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당진도시공사는 지난 삼선산수목원에서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 및 친환경 자원순환 실천을 위해 고대면개발위원회와 함께 식물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수목원관리 과정에서 발생한 식물과 화분을 지역 주민들과 나누며 자원순환의 가치를 확산하고 지역 공동체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수목원 방문객들이 참여해 다양한 식물을 나누며 친환경 생활 실천의 의미를 공유했다. 특히 수목원 식물자원의 재활용을 통해 폐기물 발생을 줄이고 환경 보호에 기여하는 뜻깊은 행사로 진행됐다. 김양수 당진도시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지역과 상생하는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선산수목원은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친환경 자원순환과 지역사회 협력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사회복지법인 석촌재단 산하 중증장애인거주시설 메종드에뜨왈은 4월 5일 식목일을 맞아, ‘함께 심는 나무, 함께 자라는 희망’이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시설 이용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자연체험형 식목일 기념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날 행사에는 시설 이용자, 국제로터리 3620지구 천안로터리클럽 봉사단, 국제로터리 3620지구 천안파로스 로터리클럽 봉사단, 시설종사자 등 80여명이 참여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천안로터리클럽 및 천안파로스 로터리클럽봉사단에서 기념식수 2그루와 팬지 모종들을 제공해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참여자들은 시설 내 야외 공간에 사철나무와 팬지꽃 등을 식재하며 자연과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식재 활동은 구역을 나누어 협력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이용자와 봉사자가 함께 참여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러운 상호작용이 이루어졌다. 이를 통해 참여자 간 유대감이 형성되고 지역사회 통합의 의미를 더했다. 봉사단으로 참여한 A씨는 “식목일에 나무를 심는 것이 매우 오랜만인데, 이렇게 좋은 날씨에 장애인과 함께 나무를 심으니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 또한 메종드에뜨왈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청주시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무심천 일원에서 열린 제23회 청주예술제 야외행사가 푸드트럭과 직거래장터를 통합한 체류형 축제로 운영되며 45만명이 찾는 성과를 거둔 가운데, 다회용기 확대와 체계적인 안전관리까지 더해진 ‘친환경·안전 축제’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 푸드트럭축제 통합! 체류형 축제로 전환 이번 행사는 기존에 별도로 추진되던 푸드트럭 축제를 청주예술제에 통합해 콘텐츠 집중도와 현장 체류시간을 동시에 끌어올린 점이 핵심 성과다. 무심동로 일원에 조성된 푸드트럭존은 먹거리와 공연이 어우러진 복합형 문화공간으로 운영되며 방문객 만족도를 높였다. ▶ 다회용기 15만개 사용 → 친환경 축제 성과 푸드트럭존에서는 참여한 25대 푸드트럭 전체가 다회용기 사용해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했다 행사 기간 사용된 다회용기는 총 15만704개로, 지난해 사용량 9만7,050개보다 약 55% 증가한 규모다. 이를 통해 폐기물 4.5톤, 이산화탄소 7.5톤 감축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됐다. 행사장 내 클린존 10개소를 운영해 반납 편의를 높였고,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단양군 어상천 지역에서 활동하는 삼태산 클래식기타 합주단은 공연기획단체 행복한 동행(대표 홍원의)과 함께 오는 18일 오후 4시 어상천 삼태산문화센터에서 ‘고의석·김현규 초청 클래식기타 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우리 생활 속에서 즐기는 클래식 음악’을 주제로,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만들어 온 문화행사다. 어상천에서는 연간 3∼4회의 정기 연주회를 이어오며 지역을 대표하는 음악 문화로 자리 잡고 있으며, 이를 통해 단양의 새로운 문화예술 거점으로 성장 기반을 다져가고 있다. 연주회는 삼태산 클래식기타 합주단이 주관하고 공연기획단체 행복한 동행이 함께 준비했다. 이번 무대에는 국내를 대표하는 클래식 기타리스트 고의석과 김현규가 초청돼 수준 높은 연주를 선보일 예정이다. 두 연주자는 다양한 방송 출연과 각종 대회 수상 경력을 바탕으로 대중에게 친숙한 연주자로 알려져 있다. 공연에서는 관객들이 쉽게 즐길 수 있는 클래식 명곡을 중심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페르난도 소르(F. Sor)의 ‘위안(L’Encouragem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중동전쟁에 따른 소비심리 하락에 선제 대응하고 민생경제 회복을 뒷받침하기 위해 4월 11일부터 5월 10일까지 한 달간 “4월 동행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동행축제는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소비 활성화를 위해 2020년부터 개최해 온 대한민국 대표 소비촉진 캠페인으로 전국적인 소비분위기 확산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에 기여해 왔다. 이번 동행축제는 200개 판매채널과 3만 3천 개 중소기업·소상공인이 참여하여 할인행사 등 소비자를 위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지역소비 활성화를 위해 50개 지역축제와 연계한 홍보·판촉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4월 동행축제의 주요 행사 내용은 다음과 같다. ➊ 지역축제와 연계한 여행·관광 소비축제 지역에서 사고 즐기며 모두가 함께하는 지역 소비축제로 추진한다. 양동통맥축제(광주 서구), 부산 밀 페스티벌(부산 북구) 등 전국 50개 지역축제에서 로컬기업 제품 판매전과 구매영수증 인증 이벤트, 마술 공연, 버스킹 등 다양한 즐길 거리와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K-컬처 열풍으로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사)강릉단오제위원회가 2026 강릉단오제 포스터를 공개했다. 2026 강릉단오제 주제는 '풀리니, 단오다!'