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안양문화예술재단은 2026년 안양예술인센터에 입주할 신규 예술인을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한다. 안양예술인센터(안양시 만안구 안양로 138번길 5)는 예술인 전용 창작 공간으로, 개인 작업은 물론 단체 간 협업이 가능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 이번 공개모집을 통해 단독 입주 공간 2개 구획과 공용 입주 공간 3개 구획을 모집할 예정이다. 입주 시설의 연간 사용료는 공간 유형에 따라 55만원에서 72만원 수준이다. 신청 자격은 안양시에 연고가 있거나, 공고일 기준 안양 지역을 기반으로 3년 이상 예술 활동 경력이 있는 예술인 및 예술단체다. 특히 3층 공용사무실은 청년예술인(공고일 기준 만 39세 이하)을 우선 모집한다. 다만 상업 목적의 단체, 초·중·고교 재학생 또는 취미 동아리, 주된 활동 목적이 순수 문화예술이 아닌 단체 등은 신청이 제한된다. 입주 기간은 2026년 3월 1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 1년간이며, 공개모집을 통한 서류 심사와 인터뷰 심사를 거쳐 최종 입주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예술인은 1월 16일부터 1월 23일 오후 6시까지 이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화성특례시는 ‘동탄 더 레이크 팰리스’ 입주자대표회의 회장이 ‘2025년 공동주택 층간소음 예방 및 분쟁 해소 지원 유공’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해당 단지는 입주자대표회의와 층간소음관리위원회를 중심으로, 주민 생활과 직결된 사안인 층간소음 문제와 관련해 단순히 민원 처리만 하는 것이 아니라 갈등의 사전 예방과 주민 간 소통 확대에 중점을 두고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왔다. 특히, 아파트 내 작은 도서관과 협업해 기획 및 운영한 ‘책축제 층간소음 주제로 책표지 그리기’ 프로그램으로 눈길을 끌었다.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층간소음에 관련된 책을 읽고 표지를 그려 응모한 작품 중 10개 작품을 선정해 아파트 엘리베이터에 게시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층간소음에 대한 주의를 환기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세대 간 소통을 자연스럽게 촉진하고 층간소음 문제에 대한 공동의식을 형성하는 데 기여했으며, 참신성과 효과성 측면에서 타 공동주택에서도 벤치마킹할 만한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시는 이번 수상 사례를 2026년 첫 번째 층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안산시는 시민들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상록수보건소에서 대사증후군 관리 서비스를 연중 상시 운영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대사증후군은 고혈압, 고혈당, 이상지질혈증, 복부비만 등 여러 건강 위험 요인이 동시에 나타나는 상태로, 적절한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심뇌혈관질환 등 중증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어 조기 발견과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하다. 상록수보건소 대사증후군 관리 서비스는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정밀) 검사 ▲솔트 검사 ▲체성분 검사 등 주차별 건강측정을 실시하고,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건강·영양·운동 분야의 다영역 상담을 통해 개인별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대사증후군을 사전에 발견하고 대상자의 건강 상태에 맞는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연계함으로써 시민들의 생활습관 개선과 건강 수준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해당 서비스는 20세 이상 안산시민(고혈압, 당뇨약 복용자 제외)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전화로 사전 예약 후 상록수보건소 1층 통합건강관리실을 방문하면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안산시는 관내 정보통신기술(ICT)·소프트웨어(SW) 산업 육성 거점인 안산정보산업진흥센터가 지역 내 소프트웨어 산업 진흥기관 역할을 본격 수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달 정보통신기술 분야 지역 소프트웨어 산업 진흥기관으로 공식 지정됨에 따른 것으로, 시는 ‘소프트웨어 진흥법’에 근거해 인공지능(AI) 기반 산업 혁신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안산정보산업진흥센터는 안산시가 위탁해 경기테크노파크에서 운영 중인 기관으로,안산시 단원구 연수원로 104-14에 소재하고 있다. 경기테크노파크는 앞으로 인공지능(AI) 및 산업 인공지능 전환(AX) 관련 국책사업 유치와 지역 특화 산업의 인공지능화, 제조기업 첨단화 등을 통해 관내 정보통신기술 및 소프트웨어 융합 생태계 활성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관련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과 수출 활성화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안산시는 지역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제조업 인공지능 전환 등을 중심으로 AI 시대 산업 혁신을 선도해 나갈 방침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지역 소프트웨어 산업 진흥기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용인특례시는 기존 자동차세 연납 신청자를 대상으로 17만 2877건의 연납고지서를 발송했다고 14일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제도는 6월과 12월에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1월에 모두 납부하면 세액의 일부를 공제해주는 제도다. 자동차세 연납 신청은 매년 1월, 3월, 6월, 9월에 가능하다. 연말까지 남은 기간에 따라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어 1월에 신청해야 혜택이 가장 크다. 1월에 신청하면 최대 4.58% 감면되며 3월(3.75%), 6월(2.51%), 9월(1.26%) 등의 순으로 감면 폭이 줄어든다. 연납 신청은 16일부터 2월 2일까지 위택스나 관할 구청 세무과를 통해 가능하다. 기존 자동차세를 연납한 경우엔 별도 신청이 없어도 연납 고지서가 발송된다. 