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안성시는 '2026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구성하고, 지난 1월 12일 안전 교육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유해야생동물 포획 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피해방지단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를 위한 야생멧돼지 개체수 조절과 함께, 고라니·비둘기 등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인명 및 농작물 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운영된다. 2026년 피해방지단은 지난해 12월 모집 공고와 결격사유 조회를 거쳐 최종 40명으로 구성됐으며, △유해야생동물 포획 및 개체수 조절 △폐사체 예찰 △포획 멧돼지 시료채취 및 현장소독 등 활동을 1월 12일부터 12월 18일까지 연중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에서는 포획 활동 시 반드시 준수해야 할 안전 수칙과 총기 사용 요령 등을 중심으로 실무 교육이 실시됐다. 안성시 환경과장은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시민 피해를 줄이기 위해 피해방지단의 활동을 행정적·제도적으로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모든 활동에서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자세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재)용인문화재단은 어린이를 위한 해설이 있는 클래식 공연 '2026 토요키즈클래식'을 2월 28일부터 용인포은아트홀에서 개최한다. '2026 토요키즈클래식'은 ‘클래식을 처음 접하는 어린이도 자연스럽게 몰입할 수 있도록 친절한 해설과 연주를 결합한 공연으로, 오페라·브라스밴드·K-POP 등 다양한 장르 음악을 클래식 악기 편성으로 선보인다. 익숙한 선율과 새로운 음악적 경험까지 한 무대에서 경험할 수 있어 가족 단위 관객에게 꾸준히 사랑받아 온 용인문화재단의 대표 어린이 공연이다. 2026년 시즌에는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정환호’가 사회와 피아노 연주를 맡고, 연주단체 ‘엘란앙상블’이 함께 무대를 꾸민다. 이야기 형식의 해설을 통해 음악의 배경과 특징을 쉽게풀어 내며 어린이 관객의 이해와 집중도를 높혀 흥미를 더욱 끌어올릴 예정이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교과서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레너드 번스타인’ ‘요한 슈트라우스’ 등 작곡가를 탐구하고 대표 작품을 구성해, 음악을 듣는 즐거움과 함게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가족형 클래식 콘텐츠로 선보인다. 공연은 연간 총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제15대 성남시 주민자치협의회장에 한석봉 수정구 단대동 주민자치위원장(남·64)이 추대됐다. 성남시 주민자치협의회는 1월 14일 오후 6시 시청 한누리에서 50개 동 주민자치위원장 등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민자치협의회장 이·취임식과 출범식을 했다. 이날 김성민 14대 회장(분당구 운중동 주민자치위원장)이 이임하고 한석봉 15대 주민자치협의회장이 취임했다. 15대 부회장에는 정순아 중원구 성남동 주민자치위원장과 김경수 분당구 이매1동 주민자치위원장이 선임되는 등 모두 7명의 임원진이 새롭게 구성됐다. 행사에서는 지난 1년간 협의회를 이끈 김성민 전 회장에게 공로패가 전달됐으며, 제15대 협의회를 이끌 한석봉 회장에게는 추대패가 수여됐다. 한석봉 신임 회장은 “50개 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소통하며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주민 중심의 자치 활동을 강화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추진해 주민자치의 진면목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성남시 주민자치협의회는 지역 공동체 형성과 지역 사회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성남시는 취약계층 중·고등학생에게 대학생 또는 대학원생을 일대일 매칭해 영어, 수학 등 원하는 과목 배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학습도우미 사업’을 편다고 15일 밝혔다. 이를 위해 오는 1월 23일까지 중·고등학생 80명과 대학(원)생 80명 등 총 160명의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중·고등학생은 성남시에 사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법정 한부모가족, 다문화가족, 북한이탈주민 가정에 해당하는 이들과 학교밖 청소년이 참여 신청할 수 있다. 대학(원)생은 공고일(1.14) 현재 성남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어야 학습도우미 신청을 할 수 있다. 휴학생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지원신청서와 직전 학년 성적증명서, 자기소개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성적, 자기소개서 내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사업 대상자를 선발한 뒤 학습 희망 과목 등을 조사해 중고생과 대학(원)생을 매칭한다. 선발된 중·고등학생은 사업 기간(2월~11월) 동안 회당 2시간 이상, 월 16시간 이내, 원하는 장소에서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2026년에도 만안구 주민들이 요청해 온 보행환경 개선사업, 사회복지시설 시설개선 사업 등 각종 현안 사업 추진이 차질 없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성수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1)은 안양시 만안구 지역 주민들의 안전 확보와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총 12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된 예산 12억원은 각각 ▲안양9동 율목1교 보도설치 공사(4억원) ▲지역문학관 건립(4억원) ▲(구)농림축산검역본부 녹지공간 보행환경 개선사업(2억원) ▲만안구 종합사회복지관 2개소 LED전광판 설치 사업(2억원) 등 4개 사업에 투입된다. 먼저, 주민들의 보행 안전을 위협하던 교통 환경 개선이 본격 추진된다. 안양9동 율목1교는 보행로가 별도로 설치되어 있지 않아 주민들의 통행 불편과 교통사고 우려가 지속해서 제기되어 왔다. 김 의원이 이번에 확보한 4억 원을 투입해 보행로를 신규 설치하게 되면 안양9동 주민들의 보행환경이 보다 안전해질 전망이다. 