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정부시 가능동주민센터는 가능동 주민자치회 도시재생분과가 신촌로 일대 가로수가 제거된 구간 9개소에 꽃잔디를 식재해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보행환경 개선에 기여했다고 28일 밝혔다. 도시재생분과는 병충해 등으로 가로수가 제거된 구간에 꽃잔디를 식재했다. 이를 통해 신촌로 일대가 한층 밝고 쾌적한 거리로 조성됐으며, 인근 상가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가능동 주민자치회는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자체적으로 추진하며 깨끗한 마을 만들기를 실천하고 있다. 특히 이번 활동은 별도의 공공예산에 의존하지 않고 도시재생분과의 자부담으로 진행했으며, 사전 답사와 지속적인 관리 계획을 통해 의미를 더했다. 정성옥 도시재생분과장은 “작은 실천이지만 지역 환경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활동을 통해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정부시 의정부2동주민센터는 4월 25일 호원동 소재 승리교회 봉사단과 함께 관내 주거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에서 의정부2동은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여 있으나 지원을 받지 못한 대상자를 발굴하고, 승리교회는 교인들의 자발적인 봉사와 자체 예산을 지원해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지원 대상은 청각장애가 있는 부부와 3명의 자녀로 구성된 가구로, 현재 구옥에 거주하며 주거환경이 열악한 상태다. 특히 주방 내 싱크대가 내려앉는 등 안전 및 위생 문제가 크게 우려돼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이에 의정부2동과 봉사단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노후된 싱크대를 전면 철거하고 새로 시공하는 정비 작업을 실시했다. 봉사자들의 노력으로 하루 동안 집수리가 진행됐으며,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으로 개선된 주거공간을 본 대상자 가족은 감사를 전했다. 조미경 동장은 “앞으로도 승리교회와 협력해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정부시가 운영하는 의정부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어린이 보육시설을 대상으로 5월 18일부터 7월 17일까지 ‘어린이 식습관 개선 우수 프로그램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건강한 어린이 식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보육전문가들이 개발한 우수 프로그램을 발굴해, 보육시설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천 자료로 제작‧보급하고자 마련됐다. 어린이 보육시설 교직원은 ‘골고루 먹기’를 주제로 식습관 개선 프로그램을 개발해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우수 프로그램이 지역 전반으로 확산돼 건강한 보육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정부시는 4월 24일 사이버 위협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정보보안 교육을 실시했다. 시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 연속 ‘시‧군 정보보안 관리실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유지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보안 수칙 준수와 대응 역량 강화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교육은 해킹메일 대응 요령과 보안 취약점 개선 방안 등 실무 중심 내용과 함께, ‘보이지 않는 위협, 진화하는 방패’를 주제로 한 전문가 특강으로 진행됐다. 강현석 부시장은 “보안은 한순간의 방심으로도 취약해질 수 있는 만큼 일상적인 관리가 중요하다”며 “시민의 정보를 보호하고 행정의 신뢰를 유지하기 위한 기본적인 책무”라고 말했다. 이어 “생성형 AI 활용이 확대되는 환경에서 공직자의 보안 인식과 대응 역량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디지털 행정 환경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정부시 일자리종합지원센터는 관내 직업계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취업 역량과 직장 적응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취업 특강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운영했다. 이번 특강은 학교 수요를 반영해 상반기 4월 중 학교별로 추진했으며, ‘초보 직장인을 위한 노동법’과 ‘AI와 함께하는 스마트한 취업 준비’를 주제로 진행됐다. 경민비즈니스고 43명, 한국모빌리티고 114명, 경민IT고 177명 등 총 334명이 참여했다. 참여 학생들은 근로시간‧임금‧해고 등 근로기준법을 사례 중심으로 학습하고, AI 활용 취업 준비를 위한 프롬프트 실습을 통해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과 면접 요령 등을 익혔다. 또한 각 학교별 30명을 대상으로 이력서용 증명사진 무료 촬영 서비스도 지원했다. 이부근 일자리경제과장은 “노동법과 AI 기반 취업 준비를 함께 다뤄 변화하는 채용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정부시가 하천 구역 내 불법 경작지를 적극 정비하고, 그 자리에 튤립 정원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활기찬 봄 풍경을 선사하고 있다. 부용천 곤제역 일원과 중랑천 발물쉼터에 조성된 튤립 정원은 불법 점용 방지와 하천 경관 개선이라는 두 가지 목적을 동시에 달성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부용천 상부 산책로와 연결되는 경전철 곤제역 일원은 오랫동안 약 3천㎡ 규모의 불법 경작지로 훼손된 채 방치돼 있었다. 