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이천시 북부권 6개 농협이 ‘임금님표이천쌀 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설립을 최종 결정하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 이천쌀 생산・유통 체계를 하나로 통합해 브랜드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4월 28일 시청 5층 다올실에서 김경희 시장과 NH농협은행 이천시지부장, 지역 농협 조합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북부권 미곡종합처리장(Rice Precessing Complex; 이하 RPC) 통합 추진 결정 및 향후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통합에는 이천·신둔·부발·호법·마장·대월농협 등 6개 농협이 참여한다. 통합법인이 출범하면 각 농협의 RPC 운영이 하나의 체계로 일원화되어 수확 후 처리 효율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품질관리와 브랜드 마케팅을 통합함으로써 ‘임금님표 이천쌀’의 시장 경쟁력 강화와 농업인 소득 안정에도 이바지할 전망이다. 김경희 시장은 “임금님표이천쌀 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설립 등 관련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농협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임금님표 이천쌀’의 품질과 브랜드 경쟁력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이천시가 2025년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겸허히 수용하고, 2026년 청렴도 향상을 위한 강도 높은 쇄신책인 ‘찾아가는 청렴 컨설팅’에 나섰다. 이번 컨설팅은 청렴도 평가의 핵심인 ‘청렴체감도’를 실질적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기획됐다. 시 청렴 감사 부서가 4.14.부터 5.8.까지 본청 45개 부서, 읍면동 14개소를 직접 방문하여 직원들과 대면 소통하고, 최신 청렴 정보를 담은 ‘이천청렴 소식지’를 활용해 현장의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천시는 지난해 평가에서 하위 등급인 5등급을 받은 주된 원인으로 외부의 ‘업무 투명성 부족’과 내부의 ‘부당지시 및 갑질 관행’을 꼽았다. 이에 따라 컨설팅 현장에서는 다음과 같은 핵심 과제를 중점 전달하고 있다. 조직문화 혁신으로 이른바 ‘간부 모시는 날’의 전면 폐지를 선언했다. 사비 식사 대접, 출장비 갹출, 개인 차량 운전 요구 등 관행이라는 이름으로 행해진 사적 노무 요구를 엄격히 금지한다. 인·허가 분야 체감도를 높이고 민원인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인·허가 보완 시 전결권을 부서장으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이천시는 4월 27일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제1차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하고,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에 대한 맞춤형 통합 서비스 연계 방안을 마련했다. 이번 회의는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에 대해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보건소를 비롯해 국민건강보험공단,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 정신건강복지센터, 읍면동 담당자 등 관계자 13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대상자별 사례를 공유하고,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 돌봄 필요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이를 바탕으로 의료·요양·돌봄·복지서비스를 연계한 개인별 맞춤형 지원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건강관리 서비스와 일상생활 지원 등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하는 방안을 확정함으로써, 대상자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내 안정적인 생활 유지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천시 관계자는 “통합지원회의를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대상자별 사례관리를 강화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통합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촘촘한 돌봄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이천시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복숭아순나방 피해 예방을 위해 적기 방제를 철저히 실시할 것을 관내 복숭아 재배 농가에 당부했다. 복숭아순나방은 4월 중순부터 5월 상순 사이 1세대 성충이 발생하며, 연간 4~5회에 걸쳐 피해를 준다. 1차 최성기는 5월 상순경, 2차는 6월 중·하순, 3차는 7월 하순에서 8월 상순, 4차는 8월 하순에서 9월 상순에 발생한다. 유충은 신초(새로 자란 가지) 선단부로 침입해 내부를 가해하며, 이에 따라 신초가 꺾이고 말라 죽는 피해를 유발한다. 또한 과실의 꽃받침 부위를 통해 침입해 과실 내부를 갉아먹어 상품성을 크게 떨어뜨린다. 효과적인 방제를 위해서는 발생 시기에 맞춘 약제 살포가 중요한데, 복숭아순나방은 알이 처음 부화하는 5월 상순경 등록 약제를 활용한 1세대 유충 방제가 핵심이다. 농업기술센터 과수연구팀 관계자는 “복숭아순나방 1차 방제 시기는 3월 1일부터 일평균기온 8℃ 이상을 기준으로 적산온도를 산출했을 때 약 214℃(일)에 도달하는 시점으로, 방제 적기를 판단하는 중요한 기준이 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농업날씨365’자료(4월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신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4월 28일 제40회 이천 도자기 축제장에서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많은 인파가 찾은 축제 현장에서 이웃을 한 번 더 돌아보자는 메시지를 전하는 자리였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축제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복지서비스 안내 홍보지와 홍보 물품을 전달하며, 우리 주변에 여전히 존재하는 복지 사각지대에 대해 안내했다. 도움이 필요하지만 지원을 받지 못하는 이웃들의 사례와 신고 방법을 설명하며, 작은 관심이 큰 도움이 될 수 있음을 알렸다. 