자동차세 연납 후에도 소유권 이전이나 폐차하는 경우엔 차액을 환급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연납 신청 후 기한 내 납부까지 한 경우에만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니, 연납을 희망하는 차량 소유자는 정해진 기한 내에 납부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현정 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시병)이 분식회계 가담자에 대한 과징금 제재의 실효성을 높이고, 소액 과징금 사건의 처리 속도를 높이기 위한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외감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 외감법은 회사가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로 분식회계를 한 경우 금융위원회가 회사와 회사관계자에게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회사관계자에 대한 과징금 부과 한도가 회사 과징금의 10%로 제한돼 있어, 개인별 책임 정도가 달라도 죄질에 비해 낮은 과징금이 부과되는 등 제재의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실제로 금융위에 따르면 2022~2024년 과징금을 부과받은 회사관계자 54명 중 37명이 부과 한도에 걸려, 가담 정도가 달라도 동일 과징금이 부과되는 사례가 확인됐다. 김현정 의원은 이러한 문제의식을 반영해, 고의나 중과실 분식회계에 가담한 회사관계자에게 부과하는 과징금의 상한을 현행 회사 과징금의 10%에서 20%로 상향하도록 했다. 금융위는 과징금 상한이 20%로 상향될 경우, 개인 과징금 총액이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창원시립교향악단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희망과 감동의 메시지를 전하는 '2026 신년음악회(NEW YEAR’S CONCERT)'를 오는 1월 22일 오후 7시 30분, 3·15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신년음악회는 김건 상임지휘자의 지휘 아래, 고전주의 교향곡부터 경쾌한 왈츠와 현대음악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로 구성되어 시민들에게 특별한 새해 음악 선물이 될 예정이다. 공연의 시작은 고전주의 양식의 완성도와 베토벤 특유의 재치와 유머가 돋보이는 루트비히 판 베토벤의 교향곡 제8번(Symphony No.8)으로, 밝고 활기찬 에너지로 새해의 문을 힘차게 연다. 후반부에는 세계적인 클라리네티스트 채재일과의 협연 무대가 펼쳐진다. 줄리어드 음악대학 및 대학원을 장학생으로 졸업하고 국제 무대에서 뛰어난 연주력을 인정받아온 채재일은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 이번 무대에서는 재즈적 요소가 가미된 애런 코플랜드의 ‘클라리넷 협주곡’을 통해 깊은 인상을 남길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오페라 ‘기사 파스만’ 중 ‘챠르다시(C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오산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일 바로커치킨 모임으로부터 새해를 맞아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성금 5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중앙동에서 추진 중인 ‘해뜰릴레이’의 첫 번째 나눔으로, ‘해뜰릴레이’는 후원금과 후원품 기부자를 중심으로 릴레이 형식의 나눔을 이어가며 기부 문화 확산과 지속적인 이웃사랑 실천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특히 이번 후원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여는 첫 해뜰릴레이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홍연화 바로커치킨 모임 대표는 “새해를 맞아 주변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 싶어 회원들과 함께 뜻을 모았다”며 “이번 나눔을 계기로 더 많은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경희 중앙동장은 “새해의 시작과 함께 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해주신 바로커치킨 모임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첫 나눔이 마중물이 되어 더 많은 기부와 참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중앙동에서도 촘촘한 복지 실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대덕면 어머니자율방범대와 자율방범대는 지난 1월 8일 저녁 8시 대덕면 내리 일대 치안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합동 야간순찰을 실시했다. 이번 순찰은 일몰 후 범죄 발생 가능성이 높은 시간대에 주민 안전을 강화하고 각종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순찰은 자율방범대원, 대덕면 직원, 내리지구대 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주요 상가 밀집지역 등 범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도보 순찰을 실시하고 방범 취약 요소를 점검했다. 대덕면 어머니자율방범대장은 “야간 순찰은 범죄 예방은 물론 주민들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주는 중요한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실정에 맞는 예방 순찰을 통해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대덕면장은 “새해에도 주민 안전을 위해 한마음으로 참여해 주신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2026년에도 민·관·경 협력을 강화해 면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대덕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왕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사회복지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을 위한 『사회복지 통합 업스킬 실무과정』교육생을 2월 20일까지 모집한다. 교육 과정은 ▲사회복지 이론 및 행정 실무 ▲사회복지 서비스 사례 중심 이해 ▲시니어 인지 프로그램 운영 및 강사 양성 ▲직무 소양 교육 ▲취업 준비 교육(이력서·자기소개서 클리닉, 면접 특강) 등으로 구성돼 있다. 교육은 3월 12일부터 4월 30일까지 주 5일간 진행되며, 교육생에게는 교육비 전액 무료를 비롯해 직업훈련 참여 수당과 교통비가 지원된다. 의왕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사회복지 과정은 노인복지관, 재가방문요양센터, 주간보호센터, 요양원 등 다양한 사회복지기관으로의 조기 취업이 가능해 매년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수료생들은 지난 3년간 85% 이상의 취업률을 기록하고 있다.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2월 20일 낮 12시까지 의왕고용복지플러스센터 1층(의왕시 판교로 89, 의왕여성새일센터)을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고, 2월 24일 개최되는 면접을 통해 수강생이 최종 확정된다. 시 관계자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