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부천시는 어린이의 안전한 놀이환경 조성을 위해 4월 27일부터 6월 12일까지 관내 공동주택 단지 내 어린이놀이시설 162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추진한다. 이번 점검은 공동주택관리지원단 소속 어린이놀이시설 분야 민간 전문가가 참여해 진행되며, 행정안전부 ‘어린이놀이시설 지도·점검 계획’ 지침을 준용해 설치 후 15년 이상 경과한 시설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점검은 ‘어린이놀이시설 검사 및 관리에 관한 운용요령’에 따라 시설물의 파손·변형·부식 여부와 바닥재 훼손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해 어린이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목적을 둔다. 시는 점검 결과 지적 사항에 대해서 관리주체에 보수·보강 등 시설 개선을 요청하고, 이행 여부를 확인하는 등 사후관리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부천시 관계자는 “공동주택 어린이놀이시설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관리주체와 협력을 강화해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통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시는 매월 공동주택 어린이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부천시는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와 연계해 열리는 ‘2026년 부천 위조이 치맥축제 in BIFAN’에 참여할 수제맥주 업체와 푸드트럭 사업자를 4월 27일부터 5월 6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축제는 부천시청 잔디광장과 소향로 일원 차 없는 거리에서 7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개최되며, 영화제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표 여름 먹거리 축제로 운영된다. 모집 규모는 수제맥주 업체 6개소, 논·무알코올 수제맥주 업체 1개소, 푸드트럭 12대다. 특히 올해는 논·무알코올 수제맥주 부문을 별도로 도입해 비음주자를 포함한 다양한 시민이 함께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수제맥주 업체는 주류 제조면허를 보유하고 식품제조·가공업 영업등록과 일반음식점 운영이 가능한 사업자여야 한다. 논·무알코올 수제맥주 업체는 식품제조·가공업 등록을 갖추고 5종 이상의 제품을 직접 생산하며, ‘부천 치맥축제' 전용 패키징 제작과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한 업체여야 한다. 푸드트럭은 경기도 거주자 또는 경기도 내 사업자로서 영업 신고 요건을 갖추고 직접 조리·판매가 가능한 영업자여야 한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부천시는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을 줄이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4월 27일부터 5월 11일까지 ‘13차 자동계량장비(RFID) 기반 음식물 종량기 임차 설치·운영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RFID 기반 종량기를 설치해 배출량에 따라 수수료를 부과하는 방식으로,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과 배출 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된다. 시는 이번 모집을 통해 총 60대의 기기를 지원할 예정이며, 선정된 대상에는 향후 5년간 기기 임차비를 전액 지원한다. 다만 전기요금과 통신요금, 수거용기 교체 비용 등 일부 관리 비용은 사용자 부담이다. 신청 대상은 부천시 관내 공동주택, 다세대주택, 단독주택과 전통시장 및 상가 지역이며, 20세대 이상인 곳을 기준으로 한다. 접수 순서에 따라 설치 대상을 선정하며, 전기공사 가능 여부와 수거 차량 진입 여부 등 설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 대상은 부천시 관내 공동주택, 다세대주택, 단독주택과 전통시장 및 상가 지역으로, 20세대 이상인 곳이다. 설치 대상은 접수 순서에 따라 선정하며, 전기공사 가능 여부와 수거 차량 진입 여부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부천시는 중동발 고유가로 인한 시민 부담을 덜기 위해 추진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앞두고 사전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남동경 부천시장 권한대행은 4월 24일 중4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원금 접수창구 운영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현장에서 신청 절차와 동선, 대기 공간 등을 확인하며 시민 불편 요소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전반적인 준비 상태를 살폈다. 시는 현장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신청 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한 보완 조치를 마련했다. 민원실과 분리된 공간에 접수 창구를 설치하고 대기 공간과 순번 시스템을 정비해 접수 동선을 개선했으며, 바코드 리더기를 도입해 접수 과정의 정확성과 처리 속도를 높였다. 또한 거동이 불편한 1인 가구를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함께 점검하고 운영 준비를 마쳤다. 이와 함께 영구임대아파트와 장애인 거주시설 등을 중심으로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이 직접 방문해 신청받고 부천페이 카드를 전달할 계획이다. 