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안성산업진흥원이 안성시 및 관내 3대 핵심 대학과 손잡고 지역 내 반도체 산업 인력 양성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진흥원은 지난 28일 한경국립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합캠퍼스, 두원공과대학교와 첫 간담회를 개최하고 산학 연계 협력 채널을 공식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안성시 관계자를 비롯해 각 대학의 산학협력처장, 반도체학과 교수, 관내·외 반도체 기업 등 핵심 인사 15명이 참석해 머리를 맞댔다. 참석자들은 △반도체 산업 인력 양성 프로그램 △기업 지원 프로그램 △기관 간 연계 협력 방안 등 지역 반도체 생태계 조성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각 대학이 현재 운영 중인 반도체 인력 양성 세부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이를 고도화·활성화하기 위한 진흥원 차원의 지원 방안과 향후 공동 과제에 대해 활발한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 안성시 지역 산업의 체계적 육성과 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2026년 3월말 출범한 안성산업진흥원은 이번 간담회를 기점으로 산학 협력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향후 진흥원은 반도체 기업을 대상으로 대학과 연계한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안성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4월 23일, 안성시환경교육센터와 협력하여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환경교육 프로그램인 ‘E.T.(Earth Tracking)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E.T. 프로젝트’는 청소년들이 환경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일상 속에서 실천 가능한 환경보호 방법을 직접 기획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은 안성시환경교육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참여 청소년들은 환경 문제에 대한 이론 교육뿐만 아니라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하는 ‘양말목 만들기’ 활동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버려지는 재료가 새로운 가치를 지닌 물건으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자원 순환의 의미를 되새겼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버려지는 재료로 새로운 물건을 만들 수 있다는 점이 신기했다”며, “직접 체험해보니 환경 문제가 우리 삶과 아주 가깝게 느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안성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7일 안성맞춤공감센터에서 다함께돌봄센터 경기도협의회 안성지회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 자원을 공유해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위기 청소년 발굴 및 긴급 구조를 위한 상호 협력 ▲청소년 심리 상담 및 맞춤형 복지 프로그램 연계 운영 ▲지역사회 청소년 안전망 구축을 위한 정보 공유 ▲인적·물적 자원의 공동 활용 등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안성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전문적인 심리 상담 서비스를 지원하고, 다함께돌봄센터 경기도협의회 안성지회는 위기청소년을 선제 발굴하여 상담에 적극 지원하는 방안으로 촘촘한 청소년 복지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송인철 센터장은 “이번 협약이 지역 내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자원과 연계하여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안성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의 성공적인 진학을 돕기 위해 오는 5월 28일 오후 1시 30분부터 공도 도서관 다목적홀에서 ‘2027학년도 대학 입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꿈드림 이용 청소년을 비롯해 관내 모든 학교 밖 청소년과 보호자, 유관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센터는 최근 학교 밖 청소년들의 대학 진학 수요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입시 현황에 대한 이해를 돕고 검정고시를 통한 구체적인 대입 지원 방법 등 실질적인 진학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강연은 학교 밖 청소년 진로·진학 컨설팅 전문기관이 맡아, 입시 전략 수립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맞춤형 정보를 전달한다. 송인철 센터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대학 진학을 희망하고 있으나 관련 정보가 부족해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입시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청소년들이 체계적으로 진학을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참여 신청은 지난 4월 27일부터 시작되어 오는 5월 24일까지 진행된다. 네이버 폼(포스터 하단 QR코드) 또는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실습 교육을 통해 소비를 촉진하고 ‘지산지소(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지역에서 소비함)’ 문화를 활성화하고자, 오는 5월 4일부터 6월 5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6월부터 7월까지 안성에서 주로 재배되는 블루베리 등 과일류를 활용한 제과·떡·디저트 실습과, 지역 재배 화훼를 활용한 실습 등 총 2가지 주제로 진행된다. 총 12회에 걸쳐 196명의 교육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안성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모집 인원이 초과할 경우 청년 농업인 등을 우선으로 하는 내부 선발 기준에 따라 교육생을 선발한다. 