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8일과 29일 이틀간 2026년 상반기 현장 컨설팅 감사를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감사는 건축·토목 분야 민간전문가가 참여하는 합동 점검 방식으로 운영됐다. 특히 기존의 지적 위주 감사 방식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컨설팅 중심 감사’로 운영됐다. 현장에서는 ▲안전사고 위험요인 사전 제거 ▲시공 품질 향상을 위한 기술 자문 ▲현장 애로사항 청취 및 개선방안 제시 등을 중심으로 점검을 진행했다. 점검 결과 일부 현장에서 안전시설 보완 및 공정 관리 개선이 필요한 사항이 확인됐다. 이에 대해 시정 조치 및 기술 자문을 병행해 현장 대응력을 강화했다. 이번 현장 감사는 민간전문가의 실무 중심 자문을 통해 현장 관계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유사 사례 재발 방지를 위한 실질적인 개선 방향을 제시하는 등 긍정적인 효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 시는 감사 결과를 바탕으로 도출된 주요 사례와 개선사항을 분석해 향후 관련 교육 및 계약심사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예방형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새마을지도자 장흥면부녀회가 30일 장흥농협과 송추농협 앞에서 이웃돕기 기금 마련을 위한‘사랑의 꽃 판매’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부녀회원들과 지역 사회단체 등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다양한 봄꽃을 판매했으며, 판매로 얻은 수익금은 지역 내 저소득층 가정과 독거노인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이경환 부녀회장은 “꽃을 구매하는 작은 행동이 우리 주변에 함께하는 이웃을 돕는 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나태인 장흥면장은 “부녀회원 여러분의 작지만 따뜻한 나눔 실천이 우리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이번 행사가 이웃 간 정을 나누고 곁에서 함께하는 공동체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장흥면부녀회는 소외된 이웃을 위해 매년‘사랑의 꽃 판매’행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5월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을 맞아, 오는 6월 1일까지 2025년 귀속 종합소득에 대한 개인지방소득세(종합소득세분) 신고·납부 기간을 운영한다. 신고 대상은 2025년 귀속 종합소득이 있는 납세의무자로, 납세자는 지방세 온라인 시스템인 위택스(Wetax)를 통해 비대면으로 간편하게 전자신고 및 납부를 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세무서 및 지자체 방문 신고, 우편 제출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신고가 가능하다. 특히 소규모 사업자, 주택임대 분리과세 대상자, 종교인 등‘모두채움 신고’대상자에게는 과세표준과 세액이 미리 기재된 안내문이 우편과 모바일로 발송된다. 종합소득세는 안내문에 따라 자동응답시스템(ARS)으로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으며, 개인지방소득세는 별도의 신고 절차 없이 안내문에 기재된 가상계좌로 납부하면 신고가 완료된다. 또 납세자의 원활한 신고를 지원하기 위해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한 번에 신고할 수 있는 원스톱 신고 창구를 일산동구청과 동고양세무서, 고양세무서에 운영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납세자가 쉽고 편리하게 신고·납부할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고양특례시 중산1동 청소년지도협의회는 지난 28일 지도위원 8명과 해태쇼핑 주변과 학교 주변을 중심으로 청소년 지도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청소년지도협의회는 봉사활동 전 신규로 위촉된 지도위원에 대한 위촉장을 수여한 후 함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중산체육공원, 상가 주변 청소년 출입 금지 업소, 편의점 등을 방문해 유해환경 OUT, 청소년 도박 문제 SOS(Stop 멈추고, Open 상담받자, Start 일상 시작), 고양시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유인물을 배부했으며, 청소년에게 담배, 술 등 판매 금지 계도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송은경 회장은 “2026년 한해 시민들의 청소년 보호 의식 확대를 위한 청소년 보호 캠페인 활동, 학교와 근린공원 등 방범 순찰 활동 등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도록 꾸준히 봉사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최정원 중산1동장은 “중산1동 청소년지도협의회 위원님들의 헌신적인 봉사와 활동에 감사드린다”며, “중산1동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중산1동 청소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을 4월 30일 결정·공시하고, 오는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시 대상은 일산동구 소재 개별주택 7,301호(단독, 다가구, 다중주택)로, 국토교통부가 공시한 표준주택을 기준으로 개별주택의 특성을 반영해 가격을 산정했다. 이후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고양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결정됐다. 해당 가격은 2026년 주택분 재산세 등의 각종 조세 부과기준으로 활용된다. 개별주택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고양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고, 주택 소재지 관할 구청 세무과에서도 방문 열람이 가능하다. 공시가격에 이의가 있는 주택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오는 5월 29일까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 내 이의신청 메뉴에서 온라인 제출이 가능하며, 이의 신청서를 작성해 주택 소재지 관할 구청 세무과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할 수 있다. 