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오산시는 지난 23일 오산경찰서, 오산시아동보호전문기관 등 아동보호 유관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 실무협의체 회의’와 ‘제1차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아동학대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한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025년 아동학대 및 보호 공동대응체계 운영 결과 공유 ▲2026년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 협의체 운영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열린 제1차 통합사례회의에서는 아동학대에 노출된 가정을 대상으로 ▲아동 안전 확보 방안 ▲친부모의 양육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 방안 ▲향후 개입 방향 및 기관별 역할 분담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박현주 아동복지과장은 “아동이 행복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보호하는 것은 우리 모두의 책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더욱 촘촘하고 빈틈없는 아동 보호·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오산시가 주최하고 한국스카우트 경기남부연맹이 주관한 ‘2026년 청소년 겨울 스키캠프’가 모든 일정을 안전하게 마치며 성료됐다. 이번 캠프는 1월 21일부터 23일까지 2박 3일간 강원도 정선 하이원리조트에서 진행됐으며, 관내 청소년 105명과 인솔 지도자 11명 등 총 116명이 참여했다. 참가 청소년들은 스키 체험을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겨울 스포츠를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 캠프의 안전한 운영을 위해 출발 전인 1월 21일, 참가 청소년과 인솔자를 대상으로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당일 낮은 기온을 고려해 오산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교육을 진행했으며, 이동·숙박·체험활동 전반에 대한 안전 수칙을 안내했다. 캠프 기간 동안에도 현장 안전 관리를 강화해 전 일정이 사고 없이 운영됐다. 엄기영 한국스카우트 경기남부연맹장은 “청소년들이 규칙을 지키며 서로 배려하는 가운데 스키캠프에 즐겁게 참여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며 “현장에서의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참가자 모두가 만족하는 캠프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청소년들이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정부시 호원1동주민센터는 1월 22일 호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겨울철 한파취약가구를 대상으로 ‘동절기 주거취약가구 온기나눔 꾸러미’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온기나눔 꾸러미는 한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주거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극세사이불과 건강죽이 포함된 꾸러미를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이정열 위원장은 “이번 온기나눔 꾸러미를 통해 어르신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보내셨으면 하는 마음”이라며 “올해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는 협의체가 되겠다”고 전했다. 강성수 동장은 “한파 속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위원님들의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왕시가 1월 2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생활보장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생활보장위원회는 기초생활보장 제도 전반 주요 사항을 심의하고 결정하는 기능을 하고 있으며, 위기가구의 신속한 지원을 위해 위원회 산하 소위원회를 중심으로 매월 1회 정례 회의가 개최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복지 전문가, 교수, 관계 공무원 등 10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생활보장사업 시행계획 △자활지원계획 △통합조사관리 연간조사계획 △주거복지 지원계획 △긴급복지 지원자 적정성 심의 △2025년 4분기 생활 보장 소위원회 의결사항 보고 등 총 6개의 안건이 다뤄졌다. 특히, 이날 위원들은 위기가구 156가구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에도 신속·정확한 맞춤형 급여 제공과 지원 기준 완화를 통한 보호 범위 확대를 생활 보장 사업의 핵심 추진 방향으로 확인했다. 방경미 복지문화국장은 “생활보장위원회의 핵심 역할은 법적 기준에 부합하지 않으나 실생활이 곤란한 시민을 대상으로 지원 여부를 결정하는 것” 이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위원들의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정자1동 새마을문고는 지난 23일 관내 시립북수원자이렉스비아 어린이집 원생들을 대상으로 문고 견학을 진행했다. 이현진 정자1동 새마을문고회장은 원생들의 방문에 “어린이들에게 부담 없이 방문하여 자유롭게 독서할 수 있는 공간을 소개하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편안한 독서 공간을 제공하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정자1동 새마을문고는 약 12,200권의 장서를 보유하고 있으며, 매년 6월과 12월 두 차례에 걸쳐 신간 도서를 정기적으로 입고하고 있다. 수원시민이면 누구나 문고를 이용할 수 있으며, 도서 대출은 정자1동 주민 대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한편, 정자1동 새마을문고는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치유의 정원,’ ‘타로로 여는 나의 마음,’ ‘그림과 만나는 미술,’ ‘슬로푸드 클래스’ 등의 2026년도 특성화 사업을 추진하여 독서뿐만이 아닌 다양한 체험활동을 제공할 계획이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은 지난 1월 23일, 행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위기 가구 발굴을 위한 긴급복지지원제도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으로 생계‧주거‧의료 등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필요한 시기에 긴급복지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알리고 신속하게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행궁동 행정복지센터와 협의체 위원들은 행궁동 주요 거리와 주거 밀집지역에서 안내 리플릿을 배부하며 신청 대상과 신청 방법을 안내하는 등 생활 밀착형 홍보활동을 펼쳤다. 