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구리시는 지난 4월 28일부터 29일 이틀간 구리시청 대강당에서 산하 공공기관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직 가치 및 청렴 의식 함양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구리도시공사, 구리농수산물공사,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 구리시청소년재단, 구리문화재단 직원 등 약 230명이 참석한 이번 교육은 행정 환경 변화에 대응해 공공기관 종사자로서의 기본자세와 공직 가치를 재정립하고, 공공의 역할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실시한 교육 내용은 ▲공공기관 종사자로서 자세 ▲시민 응대·민원·사업 집행·대외협력 등에서 대응방법 ▲청렴에 대한 의미와 가치 알기 등 공공기관에서 근무하는 직원으로서 갖춰야 할 기본 소양을 담았다. 특히 실제 사례 중심의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업무 현장에서 공직 가치와 청렴 의식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시 관계자는 “공공기관은 시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행정을 수행하는 중요한 주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공공기관 직원들이 공직 가치와 청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nb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구리시는 4월 28일부터 오는 9월까지 고구려 유물 상자를 들고 관내 초등학교를 찾아가는 ‘학교로 온(ON) 박물관’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구려대장간마을과 국가 지정 유산인 아차산 일대 보루군을 널리 알리고, 초등학생들에게 고구려의 역사와 문화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4월 28일 부양초등학교를 시작으로 9월 22일까지 진행되며, 관내 초등학교 5~6학년 22학급, 약 500명을 대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참여학교는 부양초등학교를 비롯해 구지초등학교, 교문초등학교, 장자초등학교, 토평초등학교 등이다. 수업은 구리시 문화관광 해설사가 각 학교 교실을 직접 찾아가 고구려 관련 복제 유물인 구절판과 등자, 영상 자료, 실물 토기 조각, 활동지 등을 활용한 체험 중심 교육으로 진행한다. 특히 구절판 만들기 체험은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관내 초등학생은 “박물관 진열장 안에서만 보던 유물을 직접 만져보니 정말 신기했다.”라며, 䄙,500년 전 고구려 토기 조각을 손에 들고 역사를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포천시 소흘읍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8일 지역 내 영농폐기물의 체계적 관리와 환경보호를 위해 상반기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를 실시했다.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는 농경지 등에 방치되기 쉬운 폐비닐, 비료 포대, 농약병 등을 수거해 농촌 환경을 개선하고 재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추진하고 있다. 이번 수거에는 소흘읍 남여 농업경영인회, 마을 이장, 소흘농협 등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소흘읍 관내 농지에 방치된 각종 영농폐기물을 수거하며 환경 정화에 힘을 보탰다. 이날 수거된 영농폐기물은 한국환경공단을 통해 재활용 자원으로 처리될 예정이다. 유재현 소흘읍장은 “좋지 않은 날씨에도 상반기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에 적극 참여해 주신 읍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더욱 깨끗하고 살기 좋은 소흘읍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흘읍 행정복지센터는 매달 20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고모리 산 2-10번지 고모리 집하장에서 영농폐비닐 수거를 진행하고 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포천시 영중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28일 ‘2026년 주민자치 우수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20개 리 전 마을에서 ‘마을 꽃심기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영중면을 방문하는 내방객과 지역 주민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마을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영중면 주민자치회 위원과 마을 주민, 행정복지센터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관내 20개 마을 화단을 정비하고 꽃을 심으며 마을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특히 영중면 주민자치회는 각 마을 이장 및 부녀회와 협력해 식재된 꽃들이 잘 자랄 수 있도록 물 주기 등 관리도 지속할 계획이다. 정수경 주민자치회장은 “우리 손으로 마을 곳곳에 꽃을 심으며 주민들과 소통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활짝 핀 꽃들이 주민들에게는 일상의 기쁨이 되고, 영중면을 찾는 분들에게는 다시 오고 싶은 이미지를 심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진희 영중면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마을을 위해 애써주신 주민자치회와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자치 우수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돼 영중면 전역이 활기찬 마을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포천시는 지난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청 직원을 대상으로 감사사례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감사 지적사항을 예방하고, 직원들의 실무 역량과 적극행정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예산·회계·계약, 보조금·민간위탁, 사회복지, 시설공사 등 주요 업무 분야의 실제 감사 지적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사례별 주요 지적 원인과 유의사항을 공유하며, 동일한 문제가 반복되지 않도록 업무 처리 기준을 점검했다. 특히 관행적인 업무처리 방식에서 벗어나 관련 법령과 지침을 스스로 확인하고 숙지하는 능동적인 업무 태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규정을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책임 있는 업무 수행과 적극행정의 기반이 된다는 점도 함께 공유했다. 이와 함께 시는 음주운전, 성 비위, 금품·향응 수수 등 공직 5대 비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엄중 대응하겠다는 방침을 전하며 공직기강 확립 의지를 밝혔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감사 지적사례를 줄이고, 직원들이 보다 책임감 있고 적극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는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포천시는 본격적인 봄 나들이 철을 맞아 탐방객들이 ‘한탄강 주상절리길’을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주요 갈림길과 안내 필요 구간에 방향 안내 리본을 설치하고 탐방로 점검을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정비는 지질공원 해설사들과 함께 진행됐으며, 탐방객들이 이동 동선을 쉽게 확인하고 길을 잃지 않도록 안내 체계를 보완하는 데 중점을 뒀다. 