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왕시 백운밸리 지역에 신설된 백운호수중학교의 준공식이 24일 백운호수중학교 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의왕백운프로젝트금융투자(주)(의왕백운PFV(주)) 주최로 열린 이날 준공식에는 김성제 의왕시장, 임태희 경기도 교육감, 김학기 의왕시의회 의장과 도·시의원, 의왕백운피에프브이(주) 김양묵 대표이사, 의왕백운밸리에이엠시(주) 이성훈 대표이사 등 주요 내빈과 지역주민 4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준공식은 학교 설립을 위해 힘써 온 관계자와 지역 주민들이 한 자리에 모여 그동안의 결실을 함께 나누고 축하하는 뜻깊은 행사로 마련됐다. 의왕시 백운밸리 일대는 주거단지 조성과 함께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지역으로, 그간 중학교 부재에 따른 학생들의 원거리 통학 문제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중학교 신설’이라는 지역 숙원사업 해결을 위해 다각적인 방안을 검토해 왔으며, 2023년 11월 의왕시·군포의왕교육지원청·의왕백운피에프브이(주) 간 3자 업무협약을 체결함으로써 학교 설립이 본격 추진됐다. 협약을 통해 시에서는 백운호수 초등학교 인접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평택시는 오는 3월 4일 ‘비만 예방의 날’을 맞아, 3월 한 달간 시민과 함께하는 ‘가볍게 걷고, 마시고 줄이자’ 합동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거창한 운동 시설을 찾기보다 일상에서 누구나 실천이 가능한 ‘걷기’를 통해 비만을 예방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자연스럽게 정착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시민참여 프로그램: ‘3-4-5’ 미션 챌린지 캠페인의 핵심은 모바일 앱 ‘워크온’의 『평택시민 모여라!』 커뮤니티를 활용한 참여형 프로그램인 ‘3-4-5’ 미션 챌린지이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스마트폰에 ‘워크온’ 앱을 설치한 뒤 해당 커뮤니티(평택시민 모여라)에 가입하면 된다. ‘비만 예방의 날(3월 4일)’의 의미를 담아 3월 1일부터 한 달간, 하루 5천 보씩 꾸준히 걸어 총 10만 보를 달성하는 것이 목표이다. 미션에 성공한 참가자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시는 이를 통해 건강과 성취감, 경품의 행운까지 ‘일석삼조’의 즐거움을 시민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평택보건소를 필두로 송탄보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광주시는 24일 탄벌동 산2 일원에서 송정 스포츠파크 조성 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시의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완료를 기념했다. 송정 스포츠파크는 지역 주민 휴식 공간 확충과 도시환경 개선을 위해 총사업비 369억 원을 투입해 조성한 근린공원이다. 전체 면적 3만 7천509.7㎡ 부지에 다목적 잔디마당, 야외무대, 전망대, 휴게시설, 맨발길 등을 설치해 체육·여가 활동이 가능한 공간으로 구성했다. 특히, 해당 공원은 도심에 위치해 접근성이 높고 송정지구 도시개발사업지 인근에 자리해 앞으로 생활권 녹지 축의 중심 거점으로 기능할 것으로 시는 보고 있다. 방세환 시장은 “송정 스포츠파크는 단순한 공원을 넘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쉼과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생활 밀착형 녹지 공간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23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교육협력동에서 ‘2026학년도 공·사립 유치원 및 학교운영위원회 업무담당자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운영위원회 관련 법령 및 구성·운영 절차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업무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여 민주적이고 투명한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연수는 학교급 특성을 고려하여 공·사립 유치원과 학교를 구분해 진행됐으며, 운영위원회의 기능과 역할, 구성 및 운영 방법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했다. 특히 사전 질문을 통해 현장의 주요 쟁점과 요구사항을 반영하여 사례 중심으로 운영함으로써 현장 적용성을 높였다. 이를 통해 운영위원회 운영의 전문성과 안정성을 강화하고, 업무담당자의 역량 향상과 민원 예방 효과를 높이는 한편, 학교급별 특성을 반영한 표준화된 운영 체계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 채열희 교육장은 “운영위원회는 학교 자치와 교육공동체 협력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번 연수가 업무의 이해를 높이고, 공정하고 투명한 운영이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남양주시는 청년들의 자립과 더 나은 내일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3월 3일부터 4월 1일까지 한 달간 ‘2026 경기도 청년기본소득’1분기 신청을 받는다고 24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남양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24세 청년으로 2001년 1월 2일부터 2002년 1월 1일 사이 출생자다. 거주 요건은 최근 3년 이상 계속 경기도에 거주했거나 합산 10년 이상 경기도에 거주한 경우다. 2001년 1월 2일부터 4월 1일 사이 출생자는 이번 분기가 마지막 신청 기간이므로, 기한 내 접수해야 한다. 대상자로 선정된 청년에게는 4월 20일부터 분기별 25만 원을 남양주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단, 기초생활수급자 청년에게는 분기별 지급이 아닌 일시금(최대 100만 원) 지급도 가능하다. 지급된 기본소득은 지급일로부터 3년간 사용할 수 있으며, 이후에는 자동 소멸해 기간 내 사용이 필요하다. 