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구조 개혁과 국민통합을 목표로 한 시민단체 '동시대포럼'이 21일 발족했다. 이날 경기도 수원시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에서 열린 창립총회에는 회원 350여명이 참여했다. 회원은 경제계, 학계, 시민사회, 언론계 등 인사로 구성돼 있다. 동시대포럼은 분야별, 지역별 분과를 설치해 사회의 각종 현안을 논의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활동을 할 계획이다. 대표로는 조원용 경기관광공사 사장이 추대됐다. 조 대표는 "동시대포럼은 단순히 의견을 나누는 것에 그치지 않고 서로 길잡이가 되어 변화의 중심에 설 수 있는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절망적인 상황에서 희망의 불씨를 키우고 우리 사회가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이휘성 전 한국IBM 대표가 ‘디지털시대의 혁신 방향’에 대해 강연하고, 열띤 토론도 이루어졌다. 경기호연뉴스 김대엽 기자 |
오산시는 8천883억2천만 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을 편성해 오산시의회에 제출했다고 2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 예산안은 지난해(7천624억800만 원) 대비 1천259억1천200만 원(16.52%)이 증가했으며, 일반회계 7천530억600만 원, 특별회계 1천353억1천400만 원이다. 시는 윤석열 정부의 건전 재정 기조에 발맞춰 불요불급한 예산 위주로 편성하면서도, 24만 오산시민의 삶과 직결된 각종 예산에는 각별하게 관심을 기울였다. 이권재 시장은 제289회 오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 예산안 시정 연설에서 “인건비 상승, 복지예산 증가 등 필수경비와 용도 지정 경비를 제외하면 실제 가용재원이 감소한 긴축 기조 예산”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시는 내년도 예산안 관련, ▲인구 50만 자족형 커넥트시티의 선제적 기반 조성 ▲오산 미래세대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복지 향상 ▲행정 편의 및 시민 안전·복지 향상 ▲시민 문화·힐링공간 조성 등에 방점을 뒀다는 점을 강조했다. 구체적으로 시는 도시개발 분야에서 경부선철도횡단도로 개설공사 기금전출금(266억 원), 남촌동 복합청사 건립(175억 원),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 건립(48억 원), 부산동 생활문
오산시의회 전도현 의원은 지난 21일 열린 제288회 오산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한신대 교수의 역사 왜곡 발언’을 주제로 7분 자유발언을 하였다. 해당 사건은 지난 9월 초 한신대학교 사회학과 수업에서 한신대 교수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가족에 대한 모욕적인 발언과 제주 4.3사건 및 광주 5.18 민주화 운동 역사를 왜곡한 발언이 발단되었다. 이날 전도현 의원은 7분 자유발언에서“한신대 교수가 우리나라의 가슴 아픈 역사인 제주 4.3 사건은 공산 폭동으로 매도하였으며 또한 5.18 광주 민주화운동은 현재의 민주화를 탄생시킨 원동력임에도 불구하고 북한 등 불온 세력이 개입하여 계엄군이 진압한 사건으로 역사적 사실을 왜곡하는 발언을 하였다.”고 말했다. 이에 더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는 일본군에 의해 강제 동원된 것이 아니라 위안부 피해자 아버지나 삼촌들이 팔아먹었다며 피해자 가족들에게 2차 가해를 했다.”라며 “한신대에 해당 교수에 대한 정당한 절차와 그로 인한 징계 조치를 요구한다.”며 “이와 더불어 오산시와 시민단체들 그리고 각 정당 지역위원회가 한신대의 객관적 조사와 총장 명의의 재발 방지와 사과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요구해야한다.”고 주장