시는 지난해 11월 해당 구간에 대한 행정 대집행을 실시하고, 추가적인 불법 점용을 근본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튤립 구근을 식재했다. 중랑천 발물쉼터 일원에도 튤립 정원을 조성해 시민들의 하천 여가 공간이 더욱 풍성해졌다. 발물쉼터는 ‘하천 친수공간 사용허가’를 통해 시민들의 버스킹과 공연이 펼쳐지는 시민 문화 향유 공간으로 자리매김해 왔으며, 튤립 정원을 통해 한층 아름다운 모습으로 거듭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튤립 정원 조성은 단순한 꽃 심기가 아니라, 불법 점용으로 훼손된 하천 공간을 시민 모두가 함께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되돌리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하천 구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여주시는 27일부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했다. 이날 여주시장 권한대행 김광덕 부시장은 중앙동과 세종대왕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접수 현장을 점검하고 담당 공무원들을 격려하며, “지원이 필요한 시민들이 신속하고 편리하게 지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 대응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여주시는 지원금의 원활한 지급을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TF팀을 구성하고, 각 읍면동에 지원근무조를 편성․운영하는 등 행정력을 집중해 신속하고 차질 없는 지급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1차 신청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되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을 대상으로 한다. 이후 국민 70%를 대상으로 하는 2차 신청은 5월 18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여주시드림스타트는 지난 4월 27일 자체 자원봉사 단체인 ‘드림반찬봉사단’과 함께 5월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관내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한 특별한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특별한 기념일을 보내기 어려운 가정에 따뜻한 지역사회의 온정을 전하고, 아동들에게 의미 있는 어린이날을 선물하고자 10가구를 선정하여, 드림반찬봉사단이 정성껏 준비한 기념선물(문구류, 도서, 의류, 간식 등)을 전달했다. 활동에 참여한 회원들은 “아이들이 환하게 웃으며 어린이날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와 협력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드림반찬봉사단’은 2014년부터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구성된 자원봉사 단체로, 정기적인 밑반찬 나눔으로 취약계층 가족의 영양 관리를 돕고 있으며 소외된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따뜻한 손길을 통해 지역사회의 든든한 동반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여주시 가족복지과 관계자는 諺년 넘게 변함없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드림반찬봉사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여주시는 지난 27일 (사)한국외식업중앙회여주시지부 주관으로 세종국악당에서 일반음식점 영업주 257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식품위생법에 따라 기존 영업자가 매년 받아야 하는 정기교육으로 식품위생법, 식중독 예방 및 위생관리, 친절서비스 교육을 통해 위생수준 향상과 외식업소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마련됐다. 교육에 앞서 홍영태 지부장은 음식점의 영업권을 보호하고 권익 증진 도모를 위해 많은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회원의 화합과 복리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어서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백상우 심사원의 식품위생법 및 정책방향 교육, 전 식품의약품안전처 이장균 사무관의 식중독 예방 및 관리 교육, 한국관광대학교 김선정 교수의 친절서비스 교육은 영업주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여주시 관계자는 이번 위생교육에 참석하지 못한 영업주에게 온라인 교육을 안내하여 2026년 위생교육을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여주시드림스타트는 오는 5월 2일까지 드림스타트 가구를 대상으로 가족·정서 프로그램 ‘드림가족의 딸기체험 데이’를 운영한다. 이번 ‘드림가족의 딸기체험 데이’프로그램은 딸기 수확 체험 및 딸기 케이크 만들기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드림스타트 가구 총 40여명이 함께 참여하여 소중한 추억을 쌓고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사업은 ‘오늘딸기(대표 최지원)’와의 첫 협약을 통해 추진됐으며, 협약기관에서 체험비의 일부를 분담하여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의미를 더했다. 해당 농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드림스타트 아동의 건강 증진을 위한 지속적인 후원을 약속했다. 여주시 가족복지과 관계자는 “다양하고 색다른 체험을 통해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 행복한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여주시 드림스타트는 관내 0세(임산부)부터 12세 이하 취약계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