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가평군 조종청소년문화의집이 운영하는 프로그램 2건이 국가 청소년수련활동 인증을 획득했다. 조종청소년문화의집 개관 이래 첫 인증 성과다. 인증을 받은 프로그램은 ‘미디어 크리에이터’와 ‘물길이음 프로젝트’다. 두 프로그램은 국가로부터 안정성과 공공성, 교육성을 공식 인정받았다. ‘미디어 크리에이터’는 5월 2일부터 30일까지 5회에 걸쳐 콘텐츠 기획 및 제작 교육을 진행한다. 올바른 정보를 선별하는 미디어 교육을 병행해 청소년의 자기표현 역량을 높일 방침이다. ‘물길이음 프로젝트’는 수계 환경정화 봉사활동으로, 기후변화 이해와 캠페인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환경 감수성을 함양하는 2회기 프로그램이다. 조종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이번 인증은 프로그램의 질적 수준과 공신력을 확보한 중요한 계기”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가평군은 최근 북면 토마토 공동선별장에서 토마토 뿔나방 예방을 위한 통합방제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공급은 토마토 재배 농가의 충해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현장 중심 검역병해충 관리 지원 사업으로 추진됐다. 배부된 물품은 미생물제 200리터, 교미교란제 4,800개, 끈끈이트랩 6,000장이다. 이는 군 전체 토마토 재배 면적인 4.9헥타르에 사용 가능한 규모로, 토마토 작목반 소속 농가 15명에게 전달됐다. 공급 물품 중 미생물제인 ‘바실러스 투링기엔시스’는 나방류 해충의 섭식을 저해해 살충 효과를 내며, 교미교란제는 페로몬을 이용해 해충의 번식을 막아 밀도를 낮추는 역할을 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기후 변화와 뿔나방 증가에 대응해 친환경 방제자재를 지속적으로 보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품질 토마토의 안정적 생산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가평군영상미디어센터가 군민들의 영상 미디어 콘텐츠 역량 강화를 위해 ‘5~6월 미디어 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4월 30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실무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지역축제인 ‘가평 꽃 페스타’ 현장을 활용한 카메라 실습과 생성형 AI 기술을 결합하는 등 실용적 내용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직장인을 위해 ‘AI 영상제작’과 ‘유튜브 시작반’ 등 인기 과정을 야간 시간대에 배치했으며, ‘디지털 드로잉’과 ‘스톱모션 제작단’은 청소년과 가족 단위 참여자들의 창의력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총 7개 과정이다. △‘가평 꽃 페스타’와 함께 미러리스 사진 완전정복! △폰으로 찍고 PC로 완성하는 프로의 영상제작 △스마트폰으로 유튜버 되기 △[디지털 드로잉] 일상을 그리다 △미리캔버스 실전 디자인 클래스 △기초부터 시작하는 AI 영상제작(오후/야간) △[토요미디어학교] 스톱모션 제작단 등이다. 영상미디어센터 관계자는 “이번 영상미디어 교육을 통해 가평의 아름다운 모습을 군민의 시선으로 담아내는 콘텐츠가 많이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오산시 세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이미용 특화사업 ‘세마살롱’을 올해도 운영하며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세마살롱’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경제적 부담 등으로 이미용 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관내 어르신 20여 명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과 재능기부 봉사자들은 이발과 염색, 마사지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특히 올해 행사는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어르신들의 이동을 지원해 미용실에서 진행됐다. 지난해 행정복지센터에서 운영할 당시 공간 제약으로 제공하지 못했던 염색 서비스까지 추가해 참여 어르신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평소 거동이 불편해 외출이 쉽지 않았는데 직접 차량으로 이동을 도와주고 이미용 서비스까지 받아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택선 위원장은 “민관이 함께 협력해 지역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다양한 복지 수요를 반영한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오산시 새마을회는 지난 28일 오산시 새마을회 8개 동 회장 및 총무를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새마을단체의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조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 기본정신 교육 ▲동 회장 및 총무 직무역량 강화 ▲녹색 새마을운동 에너지 실천 캠페인 추진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녹색 새마을운동의 일환으로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 방안도 함께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다회용 컵 사용하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걷기 생활화 등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방법을 배우고 캠페인 참여 의지를 다졌다. 이광수 오산시 새마을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회원들이 새마을 기본정신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지역사회에서 더욱 의미 있는 활동으로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시 새마을회는 국토대청결 활동을 비롯해 사랑의 김장 나눔,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오산시는 지난 28일 오산경찰서, 오산시아동보호전문기관 등 아동보호 유관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오산시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 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아동학대 대응 과정에서 기관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위기 아동 보호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응급조치 제5호(연고자 인도) 관련 업무 협조 체계 ▲채무 위기 아동 대상 법률 지원 서비스 신청 절차 공유 ▲사례결정위원회 내 아동보호전문기관 사례담당자 참석 방안 ▲응급조치 제3호(보호시설 인도) 관련 협력 체계 등을 집중 논의했다. 