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평택시 청북읍 자율방재단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하여 지난 29일 청북읍 행정복지센터 일원에 빗물받이 청소를 진행했다. 이번 정비 활동은 지난 4월 9일 어연1리 일원 호우 대비 빗물받이 청소 이후 올해 2번째로 추진됐다. 방재단원들은 다수의 주민이 이용하는 행정복지센터 주변의 배수 환경을 최우선으로 점검하여, 집중호우 시에도 행정복지센터를 이용하는 주민분들의 안전사고 및 보행 불편을 사전에 대비하기 위해 힘썼다. 청북읍 행정복지센터 일대는 지난 2024년 집중호우 시 침수 피해 이력이 있어 집중 점검지로 관리하고 있으며, 집중호우 시 낙엽 및 다량의 토사로 빗물받이 막힘 문제를 최소화하기 위한 낙엽 방지막 등을 설치했다. 백일흠 자율방재단장은 “행정의 중심인 행정복지센터 주변부터 깨끗하게 정비되어야 주민들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다”며, “다가오는 5~6월 장마전까지 지속적으로 빗물받이 청소를 진행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철은 청북읍장은 “집중호우 시에도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시는 주민분들의 안전사고 및 보행 불편 없이 원활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최선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백진현)는 지난 4월 14일부터 30일까지 약 3주간 청소년 약 80여명과 함께 세월호 12주기 추모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운영하는‘청소년 카페 원종점(청소년 마음 휴(庥) 카페)’은 자율이용공간 중심으로 청소년들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필요 시 정서지원 서비스 및 상담 연계가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 추모활동은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고 청소년들이 자연스럽게 공감할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공간을 이용하는 청소년들이 일상 속에서 추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또한, ‘노랑 비즈 팔찌 만들기’ 체험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추모의 의미를 직접 표현해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참여자들은 완성된 팔찌를 개인이 소장하거나 공간에 기부하며 추모의 마음을 나누었으며, 완성된 결과물 사진은 세월호 추모관에 업로드 될 예정이다. 추모 활동에 참여한 청소년들은“세월호에 대해 잘 몰랐는데 팔찌를 만들면서 오래 기억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단순한 체험활동이라고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양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9일 양주시상록자원봉사단과 함께 양주역 일대에서 플로깅 활동과 자원안보 위기대응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과 환경보호 의식 확산을 위해 추진됐다. 봉사단은 양주역 주변과 중랑천 일대에 플로깅을 통해 환경정화에 나서는 한편, 자원안보 위기대응 캠페인을 함께 실시해 에너지 절약 실천의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알렸다. 활동에 참여한 상록자원봉사단 안종출 단장은 “작은 실천이지만 지역 환경을 지키고 시민들과 함께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참여 소감을 전했다. 양주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이번 활동이 지역 환경 개선은 물론 자원봉사 활성화와 공동체 의식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주시상록자원봉사단은 양주시 은퇴공무원들로 구성된 단체로, 양주시 발전과 나눔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양주도시공사는 28일 양주시문화예술회관에서 공사 및 입주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상반기 자체 소방훈련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양주시문화예술회관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통해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양주시문화예술회관 자위소방대 및 입주기관 직원들이 참여했다. 교육은 ▲소화기 및 옥내소화전 등 소방시설 사용법 ▲화재 발생 시 기본 대응요령 및 대피 방법 ▲자위소방대 반별 임무 숙지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또한 시청각 자료와 동영상을 활용한 간접 체험형 교육을 통해 실제 상황 대응 능력을 높였다. 특히,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부터 피난 유도, 응급 구조까지 각 역할별 임무를 명확히 공유함으로써 조직적인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계기가 됐다. 이흥규 사장은 “이번 소방훈련을 통해 직원들이 각자의 역할과 임무를 숙지하고 위기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안전교육을 통해 시민과 시설의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광명시 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29일 세이브존 광명점 1층 광장에서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바자회를 열었다. 이날 바자회는 세이브존 광명점과 협력해 옷, 신발, 가방 등 다양한 물품을 판매했다. 판매 수익금은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에 기부한다. 기부금은 우리 지역 취약계층 지원과 여성복지 증진을 위한 성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김봉선 회장은 “사랑나눔 바자회에 뜻을 모아준 참여자 전원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광명시 여성단체 연대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 여성단체협의회는 마을 냉장고 반찬 나눔 사업, 성평등기금 사업, 양성평등주간 행사, 사랑의 나눔 바자회, 평화의 소녀상 지킴이 활동 등 여성 권익 보호와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광명시가 본격적인 무더위에 앞서 오는 5월 1일부터 철산상업지구 로데오거리 증발냉방장치(쿨링포그)를 다시 가동한다. 