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광주광역시와 광주문화재단은 지역 장애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문화예술 생태계의 다양성을 확대하기 위해 '2026 광주형장애인문화예술지원사업' 장애예술인활동단체 지원 프로그램 공모를 본격 추진한다. 이번 공모는 광주광역시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장애예술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총 1억1천만 원 규모로 8개 내외 단체를 선정하여 차등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분야는 시각예술, 연극, 무용, 음악, 전통예술, 다원예술, 사진 등 다양한 문화예술 분야이며, 선정된 단체는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 공연, 전시, 교육 등 창작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신청 대상은 광주에 거주하거나 광주를 기반으로 활동하며 2026년 광주에서 작품 제작 및 발표를 계획하고 있는 장애예술단체다. 장애예술인이 주요 참여자로 참여하는 경우 비장애예술단체도 신청할 수 있다. 공모 접수는 3월 6일부터 3월 17일 오후 5시까지 이메일 접수로 진행되며, 1차 행정심사와 2차 전문가심사를 거쳐 3월 23일 광주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최종 선정단체를 발표할 예정이다. 광주문화재단은 이번 사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수원특례시는 7일 수원종합운동장 체육관에서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의 배구 경기 관람을 지원했다. 드림스타트 이용 아동과 가족 80여 명은 이날 배구 경기를 관람했다. 이번 관람 행사는 수원시배구협회가 후원했다. 신현삼 수원시배구협회장은 “스포츠로 지역 아동과 가족들에게 희망과 활력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지역사회 자원과 협력해 아동과 가족이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며 “드림스타트 대상 가정의 건강한 가족문화 형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복지·교육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현재 영화·우만·세류 3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는 유준숙 의원(국민의힘, 행궁·지·우만1·2·인계)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장애인공무원 편의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소관 상임위원회 심사에서 원안가결됐다. 이번 개정안은 장애인공무원 편의지원 과정에서 취득하게 되는 개인정보 및 민감정보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정안은 ‘비밀유지 의무’ 조항을 신설해 시장이 장애인공무원 편의지원 과정에서 알게 된 정보를 당사자의 동의 없이 제3자에게 누설하거나 직무 목적 외로 사용할 수 없도록 명확히 규정했다. 유준숙 의원은 “장애인공무원이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장애인공무원의 권익 보호와 제도적 신뢰가 한층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해당 조례안은 오는 12일 열리는 제39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용인도시공사는 노상주차장의 체계적인 관리와 시민 편의 향상을 위해 수지·수지로·현암로 일대 노상주차장 3개소에 스마트 무인화 시스템을 구축하고 오는 9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민간 전문업체가 시스템 구축과 운영을 맡고 공사가 관리·감독하는 민간위탁 방식으로 추진된다. 공사는 운영에 앞서 지난 5일, 민간업체와 합동점검을 실시해 주차관제 및 결제 시스템 등 운영 전반에 대한 점검을 마쳤다. 새롭게 도입된 차량번호 인식(LPR) 시스템은 차량 입·출차 정보를 자동으로 기록하고 비대면 결제를 지원해 이용자의 대기 시간을 줄이고 운영 효율성을 높인다. 주차 요금은 기존과 동일하게 ▲최초 10분 무료 ▲30분 900원 ▲추가 10분당 300원이며, 1일 최대 9,000원이 부과된다. 유료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토요일과 공휴일은 무료로 운영한다. 신경철 사장은 “스마트 무인화 시스템 도입으로 주차장 이용 편의와 운영 효율이 함께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차 서비스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화성특례시 효행구보건소는 6일 오후 2시, AI 성장예측 시스템 운영기관과 ‘ AI 청소년 스마트 건강관리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아동·청소년의 비만 증가와 성장 이상(저신장·성조숙 경향 등)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효행구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AI 기반 성장예측 시스템을 활용한 건강관리 지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보건소는 사업 총괄과 건강상담 및 사후관리를 담당하고, 참여 학교는 학생 참여 안내 및 현장 운영을 지원한다. AI 성장예측 시스템 운영기관은 학생들의 신체 계측 및 생활습관 데이터를 분석해 성장예측 결과를 제공하고,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운동·영양 관리 정보를 안내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 신체계측에 그치지 않고, AI 분석 결과를 기반으로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자가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아동기 건강행태 개선과 성장기 이후 성인 만성질환 예방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종우 효행구보건소장은 “이번 협약은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역사회가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안성시 양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5일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양성면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구 등 20가구를 대상으로 ‘반찬나눔 지원 사업’을 실시했다. ‘반찬나눔 지원 사업’은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대상자를 선정하고 가정을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단순한 음식 지원을 넘어 가정방문을 통해 복지욕구를 파악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맞춤형 돌봄 사업이다. 