신청은 경기도 일자리 플랫폼 ‘잡아바어플라이’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필수 제출 서류는 주민등록초본이며, 기초생활수급자의 경우 수급자 증명서를 별도로 제출해야 한다, &nb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오산시는 2026년 신학기 개학을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 환경 조성을 위해 ‘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불법 주·정차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별단속 기간은 3월 3일부터 3월 27일까지 4주간이며,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는 초등학생 등·하교 시간대인 오전 8시부터 9시,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단속 인력과 장비를 집중 배치할 계획이다. 주요 단속 대상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차량 ▲횡단보도 및 교차로 모퉁이 주차 등 통학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개학 초기에는 학부모 차량 증가로 학교 주변 교통 혼잡이 발생할 수 있다”며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불법 주·정차 금지에 시민들의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오산시는 이번 특별단속을 통해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를 확보하고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에 힘쓸 방침이며, 학부모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안내와 홍보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안성시는 2026년 지정기부금 배분사업을 통해 지역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실효성 있는 복지사업을 발굴·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접수된 안성시 지정기부금을 재원으로 하며, 중위소득 120% 이내 대상자와 지역 내 사회복지 관련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공모 기간은 2월 11일부터 3월 4일까지, 신청 접수는 3월 5일부터 6일 오후 6시까지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현재 안성시에 주소를 둔 사회복지사업 및 기타 사회복지 활동을 수행하는 법인·기관·단체·시설이다. 올해 배분사업은 ▲중위소득 120% 이내 대상자의 복지증진 프로그램 ▲고독사 위험군 등 위기대상자를 위한 지역사회 연계 및 사회관계망 형성 사업 ▲노인 의료·돌봄 통합 연계 사업 ▲외국인 정착 및 생활서비스 지원 사업 ▲세대별 생활인구 증가를 위한 역량강화 사업 등 지역 여건을 반영한 복지사업을 중점 지원한다. 특히 사회적 고립 완화와 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연계 사업을 적극 발굴해 복지 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신청은 문서24를 통한 온라인 접수를 원칙으로 하며,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파주시 금촌2동은 의료·돌봄 공백을 줄이기 위한 ‘통합돌봄 이음 서비스’를 3월부터 본격 가동한다. 긴급 상황에서 병원까지 가지 못해 치료 시기를 놓치거나, 진료 이후 회복 단계에서 돌봄이 끊기는 문제를 줄이겠다는 취지다. 금촌2동이 내건 핵심은 ‘이송-진료-회복’단계별 지원을 한 흐름으로 묶는 통합(원스톱) 체계다. 현장에서 위기가 확인되면 즉시 서비스를 연결하고, 의료기관 이송부터 진료 연계, 재활·일상 복귀 지원까지 한 번에 이어가도록 설계했다. ◇ “병원 가는 길, 우리가 모십니다”… 현장에서 시작되는 '이송’ 금촌2동이 내세운 모델의 핵심은 '끊김 없는 연결'이다. 그 첫 단추는 ‘맞춤형 의료이송 지원’이다. 치료가 시급함에도 이동 수단이 없거나 보호자가 없어 방치된 주민이 발견되면, 맞춤형복지팀이 즉시 현장으로 출동해 긴급성을 판단한다. 위기가 확인되면 사회복지법인 대한인명구조단과 연계된 구급차가 자택으로 달려온다. 최근 새꽃마을 3단지에서 발생한 사례는 이 서비스의 필요성을 여실히 보여준다. 치매 진단을 받은 80대 김○○ 씨는 한겨울, 옷을 모두 벗은 채 주거지 인근에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파주시는 23일 ‘국제로타리 3690지구 파주로타리클럽’으로부터 60세 이상 취약계층을 위한 5,400만 원 상당의 대상포진 사백신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경일 파주시장과 정대관 ‘파주로타리클럽’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지원된 대상포진 사백신은 1인당 2회 접종이 필요하며, 총 150명이 접종할 수 있는 분량이다. 사백신은 1회 접종하는 생백신보다 예방 효과가 뛰어나 90% 이상의 예방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파주시는 사회복지시설을 통해 우선 대상자를 추천받았으며, 잔여 물량에 대해서는 3월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을 받아 선착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대상자들은 파주보건소, 문산보건센터, 운정보건소 중 희망하는 기관에서 대상포진 사백신을 접종받을 수 있다. 정대관 ‘파주로타리클럽’회장은 “앞으로도 지역 사회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파주시 관계자는 “치료보다 예방이 중요한 대상포진 백신을 기부해 주신 ‘파주로타리클럽’에 깊이 감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창원시립마산문신미술관은 조각가 문신의 석고 원형을 조명하는 전시 《The Origin》을 2월 24일부터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문신의 조각에서 형태가 태동하는 최초의 순간이자 그 자체로 완결성을 지닌 작품으로써 ‘석고 원형’에 주목한다. 일반적으로 최종 작품 이전의 중간 과정으로 인식되어 온 석고 원형을 하나의 독립적인 예술 작품으로 재조명하며, 문신 조각의 본질과 형태가 탄생하는 순간을 집중적으로 선보인다. 작가의 손길과 시간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석고 원형은 선과 면, 볼륨, 빛과 그림자의 조형적 아름다움을 통해 순수한 형태의 힘을 드러낸다. 재료의 물성과 제작 흔적은 완성된 작품에서는 쉽게 드러나지 않는 조형의 긴장감과 생동감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전시에서는 석고 원형 작품 60여 점을 비롯해 문신이 실제로 사용했던 작업 도구와 제작 과정을 담은 영상, 보존 자료 등을 함께 소개한다. 이를 통해 작품이 탄생하는 과정은 물론, 예술 작품이 시간의 흐름 속에서 보존・계승되는 의미까지 폭넓게 조명한다. 특히, 이번 전시는 문신의 석고 원형 <무제'(1995)의 보존 처