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안산교육지원청은 3월 31일, 관내 전체 학교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학생정서ㆍ행동특성검사 전달 연수를 실시했다.
학생정서ㆍ행동특성검사는 학생의 성격특성을 파악하고 정서ㆍ행동상의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여, 성장기 스트레스를 건강하게 관리하고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검사 대상은 초등학교 1ㆍ4학년, 중학교 1학년, 고등학교 1학년이며 4월 1일부터 30일까지 1차 검사를 실시한다. 이후 어려움이 발견된 학생에 대해서는 전문기관이 2차 심층평가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연수는 각 학교 현장의 담당자들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검사 운영 전반의 절차와 방법을 숙지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검사 결과에 따라 심층평가가 필요한 관심군 학생들이 누락 없이 전문기관의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체계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안산시 관내 5개 정신건강 전문기관인 안산교육지원청 Wee센터, 안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안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안산시자살예방센터, 안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참여해 학생 위기 수준별 지원 체계와 전문기관 연계 방법을 안내했다.
안산교육지원청 김수진 교육장은 “학생들의 정서ㆍ행동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시스템 구축이 중요하다”며, “ 교육지원청, 학교, 지역사회 유관기관 간 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