또한, 만안구 학생들의 통학로이자 주민들의 주요 휴식처로 이용되는 (구)농림축산검역본부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로봇국제교류협력 공유학교’가 2026년 1월 11일부터 18일까지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로봇 교육 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단발성 방문이 아닌 사전–현장–사후를 잇는 상시형 국제교류협력 모델로 설계되어, 학생 주도 로봇 교육과 지식 나눔 봉사, 문화 교류를 결합한 지속 가능한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방문지는 비엔티안 소재 에즈라(Ezra) 학교로, 현지 청소년에게 로봇 키트 조립·코딩 수업을 제공하고 스포츠·문화 활동과 연계한 교류를 병행한다. 세부 일정은 현장 로봇 수업, 유소년 축구교실, 바자회, 나씨아우 마을 초등학교 프로그램, COPE 비지터센터·국립박물관·Lao Art Museum 탐방 등으로 구성해 학습–나눔–현장 성찰의 선순환을 구현한다. 안산교육지원청은 지식기반 봉사활동의 지속성을 위해 로봇국제교류협력 공유학교를 정례 운영하고, 학생들이 국내에서 로봇·코딩을 체계적으로 학습한 뒤 수업 리허설과 지도안 개발을 거쳐 개발도상국 청소년에게 지식 나눔 수업을 실천하도록 지원한다. ‘국내 학습–현장 나눔–사후 성찰’의 순환 구조를 통해 학생들은 문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안양시에서는 올해부터 아동의 돌봄을 돕는 아동의 친인척 또는 이웃에게 가족돌봄수당이 지급되고, 청년 월세를 지원받을 수 있는 무주택 청년의 대상이 확대된다.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드론 활용 재난 대응시스템 구축·운영 ▲지역 돌봄 통합지원사업 시행 ▲가족돌봄수당 지원 ▲청년임대주택 공급 ▲안양시 청년월세 지원(사업대상 확대) ▲평촌도서관 재개관 등 ‘2026년 더 좋아지는 안양 10선’을 12일 소개했다. 올해 3월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안양시는 시민이 살던 곳에서 생애 말까지 건강하고 존엄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본격 나선다. 관련 39개의 사업을 하나의 체계로 연계하여 방문의료・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일상생활돌봄・주거환경 개선 등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으로, 1월말 조례 심사를 거쳐 2월에 조례를 공포할 예정이다. ‘가족돌봄수당 지원’은 자녀양육의 사회적 가치를 존중하고 부모의 양육부담 완화를 위해 지난해 시범 운영한 사업으로, 올해 3월부터는 24~36개월 아동을 돌보는 중위소득 150% 이하 양육공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안산시 단원구는 지난 9일 반달섬 일원을 방문해 주요 민원사항 등 현안을 직접 살폈다고 12일 밝혔다. 반달섬 일원은 최근 입주가 증가하면서 불법 주정차, 생활폐기물 방치 등 시민의 삶과 직결된 생활 불편 민원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는 곳이다. 이에 김민 단원구청장은 반달섬 일원을 방문해 주요 기반 시설 하나하나 살피며 점검에 나섰다. 현장에서 주민들과 상인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관계부서와 해결방안을 논의했다. 단원구는 이번 현장 방문에서 확인된 문제점에 대해 세부 조치 계획을 수립하고, 해소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관내 주요 사업 현장과 취약 지역을 수시로 방문해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현장 행정을 지속 전개할 방침이다. 김민 단원구청장은 “반달섬이 단원구의 새로운 거점지역인 만큼 주민들이 느끼는 작은 불편도 소홀히 하지 않겠다”며 “확인된 민원 사항들은 신속히 처리하고, 향후 재발 방지를 위한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한 뒤 시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시흥시 배곧1동은 지난 1월 8일 배곧1동 어울림센터 2층 다목적 강당에서 ‘제2기 배곧1동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식 및 임시회의’를 열고 주민자치회의 새출발을 알렸다. 이날 위촉식을 통해 배곧1동 주민자치회 위원 28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이어 임원진 투표를 통해 선출이 진행됐다. 투표 결과, 회장에는 제1기 배곧1동 주민자치회 회장직을 수행한 류호경 회장이 투표를 통해 다시 선출됐다. 제2기 배곧1동 주민자치회 위원의 임기는 2026년 1월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2년간으로, 위원들은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주민자치 사업을 추진한다. 류호경 배곧1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위원회 시절부터 제1기 활동까지의 경험을 바탕으로 다시 한번 봉사의 기회를 얻게 됐다고 생각한다”라며 “제2기 주민자치회 위원들과 함께 웃으며 소통하고, 지역 주민을 위한 실질적인 주민자치 실현에 앞장서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영복 배곧1동장은 “1기 임기가 끝나고 다시 합류한 위원들과 봉사를 위해 새롭게 합류한 위원 모두를 환영한다”라며, “주민자치회가 지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정부시의회 김지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장암, 신곡1, 2, 자금)이 대표 발의한 '의정부시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 '의정부시 범죄예방을 위한 도시환경 디자인 조례 일부개정조례', '의정부시 종이 사용 줄이기 지원 조례', '의정부시 공중화장실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 '의정부시 공수의 조례 일부개정조례', '의정부시 농작물 병해충 예찰·방제단 구성 및 운영 조례', '의정부시 도시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 '의정부시 디지털역량 강화를 위한 평생교육 지원 조례'가 9일 공포됐다. 먼저 '의정부시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는 범죄에 취약한 소상공인 사업장의 특성을 고려하여 소상공인이 범죄로부터 안심하고 경영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고자 개정됐다. 주요 조례 내용으로는 ▲ 지원계획 수립에 관한 사항 ▲ 소상공인 사업장의 범죄예방을 위한 물품 및 장비지원 ▲ 중앙정부, 타 지방자치단체를 포함한 관련 기관 및 단체 등과 협력체계 구축에 관한 사항 등을 담고 있다. '의정부시 범죄예방을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