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종상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3)은 지난 15일광명상담소에서 광명교육지원청 관계자와 가진 정담회에서 “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 내 안서초등학교 존치 문제” 해결을 위한 협력 방안과 적극적인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유종상 의원은 “신설 학교 이전까지 학교시설을 유지하면서 학교용지 일부 구간 신설 도로 설치를 둘러싼 이견을 조율하려면 광명교육지원청·GH·광명시·학부모가 참여하는 정담회가 필수적”이라며, “도로 조성 사업과 존치 여부를 신속히 협의해 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특히, 유 의원은“이 사업은 단순한 도로 조성이 아닌 학생들의 미래를 위한인프라 구축”이라며, “개발 속도와 교육권 보장 사이에 균형 잡힌 해결책을 찾아야 하며 모든 이해관계자의 협력으로 교육권과 개발 목표의 균형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광명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안서초 부지는 현재 교육활동이 진행 중인 만큼 학습권 보장을 위해 신설 대체 이전까지 존치할 수 있도록 GH와 협의 중” 이라며, “학부모들의 불안 해소를 위해 설명회도 준비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임상오 위원장(국민의힘, 동두천2)은 1월 16일 동두천 지역상담소에서 경기도자원봉사센터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지역 중심 자원봉사 정책 방향과 운영 현안을 점검했다. 이번 업무보고는 동두천 지역의 자원봉사 운영 실태를 공유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광역 단위 정책이 지역 현장에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현장의 어려움과 개선 과제를 직접 청취하는 데 목적을 뒀다. 임상오 위원장은 “자원봉사는 단순한 참여 활동을 넘어 지역 문제를 가장 잘 아는 주민이 주체가 돼야 실효성을 가질 수 있다”고 말한 뒤 “지역 특성과 수요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획일적인 운영은 한계가 분명하다”고 밝혔다. 또한 임 위원장은 “경기도자원봉사센터는 광역 컨트롤타워 역할에 머무르지 말고, 시·군 현장과 긴밀히 소통해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자원봉사자에 대한 교육과 처우 개선, 활동 지속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적 보완도 함께 고민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업무보고에는 박선자 팀장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19일 더불어민주당 송옥주 국회의원(경기 화성시갑)은 농업법인처럼 농협의 농지 소유를 허용하는 것을 골자로 한 '농지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하고, 농협 조합장들과 공동으로 입법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번에 발의된 '농지법 개정안', 일명 '농협농지소유법'은 송 의원이 국정감사에서 제기한 농협의 농지소유 허용을 구체화한 것으로, 농협이 공동영농·영농형태양광발전·친환경농업 등 국가나 지자체의 정책사업 또는 다수 조합원들의 이익을 위한 영농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농지를 취득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농지를 소유한 농협이 그 농지를 해당 목적사업에 3개월 이상 이용하지 않을 경우 1년 이내에 농지은행 등에 매각하도록 해서 농지 전용이나 투기와 같은 부작용을 방지했다. 영농조합법인과 농업회사법인처럼 농협이 농지소유를 할 수 있게 되면, 담보대출을 통해 지역 농지사정에 밝은 농협이 은퇴농가의 농지를 매입해서 농지거래의 유동성을 강화할 수 있다. 농협은 또한 국가 비축농지의 부족을 메워서 햇빛소득마을, 공동영농사업, 친환경농업단지 운영과 같은 정책사업 추진을 활성화할 수 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대전 중구)이 19일 보도자료를 통해서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사업(계룡~신탄진)과 연계하여 추진되고 있는 대전차량기술단 인입철도 이설사업에 대한 적정성 재검토가 결정됐다고 밝혔다. 대전차량기술단 인입철도 이설사업은 철도차량의 점검과 정비를 위해 대전 대덕구 평촌동에 있는 한국철도공사 대전차량관리단에 진입하는 과정에서 국도 13호선과 주택, 상가 등을 관통하도록 개설된 신탄진동 일대 1.6km 인입철도를 도로와 주택, 상가 등을 통과하지 않는 회덕역 방향으로 이설하는 사업이다. 특히, 이 사업은 대전시가 2008년 최초로 건의한 후, 2019년 실시설계 용역이 추진되며 본격화됐고, 2021년 11월부터 총사업비 568억 원을 투자하여 이설 공사가 시작됐으나, 최근 물가 상승 등으로 인하여 총사업비가 568억 원에서 887억 원으로 319억 원(56.2%) 증가하면서 공사가 중단될 위기에 처해 있었다. 이에 박 의원은 2025년 12월 22일 대전시 철도정책과와 면담한 이후, 중구에서 3선 구청장을 역임하며 쌓은 행정 전문성과 더불어민주당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2)이 16일(금)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내 생활폐기물과 하수시설 설치 방안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내 생활폐기물 및 하수처리시설 설치 계획과 관련한 주요 논의 사항을 공유하고, 향후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김태희 의원은 “2026년부터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정책이 시행되면서 지자체 차원에서 생활폐기물 처리시설에 대한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시급하다”며,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사안인 만큼, 충분한 사전 설명과 주민들의 협조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담회에서는 ▲공공주택 조성에 따른 생활폐기물 및 하수 발생 규모 ▲생활폐기물·하수처리시설 설치 위치의 적정성 ▲생활폐기물 처리시설과 주민을 위한 생활체육문화복합시설 간 연계 방안 ▲지자체 간 역할 및 관리 방안 등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GH 관계자는 “공공주택지구 추진 과정에서 하수 및 폐기물 처리계획을 포함한 기반시설 전반에 대해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인천 앞바다의 해수면 상승 속도가 전국 평균을 크게 상회하며 ‘가속 국면’에 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최근 10년간 상승 폭이 급격히 커지면서 태풍과 해일 발생 시 인천 연안 전반의 재난 피해가 증폭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됐다. 