화성시의회 김상균 의원(더불어민주당·동탄 4・5・6동)이 16일 SISA대한뉴스 주최로 개최된‘2024 우수 국회의원 ・ 지자체 대상’에서 지자체 의정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김상균 의원은‘화성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및‘화성시 어린이ㆍ노인 및 장애인 보호구역 보행안전 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화성시 대안교육기관 지원 조례안’대표발의 등 활발한 입법 활동으로 시민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노력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제9대 화성시의회 전반기 예산결산특별위원장으로 활동하며 건전한 지자체 재정운용의 기틀을 마련하였고, 도시건설위원회 및 문화복지위원회 소속으로 활약하며 열린 의정활동에 매진해왔다. 김상균 의원은“앞으로도 다양한 지역현안을 세심히 살피고 고민하여, 백만시민 여러분께서 체감할 수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호연뉴스 김대엽 기자 |
화성시의회 김상균 의원(더불어민주당·동탄 4・5・6동)이 15일 화성오산교육지원청에서 감사장을 받았다. 이번 감사장은 김 의원이 금년도 관내 신설학교의 적기 개교를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헌신적으로 노력하여, 화성시 교육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로 수여 되었다. 김상균 의원은“많은 인구유입으로 곳곳에 설립되고 있는 관내 신설학교의 차질 없는 적기 개교는, 양질의 학습환경 제공을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이다. 앞으로도 화성시 학생들이 미래를 향해 힘차게 나아갈 수 있도록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목표로 더욱 관심을 가지고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경기호연뉴스 김대엽 기자 |
오산시의회는 11일 오전 10시 제28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의원들의 7분 자유발언이 있었다. 이 자리에서 전도현 시의원은 시민들의 제보를 바탕으로 동료 시의원의 비리 의혹을 폭로하였다. 먼저 한 시의원이 오산지역 공기업 임원의 임기 연장에 관련하여 집행부와 면담을 가졌다는 제보이다. 공기업 임원의 인사와 관련된 사항은 집행부의 권한인데, 해당 내용이 사실일 경우 이는 시의원 지위를 이용하여 집행부에 압력을 행사한 것으로 비칠 수 있기에 심각한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한 편, 지난 6월 오산시설관리공단이 오산도시공사로 변경되며 기존 이사장이 공사 사장 업무를 맡고 있다. 이에 대해 조직 개편에 맞춰 신임 사장을 임명해야 하나 3개월이나 지난 지금에야 사장 모집 공고가 나오는 등 늑장 행정에 대한 지적도 함께 하였다. 또 다른 의혹은 A 시의원의 가족회사가 시의 사업과 관련하여 과도하게 체결하고 있다는 내용이다. 전 의원은 시민의 제보를 받고 해당 업체의 계약 내역을 확인해 본 결과 A 시의원 당선 이후 공사 계약과 조달청 계약이 눈에 띄게 증가하였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이에 대해 당사자의 해명과 조사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해당 의원
지난 9월9일 오산시의회는 임시회의를 열어 조례심사특별위원회(위원장 송진영 의원) 제1차 회의를 진행했다. 이 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전도현 의원은 얼마전 시설관리공단에 대한 한 시의원의 갑질 의혹 사건을 언급하며, 해당 시의원은 오늘 회의에서 이해충돌방지법에 저촉될 수 있으니 해당 시의원은 기피하거나 제척해야 한다는 의견을 개진했다. 전 의원이 제기한 사건은 오산시 어떤 시의원이 오산시시설관리공단 직원을 통해 다른 직원들에게 당원 가입을 종용한데서 시의원과 공단직원의 관계를 봤을 때 갑질 논란이 되었던 사건이다. 전 의원이 이의를 제기한 이 후 송진영 위원장은 조례특위를 정회하였다. 당원 가입 사주 건에 대해 축조심의가 진행 되었고, 전체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해당의원이 누구인지 밝히라는 의견에 전도현 의원은 취재한 기자와 통화를 하였다. 해당 기자는 해당 의원이 조례특위위원장인 송진영 의원임을 밝혔고, 언론중재위 당시 갑질 혐의는 인정되지 않았지만 당원 가입을 요구한건 사실이라는 말을 하여 논란이 일어났다. 하지만 이 건에 대해 진행된 기피 및 제척에 관한 사안과 공개회의로 전환하자는 의견은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의원들 3인의 반대로 전 의원의 요청은 기각
