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부천시는 부천시자원봉사센터가 지난 28일 ‘우리동네봉사단’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수제 카네이션을 제작해 지역 복지기관에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어버이날을 앞두고 홀로 어르신 등 취약계층에게 정서적 위로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제작한 카네이션을 통해 지역사회 돌봄과 나눔의 의미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뒀다. 자원봉사센터에서 공예용 양말목 교육을 받은 자원봉사자 38명은 2주간 약 2,000개의 카네이션을 만들었다. 참여자들은 반복적인 수작업을 통해 완성도를 높이며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완성된 카네이션은 지역 내 8개 복지기관을 통해 5월 어버이날 홀로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카네이션 제작 봉사활동에 참여한 유경임 봉사자는 “직접 만든 카네이션이 어르신들께 전달된다고 생각하니 의미 있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배선경 봉사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세화 부천시자원봉사센터장은 “자원봉사자들의 참여로 제작된 카네이션이 어르신들께 작은 기쁨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부천시는 5월 6일부터 갑작스러운 생계 곤란으로 기존 복지 지원을 받기 어려운 시민 대상으로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그냥드림(먹거리 기본보장)’ 사업을 시행한다. ‘그냥드림(먹거리 기본보장)’은 올해 12월까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하며, 쌀과 면·빵류, 김, 통조림, 라면 등 식료품과 생활필수품을 1인당 3~5개 품목으로 구성해 제공한다. 이용은 부천시다사랑푸드마켓(신흥로275번길 19)에서 가능하다. 최초 방문 시 자가 체크리스트 작성과 개인정보 확인을 거쳐 물품을 지원하며, 2회 이상 이용자에 대해서는 현장 상담을 통해 공적급여와 민간 복지자원 연계를 함께 지원한다. 시는 동 행정복지센터와 복지관 등과 연계해 단순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위기가구 발굴과 복지서비스 연계를 강화하는 ‘복지 사다리’ 기능도 확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경기 먹거리 그냥 드림 코너’와 부천형 사업 ‘온스토어’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그냥드림’ 사업을 통해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을 강화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정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부천시는 지난 28일 한국콜마로부터 취약계층 아동 지원을 위한 후원금 1,000만 원을 전달받았다. 후원금 전달식에는 변성배 한국콜마 부천사업장 메이크업생산 그룹장과 남동경 부천시장 권한대행이 참석해 민관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후원금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지원이 필요한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 재능 발달 프로그램과 치과 치료비 지원 등에 활용되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콜마는 국내 최초 화장품 제조자개발생산(ODM)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 환경·사회·지배구조를 고려한 책임경영인 ESG 경영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의 상생 및 취약계층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6년째 매년 1,000만 원을 기부하며 지역사회 아동을 위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으며, 재능 발달 지원과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한 치과 치료비 지원을 통해 아동의 성장 기반을 돕고 있다. 변성배 그룹장은 “아이들이 가진 가능성과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동경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부천시는 지난 28일 건축업무 담당 공무원의 현장 대응력 향상을 위해 ‘건축공사 현장 실무역량 빌드업(Build-up) 견학’ 2차 과정으로 소사구 송내동 ‘송내역 푸르지오 센트비엔’ 마감공사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견학은 주요 구조공사 완료 후 건축물 완성도를 좌우하는 마감 공정에 대한 실무 담당자들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견학 대상지인 ‘송내역 푸르지오 센트비엔’은 9월 입주를 앞두고 내외부 마감공사가 진행 중인 현장으로, 건축물의 기능성과 이용 편의성, 미관을 결정하는 주요 공정이 마무리 단계에 있다. 이날 담당 공무원들은 시공사 관계자에게 공사 개요 및 진행 상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내외부 마감재 시공과 품질 관리, 설비·전기 마감 공정의 적정성, 주요 하자 발생 원인과 예방 방안 등을 확인했다. 특히 재건축 정비사업의 마무리 단계 현장인 만큼 정비사업 전반의 추진 절차와 흐름을 함께 점검하며 실무 이해를 높였다. 시는 이번 견학을 통해 준공 전 하자 발생 요인을 사전에 학습하고 민원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공정별 연속 학습을 통해 건축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부천시는 지난 28일 자매도시인 필리핀 발렌수엘라시와 도서관 분야 온라인 협력 간담회를 열고, 양 도시 간 공공도서관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10월 체결된 ‘부천시–발렌수엘라시 공공도서관 협력 양해각서(MOU)’의 후속 절차로 마련된 자리로, 양 도시 도서관 간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구체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회의에는 김영애 부천시 평생교육국장을 비롯해 상동도서관장, 독서진흥팀장, 교류협력팀장 등 관계자 5명이 참석했으며, 발렌수엘라시에서는 로셸 시립도서관장 등 관계자 4명이 온라인으로 참여했다. 