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군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수리중학교는 4월 1일 지역 청소년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최근 정서·행동 문제를 겪는 청소년에 대한 통합적 지원의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학교와 전문상담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업무협약은 청소년안전망을 기반으로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연계된 상담 지원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양 기관은 상담이 필요한 학생 및 위기청소년에 대한 연계 지원을 비롯해 또래상담 및 집단상담 프로그램 운영,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프로그램 참여 협력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교사를 대상으로 한 상담 지원을 통해 학생 지도 및 학부모 상담 과정에서의 어려움을 완화하고, 상담역량 강화를 도모하는 등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군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강연미 센터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각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자원을 상호 공유하여 지역 내 청소년들에게 더 체계적이고 질 높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학교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군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복지지원법 제29조에 근거하여 1997년 7월에 설립된 청소년상담전문기관으로 현재 군포시 청소년들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심리상담과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