특히 “주변을 한 번만 더 살펴봐 달라”는 메시지를 통해 지역사회 구성원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김춘기 민간위원장은 “축제를 계기로 시민들이 지역 복지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준모 신둔면장은 “민과 관이 함께하는 이러한 노력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큰 힘이 된다”라며 “모두가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연천군 청산면 주민자치위원회 교육분과는 지난 25일, 관내 대전리 일대에서 지역 주민들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보행 안전 확보를 위한 ‘환경정화 및 교통지도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활동은 청산면 주민자치위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리 대전2교차로에서 대전3교차로에 이르는 인도 구간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깨끗한 거리 조성으로 주민 삶의 질 향상 이번 활동은 봄철을 맞아 도로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여 깨끗한 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들은 해당 구간 내 무단 투기 된 생활 쓰레기 등을 집중 수거하며 주민들에게 쾌적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는 데 힘을 쏟았다. 특히 대전리 일대는 주민들의 왕래가 잦은 구간인 만큼, 이번 정화 활동을 통해 미관 개선뿐만 아니라 해충 발생 예방 등 위생적인 주거 환경 구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형 차량 통행에 따른 보행자 안전 확보 주력 또한, 대전리 인근 산업단지 입지로 인해 대형 트럭의 통행량이 빈번하다는 점에 주목하여 교통지도 활동을 병행했다. 해당 구간은 대형 차량의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동막골유원지협동조합은 지난 28일 오후 4시 연천읍행정복지센터 읍장실에서 이웃돕기 후원 성금 4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김영운 대표가 참석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을 전달했으며, 전달된 성금은 연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하여 연천읍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영운 동막골유원지협동조합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협동조합으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순미 연천읍장은 “지역 주민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연천읍은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는 나눔 문화 확산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동두천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 가족을 위한 자조모임 1기를 4월 한 달간 6명을 대상으로 총 4회에 걸쳐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조모임은 치매환자 가족들이 서로의 돌봄 경험을 나누고 정보와 감정을 교류함으로써 돌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실질적인 돌봄 정보 제공과 참여자 간 경험 공유를 중심으로, 가족들의 감정적 부담을 완화하고 돌봄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참석자들은 모임을 통해 다양한 돌봄 방법과 상황별 대처 요령을 익히고, 유사한 경험을 가진 가족들과의 소통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공감을 얻는 시간을 가졌다. 센터 관계자는 “치매환자를 돌보는 가족들이 겪는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지지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가족 대상 자조모임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돌봄 부담 경감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겠다”라고 밝혔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동두천시치매안심센터는 2026년 치매환자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 지원 프로그램인 ‘헤아림 가족교실’을 총 8회기에 걸쳐 운영하고, 지난 28일 총 6명의 수료자를 배출했다고 밝혔다. ‘헤아림 가족교실’은 치매환자를 돌보는 가족들이 겪는 신체적·정서적 부담을 완화하고, 올바른 돌봄 지식과 기술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특히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가족 간 경험을 공유하며 정서적 지지를 받을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의 이해 ▲증상 및 문제행동 대처법 ▲의사소통 방법 ▲돌봄 스트레스 관리 ▲가족의 자기돌봄 ▲지역사회 자원 활용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운영됐다. 참여자 A씨는 “이번 교육을 통해 치매에 대한 인식 개선이 됐으며, 돌봄에 대한 부담이 줄고, 보다 긍정적인 돌봄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센터 관계자는 “치매환자를 돌보는 가족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 만큼, 가족들의 부담을 덜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지원이 필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동두천시는 지난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성매매·가정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법정의무교육으로, 성매매 가정폭력을 예방하고 성인지 감수성 제고 및 성평등한 조직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김정주 전문 강사를 초빙했으며 ▲성매매 및 가정폭력 범죄 사례 ▲디지털 성범죄 등 신종 범죄 사례 ▲폭력 예방과 대응 방법 등 실효성 있는 내용에 대해 집중적으로 강의했다. 동두천시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고충상담창구 운영 등 안전한 조직 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