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광명시 광명7동 새마을부녀회가 26일 쾌적하고 아름다운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민참여 꽃심기 운동’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부녀회 회원과 동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유동 인구가 많은 광명7동 행정복지센터 앞 화단과 우리또래 어린이공원에 비올라, 팬지 등 다채로운 봄꽃 350본을 심어 거리에 화사한 활력을 불어넣었다. 이정숙 회장은 “정성껏 심은 꽃들이 주민들에게 작은 위로와 기쁨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꽃 가꾸기와 정화 활동을 통해 활기 넘치는 광명7동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김미정 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이른 아침부터 힘을 보태준 부녀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주민이 주도하는 마을 가꾸기 활동을 적극 지원해 걷고 싶고 머물고 싶은 광명7동을 함께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7동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계절별 꽃심기를 비롯해 반찬 나눔, 환경 정화 캠페인 등 꾸준한 봉사를 실천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광명시 광명6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5일 주민들에게 산뜻한 봄의 기운을 전하기 위해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에는 광명6동 유관단체원과 관계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관내 주요 녹지대인 우리어린이공원, 꿈동산어린이공원, 도란도란 숲길 등을 중심으로 쓰레기와 낙엽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상우3차아파트 인근 도로변과 주요 보행로의 환경 정비 및 제초 작업을 병행해 민들이 일상 속에서 봄의 기운을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한 가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했다. 반영미 동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깨끗한 마을 만들기를 위해 솔선수범한 단체원들 덕분에 지역사회에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쳐 주민들이 쾌적하고 살기 좋은 광명6동을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광명시 광명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4일과 25일 양일간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는 봄을 맞아 시민들의 이용이 잦은 다중이용시설과 유동 인구가 많은 구역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환경 정비 활동을 펼쳤다. 첫날인 24일에는 자율방재단,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가 합동으로 광명전통시장 인근에서 쓰레기를 수거하는 ‘줍킹(걷거나 뛰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전개하며 거리 정화에 힘을 보탰다. 이어 25일에는 통장협의회가 주축이 되어 광명사거리역 9번 출구 앞 쉼터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물청소를 진행했다. 특히 먼지와 조류 배설물 자국 등을 말끔히 제거해 시민들에게 위생적이고 쾌적한 보행 공간을 제공하는 데 주력했다. 최태화 단장은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광명시장과 역 주변을 깨끗하게 정비하여 지역 이미지 개선에 기여하게 돼 기쁘다”며 “이웃들과 함께 땀 흘리며 봉사하니 지역에 대한 애착이 더욱 커졌다”고 전했다. 오하정 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봄맞이 대청소에 앞장선 유관단체원과 주민 여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광명시 청소년지도협의회 연합회는 지난 25일 일직동 일대에서 청소년 보호를 위한 합동 순찰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일직동 에이케이(AK)플라자 앞에 집결해 로데오 상권, 무역센터, 고속철도(KTX)광명역, 새빛공원 등 주요 거점을 순회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협의회 회원들은 시민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청소년에게 술과 담배 등 유해 약물을 판매하지 않도록 독려하며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김성동 회장은 “청소년 보호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각 동 협의회원들이 뜻을 모아 이번 합동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보호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 청소년지도협의회 연합회는 지난해 취약계층 청소년을 위한 나눔 활동과 화재 피해 가구 긴급 후원금을 전달하는 등 지역 복지 증진에 힘써왔다. 또한 광명시, 광명경찰서, 경기광명교육지원청 등 유관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청소년 보호를 위한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 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광명시가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과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에 나섰다. 시는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난 25일 시민들이 직접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기후의병 줍킹데이’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환경 정화 활동을 넘어 교육과 실천을 결합한 형태로 진행했다. 활동에 앞서 광명4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기후에너지강사가 기후의병 30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교육을 진행하며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후 현장 활동에 나선 기후의병들은 조별로 나뉘어 광명사거리 먹자골목과 인근 주거지 골목을 중심으로 생활 폐기물을 수거했다. 특히 이들은 버려지는 폐현수막을 재활용한 마대 자루를 수거용으로 사용함으로써 자원 순환의 의미를 더했다. 