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김종민 의원(세종시갑, 산자중기위)이 16일, 세종시 장군면 늘품센터에서 열린 ‘세종시 장군면 새마을협의회 복지후원금 전달식’을 찾아 “사람간의 좋은 관계를 바탕으로 한 연결과 협력을 통한 사회공헌활동이 더욱 활발해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이날 세종시 장군면 새마을협의회에 복지후원금을 전달했다. 세종시새마을회는 지역 봉사와 생활환경 개선, 주민 지원과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김 의원은 “세종시 장군면 새마을협의회가 지역 곳곳에서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주민 공동체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주민을 잇는 중심 역할을 계속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행사에는 김종민 의원, 이수부 한국가스안전공사 부사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세종시 장군면장, 새마을협의회·부녀회·생활개선회 등 지역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올해 세종시에서 ▲지역단체와 협업해 동절기 홀몸노인 및 저소득 가정 등 취약계층 지원 ▲노인시설 대상 가스시설 안전점검 등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종민 의원은 “가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더불어민주당 조계원 국회의원(전남 여수을·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이 주최한 ‘여수 관광 발전과 미래 전략 정책 세미나’가 16일 오후 3시, 여수세계박람회장 컨퍼런스홀에서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세미나는 여수가 보유한 해양·섬 관광 자원과 MICE 관광의 전략적 육성을 통해 관광 산업의 질적 전환과 중장기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관광·MICE 분야 전문가를 비롯해 지자체와 유관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여수 관광의 구조적 과제와 정책적 해법을 놓고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조계원 의원은 개회 축사를 통해 “여수는 해양과 섬, 국제행사 경험이라는 강력한 관광 자산을 갖춘 도시”라며 “이제는 개별 사업 중심의 접근을 넘어, 해양 관광과 MICE 관광을 양대 축으로 한 체계적인 중장기 전략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와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사업 등 국가적 사업을 계기로, 오늘 논의가 실제 정책과 제도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해양 관광의 기조 발제를 맡은 박창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안양시는 대한상공회의소가 최근 실시한 ‘기초지자체 대상 기업환경 체감도 조사’에서 ‘창업’과 ‘입지’ 분야에서 상위 10위 지역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전국 228개 기초 지방자치단체 소재 6,850개 기업을 대상으로 창업・입지・행정 분야의 상위 10개 도시를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안양시는 이번 결과가 기업 친화적인 입주 환경 조성과 교통 인프라 여건에 대한 기업들의 인식이 반영된 것으로 보고 있다. 촘촘한 기업지원과 광역교통망 기반의 수도권 핵심 입지 안양시는 벤처기업 집적 및 육성을 위해 안양동・비산동・관양동 일대 주요 지식산업센터 밀집 지역 3.17㎢를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로 지정・운영하고, 지방세특례제한법에 따라 취득세(50%), 재산세(35%)를 감면하고 있다. 지난해 말 기준 안양시에는 총 778개의 벤처기업이 운영 되고 있으며, 시는 벤처기업 집적을 통한 산업 생태계 강화와 기업 간 협업·기술 교류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산업 및 기업육성 분야에서도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확장현실(XR)광학거점센터를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 임현수 의원(신갈동,영덕1동,영덕2동,기흥동,서농동/더불어민주당)은 15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주민과 관계 부서 등이 참석한 가운데 데이터센터의 지역사회 공존 방안과 ‘도시계획 조례’ 개정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인공지능 산업의 급속한 발전과 디지털 전환 가속화로 데이터센터 구축 필요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도시 내 입지를 둘러싼 주민 갈등이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합리적인 제도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임현수 의원은 인사말에서 ”데이터센터를 전면적으로 제한하거나 무분별하게 허용하는 방식이 아니라, 입지와 규모, 환경 영향은 물론 지역 상생과 공공기여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한 엄격한 기준에 따라 허가할 필요가 있다“며, ”이분법적 논리에 매몰되기보다 주민의 삶의 질을 지키면서도 산업 변화에 합리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제도적 기준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허준태 기흥동 데이터센터 건립 반대 범대책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주민 대표들은 ”주거밀집지역에 데이터센터가 들어서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설계·입지 기준을 강화하고,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은 수원시 청소년 진로교육 정책 추진의 기초자료 마련을 위해 실시한 '2025년 수원시 청소년 진로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진로조사는 지난 2023년 제1회 '수원시 청소년 실태조사' 결과, 수원시 청소년의 진로개발역량 수준이 전국 평균 대비 낮게 나타남에 따라 이를 심층 분석하고자 2024년부터 별도 분리하여 매년 실시하고 있다. 특히 본 조사는 재단의 전문성을 활용한 자체 연구로 진행됐다. 조사는 진로계획, 진로인식, 진학·취업지원으로 구성됐으며, 학교급별 진로개발역량 수준 및 주요문항을 전국, 경기도 평균과 비교해 분석했다. 관내 12, 15, 17세 청소년(초등 6학년, 중등 3학년, 고등 2학년) 3,593명, 총 23개교가 참여했다. '진로개발역량 수준은 전국보다 낮아...