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27일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을 위해 수지구청역 인근과 수지구청 광장에서 ‘반려동물 펫티켓’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펫티켓’은 ‘펫(pet)’과 ‘에티켓(etiquette)’의 합성어로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공공장소에서 지켜야 할 기본 예절을 의미한다. 구는 2023년부터 상·하반기 각 1회씩 운영하던 캠페인을 확대해 올해는 주민 이용이 많은 농산물 직거래장터(4~11월, 매주 월요일)에서 총 12회 상설 홍보부스를 운영할 방침이다. 이날 구는 수지구청역 일원과 로컬푸드 직거래장터에서 안내문과 다회용 장바구니를 배부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홍보물에는 ▲동물등록 ▲목줄·가슴줄·인식표 착용 ▲배변봉투 지참 등 반려인 수칙과 ▲반려견 접촉 전 동의 ▲불필요한 오해·자극 행동 자제 등 비반려인을 위한 배려사항이 담겼다. 현재 수지구 등록 반려동물은 약 2만 8000마리로 5가구 중 1가구가 반려동물을 양육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 관계자는 “반려동물 양육 가구 증가에 따라 펫티켓 실천이 중요해지고 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용인특례시는 23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상반기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 징수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보고회는 지방세 분야 4개 부서와 2025년 12월 기준 미수납액 3억 원 이상 또는 미수납 건수 300건 이상인 세외수입 분야 9개 부서장이 참석했다. 시는 2026년 지방세와 세외수입 이월 체납액의 사유를 분석하고, 부서별 맞춤형 대책을 수립했다. 시는 세목별 체납 발생 원인을 파악하고 이를 효율적으로 징수하기 위해 부동산 및 동산 압류, 가택수색, 출국금지, 관허사업 제한 등을 통해 납부를 독려할 방침이다. 또한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납부를 유도하고, 실태조사와 함께 정리 보류 후 사후관리를 통해 지속적으로 체납액을 관리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세금을 면탈하는 고의·상습체납자에게는 엄정한 행정제재를 통해 징수 활동을 강화하고,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회생 기회를 제공하는 맞춤형 징수로 조세 정의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용인특례시는 24일 처인구청 대회의실에서 상수도 공사감독관의 현장 감독 능력을 높이고 선제적 안전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상수도 건설현장 안전 품질 혁신 역량 강화 연찬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연찬회는 상수도 공사 감독과 관련 부서 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분야별 기술사 등 전문가를 초빙한 실무 중심의 기술 교육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용인시 주요 정책인 반도체와 관련한 공업용수 대규모 관로 매설공사의 안전 및 품질, 현장 감독관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굴착 사면 위험성·안전성 관리 기술, 건설안전품질관리계획서 등 감독 공무원의 기본 소양으로 이뤄졌다. 강의는 기술사와 지도사 등 분야별 전문가가 현장에서 알려주는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시는 이번 공무원 연찬회를 통해 굴착 공사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면 붕괴 위험 요인과 예방 대책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건설재해 예방 대책 전파와 함께 안전·품질관리 중심의 현장 감독 체계 확립을 위한 행정 역량을 강화했다. 시 관계자는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실 시공과 안전사고를 방지하고,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건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용인특례시는 시민들의 시정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기존 연 1회 운영하던 ‘주민참여예산학교’를 올해 3개 구청으로 확대해 총 3회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주민참여예산학교는 주민이 직접 예산 편성 과정에 참여하는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이해를 돕고, 사업 제안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많은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을 구청 단위로 확대해 지난 21일부터 27일까지 순차적으로 진행했으며, 3개 구 시민 총 80여 명이 참여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주민참여예산제 개요 ▲예산 편성 과정 이해 ▲사업 제안서 작성 방법 ▲우수 사례 소개 등이다. 시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제에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가질수 있도록 주민참여예산학교 규모를 늘렸다”며 “시민들이 지역사회와 시정에 관심을 갖고 참여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오는 5월 말까지 ‘주민참여예산제’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2027년 예산 반영을 위한 주민의견사업 집중 공모’를 접수받고 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민원 응대 체계를 표준화하고 외부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민원응대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7일 양평 본원과 30일 남부총괄센터에서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며, 부서별·담당자별로 상이했던 민원 처리 방식을 통일하고 민원 응대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신설된 교육정책팀이 직접 강의에 나서 민원 응대의 기본 원칙과 민원 유형별 처리 방법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 내용은 ▲민원 응대 기본 원칙 ▲민원 유형별 처리 방법 ▲폭언·협박 등 위법 민원 대응 요령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됐으며,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사례 중심으로 운영됐다. 