최영희 행궁동장은 “위기 상황은 누구에게나 갑작스럽게 찾아올 수 있는 만큼, 주민들이 필요할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홍보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황영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또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지원을 놓치지 않도록 생활밀착형 홍보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행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제도를 적극 홍보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성남시가 공원과 거리 곳곳에 설치한 벤치 사업에 대해 시민들이 높은 만족도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성남시는 학술연구·리서치 기관인 위드리서치에 의뢰해 2025년 11월 16일부터 12월 7일까지 벤치 이용 경험이 있는 시민 813명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공공기관 서비스 만족도 측정 모델인 공공서비스 고객만족지수(PCSI) 2.0 기준 종합 만족도가 87.2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매우 우수’ 수준에 해당하는 점수다. 이러한 조사 결과는 성남시가 시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2025년부터 도로와 공원, 하천, 등산로 등 시 전역의 생활공간에 벤치 3600여 개를 새롭게 설치하며 추진해 온 거리 환경 개선 정책의 성과로 풀이된다. 세부 항목별로는 전반적 만족도가 87.4점, 서비스 품질이 87.3점, 사회적 책임이 87.1점으로 나타나 전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벤치 이용 장소는 공원이 55.6%로 가장 많았고, 동네 보행로 35.3%, 탄천 등 하천 9.1% 순으로 조사됐다. 주 이용 목적은 산책이나 운동 중 휴식이 47.0%로 가장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성남시가 오랫동안 활용 방안에 대해 논의가 이어져 왔던 야탑밸리에 대해 새로운 청사진을 제시했다. 야탑밸리는 그동안 연구시설 유치 및 테스트베드 센터 조성 등 다양한 방안이 검토돼 왔으나, 최근 검토했던 야탑밸리 부지 일부의 테스트베드센터 계획은 야탑밸리와 인접한 기존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인력 재배치 중심의 운영으로 실제 늘어나는 상주 인력 유입이 10명 이내로 제한적이고, 온라인 중심 운영방식으로 지역 내 유동인구 증가로 이어지기에는 한계가 있을것으로 예상되어왔다. 이에 성남시는 야탑밸리 부지 약 28,000㎡를 전체를 대상으로 공업지역 대체지정 제도를 활용하여 상주인력 1천여명, 유동인구 7천여명 규모의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조성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현재 국토교통부는 과밀억제권역 내 공업지역 대체지정을 위한 새로운 운영지침을 마련 중이며, 성남시는 제도 도입 초기 단계부터 선제적으로 수요조사에 참여 의사를 지난 1월 12일 경기도에 제출한 상태다. 성남시는 산업단지 조성에 최적의 도시 여건을 갖추고 있는 만큼, 야탑밸리를 공업지역 대체지정을 통한 도시첨단산업단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기도가 ‘경기 컬처패스’의 1인당 연간 지원 한도를 기존 2만 5천 원에서 최대 6만 원으로 상향하고, 지원 분야에 ‘도서’를 추가한다. 26일부터는 지역 제한 없이 CGV·롯데시네마, 교보문고 등 온라인 제휴처에서 컬처패스 쿠폰을 사용할 수 있다. 도는 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경기 컬처패스 혜택 구조를 개편했다고 25일 밝혔다. 경기 컬처패스는 영화·공연·전시·스포츠·숙박·액티비티·도서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경기도형 문화소비쿠폰 사업이다. 우선 1인당 연간 지원 한도를 기존 2만 5천 원에서 최대 6만 원 이내로 상향한다. 도민은 연간 누적 한도 내에서 다양한 문화·여가 활동에 쿠폰을 사용할 수 있다. 분야별 지원 금액도 확대된다. 숙박 분야에는 3만 원 할인 쿠폰 1종이 제공되며, 공연과 영화는 각각 2종의 할인 쿠폰이 지원된다. 공연은 8천 원과 2만 원, 영화는 6천 원과 1만 원 할인 쿠폰으로 구성돼 있으며, 관람 요금에 맞춰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전시·스포츠·액티비티·도서 분야에는 각각 1만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기도가 난방비 및 전기료 등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6년 햇살하우징 사업을 추진한다. ‘햇살하우징’은 저소득층 주택의 성능을 개선하고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주택개조 사업으로 2013년부터 현재까지 총 4,052가구의 주택 개보수를 지원했다. 올해는 총 150가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주요 지원 항목은 ▲창호 및 출입문 교체 ▲벽체 단열 보강 ▲LED 조명 교체 ▲고효율 냉·난방기(보일러, 에어컨) 교체 등이다. 신청 대상은 경기도민 중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포함)로 등록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사업 및 신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 콜센터(031-120)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김태수 경기도 주택정책과장은 “햇살하우징 사업은 저소득 가구의 주택 성능을 근본적으로 개선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목적”이라며 “도민들이 추위와 더위 걱정 없이 가정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주거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구축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