‘진로탐색’영역 강화 절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수원시 청소년의 진로개발역량 수준은 전국 및 경기도 평균보다 낮은 것으로 확인됐다. 5점 만점 기준 △초등학생 3.94점, △중학생 3.43점, △고등학생 3.60점으로 분석됐으며, 학교급별로는 초등학생이 가장 높고 중학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안산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15일 자원봉사단체 ‘기쁨을 주는 사람들(회장 조의철)’로부터 관내 후원 물품으로 쌀 100kg 상당의 떡을 기탁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기탁받은 떡은 관내 장애인체육 가맹경기단체에 배부되어 선수단과 관계자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이날 후원은 새해를 맞아 장애인체육인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화합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쁨을 주는 사람들’은 10여 년간 어르신, 장애인, 아동 등 지역 내 이웃을 대상으로 생필품 지원과 식사 제공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자원봉사단체다. 조의철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번 나눔이 장애인체육인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동근 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은 “이번에 전달된 후원물품이 장애인체육인들에게 따뜻한 응원이 됐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광주문화재단은 1월 15일,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한국지역문화재단총연합회가 주최한 ‘대한민국 예술과 기업 동반성장 시상식’에서'2025 지역중심 예술과 기업 동반성장 지원사업'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재단으로 선정, 위원장상과 시상금 1천만 원을 수상했다. '지역중심 예술과 기업 동반성장 지원사업'은 지역 예술인·예술단체와 기업 간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 후원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전국 23개 문화재단이 심사를 거쳐 이 가운데 15개 재단이 최종 선정됐으며, 이 중 11개 재단이 상장과 시상금을 수여받았다. 광주문화재단은 기업 후원금이 예술 현장에 실질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기획·행정·정산 전반에 걸친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하며, 지역 예술 생태계의 안정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데 기여해 왔다. 광주문화재단 배동환 사무처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 예술과 기업이 상호 협력하며 함께 성장해 온 그간의 노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중심의 메세나 활성화를 통해 예술가가 안정적으로 창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기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장흥군의회는 오는 1월 16일부터 23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제304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2026년도 군정 운영 방향에 대한 본격적인 의정 활동에 돌입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집행부로부터 2026년도 군정 주요업무 계획 보고를 청취하고, 상임위원회 운영 및 접수안건 처리를 통해 군정 전반을 점검할 예정이다. 1월 16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회기 결정과 함께 기획홍보실 등 주요 부서의 군정 보고를 청취하며, 1월 19일부터 21일까지는 부서별 2026년도 군정 주요업무 계획 보고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1월 22일에는 상임위원회를 운영하고, 1월 23일 제5차 본회의에서 접수안건을 처리한 뒤 임시회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장흥군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통해 새해 군정 추진 방향을 면밀히 점검하고, 군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시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의회의 역할과 책임을 다할 계획이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수원특례시는 15일 아주대학교 율곡관에서 ‘2026년 제12기 수원특례시 핵심리더 양성 과정 입교식’을 열었다. 입교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최기주 아주대학교 총장, 권혁성 아주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장, 6급 공무원 교육생 35명 등이 참석했다. 수원특례시 핵심리더 양성 과정은 시정을 선도할 중간관리자급 핵심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는 장기 교육과정으로 12월 1일까지 11개월간 운영된다. 행정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핵심 역량을 중심으로 리더십, 직무 전문성, 정책연구 등 직급 맞춤형 교육을 한다. 실무와 미래 행정을 아우르는 역량을 강화하고, 교육 성과가 현장 행정으로 이어져 시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공직자로 성장하도록 지원한다. 최기주 아주대학교 총장은 “특례시에 걸맞은 공직자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며 “수원시와 긴밀하게 협력해 미래를 이끌 핵심리더를 양성하는 데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35명 교육생 한 명 한 명을 호명하며 “이번 교육과정은 수원의 미래를 책임질 핵심 리더로 성장하는 출발점”이러며 “보고서 작성,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최근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이 인천에 위치한 재외동포청을 광화문으로 이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취지의 인터뷰를 한 가운데, 김교흥 국회의원(인천 서구갑, 더불어민주당)이 강력히 문제를 제기하며 서울 이전 검토 철회를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김교흥 의원은 15일(목) 10시, 고남석 민주당 인천시당위원장과 인천지역 국회의원들과 함께 재외동포청이 위치한 인천 송도를 직접 찾아 항의 방문을 진행했다. 김교흥 의원은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을 만나 재외동포청의 설립 취지와 인천 유치의 정책적 의미를 훼손하는 이전 검토는 즉각 중단돼야 한다는 입장을 강력하게 전달했다. 김교흥 의원은 “재외동포청 인천 설치는 750만 재외동포의 편의와 접근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국가적 결정”이라며,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한 750만 동포들이 원스톱으로 빠르고 편하게 일처리를 할수 있도록 인천에 본청을 두고, 외교부·대사관 업무를 위해서 광화문에 통합민원실을 두도록 한 것”이라고 설립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 김 의원은 “행정 편의나 관료적 발상으로 이를 흔드는 것은 재외동포 사회와 국민에 대한 약속을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