 선정한 제1차 협약기업 38개사를 포함해 총 71개사로 늘어났다. 선정된 33개 기업은 드론·무인체계, 정밀기계, AI솔루션, 특수소재 등 다양한 분야의 기술력을 보유한 경기도내 중소 기업이다. 경기국방벤처센터는 이들 협약기업을 대상으로 국방사업화 지원, 기술지원, 마케팅 및 국방관련 정보제공 등 국방 분야 진출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방위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이천시는 9월 정기분 재산세(병기세목 지역자원시설세·지방교육세 포함) 116,422건, 총 657억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9월에 부과하는 재산세는 주택 2기분과 토지분으로, 재산세 납세의무자는 매년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현재 주택·토지 소유자이다. 재산세 고지서는 9월 10일 우편으로 발송되며, 전자고지를 신청한 납세자는 전자우편이나 휴대전화 응용 프로그램(앱) 등을 통해 과세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납부기한은 9월 16일부터 30일까지이며, 고지서 없이도 전국 금융기관 현금인출기(CD/ATM)에서 본인의 신용카드나 통장으로 간편하게 조회·납부할 수 있다. 또한 금융기관 방문 없이도 ▲가상계좌 ▲인터넷(위택스, 지로) ▲자동응답전화(ARS) ▲간편결제 응용 프로그램(앱)(네이버, 카카오, 금융 앱) ▲지방세입계좌 납부 서비스 등을 통해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납부기한이 지나면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되며, 납부기한 말일에는 금융기관 혼잡이나 인터넷 접속 지연이 발생할 수 있으니 기한 내 미리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김포시가 9월 17일 오후 2시 김포시청 제3별관 4층 중회의실에서 '2026년 하반기 골목형상점가 지정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골목형상점가 지정에 관심 있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필요한 요건과 신청 절차 등을 안내하고, 상인들이 지정 준비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기 위해서는 일정 규모의 소상공인 점포가 밀집해 있어야 하며, 해당 구역 상인의 동의 등 관련 요건을 충족하고 행정절차를 거쳐야 한다. 김포시는 지정 과정에 대한 상인들의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전문 강사를 초빙해 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골목형상점가 지정요건 및 절차 ▲신청 준비사항 등에 대한 전문가 강연과 함께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상인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예정이다. 이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김포센터에서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소상공인 지원정책 및 공모사업을 소개하고, 골목형상점가 지정 이후 활용할 수 있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절차 등에 대해서도 안내할 계획이다. 이번 설명회는 골목형상점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이천시가 한국마사회 이전 유치를 통해 지역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본격적인 대응에 착수했다. 이천시는 지난 7일 성수석 시장을 비롯한 주요 국·소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마사회 이천시 유치 가능성 분석 및 대응 방안'을 주제로 깊이 있는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향후 정부와 한국마사회의 이전 논의와 공모 절차가 구체화될 경우에 대비해, 유치에 따른 지역의 기회와 과제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경마공원 유치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지방재정 확충 등에 미칠 효과를 살피고, 교통·환경·도시계획 등 검토가 필요한 사항도 논의했다. 아울러 교통 접근성, 부지 규모와 개발 가능성, 도시계획과의 연계성, 환경 여건, 주변 지역과의 연계 가능성, 주민 수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이천의 미래 발전에 가장 적합한 입지와 유치 전략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이천시는 앞서 열린 당정협의회에서 한국마사회 유치와 관련한 논의를 진행했다. 앞으로 시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충분한 여론 수렴 과정을 거치고, 전문가와 지역사회의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성남시와 성남산업진흥원(원장 이주연)은 ‘광역형 국산의료기기 교육훈련지원센터’를 통해 중국 동북지역에서 K-의료미용 고급기술 훈련 및 산업교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8월 29~30일 양일간 중국 연변조선족자치주 내 백산호텔 및 연세보건미용병원에서 현지 의료진 및 관계자 대상으로 강연과 국산의료기기 시술교육, 한중 의료산업교류회가 진행됐다. 이어 9월 1일~3일 하얼빈 및 친황다오시에서 중국 내 국공립 병원, 정부 기관 등과 광역형 센터 간 연속적인 기관 간담회가 이루어졌다. 성남 광역형 국산의료기기 교육훈련센터는 KAT(K-medical Advanced skill Training workshop) 브랜드를 기반으로 해외 의료진 대상의 국산의료기기 교육훈련을 지속 시행하고 있으며, 올해 중국 선양시, 길림성, 브라질,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과 프로그램을 진행한 바 있다. 이번 KAT 연변 교육훈련을 통해서는 분당서울대병원 허창훈 피부과장, 순천향대부천병원 박은수 성형외과장, 대한미용의학회 강경진 이사장(파스칼의원 원장), 리본의원 김병선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광명시가 사회연대경제기업의 인공지능(AI) 활용을 현장에서 뒷받침할 활동가를 양성한다. 시는 지난 7일 사회연대경제 홍보전시관 더가치홀에서 수강생 3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사회연대경제 인공지능(AI) 지원 활동가 양성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양성과정은 사회연대경제기업의 디지털 전환 수요에 대응하고 현장 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갖춘 활동가를 양성해 기업 홍보·마케팅과 업무자동화 등 실무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교육은 9월 7일부터 10월 23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금요일, 총 11회(33시간) 진행한다. 업무자동화 분야 16명, 홍보·마케팅 분야 20명 등 총 36명이 참여한다. 교육생들은 사회연대경제에 대한 이해와 ‘오픈박스 체험’으로 현장을 익힌 뒤 분야별 실무 교육을 받는다. ‘데이트리협동조합’ 전문강사가 진행하는 홍보·마케팅 분야에서는 마케팅 기초와 고객 분석을 시작으로 인공지능(AI)를 활용한 홍보 이미지, 포스터·전단지, 블로그·상세페이지, 홍보영상 제작 등을 배운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정부시는 9월 8일 시청을 방문한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 대표단을 맞아 관내 유망 바이오 기업인 ㈜운트바이오의 미국 시장 진출 및 대미 투자 협력 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이번 대표단에는 크리스틴 데이비스(Christine H. Davies) 주 상무부 차관을 비롯해 미치 카마이클 전(前) 주 산업부 장관, 토니 스트라우드 마샬주립대 부총장 등 현지 정부 및 학계 핵심 관계자들이 포함돼 한층 구체화된 협력 의지를 보여줬다. 이날 면담에서는 ㈜운트바이오가 보유한 인슐린 원료의 상용화와 미국 시장 진출, 현지 생산 시설 건립에 따른 투자기금 지원 등 행정적 지원 방안이 논의됐다. 웨스트버지니아주는 최근 첨단 바이오 및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을 적극 육성 중이며, ㈜운트바이오와의 협력을 통해 현지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바이오 산업 생태계 확장을 기대하고 있다. 시는 이번 면담을 계기로 양 지역 간 바이오 산업 분야의 우호 관계를 한층 강화하는 한편, 관내 기술 혁신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행정적 교류와 네트워크 지원을 지속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