또한 경상원 주요 사업별 지원 자격과 신청 절차 등 중요 사항을 함께 안내하고,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민원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전 직원의 민원 응대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김민철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장은 “경상원은 도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지원하는 기관으로서 민원에 대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이 중요하다”며 “민원응대 교육을 정례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재)군포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김덕희) 군포시진로교육협력센터(센터장 이혜진)는 경기도교육청이 주관하는 ‘2026년 창업체험교육 거점기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창업체험교육 거점기관 사업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창업가정신 함양 교육과 창업 체험 활동을 통해 혁신성, 협력성, 문제해결력 등 미래 핵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23개 기관만 선정되는 경쟁력 있는 사업이다. 군포시진로교육협력센터는 그동안 지역 내 학교, 유관기관, 창업 관련 자원을 연계한 창업교육 네트워크 구축과 안정적인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기반으로, 지역 맞춤형 창업교육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왔다. 특히 전년도 거점기관 운영 경험을 통해 축적된 사업 추진 역량과 현장 중심의 프로그램 기획·운영 능력이 이번 선정에 주요하게 반영된 것으로 평가된다. 센터는 2026년 사업을 통해 청소년의 창업가정신을 체계적으로 함양할 수 있는 단계별 창업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청소년 창업 동아리 운영 ▲창업 교육 프로그램 확대 ▲학부모 창업홍보단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5일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가 한강 삼패공원과 프라움악기박물관 일대에서 외래종 식물 제거 및 환경정화 활동 ‘리버컷데이(River Cut Day)’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리버컷데이’는 하천 생태계를 교란하는 외래종 식물을 제거해 생태계 건강성을 회복하고 쾌적한 수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환경 정화 활동이다. 이번 활동은 ‘리버컷데이’의 첫 대규모 행사로, 관내 자원봉사단체 6곳 회원 7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가시박·환삼덩굴 등 외래종 식물 제거 △수변 플로깅 △‘기후행동 기회소득’ 인증 프로그램 등에 참여했다. 특히 ‘기후행동 기회소득’ 체험 프로그램은 환경 보호 실천에 대한 보상 개념을 더해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서상철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활동은 하천 생태계 보호와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한 의미 있는 실천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깨끗한 하천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는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외래종 식물 제거와 하천변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며, 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남양주시는 27일 서부희망케어센터가 어린이날을 맞아 서부권역(다산1동·다산2동·진건읍·퇴계원읍) 내 돌봄 취약 아동 50가구를 대상으로 ‘어린이날 선물 꾸러미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날을 앞두고 돌봄 취약 아동에게 정서적 지지와 생활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센터 관계자와 후원자 등이 참여했으며, 지역 기업과 개인 후원으로 물품을 준비했다. 서부희망케어센터는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종합 과자 꾸러미 세트 △문화상품권 △카네이션 키트를 전달했다. 전달 과정에서 아동과 보호자 가정 안부 확인, 정서적 지지와 간단한 상담도 함께 진행했다. 나눔에 참여한 한 후원자는 “아동들에게 작은 기쁨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어린이날을 앞두고 아이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아동들이 따뜻한 정을 느끼며 행복한 어린이날을 맞이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남양주시는 27일 시청 다산홀에서 5급 이상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조직 내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관리자의 인식 개선과 실천을 통해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김재희 변호사가 강사로 나서 진행했다. 김 변호사는 현장 경험과 다수 기관의 성고충심의위원 활동 경험을 기반으로 성희롱·성폭력 예방에 관한 법적 이해와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관리자 역할 및 대응 방안을 설명했다. 주요 내용은 △성희롱·성폭력의 개념과 판단 기준 △직장 내 발생 가능한 다양한 사례와 예방 방안 △2차 피해 예방의 중요성 △사건 발생 시 관리자의 올바른 초기대응 및 피해자 보호 방안 등이다. 시 관계자는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조직문화는 신뢰받는 공직사회의 기본”이라며 “앞으로도 관리자가 솔선수범해 건강한 조직문화를 정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공직사회의 올바른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성인지 및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고위직 공무원 대상 교육을 별도로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5일 남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아빠육아학교 아빠단을 대상으로 양육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아빠의 육아 참여를 확대하고 가족 중심의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올해 아빠육아학교는 지난해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강화해 아빠들이 육아 주체로서 역할을 인식하고 실질적인 양육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교육에는 사전 모집을 통해 선발된 아빠단이 참여했다. 권오진 아빠놀이학교 이사장이 ‘아빠의 행복 양육법’을 주제로 부모 역할과 놀이 강의를 진행했으며, 남양주 아빠공동육아모임 박태관 위꿀아 대표가 ‘혼자가 아닌 함께, 아빠 육아 이야기’를 주제로 경험을 공유했다. 교육은 놀이 중심 양육방법과 아이와의 관계 형성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양육방법을 배우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참여자들은 “육아 고민을 나눌 수 있어 공감과 위로가 됐다”, “선배 아빠의 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아빠육아학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