올해 2월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매월 초 양성면 관내 취약계층 20가구를 대상으로 꾸준히 진행되고 있다. 남성우 위원장은 “일교차가 큰 날씨에 위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반찬이 이웃들의 건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지역복지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양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역 내 복지안전망을 강화하고 따뜻한 나눔문화 확산에 노력할 계획이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오산시보건소는 오는 3월 9일부터 백신 소진 시까지 관내 65세 이상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령층에서 발병률이 높고 극심한 통증과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는 대상포진을 사전에 예방해 시민 건강을 보호하고 의료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접종일 기준 오산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한 65세 이상 시민 중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이다. 다만 과거 대상포진 예방접종 이력이 있거나 접종 금기 대상자는 제외되며, 이미 대상포진을 앓은 경우에는 회복 후 12개월이 경과해야 접종이 가능하다. 예방접종은 오산시보건소 예방접종실에서 실시되며,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접종 시간은 매주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오후 1시부터 4시까지이며 백신은 1회 접종으로 완료된다. 지원은 예산 범위 내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김태숙 오산시보건소장은 “이번 무료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통해 경제적 부담으로 예방접종을 받지 못했던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를 보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수원시 영통구 매탄4동은 지난 5일 쾌적한 거리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고 있는 환경관리원을 격려하기 위해 주민자치회와 함께 환경관리원 오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열악한 여건 속에서도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환경관리원의 고충사항을 듣고,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매탄4동 주민자치회는 깨끗한 거리 조성을 위해 헌신하는 환경관리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장대현 주민자치회장은 “늘 맡은 바 책임을 다해 쾌적한 매탄4동을 만들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근무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고 건강 관리에도 신경 써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오미숙 매탄4동장은 “환경관리원들의 노고 덕분에 주민들이 깨끗한 환경 속에서 생활할 수 있다”며 “쾌적한 매탄4동을 위해 항상 힘써 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파주소방서는 5일 오전 9시 서장실에서 장기 근무와 성실한 직무 수행으로 근속승진한 소방공무원 8명에 대한 계급장 수여식을 열었다. 이번 수여식은 조직 내에서 맡은 자리에서 묵묵히 책임을 다해 온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승진 대상자는 심현욱, 배만세, 이대근, 정산호, 권영준, 정윤지, 김용찬, 정현비 등 8명으로 모두 소방사에서 소방교로 승진했다. 이들은 4년간 소방행정과와 통일119안전센터, 금촌119안전센터, 탄현119안전센터, 교하119안전센터, 운정119안전센터 등 각 부서와 현장에서 화재·구조·구급 대응은 물론 행정과 지원 업무까지 폭넓게 수행해 왔다. 각종 재난 현장과 일상 업무에서 책임감 있는 자세로 임하며 시민 안전과 조직 운영에 기여한 점이 근속승진으로 이어졌다. 김명찬 파주소방서장은 “승진은 개인의 노력뿐 아니라 시민 안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시간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각자의 자리에서 전문성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역할을 충실히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파주시 문산읍은 5일,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해 온 한울생약㈜을 ‘행복나눔가게’16호점으로 선정하고 현판 및 감사패 전달식을 가졌다. ‘행복나눔가게’는 정기적인 물품 또는 재능 기부를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지원하는 문산읍 특수시책으로, 문산읍은 지속적으로 기부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해 온 업체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나눔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현판과 감사패를 수여하고 있다. 이번에 16호점으로 선정된 한울생약㈜는 2023년 12월부터 매 분기 물티슈 꾸러미 30개를 꾸준히 기부하며 관내 취약계층과 위기가구 지원에 힘써왔다. 기탁된 물품은 사례관리 대상 가구와 저소득 가정에 전달되어 실질적인 생활 지원에 큰 보탬이 되고 있다. 평현복 문산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민관이 협력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적극 나서 따뜻한 문산읍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학현 문산읍장은 “기업의 성장과 더불어 지역사회를 돌보는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주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