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광명시 광명5동 청소년지도협의회는 26일 광명5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청소년 20여 명과 함께 ‘손뜨개 카드지갑 만들기’ 체험 행사를 마쳤다. 이번 체험은 청소년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손뜨개 기술을 배우고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소품을 직접 제작해 봄으로써 성취감과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마련했다. 특히 스마트폰 등 디지털 기기에 익숙한 청소년들이 실과 바늘을 활용해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집중력 향상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참가 학생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에 따라 코바늘 사용법과 기본 뜨개 기법을 익히며 자신만의 개성을 담은 카드지갑을 정성껏 완성했다. 비록 서툰 솜씨이지만 직접 만든 지갑을 보며 큰 만족과 성취감을 느끼는 등 손으로 만드는 즐거움을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김영란 회장은 “손뜨개 활동으로 청소년들이 정서적인 안정을 찾고 스스로 무언가를 완성해내는 자신감을 얻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참여와 소통을 통해 폭넓은 시야를 가질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경미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23일, 경기도의회 중회의실에서 장애인의 위생·건강·정서 영역을 아우르는 케어서비스 저변 확대를 위한 정담회를 개최하고, 지속 가능한 서비스 도입과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정담회는 장애인 위생미용, 물리치료, 정서·문화·여가 등 다양한 케어서비스를 단발성 봉사에 그치지 않고, 제도와 사업으로 연계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누림센터)와 협력해 사업성 및 현장 적용 가능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정담회에는 박재용 의원을 비롯해 누림센터 이정주 센터장과 실무진, 그리고 뷰티·물리치료·미술·디자인·여행 등 각 분야 케어서비스 종사자들이 참석해 현장의 경험과 의견을 공유했다. 박재용 의원은 “예산이 편성되지 않은 초기 단계에서는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시범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의 일상생활을 지원하고, 이를 마중물 삼아 다양한 케어서비스로 확장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며 “누림센터처럼 접근성과 인지도가 높은 공간에서 분야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성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남양주시는 시민 중심 시정정보 문자서비스 ‘내손에 남양주’의 누적 가입자가 30만 명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내손에 남양주’는 주요 시정 정책과 행사, 생활 밀착형 정보 등을 문자메시지로 제공하는 서비스로, 별도의 앱 설치나 로그인 없이 누구나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는 시민 선호도가 높은 △문화·공연·체육 △복지제도 △지원사업 및 생활정보 △건강·보건 소식 등을 중심으로 매주 발송되며, 실생활에 유용한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해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최근 실시한 이용자 만족도 조사에서 전체 응답자의 94%가 서비스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으며, 가입자의 74%는 서비스를 통해 실제 시정에 참여한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다. 시는 이를 통해 ‘내손에 남양주’가 실질적인 정보 제공에 도움을 주는 실용적 정보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가입은 시 누리집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최근에는 QR코드를 활용한 간편 가입 방식도 도입돼 접근성이 한층 높아졌다. 시는 이번 30만 가입자 돌파를 계기로 ‘내손에 남양주’ 서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희대 우리아이태권도장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1월 23일 공도읍행정복지센터에 라면 9박스를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 향상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기부 물품은 공도읍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승재 관장은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이번 기부를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학생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만수 공도읍장은 “지역 교육기관에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부 물품은 관내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우리아이태권도장은 평소에도 봉사활동과 지역 행사 참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에 앞장서고 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평택시 시립 지산하나어린이집은 지난 23일 ‘따뜻한 붕어빵 나눔’행사로 마련한 수익금 87만 8천 원을 지산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이번 수익금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지산하나어린이집이 주최한 나눔 행사에서 원생들과 교직원들이 직접 붕어빵을 만들어 판매해 마련한 것으로, 최근 한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기부했다. 