이의신청 시에는 인근 주택과의 가격 균형 여부, 주택의 위치·면적·이용 상태 등 가격 산정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를 고려해 의견 가격을 제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건전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오는 6월까지 부동산 거래 거짓·허위 신고에 대한 특별조사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 대상은 2025년 하반기 부동산 거래 신고분 중 의심 사례로 분류된 총 34건이다. 주요 조사 내용은 ▲부동산 거래가격 거짓 신고(업·다운 계약) ▲금액 신고 후 계약을 해제하는 허위 실거래 신고 ▲무등록 중개 및 공인중개사의 불법행위 등이다. 구는 조사 대상자에게 소명 자료 제출 기회를 부여하고, 자료가 불충분하거나 제출하지 않을 경우 출석 조사를 병행할 방침이다. 자료를 제출하지 않거나 거짓으로 제출한 자에게는 최대 3,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조사 결과 거래가격 등을 거짓으로 신고한 사실이 확인되면 부동산 취득가액의 최대 10%에 해당하는 과태료를 부과한다. 특히 양도소득세나 증여세 탈루 혐의가 의심되는 경우에는 즉시 국세청에 통보해 세무 조사를 받도록 할 계획이다. 다만, 구는 위반 사실을 조사 시작 전 스스로 신고한 사람에게는 과태료 전액을 면제하고, 조사 착수 후라도 소명 자료 제출 시 협조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는 4월 30일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을 결정·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개별주택가격 공시대상은 관내 단독주택과 다가구주택 등 개별주택 9,249호이며, 국토교통부가 공시한 표준 주택 633호를 기준으로 주택가격비준표에 따라 표준 주택과 개별주택의 특성을 비교해 가격을 산정했다. 이후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주택 소유자 등의 가격 열람 및 의견 제출, 부동산가격 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됐다. 개별주택 공시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홈페이지와 고양시청 홈페이지, 덕양구청 세무1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택 가격에 이의가 있는 주택 소유자 및 이해 관계인은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이의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이의 신청에 대해서는 결정 가격의 적정 여부 등을 재조사하고,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처리 결과를 신청인에게 통지할 예정이다. 처리 결과에 따라 조정된 주택 가격은 오는 6월 26일 조정·공시된다. 구 관계자는 “개별주택가격은 주택시장 가격정보를 제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는 건전한 반려동물 영업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관내 반려동물 영업소를 대상으로 ‘2026년 반려동물 영업자 일제점검’을 시작해 오는 12월 31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최근 강화된 동물보호법에 따른 영업자 준수 사항의 현장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교육 이수 의무 사항 안내 및 이행 독려를 위해 마련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영업장 내 시설·인력 기준 준수 여부 ▲영업자 준수 사항 이행 여부 ▲영업자 정기교육 이수 여부 등이다. 또 제도 개정에 따른 현장 혼선을 줄이기 위해 개정 사항 홍보와 계도도 병행할 계획이다. 덕양구 관계자는 “이번 일제 점검은 단순히 위반 사항을 적발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영업자들이 법규를 정확히 인지하고 실천을 돕는 목적”이라며,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반려동물 산업 환경을 만들기 위해 영업자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고양특례시는 ‘2026 고양국제꽃박람회’ 개장과 함께 박람회장 내 플라워마켓에서 ‘찾아가는 식물병원’을 오는 5월 10일까지 운영한다. 최근 반려식물을 키우는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식물 병해충 관리와 올바른 재배 방법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수요가 높아지면서, 평소 식물병원을 방문하기 어려웠던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식물병원의 인지도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운영 기간은 개막일인 지난 24일부터 오는 5월 10일까지 17일간이다. ‘찾아가는 식물병원’은 시민이 직접 가져오는 반려식물에 대해 병해충 발생 여부를 전문적으로 진단하고, 원인 분석과 관리 방법 상담을 제공한다. 또 화훼 소비 촉진을 위해 박람회장 내 플라워마켓에서 반려식물과 화분을 구입하는 관람객에게 분갈이 교육을 실시한다.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체험프로그램으로 ‘반려식물 친구 만들어주기’도 함께 운영된다. 화분에 올릴 수 있는 돌멩이에 그림을 그려 나만의 반려 식물을 꾸미는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고양시는 이번 찾아가는 식물병원 운영을 통해 ▲식물병원 방문이 어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과천시가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한 1만4천727필지의 개별공시지가를 이달 30일 결정·공시하고 5월29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개별공시지가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 또는 과천시청 민원실에 비치된 열람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과천시 열린민원과를 방문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필지는 감정평가법인의 검증과 과천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6월 26일 최종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의신청 건에 대하여 담당 감정평가사가 지가산정의 적정성 여부를 상담하는 감정평가사 민원상담제를 운영하는 등 공시지가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시민의 편의를 위해 상담을 다원화한 만큼, 앞으로도 시민입장에서 지가행정의 신뢰도를 제고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