증발냉방장치는 정수 처리한 수돗물을 특수 노즐로 빗방울의 약 1000만분의 1 크기의 미세 안개로 분사하는 폭염 저감 시설이다. 분사된 안개가 더운 공기와 만나 기화하면서 주위 온도를 약 3~5℃ 낮추며, 미세먼지 저감에도 도움을 준다. 시는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지난 4월 7일 시스템 점검과 정수 필터 교체, 노즐 세척을 마쳤다. 올해 운영 기간은 5월부터 9월까지다. 유동인구가 많은 철산상업지구 로데오거리(철산동 528 일원) 동측에 기둥 형태(미스트폴, Mist Pole) 4개, 관 형태(미스트바, Mist Bar) 12개 등 총 16개의 쿨링포그를 가동한다. 기본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기온이 25도 이상일 때 3분 가동 후 1분 휴식 방식으로 운영한다. 폭염특보 등 기상 상황에 따라 운영 시간은 탄력적으로 조정할 계획이다. 증발냉방장치는 옷이 젖지 않으면서도 즉각적인 냉각 효과를 제공해 보행환경 개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정부시는 7200번 공항버스 노선을 조정해 경로 변경 등 개선 조치를 완료했다. 이는 운수업체 경영악화 해소를 위한 노선 효율화의 일환으로, 시는 노선 개편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점검하기 위해 경기도 및 운수업체와 함께 최근 현장 실사를 실시했다. 시는 편도 1차선 도로 구간 등 정차 시 교통 혼잡이 우려되는 지점을 발굴했다. 실사 결과를 반영해 혼잡 가능 구간을 조정하는 등 노선을 선제적으로 개선했다. 이를 통해 운행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였다. 아울러 경전철과의 연계성을 높이기 위해 곤제역을 경유하도록 노선을 변경하고 환승 편의를 강화했다. 또한 이용 수요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의정부부대찌개거리‧중앙역 정류소를 정차 지점으로 반영했다. 이를 통해 시민 이동 편의와 접근성을 높였다. 한편, 면허권자인 경기도에서는 5월 1일부터 변경 노선 운행을 개시할 예정이며 변경된 주요 경유지는 다음과 같다. 7200번은 낙양동공영차고지에서 곤제역, 경기도청북부청사, 의정부부대찌개거리‧중앙역을 거쳐 인천공항으로 운행하고, 7200-1번은 낙양동공영차고지에서 곤제역, 경기도청북부청사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정부시는 4월 30일 첫차부터 광역버스 G6000번 노선을 대상으로 출퇴근 시간대 6회를 증회해 운행을 시작한다. 이번 증회 운행은 최근 중동 지역 분쟁에 따른 고유가 상황과 차량 5부제 시행 등으로 대중교통 이용 수요가 증가한 데 대응해 추진했다. 시는 서울 방면 출퇴근 시간대 혼잡도를 완화하고 시민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광역버스 이용이 집중되는 시간대에 운행 횟수를 늘리는 등 선제적인 교통 대책을 마련했다. G6000번 광역버스는 의정부와 잠실권역을 연결하는 핵심 노선으로, 평소에도 출퇴근 시간대 이용률이 높은 노선이다. 시는 이용 수요 증가 추이를 지속적으로 분석해 왔으며, 작년 9월 차내 혼잡 해소를 위해 출퇴근 시간대 4회를 증회한 바 있다. 이후에도 수요 증가가 이어짐에 따라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등 관계기관과 협의를 거쳐 이번 증회 운행을 결정했다. 증회는 평일 출퇴근 시간대에 집중적으로 적용하며, 기존 운행 체계와 연계해 효율적인 배차가 이뤄지도록 운영한다. 이번 조치는 4월 30일 첫차부터 적용됐다. 출근 시간대(오전 6시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남양주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30일 결정·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한 달간 이의신청을 접수한다. 이번 공시 대상은 남양주시 개별지 20만7,979필지로,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결정 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남양주시청 부동산관리과 또는 토지 소재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시는 이의신청 기간 동안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운영한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토지는 담당 감정평가사와 민원인이 직접 상담을 진행해 공시지가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해당 토지는 비교표준지 적정성 및 인근 토지와의 가격 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하고, 감정평가사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6월 26일 조정·공시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세금과 부담금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토지소유자는 기간 내 지가를 확인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5월 4일부터 21일까지 화훼류 원산지표시 이행 여부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가정의 달을 앞두고 화훼류의 수요 증가에 대비해 소비자의 알권리를 보호하고 공정한 유통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화환 제조·판매업체, 화원, 화훼 공판장 등이다. 주요 점검 품목으로는 국내산 절화류 11개 품목과 수입·판매되는 모든 외국산 화훼류다. 점검 항목은 ▲원산지 미표시 ▲거짓 표시 ▲표시방법 위반 여부 등이다. 시는 현장 지도점검과 함께 온라인 마켓을 통한 유통 경로도 점검해 표시 이행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위반사항에 대해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하고, 이후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관리해 공정하고 투명한 유통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이장범 시 농업기술과장은 “이번 점검은 공정한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화훼류를 구매할 수 있는 유통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