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고양특례시 삼송1동은 지난 28일, 봄을 맞아 삼송로와 창릉천 일대 플랜트 박스에 형형색색의 페츄니아를 식재하며 아름답고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번 행사에는 삼송1동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방위협의회, 안전보안관, 청소년지도협의회, 적십자봉사회, 새마을부녀회 등 주민단체 회원 60여 명이 참여해 주요 도로변과 하천변 경관을 개선했다. 이번 초화 식재를 통해 주민들은 함께 어우러져 아름다운 마을을 만들었다. 주민단체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으로 삼송1동은 봄기운 가득한 화사한 거리로 새단장됐으며, 주민들에게도 따뜻한 계절의 정취를 선사했다. 이종복 삼송1동장은 “주민단체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해 주신 덕분에 삼송1동 곳곳이 봄꽃으로 아름답게 물들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마을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고양특례시 생활개선회는 지난 28일 일산동구 사리현동 일대에서 회원 30여 명의 참여로 공릉천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쓰레기는 STOP·탄소는 DOWN’이라는 슬로건 아래 추진됐으며, 농업·농촌 환경을 보전하고 일상 속 탄소 배출을 줄이는 실천 중심의 탄소중립 활동이다. 참여자들은 공릉천 인근 농경지와 하천 주변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영농폐기물을 집중 수거하며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온실가스 발생 저감을 위해 노력했다. 특히 무분별하게 방치된 폐기물은 토양과 수질 오염을 발생시키고 처리 과정에서 추가적인 탄소 배출로 이어지므로 이번 정화 활동은 탄소 저감에 긍정적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작은 실천이 만드는 건강하고 깨끗한 지역사회’ 캠페인의 일환으로,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한 탄소중립 문화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고양시 생활개선회 김정임 회장은 “탄소중립은 거창한 정책이 아니라 생활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지속적인 환경정화와 나눔·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의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양시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고양특례시는 4월 29일 고양시농업기술센터에서 제주시 농수축산국과 함께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 전달식을 개최하고, 양 도시 간 상생 협력과 우호 증진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완근 제주시장, 제주시 농수축산국 관계자와 고양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 농업인 단체 관계자 등 20명이 참석했다. 이번 상호 기부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지역 간 연대와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제주시 농수축산국 직원 62명과 고양시 농업기술센터 및 동참 직원 62명이 참여해 각각 620만 원씩 상호 기부를 진행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 외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때 세액공제 혜택과 지방자치단체 제공 답례품을 지원한다. 지방자치단체는 모금된 기부금을 지역 주민 복리증진 등에 사용하는 제도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농업 분야에서 교류를 지속했던 양 도시가 고향사랑기부금 제도를 활용해 협력 범위를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고양시와 제주시는 농업인 단체 간 교류, 농업기술 정보 공유, 지역 특산물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히 협력해 왔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평택시가족센터는 지난 4월 23일 온가족보듬사업 교육·문화프로그램으로 ‘온(溫)기 나들이-한국철도공사 평택역과 함께하는 해피트레인’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가족 나들이는 한국철도공사 평택역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해피트레인’ 지원으로 마련됐으며, 센터 온가족보듬사업 이용가족과 직원, 한국철도공사 평택역 사회봉사팀 등 총 40명이 함께했다. 설레는 마음으로 평택역에 모인 참가자들은 안전교육을 마친 후, 새마을호 열차에 탑승해 예산으로 향하는 기차 여행의 설렘을 만끽했다. 이번 가족 나들이는 예산 10경 중 제1경 천년고찰 수덕사, 제8경 예산사과, 제5경 예당호 순서로 진행됐는데, 천년고찰 수덕사에서 만공스님 탄신 155주년 행사를 관람하고, 사과파이 제작, 와이너리 투어 등 사과농장 체험과 예당호 출렁다리 산책을 즐기는 것으로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가족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은미 센터장은 “가족들에게 일상의 쉼표와 같은 여행을 선물해 준 한국철도공사 평택역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가족들이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평택시는 농업인의 전문기술 향상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품목농업아카데미'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후변화에 대응한 품목별 재배기술 습득과 신기술 보급을 목적으로 운영되며, 농업인의 실질적인 영농 역량 강화를 위해 이론교육과 현장 사례 중심 교육을 병행하여 운영된다. 교육과정은 기후변화, 아열대 작물, 딸기, 토마토 등 다양한 품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과정별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평택시에 적합한 신규 소득 작목을 중심으로 재배기술 교육을 강화하고 농가 적용성 제고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교육 신청은 과정별 접수기간에(4월 27일 ~ 8월 5일) 맞춰 선착순으로 접수가 진행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평택시농업기술센터 농업교육팀으로 문의하거나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평택시농업기술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품목별 전문성을 강화하여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성남시는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추진 중인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과 관련해 29일 한국개발연구원(KDI) 예비타당성조사 실무진이 현장을 방문해 실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날 한국개발연구원(KDI) 연구진과 시청에서 만나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은 국가역점사업으로 추진 중인 반도체 벨트(서울~성남~용인~화성) 등의 광역 연계 교통망을 구축하기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은 모란차량기지에서 신분당선 판교역까지 3.78km 구간을 복선전철로 연결하는 사업으로, 봇들사거리역과 판교역 등 정거장 2개소가 신설될 계획이다. 