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김포시는 시 공무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실현하기 위한 ‘70상상왕을 찾아라’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공무원이 실행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직접 제안함으로써 김포시 제안의 효과성과 실행력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기간은 4월 1일부터 11일까지이며, 본인 또는 소속 부서의 업무 중 시민편의를 위해 개선이 필요한 아이디어나 정책 반영이 가능한 창의적인 신규 사업을 발굴·모집한다.
접수된 사례는 6월 중 실무심사, 온라인 평가, 최종심사를 거쳐 대상 1명, 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2명 등 총 6명을 선발하며, 이 중 온라인 평가는 5월 중 ‘국민생각함’을 통해 가장 우수하다고 생각하는 사례에 투표하는 방식으로 전 국민이 참여할 수 있다.
김포시 관계자는 “선정된 우수사례가 실제 행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리하여 시민들에게 직접적인 행정 개선을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공모전을 추진한 70상상팀은 지난 1월 신설되어 시민들의 행정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불필요한 규제 혁신’, ‘참신한 제안 발굴’ 등 사업을 역점으로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