다. ‘풀림’은 강릉단오제가 지닌 치유와 해원의 본질적인 가치를 상징하는 개념이다. 강릉단오제를 찾은 사람들이 축제를 즐기면서 일상의 근심과 액운을 내려놓는 순간, 마음과 관계가 자연스럽게 풀리는 그 시간이 바로 단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위원회는 이번 주제를 통해 강릉단오제가 지닌 공동체적 가치와 치유의 의미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 이번 포스터는 ‘풀림’을 키워드로, 단오의 본질적 의미인 해원(解寃)과 소통, 연결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포스터의 핵심 비주얼은 오방색 끈이 서로 엮이고 다시 풀어지는 역동적인 흐름이다. 이는 개인과 공동체가 함께 어우러지는 단오의 본질을 시각적으로 드러낸다. 특히 전통색체에 입체적이고 유연한 현대적인 감각을 더해, 단오의 지속성과 확장성을 강조했다. (사)강릉단오제위원회 김동찬 위원장은 “강릉단오제는 오랜 세월 동안 사람들의 마음을 풀어주고 공동체를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현대미술관은 오는 10일부터 6월 28일까지 ‘곶자왈: 시간을 머금은 숲’전(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곶자왈을 저마다의 방식으로 경험하고 감각해온 작가 7명의 시각적 언어를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자리다. 강동균, 김미경, 김진숙, 김현수, 이용원, 조윤득, 허문희가 참여한다. 곶자왈은 ‘곶’과 ‘자왈’의 합성어로 나무와 덩굴 따위가 마구 엉클어져 수풀같이 어수선하게 된 곳을 말한다(『제주어 사전』(1995)에서 최초로 정의). 곶자왈은 지하수 함양 지대이면서 생태계의 보고(寶庫)로서 지질 자원으로서도 가치가 높다. 예로부터 제주인들이 땔감을 구하고 숯을 굽고 약용식물을 캐던 삶의 터전이었으며, 4·3 사건 당시에는 피난처가 됐던 역사적 공간이기도 하다. 이번 전시는 곶자왈이 무엇인지를 넘어 어떤 의미인가에 주목한다. 작가들의 시선 속 곶자왈은 단순한 자연 풍경이 아니다. 생명의 근원이자 치유의 공간, 제주인의 삶과 애절함이 깃든 섬의 숲, 가시덤불과 암석이 빚어내는 불확정적인 아름다움으로 표현된다. 전시는 이 대체 불가능한 장소를 통해 우리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김포시가 오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계양천(김포본동~사우동 구간) 일원에서 ‘2026 김포 벚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김포의 대표적인 벚꽃 명소인 계양천 산책로를 활용해 시민들에게 봄의 정취를 온전히 선사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야간에는 740m에 달하는 경관조명 아래 흐드러지는 벚꽃길 관람로를 조성해 낮과는 또 다른 매력을 지닌 환상적인 ‘밤 벚꽃길’을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 축제의 가장 큰 특징은 방문객들이 소중한 순간을 완벽하게 기록할 수 있도록 준비된 ‘인생숏’ 맞춤형 콘텐츠다. 최근 트렌드에 발맞춰 도입된 ‘벚꽃 테마 인공지능(AI) 프로필 포토부스’에서는 본인의 사진을 예술적인 벚꽃 배경 프로필로 변환해볼 수 있으며, 사진 촬영이 서툰 방문객들을 위해 현장 배치된 ‘인생숏 도우미’가 최고의 구도를 찾아 촬영을 돕는다. 또한 공중전화부스와 봄길 자전거 등 정겨운 소품을 활용한 레트로 포토존이 곳곳에 배치되어 전 세대를 위한 추억의 장소로 꾸며진다. 축제 기간 내내 산책로 곳곳에서 펼쳐지는 다채로운 공연도 기대를 모은다. 축제 첫날인 11일에는 마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양산시립 서창도서관은 지난 4일 도서관 주간 및 세계 책의 날을 맞아 새로운 동화연극 공연으로 지역 어린이들을 맞으며 큰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 이번 공연은 서창도서관 1관 1단 특성화동아리인‘두근두근 동화나라’(단장 류지나)의 재능기부로 진행되어 나눔의 의미를 더한 뜻깊은 행사로 마련됐다. 공연에서는 양성평등 메시지를 담은‘꽁지’와 긍정의 에너지를 전하는‘하지만 하지만 할머니’등 2편을 동화연극으로 재해석해 선보였다. 특히 어린이들의 열띤 참여가 이어지며 현장 분위기는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으며 참여자 모두가 함께 웃고 박수를 보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아이와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만족스러웠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에서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운영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뿐 아니라 4월에 다양한 프로그램과 독서문화진흥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으로 도서관에서 새로운 독서문화를 누릴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아산시는 4일 선장초·선도중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4.4 아산 독립만세운동 추모제 및 재현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날 행사에는 광복회원과 독립유공자 유족, 지역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아산 지역 항일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4.4 아산 독립만세운동 추모제 및 재현행사’는 선장면 군덕리 시장에서 주민들이 주도해 전개한 아산 최대 규모의 항일투쟁을 기념하는 행사로 평가된다. 이날 행사는 사물놀이 길놀이와 아산시립합창단 공연으로 막을 올렸으며,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만세삼창에서는 독립유공자 후손과 참석자들이 한목소리로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며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 또 조총 발사 시연이 더해져 행사의 의미를 한층 더했다. 김범수 아산시 부시장은 “4.4 아산 독립만세운동 추모제 및 재현행사는 평범한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하나 되어 일어선 아산의 자랑스러운 역사”라며 “선열들의 희생 위에 오늘의 평화가 있음을 기억하고, 그 숭고한 정신을 계승해 더 나은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