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5~6월을 맞아 다양한 기획공연 시리즈를 선보인다. 어린이부터 가족, 직장인,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도록 금요일N·키즈시즈닝·렉처콘서트·트로트 스타즈 등 재단의 대표 기획 시리즈로 마련됐다. - 퇴근 후 직장인을 위한 ‘금요일N 정기고’ ‘금요일N 정기고’ 공연에서는 싱어송라이터 정기고가 그의 음악적 출발점인 재즈 무대를 선보인다. 감미로운 음색과 세련된 감성을 바탕으로 재즈 보컬과 퀸텟의 밀도 있는 연주가 어우러진 본격적인 재즈 라이브를 만날 수 있다. - 어린이를 위한 ‘키즈시즈닝 '낱말공장나라', '폴리팝'’ ‘연극 '낱말공장나라'’는 돈을 주고 낱말을 삼켜야만 말할 수 있는 ‘낱말공장나라’를 배경으로 따뜻한 메시지와 상상력이 어우러진 어린이 공연이다. ‘뮤지컬 '폴리팝'’은 스크린아트와 라이브 연주가 결합한 어린이 뮤지컬로, 프로젝션 맵핑 연출과 음악이 어우러진 환상적인 무대를 통해 어린이 관객들에게 상상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한다. - 가족을 위한 ‘렉처콘서트 '궁중무, 아름다운 태평성대의 춤'’ &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화성특례시가 서울까지 가지 않아도 중증 질환 치료가 가능한 지역 내 의료 완결 시대를 선포했다. 시는 18일 동탄구청 대회의실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 고려대학교 의료원, 컨소시엄 대표사(리즈인터내셔날, 우미건설, 미래에셋증권)와 함께 ‘(가칭)고려대학교 동탄병원 건립 지원 및 성공적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와 함께 시는 고려대학교 의료원과 ‘지역완결형 보건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별도로 체결하고, 의료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서남부권의 의료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특히 응급·필수 의료 기능을 강화해 시민이 타 지역으로 이동하지 않고도 치료받을 수 있는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충해 나간다. (가칭)고려대학교 동탄병원은 700병상 규모(26개 진료과목)로 건립될 예정이며, 최첨단 AI 시스템과 초연결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미래형 의료복합 플랫폼’을 지향한다. 특히 병원뿐만 아니라 회복기 재활병원, 노인복지주택 등을 포함하는 ‘전 생애주기 복합케어 단지’도 계획하고 있어, 지역 사회의 복지 수준을 높이는 핵심 거점이 될 전망이다. &nb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재)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청소년수련관은 2026년 3월 17일부터 19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8개교와 '찾아가는 전통예절교실'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지역 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청소년 인성교육을 강화하고, 전통문화 기반의 체험형 프로그램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협약은 산본초등학교(교장 유명숙)를 비롯한 관내 초등학교 8개교를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수련관 관장과 각 학교 교장 및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체결되고 있다. '찾아가는 전통예절교실'은 군포시 관내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다도(茶道), 공수배례법, 전래놀이, 명상 등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을 통해 ‘공감과 배려’ 중심의 인성 함양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군포시청소년수련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교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맞춤형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청소년의 균형 있는 성장과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또한 운영 횟수를 확대하고 3가지 테마형 커리큘럼을 도입해 프로그램의 전문성과 다양성을 높일 예정이다. 박윤정 군포시청소년수련관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기도의회 정경자(국민의힘)은 17일, 최근 통일부가 제340차 남북교류협력추진협의회를 4년 만에 대면회의로 개최하며 남북 교류협력 추진기반 정상화에 나선 것과 관련해, “국정 제1동반자라고 주장하는 경기도는 여전히 남북교류협력위원회를 서면회의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남북교류협력위원회 위원으로서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정경자 의원은 “남북교류협력기금은 “불투명한 집행과 미집행 방치”라는 구조적 어려움을 안고 있음에도, 경기도는 이를 해소하기 위한 최소한의 논의 구조조차 갖추지 못하고 있다”며 “그럼에도 가장 기본적인 ‘회의 방식’조차 바꾸지 못하고 있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어 “서면회의는 편의적 수단일 뿐 정책을 결정하는 구조로는 부적절하다”며 “토론과 검증이 없는 상태에서는 결국 집행부 안건을 그대로 추인하는 ‘형식적 의결기구’로 전락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정경자 의원은 남북교류협력기금 운용 실태도 강하게 비판했다. “경기도 남북교류협력기금은 2023년에는 약 188억 원 중 30억 원 수준만 집행됐고, 2024년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16일부터 17일까지 교육지원청 의회 담당 팀장 및 직원 50명을 대상으로‘2026년 교육지원청 권역별 의회 대응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16일 남부권역은 남부청사 18층 라운지에서, 17일 북부권역은 북부청사 4층 중회의실에서 각각 진행됐다. 이번 연수는 지역 중심 의정 활동이 확대되는 상황에 대응해 교육지원청의 의회 업무 수행 역량을 높이고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에서는 ▲경기도의회 조직 및 운영 체계 ▲도교육청 의회 업무 처리 절차 ▲의회 요구자료 작성 방식 ▲국회 국정감사 대응 흐름 등 의회 대응에 필요한 실무 중심 교육이 진행됐다. 이 외에도 도교육청은 상시 소통이 가능한 모바일 기반 업무 공유체계를 구축하고 교육지원청 실무자가 직접 참여하는 실무협의체(TF)를 구성해 ‘의회 업무 가이드라인’을 공동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를 통해 도교육청의 의회 대응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해 교육지원청의 업무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지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성남시의회 정연화 의원(야탑1·2·3동)은 분당구 야탑동과 중원구 도촌동을 잇는 도촌사거리 일대의 교통 혼잡 해소를 위해 ‘야탑도촌역(가칭)’ 신설 필요성을 제기했다. 