회의에서는 양해각서 이행을 위한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개년 협력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아동·가족·지역사회 단계별 협력 모델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또한 발렌수엘라시의 한국·부천 도서 구입 수요를 반영해 부천서점협의회와 연계한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협력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부천시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양 도시가 체결한 도서관 협력 양해각서를 기반으로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구체화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앞으로도 도서관을 중심으로 시민이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부천시는 지난 28일 미국 베이커스필드시와 온라인 경제협력 간담회를 열고 양 도시 간 경제 분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4월 중순 베이커스필드시 대표단의 부천 방문에 이어 자매결연 20주년을 계기로 마련됐으며, 기존 문화·청소년 교류를 넘어 경제 분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간담회에는 남동경 부천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행정안전국장, 산업진흥원장, 부천상공회의소 및 기업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캐런 고 베이커스필드시장과 베이커스필드시 경제개발 부서 관계자들도 함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양 도시의 경제 현황을 공유하고, 첨단 제조와 물류·유통, 에너지, 스마트농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가능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특히 베이커스필드시의 농업·에너지 산업 기반과 물류·유통 거점으로서의 성장 잠재력에 대해 참석자들의 공감이 형성됐다. 이러한 공감을 바탕으로 양 도시는 각 산업 분야의 강점을 연계한 협력 가능성을 확인하고, 향후 경제 분야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남동경 부천시장 권한대행은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왕시는 4월 2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인구정책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의왕시 맞춤형 인구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중간보고회에는 관련 국·소·원장과 의왕시 인구정책위원회 위원, 용역 수행기관인 (사)한국응용통계연구원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계획 수립 추진 현황 보고를 시작으로 종합 토론 및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보고회에서는 지역 여건과 국내외 사례 분석을 바탕으로 수립 중인 인구정책 기본계획(안)이 공유됐다. 이번에 공개된 의왕시 인구정책 기본계획은 ‘함께 성장하며 머물고 싶은 지속가능 정주도시 의왕’을 비전으로, 사람이 떠나지 않고 머무는 도시로의 전환을 중심으로 추진되며, 이를 위한 ▲머물고 싶은 도시 의왕 ▲생애 맞춤형 성장도시 의왕 ▲가깝고 편리한 연결도시 의왕 ▲오래도록 함께 돌보는 의왕의 4대 전략이 제시됐다. 시는 향후 수립될 기본계획에 따라 ▲일자리와 주거가 결합된 정주환경 조성 ▲전 생애 성장 및 정착 지원 ▲편리한 이동과 생활환경 구축 ▲고령친화 도시 조성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아울러, 전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정부시 신곡2동주민센터는 4월 28일 신곡2동 통장협의회와 동 직원이 함께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한 빗물받이 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난 21일 신곡초등학교 일대와 능골문화공원 등에서 진행된 1차 정화활동에 이어 추진된 것으로, 통장협의회와 동 직원들이 지속적으로 침수 취약지역을 점검하며 선제 대응에 나서고 있다. 이날 활동에는 통장협의회 회원 12명과 동 직원들이 참여했으며, 백병원사거리 일대를 중심으로 빗물받이를 정비했다. 참여자들은 빗물받이 내부의 각종 이물질을 제거하며 원활한 배수 환경 조성에 힘썼다. 이상현 동장은 “지난주에 이어 이번 주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통장협의회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화활동을 통해 침수 취약지역을 꾸준히 관리하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정부시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정부시협의회가 4월 23일부터 24일까지 1박 2일간 제주도 일원에서 ‘북한이탈주민과 함께 평화통일 기행’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구성원 간 이해를 넓히고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민간의 자발적 참여와 협력을 기반으로 추진해 의미를 더했다. 양주축협의 후원이 더해져 지역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는 계기가 됐다.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는 데에도 주안점을 뒀다. 행사에는 민주평통 자문위원과 북한이탈주민 등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제주 4‧3평화공원, 해녀박물관, 성산일출봉 등 주요 명소를 방문해 역사와 문화를 체험했다. 승마체험과 에코랜드 방문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특히 ‘한라에서 백두까지 평화기행’ 퍼포먼스와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를 통해 통일 공감대를 형성하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북한이탈주민 이연우 씨는 “한국에 정착한 지 10년이 지났지만 제주도는 처음”이라며 “말을 타고 고향인 북한까지 달려가고 싶은 바람과 함께 희망과 자긍심을 느꼈고, 소중한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정부시는 예산 편성 과정에 지역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기 위해 ‘2026년 주민참여예산제(청년자율형)’ 운영에 본격 나선다. 시는 특히 이번 집중 접수 기간에 맞춰 4월 27일 제4기 청년협의체 위원을 대상으로 ‘청년 정책 제안의 날’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위원들이 청년자율예산제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제안서를 직접 구상해 볼 수 있는 역량 강화의 장으로 마련돼 본격적인 청년 정책 발굴의 시작을 알렸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시민이 직접 필요한 예산을 제안하고 결정해 재정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제도다. 시는 특히 청년 세대의 실질적인 시정 참여를 유도하고 맞춤형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청년자율형’을 별도로 운영 중이다. 2027년도 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총규모는 10억 원이며, 이 중 청년자율형에는 2억 원 이내가 배정됐다. 이를 통해 청년들의 창의적이고 신선한 아이디어가 실제 시정 정책으로 실현될 수 있는 든든한 기반을 마련했다. 청년들의 참여 열기도 해마다 뜨거워지고 있다. 지난 2024~2025년 운영 결과, 2026년 본예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