지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인 장경미 지산하나어린이집 원장은 17년째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바자회를 이어오고 있으며, 매달 거동이 불편한 홀몸노인을 위한 반찬 나눔 봉사를 통해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노승희 지산동장은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정성껏 마련한 수익금을 전달하신 원장님과 원생들께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마음이 우리 동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달된 수익금은 평택시행복나눔본부 지정기탁 절차를 거쳐 지산동 내 저소득층 가정에 지원될 예정이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오산시는 지난 23일 오산경찰서, 오산시아동보호전문기관 등 아동보호 유관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 실무협의체 회의’와 ‘제1차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아동학대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한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025년 아동학대 및 보호 공동대응체계 운영 결과 공유 ▲2026년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 협의체 운영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열린 제1차 통합사례회의에서는 아동학대에 노출된 가정을 대상으로 ▲아동 안전 확보 방안 ▲친부모의 양육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 방안 ▲향후 개입 방향 및 기관별 역할 분담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박현주 아동복지과장은 “아동이 행복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보호하는 것은 우리 모두의 책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더욱 촘촘하고 빈틈없는 아동 보호·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오산시가 주최하고 한국스카우트 경기남부연맹이 주관한 ‘2026년 청소년 겨울 스키캠프’가 모든 일정을 안전하게 마치며 성료됐다. 이번 캠프는 1월 21일부터 23일까지 2박 3일간 강원도 정선 하이원리조트에서 진행됐으며, 관내 청소년 105명과 인솔 지도자 11명 등 총 116명이 참여했다. 참가 청소년들은 스키 체험을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겨울 스포츠를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 캠프의 안전한 운영을 위해 출발 전인 1월 21일, 참가 청소년과 인솔자를 대상으로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당일 낮은 기온을 고려해 오산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교육을 진행했으며, 이동·숙박·체험활동 전반에 대한 안전 수칙을 안내했다. 캠프 기간 동안에도 현장 안전 관리를 강화해 전 일정이 사고 없이 운영됐다. 엄기영 한국스카우트 경기남부연맹장은 “청소년들이 규칙을 지키며 서로 배려하는 가운데 스키캠프에 즐겁게 참여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며 “현장에서의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참가자 모두가 만족하는 캠프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청소년들이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정부시 호원1동주민센터는 1월 22일 호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겨울철 한파취약가구를 대상으로 ‘동절기 주거취약가구 온기나눔 꾸러미’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온기나눔 꾸러미는 한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주거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극세사이불과 건강죽이 포함된 꾸러미를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이정열 위원장은 “이번 온기나눔 꾸러미를 통해 어르신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보내셨으면 하는 마음”이라며 “올해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는 협의체가 되겠다”고 전했다. 강성수 동장은 “한파 속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위원님들의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왕시가 1월 2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생활보장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생활보장위원회는 기초생활보장 제도 전반 주요 사항을 심의하고 결정하는 기능을 하고 있으며, 위기가구의 신속한 지원을 위해 위원회 산하 소위원회를 중심으로 매월 1회 정례 회의가 개최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복지 전문가, 교수, 관계 공무원 등 10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생활보장사업 시행계획 △자활지원계획 △통합조사관리 연간조사계획 △주거복지 지원계획 △긴급복지 지원자 적정성 심의 △2025년 4분기 생활 보장 소위원회 의결사항 보고 등 총 6개의 안건이 다뤄졌다. 특히, 이날 위원들은 위기가구 156가구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에도 신속·정확한 맞춤형 급여 제공과 지원 기준 완화를 통한 보호 범위 확대를 생활 보장 사업의 핵심 추진 방향으로 확인했다. 방경미 복지문화국장은 “생활보장위원회의 핵심 역할은 법적 기준에 부합하지 않으나 실생활이 곤란한 시민을 대상으로 지원 여부를 결정하는 것” 이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위원들의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정자1동 새마을문고는 지난 23일 관내 시립북수원자이렉스비아 어린이집 원생들을 대상으로 문고 견학을 진행했다. 이현진 정자1동 새마을문고회장은 원생들의 방문에 “어린이들에게 부담 없이 방문하여 자유롭게 독서할 수 있는 공간을 소개하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편안한 독서 공간을 제공하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정자1동 새마을문고는 약 12,200권의 장서를 보유하고 있으며, 매년 6월과 12월 두 차례에 걸쳐 신간 도서를 정기적으로 입고하고 있다. 수원시민이면 누구나 문고를 이용할 수 있으며, 도서 대출은 정자1동 주민 대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한편, 정자1동 새마을문고는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치유의 정원,’ ‘타로로 여는 나의 마음,’ ‘그림과 만나는 미술,’ ‘슬로푸드 클래스’ 등의 2026년도 특성화 사업을 추진하여 독서뿐만이 아닌 다양한 체험활동을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