수도권 대표 도보여행 코스인 한탄강 주상절리길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뛰어난 자연경관과 지질유산을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는 명품 걷기길이다. 최근 봄철 야외활동 수요가 늘면서 관광객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한탄강 주상절리길은 포천시 7개 코스, 연천군 5개 코스, 철원군 2개 코스 등 총 14개 코스, 약 80km 구간으로 조성돼 있다. 방문객들은 화적연, 재인폭포, 고석정 등 한탄강을 따라 펼쳐지는 주상절리 협곡과 수려한 자연 풍광을 감상하며 도보여행을 즐길 수 있다 특히 포천 구간은 비둘기낭폭포, 멍우리협곡, 화적연 등 한탄강 대표 명소와 연계돼 있으며, 비교적 완만한 탐방로와 역동적인 협곡 경관이 어우러져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포천시는 구직 및 이직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취업 준비 부담을 낮추고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오는 5월 2일부터 2026 포천 청년 취업패키지 ‘면접 올(ALL) 레디’ 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기존 면접정장 무료 대여사업을 확대한 통합 취업 준비 지원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포천시에 거주하는 구직 또는 이직 준비 청년으로, 면접정장 대여에 헤어·메이크업과 취업용 사진 촬영 지원을 더해 정장, 이미지 메이킹, 증명사진 등 면접 준비에 필요한 서비스를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 물품 대여 중심의 지원에서 나아가 면접 준비 전반을 지원하는 ‘올인원 서비스’ 형태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자신감 있는 모습으로 면접에 임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취업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 부담은 청년들에게 적지 않은 장벽이 되고 있다”며 “이번 사업 확대를 통해 청년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취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포천시청 일자리경제과 청년정책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포천시는 청소년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포천시 청소년 문화 바우처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포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13세부터 18세까지의 청소년에게 1인당 연 10만 원 상당의 문화 바우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바우처는 관내 등록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영화, 공연, 체육활동, 체육용품 구입, 서점 등 다양한 문화·예술·체육 분야에서 이용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과 방문 방식으로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은 2026년 5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포천시 청소년 문화 바우처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방문 신청은 5월 18일부터 12월 10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하면 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소년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경제적 여건이나 생활권에 따른 문화 격차를 완화해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청소년의 문화 소비가 지역 내에서 이루어지는 만큼 지역 문화·체육·예술 관련 업소 이용 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역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포천시는 관인지역의 안정적인 먹는 물 공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영북~관인 지방상수도 비상공급망 구축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현재 한탄강을 취수원으로 관인면에 공급 중인 지방상수도의 단일 급수체계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추진된다. 관인지역은 갈수기 취수량 확보가 어렵고 수질 악화 가능성도 있어, 비상 상황 발생 시 대체 공급망 확보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광역상수도 기반인 영북배수지와 관인정수장을 연결하는 총연장 12km 규모의 송수관로와 가압장 1개소를 신설해 광역상수도와 지방상수도 간 비상 연계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사업비는 총 195억 원으로, 도비 136억 5천만 원과 시비 58억 5천만 원이 투입된다. 시는 2026년 5월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에 착수하고, 2027년 공사를 시작해 2028년 12월까지 모든 공정을 마무리할 방침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극한 가뭄이나 수질 사고 등 비상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영북배수지의 광역상수도를 관인지역에 공급할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주민들에게 보다 안정적이고 깨끗한 생활용수를 공급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포천시는 지난 28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소흘읍 고모리·직동리 일원 지역계획 기본구상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종훈 포천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소흘읍 고모2·3리와 직동4리 이장, 마을회, 고모리 상인회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용역 추진 방향과 주요 과업 내용을 공유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용역은 고모저수지 일원의 우수한 자연환경과 접근성을 바탕으로 증가하는 개발 수요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무분별한 난개발을 방지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합리적인 토지이용계획을 수립하고 주민 의견을 반영해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 방향을 마련할 방침이다. 대상지는 고모리·직동리 일원 약 5㎢ 규모다. 용역은 2026년 4월부터 약 10개월간 진행되며, 계획 기간은 2027년부터 2036년까지로 설정해 단기 과제와 중장기 발전계획을 함께 수립할 계획이다. 주요 과업은 상위 및 관련 계획 검토, 대상지 입지와 개발 여건 분석, 지역 특성을 반영한 개발 방향 설정, 관광·문화·주거 기능 도입 구상, 교통 및 기반시설 개선 방안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