총사업비는 4515억원 규모로 국비 60%, 지방비 40%가 투입된다. 해당 사업은 원도심과 신도심을 직접 연결해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대중교통 이용 수요를 분산시켜 주요 도로의 교통 혼잡을 완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아울러 신분당선, 경강선, 월곶판교선,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 등과 연계한 환승체계를 강화해 시민 이동 편의성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은 2024년 2월 사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남양주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동주택가격을 4월 30일 자로 결정·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접수한다고 28일 밝혔다. 공시 대상은 국토교통부가 결정·공시한 표준주택가격을 기준으로 산정된 개별주택 1만 6,470호와 공동주택 24만 6,346호다. 주택가격은 시청 세정과를 방문하거나 시 누리집,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주택가격에 이의가 있는 주택소유자와 전세권자, 저당권자 등 이해관계인은 기한 내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주택 소재지 행정복지센터 또는 읍면동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이의신청은 공동주택의 경우 국토교통부에서 처리하며, 개별주택은 시가 표준주택과의 가격 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한다. 이후 감정평가사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가격 조정 여부를 결정하고 결과를 신청인에게 통지할 예정이다. 조정된 주택가격은 6월 26일 공시된다. 장동단 세정과장은 “주택가격은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등 각종 조세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기간 내 반드시 확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남양주시는 다산행정복지센터가 다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비영리단체 사랑행복나눔이, 한가어죽과 협력해 중장년 건강밥상 지원사업 ‘희망찬찬’을 추진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희망찬찬’은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중장년 1인 가구 15명을 대상으로 매주 화요일 균형 잡힌 반찬을 지원하고, 안부 확인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돕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부터 매월 첫째 주 화요일 ‘한가어죽’의 어죽 후원이 더해져 대상자들의 영양 보충과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또한, 다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정서적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이순화 사랑행복나눔이 대표는 “3년째 사업에 참여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지현 한가어죽 대표는 “정성껏 준비한 어죽이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 나눔에 꾸준히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이기복 다산행정복지센터장은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중장년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남양주시는 금곡동 일대에 추진한 꽃정원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활력이 부족했던 원도심 금곡동 일대에 생기를 불어넣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금곡동은 홍유릉(대한제국 황제릉·세계유산), 이석영광장, 리멤버1910 등 역사문화 자원이 인접한 지역이다. 이번 꽃정원은 이러한 공간을 봄 경관으로 새롭게 단장해 시민들의 휴식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신규 화단 2개소에는 호스타와 델피늄 등 초화류를 식재하고 조경석을 배치해 안정적인 경관을 조성했다. 또 토분 설치와 잔디 식재를 통해 지속 가능한 녹지환경을 마련했다. 특히 차량 통행이 많은 교통섬에 화단을 설치하고 조명시설을 더해 야간 경관을 개선했으며, 기존 화단에도 계절별 꽃묘를 식재해 도심에 생기를 더했다. 시 관계자는 “꽃정원 조성을 통해 금곡동 지역에 활력을 더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녹지 및 경관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수원도시공사가 수원지역 장기요양 종사자의 권익 확장과 장기요양서비스 만족 제고를 위해 ‘수원 장기요양의 날’ 제정에 나섰다. 29일 공사에 따르면 공사가 운영하는 수원시장기요양지원센터는 이날 오전 수원시 센터에서 장기요양기관연합회와 소통 토론회를 열었다. 장기요양 현장 의견 청취와 돌봄 종사자 보호 및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마련된 토론회에는 이영인 공사 사장, 김영란 수원시장기요양기관연합회장 등 수원지역 장기요양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토론회에서 장기요양 정책 개선, 장기요양 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 등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가 나왔다. 특히 장기요양서비스의 중장기 발전과 종사자의 권익 확장 등을 위해 ‘수원시 장기요양의 날’ 제정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김영란 연합회장은 “고령화로 인해 장기요양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확대되고 있다”라며 “기관과 종사자 모두 책임 의식을 높이고 사회적 인식 제고를 위해 장기요양의 날 제정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영인 사장은 “장기요양 기관과 종사자의 역할이 중요한 시점”이라며 “고품질의 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