오산시의회는 7월 2일 임시회를 열어 후반기 의장과 부의장을 선출하였다. 1차 투표와 2차 결선투표 결과 국민의힘 이상복 의원 3표, 더불어민주당 성길용 의원 3표로 동률을 이루었으나 연장자 선출 규정에 따라 이 의원이 후반기 의장을 맡게 되었다. 이는 더불어민주당 의원 중에 이탈표가 나온 결과이다. 더불어민주당은 당내 의원간 의견조율 실패로 소수당인 국민의힘에 의장 자리를 내주게 되어 비판을 면하기 어렵게 됐다. 과정을 살펴보면 의장 선출과정에서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전도현 시의원과 송진영 시의원이 출마 의사를 밝혔으나 두 사람간의 의견대립이 심해 지역위원장인 차지호 국회의원이 당론으로 의장을 정하기로 하였고, 두 후보가 아닌 오산시의회 최연소 의원인 전예슬 시의원을 의장으로 하는 것을 당론으로 내세우며 의원들과 당원들의 반발을 사기도 하였다. 의장선출 투표 당일까지 결과를 예측하지 못한 가운데 회의전에 지역위원장인 차지호 국회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을 소집하였는데 전도현 의원만 제외하였다고 한다. 이는 중재의 노력이 아닌 한 쪽의 의견만 따른 것으로, 소외된 것에 반발한 전 의원이 이탈표를 행사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내부 갈등 탓에
경기호연뉴스 김대엽 기자 |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2일 연천공설운동장에서'2024 연천 교육장배 육상대회 겸 학교스포츠클럽 어울마당 육상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관내 초등학교 13개교와 중학교 5개교 등 총 18개교 267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2024 연천 교육장배 육상대회 겸 학교스포츠클럽 어울마당 육상대회'는 지역의 우수 꿈나무들의 조기발굴을 통해 학생선수를 육성하고, 스포츠 참여 학생의 저변 확대를 통한 건강한 생활의 영위 및 올바른 인성을 함양하고자 개최됐고, 지나친 경쟁을 지양하고 함께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공생과 상생의 공동체 역량을 기르기 위해 기록 인증제 형식으로 대회가 운영됐다. 안선근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평소 연습한 훌륭한 기량을 마음껏 펼쳐내 보이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 또한 경쟁만이 있는 대회가 아닌 서로 더불어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공생과 상생의 장이 펼쳐지기를 바라며, 마지막으로 우리나라를 사랑하는 애국심과 지역사회에 대한 애착도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체력증진 및
경기호연뉴스 김대엽 기자 | 경기문화재단이 2024~2025년 경기 문화누리카드 기획프로그램 '슈퍼맨 프로젝트'의 운영을 시작한다. '슈퍼맨 프로젝트'는 경기도 내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를 위해 경기문화재단과 문화예술·국내여행·체육 분야 전문단체가 협업하여 기획한 문화누리카드 전용 프로그램이다. 자발적 카드사용이 어려운 고령층 및 장애인, 단체프로그램이 필요한 카드발급시설 등을 대상으로 이용자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용 방법에 따라 총 4가지 서비스로로 운영된다. ▲공연·체험·여행 등의 콘텐츠와 함께 편의서비스(차량·식사 등)를 제공하는 ‘모셔오는 슈퍼맨’과 ▲공연·체험 등 전문 단체가 직접 현장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슈퍼맨’, ▲전화결제가 가능한 가맹점의 문화상품 및 문화예술 체험키트를 편리하게 구매하여 배송받는 ‘문화상품 슈퍼맨’, ▲다양한 할인 공연을 예매할 수 있는 문화누리카드 전용 웹페이지 ‘경기문화누리공연몰’까지 이용자의 필요에 따라 다양하게 선택 가능하다. 올해는 지난 3월에 참여 가맹점을 모집하여 총 80개의 프로그램과 89개의 문화상품이 선정됐다. 선정된 프로그램과 상품은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