더불어민주당 허종식 국회의원(인천 동구미추홀구갑)이 국립해양조사원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인천의 해수면은 연평균 6.61mm 상승해 전국 평균(4.72mm)보다 40% 이상 빠른 속도를 기록했다. 이는 남해(3.30mm)와 동해(2.94mm)를 약 두 배가량 웃도는 수치다. 누적 수치로 보면 변화는 더욱 확연하다. 최근 36년간 인천 해수면은 약 11.7cm 높아졌는데, 이 중 절반 이상인 6.6cm가 최근 10년 사이에 집중적으로 상승했다. 서해 연안의 해수면 상승이 최근 들어 급격히 가속화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다. 그동안 단편적인 예측이나 기후 위기에 대한 우려는 있었으나, 정부의 공식 자료를 통해 인천의 해수면 상승 속도와 연안별 위험 지수가 구체적으로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렇게 높아진 해수면은 기습적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국회의원(세종시을)이 2026년 1월 24일 오후 2시, 조치원복합커뮤니티센터 대공연장(조치원읍 대첩로 76)에서 의정보고회를 연다. 이번 의정보고회는 지난 1년간의 국회 의정활동과 세종 지역에서의 주요 의정 성과를 주제별로 종합해 시민과 공유하는 자리다. 입법 성과와 행정수도 완성 과제, 지역 현안 전반을 아우르며 세종의 현재와 미래 방향을 시민과 함께 짚는다. 보고회에서는 국회 대표 입법 성과를 비롯해 첨단전략산업기금 설치 등 국가 미래 산업 정책과 세종지방법원·대통령 세종집무실·국회 세종의사당 등 행정수도 완성과 직결된 주요 현안, 산업·주거·교통 인프라 확충을 포함한 세종 지역 발전 과제를 종합적으로 공유한다. 강 의원은 이번 자리에서 지난 1년간 이어진 어수선했던 국정에 대한 소회도 밝힌다. 격동의 정국 속에서 지켜온 선택과 책임, 세종을 위한 판단의 과정을 시민과 솔직하게 나눌 예정이다. 이번 의정보고회는 성과를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자리가 아니라 시민과 당원이 함께 참여하는 소통 중심의 행사로 진행된다. 현장에서는 주민과 당원을 위한 다양한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은 18일 오전 11시, 상지대학교 벤처창업관 코워킹라운지에서 원주시사회적기업협의회ㆍ원주협동사회경제네트워크와 정책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는 지역 사회연대경제 관련 현안과 정책 활성화 등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했다. 신승훈 원주시사회적기업협의회 부회장은 정책 논의에 앞서 “지역 현안이었던 ‘사회연대경제 혁신타운’ 명칭 문제 해결에 용혜인 의원님이 큰 도움을 줘서 감사하다”는 뜻을 전했다. 강원도는 2021년 산업부의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원주시 우산동 옛 시외버스터미널 부지에 사회연대경제 조직과 지원기관의 거점 공간인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조성을 추진해왔다. 본 사업은 강원도를 포함하여 전국 6개 지역에서 진행됐으며, 모든 지역이 ‘사회적경제 혁신타운’이라는 명칭을 사용했으나, 강원도만 유일하게 다른 명칭 사용을 시도했다. 강원도는 시설 준공이 임박한 2025년 10월, '강원특별자치도 지속가능경제 육성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여,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대신 ‘지속가능경제 혁신타운’ 이라는 명칭을 사용하겠다고 일방 결정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더불어민주당 안도걸 의원(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위원, 광주 동구남구을)은 18일, 무등산 국립공원 일대에서 지역 당원들과 함께 산불예방 캠페인 및 환경정화활동을 펼치며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섰다. 이날 오전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센터 및 증심사 입구에서 진행된 캠페인에는 안도걸 의원을 비롯해 동구·남구을 지역위원회 당원 및 관계자 5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활동은 겨울철 건조한 날씨로 인해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지역의 영산인 무등산을 보호하고 시민들의 안전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무등산 사랑의 시작은 산불예방입니다’, ‘국립공원의 소중한 자연자원을 산불로부터 보호합시다’라는 현수막을 내걸고 등산객들에게 산불 예방 수칙을 홍보했다. 특히 입산 시 인화물질 소지 금지, 취사 및 흡연 행위 금지 등 실질적인 주의사항을 전달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했다. 캠페인 직후 안 의원과 당원들은 탐방로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활동을 이어가며, 현장에서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도걸 의원은 “추운 날씨에도 무등산을 찾는 시민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남 순천갑 김문수 국회의원이 제주항공으로부터 제출받은 '2022~2024년 비상절차 항목 정기훈련 반영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제주항공 2216편의 조종사들은 최근 3년간 ‘양쪽 엔진 고장’ 상황에 대한 훈련을 단 한 차례도 받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아울러 항공철도사고조사분석위원회의 1229 여객기 참사 조사에 따르면, 제주항공 2216편은 사고 당시 양쪽 엔진이 모두 손상됐던 것으로 파악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당 상황에 대한 사전 훈련은 전무했던 것이다. 제주항공은 자체 비상절차 정기훈련을 운영하고 있으나, 양쪽 엔진 고장은 사고 확률이 낮고 법정 필수 훈련 항목이 아니라는 이유로 제외해 왔다. 그러나 국제 기준과 정면으로 배치된다. 국제 사회는 이미 규정기반 훈련에서 증거 기반 훈련(EBT)으로 전환했다.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와 국제항공운송협회(IATA)는 실제 사고·사례 데이터를 토대로 치명적이지만 발생 가능한 시나리오를 정기훈련에 포함하도록 표준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2009년 ‘허드슨강의 기적’ 이후, 미국의 메이저 항공사들은 양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