활동에 참여한 한 시민은 “사전 교육으로 배운 분리배출 방법을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며 “깨끗해진 거리를 보니 보람이 커 앞으로도 꾸준히 동참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기후의병 줍킹데이는 일상 속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탄소중립 도시 광명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광명시가 일선 현장의 복지 서비스 질을 높이고 위기가구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공직자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25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19개 동 행정복지센터 복지돌봄팀 사례관리 담당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통합사례관리 전문성 향상 및 현장 대응력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통합사례관리 담당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업무 부담을 줄이고, 사례관리의 전 과정에서 필수적인 기록의 정확성과 일관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기존 ‘통합사례관리 실천가이드’를 실무 중심으로 보완하고, 다양한 복지자원을 집약한 자원집을 추가 배포해 실질적인 현장 활용도를 높였다. 주요 교육 내용은 ▲통합사례관리의 개념 이해 ▲과정별 사례관리 기록법 ▲차세대 행복이(e)음 활용 방법 등으로 구성했다.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자원 공유로 복합적 위기에 처한 대상자에게 신속한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제공하고, 이들의 자립을 효과적으로 도울 방침이다. 최미현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으로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높여 시민들에게 더욱 촘촘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광명시가 최근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원료 수급 우려와 관련해, 종량제봉투의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유지하고 원료 수급을 이유로 한 추가 가격 인상은 없다고 26일 밝혔다. 최근 석유 정제 과정에서 추출되는 나프타(Naphtha) 수급에 차질이 생기며 종량제봉투 생산과 입고 일정이 일부 지연되자, 시중에서는 가격 인상을 우려한 사재기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건전한 유통 질서를 바로잡기 위해 현장 중심 유통 안정화 조치에 나선다. 시는 판매업소의 주문량을 평상시 판매량 범위 내로 적정하게 유지하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과다 주문이나 사재기성 물량 확보에는 공급을 제한하는 등 특정 지점에서 물량이 독점되지 않도록 균형 있는 공급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미경 자원순환과장은 “종량제봉투 가격은 관련 조례에 따라 결정되는 사항으로, 최근의 원료 수급 불안을 이유로 가격을 인상할 계획은 전혀 없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시는 일정 수준 이상의 재고를 확보하고 있어 수급에는 문제가 없는 상황인 만큼, 근거 없는 불안감으로 인한 과도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여주시는 26일 가업동 신청사 건립 부지에서 ‘여주시 신청사 건립 공사 기공식’을 개최하고 지난 20여 년간 시민들의 숙원이었던 신청사 건립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번 기공식은 여주시가 공론화위원회를 구성하고 숙의 토론이라는 공론화 과정을 거쳐 가업동으로 신축 이전을 확정하고, 착공에 필요한 모든 행정절차를 마친 3년 9개월 동안의 신청사 건립 추진 경과와 향후 공사 계획을 주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열렸다. 이날 행사는 신청사 착공을 축하하는 시민들의 축하 영상을 시작으로 신청사 건립 사업 동영상 상영, 신청사 건립 추진 경과보고, 여주시민합창단의 축하공연 순으로 이어졌다. 총 4만 7천㎡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7층 규모로 조성되는 신청사는 그동안 청사 분산으로 인한 시민의 불편을 개선해 행정서비스의 질을 한층 높이는 한편, 부족했던 주차 공간 또한 600면으로 대폭 확대해 주민의 이용 불편을 해소한 행정 복합 공간으로 설계됐다. 또한 신청사를 중심으로 약 48만 5천㎡ 규모의 여주역세권 제2지구 도시개발사업을 함께 추진하고 있어 여주의 새로운 중심축이 더욱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여주시평생학습관 특화프로그램 ‘온(溫)동네 낭송낭독단-여주명작소리빚음’ 학습자들이 전국 규모의 장애인 시낭송 대회에서 영예 수상을 안으며, 배움의 열정으로 장애의 벽을 허물어가는 감동적인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사)부산국제장애인협의회가 주최하고 (사)시읽는문화가 주관한 ‘제8회 전국 장애인 행복나눔 시낭송대회’가 지난 24일 부산시민회관 소극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서 여주시평생학습관 소속 박순환, 윤평실 학습자가 나란히 동상을 수상하며 여주시 평생교육의 저력을 전국에 알렸다. 이번 수상은 여주시평생학습관의 지역맞춤형 특화프로그램과 학습자들의 끈기 있는 노력이 만들어낸 결실이다. 두 수상자는 여주시 대표 교육복지 프로그램인 배움 미식회 ‘시맑음-시낭송으로 상처도 꽃이 되는 시간’을 통해 난생처음 시낭송을 접하며 인연을 맺었다. 이후 특화프로그램 ‘온(溫)동네 낭송낭독단-여주 명작 소리 빚음(강사 정지우)’ 과정에 정식 입문한 지 단 2개월 만에 전국대회 입상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두었다. 박순환 학습자는 한강 작가의 ‘휠체어 댄스’를 통해 신체적 한계를 예술적 승화로 표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안양시는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종량제봉투 원료 수급 우려와 관련해, 3~4개월 분량의 종량제봉투를 생산할 수 있는 물량을 확보해 수급에 문제가 없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공급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종량제봉투 제작업체와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유통 상황도 지속 모니터링하며 판매소 공급량을 관리할 계획이다. 다만 시는 최근 일부 시민들의 불안심리에 따른 과도한 사재기로 일시적인 재고 부족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며, 평소 사용량에 맞춰 필요한 만큼만 구매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 최근 확산되고 있는 종량제봉투 가격 인상설에 대해서도 시는 명확하게 선을 그었다. 종량제봉투 가격은 시 조례에 따라 결정되는 사안으로, 조례 개정 없이 단기적인 국제 정세 변화만을 이유로 즉각 인상되기는 어렵다는 입장이다. 시 관계자는 “종량제봉투는 시민 생활과 밀접하게 연결된 품목인 만큼 가격 인상 없이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것이 최우선 원칙”이라며 “쓰레기봉투는 재판매나 중고 거래가 금지되어 있으므로 불법유통 점검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