접수는 이메일 또는 안성시농업기술센터 농업지도과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상세한 사항은 안성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로컬푸드 및 청년 농업인이 생산한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주로 주말에 교육이 진행되므로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안성시는 일하는 청년의 근로 의욕을 높이고 자립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5월 4일부터 5월 20일까지'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가입자를 모집한다. '청년내일저축계좌'가입 대상은 신청 당시 근로중인 만 15세 이상 ~ 만 39세이하 청년 중 근로·사업소득이 월 10만원 이상이고, 청년이 속한 가구의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여야 한다. 신청은 복지로를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지원내용은 가입자가 3년간 매월 10만원(최대 50만원 까지)을 저축하면 정부가 월 30만원씩 3년간 최대 1,080만원을 지원하며, 가입자는 가입 중 퇴직 등의 사유로 인해 일시적으로 적립이 어려울 경우 최대 12개월까지 적립을 중지할 수 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안성시는 오는 4월 30일, 2026년도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결정·공시되는 대상은 총 275,310필지로, 전년 대비 평균 1.82% 소폭 상승한 수치다. 이번 개별공시지가는 올해 1월부터 개별 필지에 대한 토지특성 조사를 시작으로 지가 산정, 감정평가사의 검증, 토지소유자 열람 및 의견 제출 등의 과정을 거쳤다. 이후 안성시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최종 확정됐다. 공시된 지가는 4월 30일부터 안성시청 토지민원과 및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인터넷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토지에 대해서는 토지특성 재조사와 감정평가사의 재검증을 실시하며, 안성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6월 26일까지 처리 결과를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개별공시지가는 국세 및 지방세, 각종 부담금 부과 기준이자 국·공유지의 대부사용료 산정 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재산권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따라서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안성시는 고유가와 고물가로 가중된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4월부터 9월까지 이용한 대중 교통비에 대해 K-패스 환급 혜택을 한시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정부의 민생 안정 대책에 따라 국·도·시비 매칭사업으로 운영되며, 기본형 시간대별 환급률 조정과 정액형 환급 기준 완화를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통비 지원을 목표로 한다. 먼저, 이용 금액의 일정 비율을 환급하는 기본형의 경우 출퇴근 혼잡 시간대를 피한 출퇴근 시차 시간대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기존 환급률보다 30%P 상향된 환급률이 적용된다. 출퇴근 시차 시간대는 ▲오전 5시 30분부터 6시 30분 ▲오전 9시부터 10시 ▲오후 4시부터 5시 ▲오후 7시부터 8시까지다. 해당 시간대에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일반 시민은 기존 20%에서 50%로, 청년·2자녀·어르신은 30%에서 60%로, 3자녀 이상은 50%에서 80%로, 저소득층은 53.3%에서 83.3%로 환급률이 확대된다. 또한, 일정 금액 이상 이용 시 확정 금액을 돌려받는 정액형 제도인 ‘모두의 카드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안성시는 지난 27일부터 중동발 위기 대응과 민생 회복을 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접수를 시작한 가운데 원활한 진행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관내 15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접수 창구를 운영 중이며, 신청 첫날인 27일에는 1차 지원 대상자의 약 11%가 신청을 완료한 것으로 집계됐다. 신청 방식별로는 온라인 접수가 전체의 약 55%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으며, 오프라인 접수는 약 45%로 나타났다. 지급 수단은 지역화폐인 ‘안성사랑카드’ 신청이 약 57%로 가장 많았고, 신용·체크카드 포인트 충전 방식이 약 42%로 뒤를 이었다. 시는 고령층과 디지털 취약계층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행정복지센터 현장 지원을 강화하고, 전담 인력 추가 배치 등을 통해 대기시간 단축에 힘쓰고 있다. 아울러 지원금 신청 누락을 방지하기 위해 전방위적인 홍보도 적극 추진한다. 시는 시청 홈페이지와 전광판, 현수막을 활용한 홍보는 물론, 공동주택 게시판, 마을방송, 반상회 등 생활 밀착형 채널을 통해 시민 안내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번 1차 지원 대상은 기초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광명시에 두 번째 여성 친화 소통·문화 공간이 오는 10월 문을 연다. ‘여성플러스센터’는 지역 내 문화 접근 격차를 해소하고, 가사·육아·직장생활 등으로 지친 여성과 시민들의 심리적 안정과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되는 공간이다. 특히 심리적 스트레스와 정서적 고립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상담과 문화치유 프로그램을 결합한 통합형 심리 지원을 제공한다. 이번 센터 조성은 지난 2021년 광명7동 생활문화복지센터 2층에 여성소통문화공간 ‘도란도란’을 마련한 이후 두 번째로, 여성 친화적 소통·문화 공간을 확충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센터는 광명3동 공공복합청사(광명동 104-9 일원) 4층에 연면적 1천150㎡ 규모로 조성 중이다. 센터에는 ▲휴식과 소통을 위한 ‘오픈라운지’ ▲황토방·족욕실·건식사우나를 갖춘 ‘휴식공간’ ▲개인상담실 2개와 집단상담실 1개 ▲미술실·음악실·신체활동실 등 ‘문화치유 공간’ ▲아이와 양육자가 함께하는 ‘아이사랑공간’ ▲8명 이내 소모임이 가능한 ‘소모임방’ 등이 들어선다. 시는 여성플러스센터를 ‘여성 건강 지원사업’,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