박현주 아동복지과장은 “아이들의 안전은 오산시의 미래를 지키는 가장 기본적이고도 중요한 책무”라며 “단 한 건의 아동학대도 놓치지 않겠다는 각오로 유관기관과 상시 공유 체계를 강화하고, 선제적 예방 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오산시는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 저감과 자원순환 실천 강화를 위해 지난 28일 관내 사회복지관 경로식당을 대상으로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기기 설치·운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노인 이용이 많은 경로식당에서 발생하는 음식물류 폐기물을 효과적으로 줄이고, 친환경적인 처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는 오산시, 오산노인종합복지관, 세교복지재단,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과 폐기물 감량기기 제조사까지 5개 기관이 참여했다. 협약에 따라 오산시는 각 기관 경로식당에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기기 설치를 지원하고, 참여 기관은 감량기기의 효율적인 운영·관리와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실천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량 감소는 물론 처리 비용 절감과 위생적인 급식 환경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산시 환경사업소장은 “사회복지관 경로식당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성과를 만들어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시는 향후 감량기기 운영 실태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오산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5,144호에 대한 개별주택가격을 4월 30일 결정·공시하고, 오는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올해 공시된 개별주택가격은 전년 대비 평균 2.76% 상승했다. 개별주택가격은 국토교통부장관이 고시한 표준주택을 기준으로 개별주택의 특성을 비교·반영해 산정했으며, 한국부동산원의 가격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됐다. 공시가격 열람은 주택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이 오산시청 세정과 또는 해당 주택 소재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확인할 수 있으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에서도 조회 가능하다. 공시된 주택가격에 이의가 있는 경우 오는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오산시 관계자는 “개별주택가격은 재산세 등 조세 부과 기준뿐 아니라 건강보험료, 기초연금 등 각종 행정업무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며 “공시된 주택가격을 반드시 확인하시고, 이의가 있을 경우 기간 내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오산시는 오는 4월 30일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한 3만8,364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오산시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평균 3.39%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에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오산시청 토지정보과 또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을 방문하거나 전화로도 조회할 수 있다. 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오산시청 토지정보과(토지행정팀)에 방문 제출하거나 오산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접수된 토지에 대해서는 담당 감정평가사의 재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처리 결과를 신청인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며, 오는 6월 26일 조정·공시된다. 오산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세금과 부담금 산정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이의신청 기간 내 반드시 확인해 시민들의 알 권리와 재산권을 행사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오산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대리신청이 어려운 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시민들의 신청 누락을 막기 위해 마련됐다. 직접 방문이 어려운 경우 공무원이 현장을 찾아가 신청부터 지급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시는 대상 가구를 사전에 발굴하는 데에도 힘을 쏟고 있다. 행정복지센터 상담을 통해 대상 여부를 먼저 확인한 뒤 방문 일정을 안내하고, 공무원이 직접 찾아가 신청서를 접수한다. 이후 지급 준비가 완료되면 문자로 안내하고 다시 방문해 지원금을 전달하는 2단계 방식으로 운영된다. 운영 기간은 1차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2차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다. 관내 8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총 34명 규모의 전담 인력이 투입된다. 공무원과 통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 2인 1조로 팀을 꾸려 현장을 직접 찾아간다. 방문 과정에서의 안전과 신뢰 확보에도 신경을 썼다. 모든 방문에는 공무원이 반드시 동행하고 공무원증을 착용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