정 의원은 “야탑도촌역 신설은 인근 주민들이 10년 이상 기다려 온 지역 현안”이라며 “도촌사거리 일대의 만성적인 교통 혼잡을 해결하고 주민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역사 신설이 우선순위로 추진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성남시장도도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관련 사업을 적극적으로 나서줘야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정 의원은 “도촌사거리 일대는 출퇴근 시간은 물론 평상시에도 차량 정체가 심각해 주민 불편이 크다”며 “교통 수요를 고려할 때 야탑도촌역 신설이 현실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2월 25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도촌사거리 일대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도촌야탑역 신설을 요구하는 주민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주민들은 현재 설계가 진행 중인 수서~광주 철도 구간 내 도촌사거리 일대에 역사 신설을 요청하고 있다. 김 장관은 이 자리에서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광교청소년청년센터는 청소년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수원 E:음 공유학교’ 프로그램 참가자를 오는 2026년 3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모집한다고 밝혔다. ‘수원 E:음 공유학교’는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학생 개개인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학습 기회를 보장하기 위한 사업이다. 센터는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역량을 키우고 지역사회와 교류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AI 디지털, 생태환경, 인문사회(정주의식), 진로(요리) 등 4개 분야의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분야별 맞춤형 교육은 총 4개 과정으로 초·중·고등학생 총 65명을 모집한다. 세부 프로그램 내용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춘 AI 팟캐스트 제작 ‘보이스 온’(초등 15명), 도심 속 친환경 생태체험 ‘그린사이클’(초~중등 15명), 우리 동네 역사와 로컬 브랜드를 탐구하는 ‘수원 아카이브’(초~중등 20명), 파인다이닝 분자요리 실습 및 재능기부를 실천하는 ‘잇다(Eat:多)’(중~고등 15명)로 구성됐다. 광교청소년청년센터 관계자는 “요리, 환경, 미디어, 지역 역사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왕도시공사가 3월 16일 도시재생안전협회가 주관하는‘저탄소 인증’을 획득하고 인증서 및 현판 수여식을 개최했다. ‘저탄소 인증’은 탄소배출 저감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종합적인 평가를 거쳐 부여되는 것으로, 기관의 탄소감축 실천 수준과 친환경 운영체계, 지속가능경영 기반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하는 지표로 활용된다. 그간, 공사는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활용을 확대하고 고효율 냉난방기와 에너지 절감 설비를 도입하는 등 공공시설 운영 과정에서의 탄소배출 저감 노력을 강화해 왔다. 노성화 사장은 “이번 저탄소 인증 획득은 공사가 추진해 온 친환경 시설 운영과 탄소배출 저감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공공시설 운영 전반에서 탄소중립과 친환경 경영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시민이 신뢰하고 안심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공기업으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친환경 에너지 효율 시설 운영뿐 아니라 에너지 절약 캠페인과 친환경 실천 활동 등도 병행하며,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과 ESG 경영 역량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시흥시는 지난 3월 13일 시흥에코센터에서 ‘제2차 시흥시 환경교육계획(2026~2030) 수립 설명회’를 열고 환경교육 정책의 중장기 방향을 공유하며 시민과 관계기관의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시흥시 환경교육위원회와 교사연구회, 주민자치회, 시흥환경교육네트워크, 관계기관 및 시청 관련 부서 등 70여 명이 참석해 시흥시 환경교육 정책의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설명회에서는 제2차 시흥시 환경교육계획의 비전과 목표 설정 방향을 공유하고, 전략 과제별 실행 방안과 평가·환류 체계를 소개했다. 아울러 향후 환경교육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참석자들의 의견수렴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시화호·오이도·호조벌 등 지역 생태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환경교육 확대와 주민자치회ㆍ학교와 협력한 마을 단위 환경교육 거점 구축, 학교 환경교육 지원 체계 강화, 먹거리·생활 실천 기반 탄소중립 환경교육 확대 등 다양한 정책 제안을 제시했다. 양순필 환경국장은 “시는 시화호와 연안 생태계 등 풍부한 환경자산을 바탕으로 시민과 함께 환경 교육을 추진해 온 도시”라며 “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수원특례시가 관내 의료기관과 협력해 퇴원 환자의 지역사회 정착을 돕는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한다. 수원시와 관내 23개 병원은 1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퇴원환자 통합돌봄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퇴원환자가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아주대학교병원·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수원덕산병원·윌스기념병원·화홍병원 등 23개 병원 병원장·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수원시와 협약에 참여한 병원들은 퇴원환자 통합돌봄사업 홍보, 대상자 연계·의뢰 등에 협력하며 퇴원환자를 통합지원하기로 했다. 또 지역사회 연계 관련 자료(서비스 계획·제공·현황) 등을 공유한다. 의료기관은 퇴원(예정) 환자 평가·상담, 지역사회 연계 등 역할을 한다. 3월 27일 시행되는 ‘돌봄통합지원법’에 따라 이뤄지는 퇴원환자 통합돌봄 지원사업은 입원 치료 이후 돌봄 공백이 발생할 수 있는 퇴원환자를 대상으로 지역사회 보건·의료·돌봄 서비스를 연계해 안정적인 일상 복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