특히 중4동은 4월 28일부터 29일까지 영구임대아파트 관리사무소에 별도 접수 창구를 운영해 취약가구의 신청 편의를 높일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동두천시는 지난 22일 세종정부청사에서 열린 행정안전부 주관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 등 지원 관련 간담회에 참석해 지역 주요 현안을 건의하고 향후 발전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행정안전부와 경기·강원·경북·전북 등 시·도 및 동두천·의정부·파주·영월·성주·군산 등 시·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향후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 등 지원을 위한 국비 지원 사업의 추진 방향과 지역 발전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두천시는 이날 간담회에서 걸산동 임도 개선사업 및 GTX-C 노선 동두천 연장 사업의 발전종합계획 반영, 캠프 케이시·호비 토지매입비의 주변지역 사업 전환 등 지역 현안을 건의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동두천시 주요 현안을 중앙부처에 직접 건의하고 정책 방향을 공유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기반으로 체감도 높은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동두천시는 지난 23일 2026년 상반기 동두천시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청소년 특별지원 대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동두천시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는 '청소년복지 지원법' 제10조에 따라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대상자를 심의하고, 청소년 안전망 운영 실태점검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설치됐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2026년 특별지원 신청자의 생활 실태를 면밀히 검토해 지원 금액과 횟수를 결정했으며, 건강 지원 2명, 생활 지원 3명, 활동 지원 7명, 상담 지원 1명, 학업 지원 1명으로 총 14명을 선정했다. 또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지역사회 청소년 통합지원 체계인 청소년안전망 운영 현황 등을 보고했다. 위원장은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들이 특별지원을 통해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고, 각자의 가능성과 잠재력을 펼쳐 나가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 한 사람 한 사람이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동두천시글로벌인재교육센터는 지난 24일 동두천시가족센터, 동두천시다함께돌봄센터1호점(경기도아동돌봄동두천센터)과 함께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3자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통합적 돌봄 및 다문화교육 서비스를 위한 지역 네트워크 구축과 더불어, 보유한 자원을 효율적으로 연계,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에는 ‘지역사회 아동·청소년의 균형 있는 성장을 위한 교육 콘텐츠 및 프로그램 연계 지원’, ‘다문화 아동·청소년 정서 함양 및 가족 기능 강화 프로그램 연계 지원’, ‘협력기관이 보유한 전문 인력 및 공간 인프라의 상호 개방 및 연계 지원’ 등이 포함됐다. 각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필요시 실무협의체를 구성하여 원활한 업무 추진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동두천시를 비롯한 경기북부 지역의 다문화 가정 아동·청소년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든든한 발판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두천시글로벌인재교육센터 관계자는 “이번 3개 기관의 업무협약은 지역사회 내 다문화 교육의 질을 한 단계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동두천시가족센터는 지난 23일 동두천시에 거주하는 자녀 양육 가정을 대상으로, 다문화가정과 비다문화가정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는 가족친화 프로램인 ‘동가둥가(동두천시가족센터 둥근가족들)’를 운영했다. ‘문화소통 프로그램 동가둥가’는 다양한 가족이 함께 참여해 교류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4월 1회기에서는 팀별 협동게임과 가족참여 퀴즈 등으로 구성된 가족오락관을 운영해 참여 가족들이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또한 가족 음악회, 볼링 체험, 영화 관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오는 11월까지 순차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정숙 센터장은 “동가둥가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가족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가족들이 함께 참여하고 교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여주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와 가족의 다양한 욕구에 맞춘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 '치매환자 맞춤형 사례관리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맞춤형사례관리사업은 치매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에게 건강 상태와 생활 환경을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여 지역사회 내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맞춤형사례관리는 초기 상담과 욕구조사를 통해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돌봄 환경을 파악한 후, 개인별 서비스 계획을 수립하고, 보건·의료·복지 자원을 연계하여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인지 건강 프로그램 연계, 건강관리 및 일상생활 지원, 보호자 상담 등이 포함되며, 대상자 상태에 따라 서비스를 탄력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여주시치매안심센터는 “맞춤형 사례관리는 치매환자의 개별 상황을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대상자 중심의 촘촘한 돌봄 서비스를 통해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주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조기검진, 예방 프로그램, 가족 지원 사업 등 다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